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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을 뵙는 것만으로 싸~~~악 치유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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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종시여일
댓글 41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3-11-01 01:23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종시여일 이번에도 치유 받은 일이 있어
홈님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나왔습니다

저는 몸집과는 달리 연약하기가 이루말할데 없는
그런 건강을 타고난 사람입니다

몇 주전 창고를 정리한답시고 움직이게 되었는데
아줌마 파워를 보여주려고 했는지 어쨌는지
이틀을 박스들을 혼자서 이리 저리 옮기고 고생을 좀 하였지요
그랬더니 바로 제 허리가 나 죽겠다고 아주 난리가 났습니다

한의원에 가서 침맞고 부황뜨고 뜸뜨고 사혈까지 하였지만
이놈의 허리가 아주 이번에는 떠~~~~~억 버티고서는
좀 처럼 좋아질 기미를 보여주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일복 많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종시여일
쏟아지는 일들 처리하느라 몸이 남아나지 않았습니다

그랬더니 감기몸살까지 오고 
한 달에 한 번 맞이하는 손님까지 오셔서
(처녀적부터 생리통이 아주 심해요)
몸 상태가 아주 말이 아니였어요

급기야는 누런코까지 나는 것이였죠
오고야 말았구나 축농증~~~!!!!!!!

정말 몇일을 끙끙싸매고 몸져 누워야할 상황
그렇지만 떠오르는 얼굴은 오직 율리아님

첫토요일도 못 뵈었는데
나보다 더 힘든 사경을 헤매시며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뵈야겠기에 출발했습니다

다른 때는 몰라도 이번에는 발길이 천근만근이였지만
힘든 몸 이끌고 나주로 향했습니다

근데
기도회 때 힘들게 도착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저 멀리서 뵙게 되었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아직 차에서 내리시지도 않았고
저는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경사로구나 경사로구나~~~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지
반증이 되는 것이겠지요

정말 극심하디 극심한 고통
일반인이라면 '죽음'을 맞이했어도 놀랄 일이 전혀 아닌 
그렇게 죽음까지도 다 봉헌해 내신 율리아님!!!

그런 율리아님께서 저희들과 함께 하여 주시니
그러기에 이렇게 부족하디 부족한 종시여일
치유받을 수 있었습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죄송하고 감사한 맘 가득합니다

또한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도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율리아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며
저희들 율리아님의 소중함 다시금 또 더욱 느낄 수 있었어요

정말 율리아님 안 계시면... 상상할 수 없어요
부디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작은 것들도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하고
용서되지 않는 것들 봉헌되지 않는 것들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부디 힘내세요!!!!!

저희들 율리아님 없으면 절대 절대 아니 되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아멘!!!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2-03 11:41:18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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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아멘!!!
오~마나~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정말 율리아님 안 계시면... 상상할 수 없어요
부디 영육간에 더욱더 건강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합니다"
아멘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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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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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아멘!!!

오마나~~뭔일이긴요~경사난거죠~ㅎㅎ
축하드립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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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축하합니다 진짜로... ㅎㅎ
하지만 나주에 안 오는 사람은 믿겠습니까? 

믿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지요

행복합니다

이런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더우기 우리 곁엔
율리아 엄마께서 계시기 때문에 정말 행복한거지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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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
하고 계신지 반증이 되는 것이겠지요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놀라운은총 축하드려요
님의글을 통하여 순례자들인 저희들은 참
행복한 사람들임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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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치유 받으신 종시여일님,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의 힘으로
낼 나주성지에서도 은총 중에 뵈어요.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
언제나 고맙고 감사드려요..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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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적이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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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치유은총 나눠주신 종시여일님~^^
율리아님을 먼~발치에서  뵙는것만으로도
싸아악~!!!
이런 치유 받을수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하지요
그런 행복을 몸으로 받아 주시는 율리아님이
안계시다는건 ᆢ안됩니다
상상할수조차 없구말구요~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못하고
가슴이 있어도 느끼지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더욱 기도 합시다
아멘
종시여일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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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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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것들도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하고
 용서되지 않는 것들 봉헌되지 않는 것들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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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을 뵙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큰 치유를 받은 것을 보면서

그분 사랑이
그분의 고통이

모두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돌아가게
해 주시니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무지 무지요.
종시여일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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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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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작은 것들도 조금 아픈 것도 모두 모두 봉헌합니다!! 율리아님의 기도에 함께!!!
적우 침주의 원리를 생각하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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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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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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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율리아님이 안계시면
절대로 아니 되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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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와~~~
정말로 기적이네영~~~
보기만해도 치유~
그래서 사랑이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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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보기만 하셨는대
치유 받으셨다니

기적입니당~^^~
추카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상상할수 없는
사랑의 고통봉헌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적 육적으로
은총이 흘러들어가니 넘 놀라운
기적중에 기적 같습니다

종시여일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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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우리의희망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종시여일님 은총나눠주셔서 무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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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머나~ 그랬군요. 축하해요.
율리아님의 얼굴만 뵙고도 치유되다니@@
님의 믿음이 좋으셔서 주님이 싸악 치유해 주셨나봐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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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율리아님!!!
부디 힘내세요!!!!!

저희들 율리아님 없으면 절대 절대 아니 되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종시여일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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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근데
기도회 때 힘들게 도착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저 멀리서 뵙게 되었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아직 차에서 내리시지도 않았고
저는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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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을 뵙는것만으로도 치유 받으신
종시여일님!축하드립니다~

저희를 위해 끊임없이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 해 주신
율리아님!그 고귀한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비록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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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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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근데 기도회 때 힘들게 도착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저 멀리서 뵙게 되었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아직 차에서 내리시지도 않았고
      저는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경사로구나 경사로구나~~~  ... ]

종시여일님~ 치유 받으신 거 축하드립니다.
엄마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 없지요?  아니 생각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나쁜 친구들을 모조리 뽑아
주님과 성모님이 그리고 엄마가 기뻐하시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하루빨리 영적성장을 이루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엄마~  꼬오옥~  그렇게 해 주실거죵~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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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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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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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신지
반증이 되는 것이겠지요

아멘 ! 
사랑하는 종시여일님  .. 
정말  우리는 율리아님께 감사를 영원히 드려도 부족할것입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님의 율리아님에 대한 사랑과 정성을
보시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으로 치유시켜 주신것 같아요 ...
정말 .... 기적이고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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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기도회 때 힘들게 도착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저 멀리서 뵙게 되었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아직 차에서 내리시지도 않았고
저는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경사로구나 경사로구나~~~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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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기도회 때 힘들게 도착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을
저 멀리서 뵙게 되었지요


율리아님께서는 아직 차에서 내리시지도 않았고
저는 멀리서 그져 뵈올 뿐이였는데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경사로구나 경사로구나~~~


아주 금방 다 죽어가던 제가
율리아님을 뵙는 것 만으로도
치유를 받아 버렸으니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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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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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시상에 시상에 시상에나~~~ 만상에나~~~
뭔일이래요 완전히 열부터 싸~~~~~악 내리면서
치유 받아버렸습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진짜 경사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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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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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을 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도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종시여일님!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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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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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
부디 힘내세요!!!!!

저희들 율리아님 없으면 절대 절대 아니 되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오래도록 함께 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아멘!!!

하하하하하~ 종시여일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항상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사랑, 기쁨, 평화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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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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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와~~~!!!
축하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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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은 것들도 율리아님을 위해서 봉헌하고
용서되지 않는 것들 봉헌되지 않는 것들
율리아님을 위해서 더욱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두요..

종시여일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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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 어머 세상에

누런 코까지 드디어 오고야 만 축농증까지

열까지 .. 싸악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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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종시여일님 글을 정말 재밌게
잘 쓰시네요!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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