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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2월 7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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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30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5-02-09 14:20

본문

2015-2-7preach.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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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르코 복음을 통해서 우리는 짧았던 예수님의 공생활 기간 중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예수님의 일상의 한 면을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열병에 시달리는 베드로의 장모를 치유시켜 주시고, 문 앞에 모여든 온 고을 사람들의 갖가지 질병을 고쳐 주시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시는 예수님은 그야말로 녹초가 되기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복음은 그런 예수님께서, 다음날 새벽 아직 캄캄할 때 일찍 일어나 외딴 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마르1,35)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바뀐 오늘 날 이곳 나주에서는, 그때의 그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 때보다 더 타락하고 비참한 세상에서 불러 모은, 의인 열 명의 이름으로 불러 모은 순례자들과 함께 밤새 철야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성서의 역사에 있어서 노아의 홍수 때나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는 죄악이 범람하는 세상에 대한 대명사격인 표현입니다. 과연 그런 시대가 있었는가 없었는가 탁상공론하는 일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역사학적, 고고학적 성과로 인하여 그런 시대가 분명히 존재했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도 여러 차례 이 시대를 언급하십니다. 도대체 그 시대 상황이 어떠했다는 말인가요? 왜 인류는 홍수로 멸망하기에 이르렀고, 소돔과 고모라는 왜 폐허가 되어야 했을까요?

 이 두 시대는 낙태와 성매매, 성문화, 살인, 간음, 부패, 개인주의가 팽배했던 시대상을 보여줍니다.

특별히 에스겔 16장 49절은 소돔과 고모라가 하느님의 분노를 일으킨 이유가 소돔과 그의 딸(고모라)의 교만과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의 손을 붙잡아 주지 않았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던 노아의 시대나 물질적 풍요 속에서 가난한 이들에 대한 배려가 없었던 소돔의 시대들보다 오늘의 세상의 모습은 더 비참하게 변모하였습니다.

속세 즉 세속의 영향은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 변질시켰고, 악마는 세상과 교회 안에서 기승을 부리며 교묘하게 교회의 멸망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정통교회를 벗어난 이단들 때문에 눈물을 멈출 수가 없다(95.5.9 성모님)라고 말씀하십니다. 불신과 오류가 세상에 퍼져 세속주의에 빠져 있고, 적지 않은 사제들이 예수의 부활사건 까지 아예 망각했다고 통탄해하십니다.

세상(mundus, world)이란 일반적으로 인류가 살고 있는 지상을 뜻하며 구약에서는 ‘하늘과 땅’으로 표현합니다. 이러한 세상을 일컫는 다른 말이 세속입니다.

세속은 두 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로, 세상은 하느님이 만든 아름다운 피조물이지만 인간의 범죄로 인하여 악으로 물들어져 있으므로 하느님의 구원을 받아 쇄신되어져야 합니다. 이처럼 새로워져야할 세상을 세속이라 불러 교회나 하늘나라와 구분합니다.

둘째로, 세상이 지니는 반복음적 요소를 뜻합니다. 하느님의 말씀과 반대되는 사회 풍속, 유행, 사조, 전통들 따위입니다.

세속주의(secularism, laicism) 또한 두 가지로 구분됩니다.

첫째로, 19세기 이후 영국 등지에서 주장된 자연주의 철학을 지칭합니다. 이 경우에 세속주의란 인간의 존재와 운명을 영원과는 상관없이 이 세상의 입장에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폐쇄적인 사상체계로서, 교회가 신과 내세에 관하여 중점을 두어 현세에서의 인간의 빈곤이나 고통에 대하여 무관심하다고 교회를 비난합니다.

둘째로, 시민, 사회 생활 또는 정치에 있어서 종교적인 이상의 가치를 부정하고, 극단으로 나아가면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요구하게 되며, 성직에 대한 강한 반대가 깔려 있습니다. 당연히 교회에 소속 되어야 할 역할들을 정부의 관리와 감독아래 둠으로써 세속화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속주의는 공산주의의 정치 이론의 일부이기도 합니다.

성모님께서 언급하신 세속주의의 악영향으로 지금 배교의 풍조가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만연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이 날의 메시지를 통하여 왜 우리를 나주에 부르셨는지를 상기시켜주십니다.

병든 영혼 육신 치유시켜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셨나요?

물질축복 가득히 받고, 남편 사업 잘되고, 아들 딸 잘되게 해 주겠다고 우리를 부르셨나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1995.5.9.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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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3-06 22:48: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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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성모님말씀에 순종하여 따르길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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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감사드립니다.
소식 올려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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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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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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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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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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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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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성모님  말씀에  순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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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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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1995.5.9

아멘
정신부님 강론말씀 잘 읽었습니다
들을때마다 마음속이 시원해짐을 느낍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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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정신부님!강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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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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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
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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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순정님의 댓글

코스모스순정 작성일

정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명쾌하고 날카로운 강론이십니다.
존경하오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저역시 언제나 성모님 손잡고 작은자의 삶으로 무장되어 한걸음씩
나아가기를 소망해봅니다 ㅜㅜ
정신부님 말씀이 왜이리도 저의 가슴속에 깊은 감화로 위안을 받게 되는 것인지
계속 느끼고 싶은 정말 감동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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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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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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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
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2월 첫토요일에 정신부님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커다란 배교의 풍조는 가톨릭교회 내부에서
조차 넓게 퍼져가고 있으니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모두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신부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봉헌드리며
운영진님께도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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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나의 아들딸들아!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의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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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
감사합니다! 지켜야할 덕목을 먼저 지키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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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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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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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은총의 중재자이며 공동구속자인
이 어머니가 내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해
너희를 변화시켜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너희의 거처로  삼아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 마음을 받아들인다."

아멘!!!
정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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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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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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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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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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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늘 천상의 어머니인 나의 성심에 너희의 작은마음을 받아들인다. 나의 계획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일치하여 용감하게 성심의 사도가 되어라
겸손, 믿음, 의탁, 신뢰로써 작은 자의 사랑의길을 걸으며 나를 따를 때 어떠한 마귀가 쏘는불화살도 감히 너희를 해치지 못하도록
성령의  갑옷으로 감싸주리라
아멘ㆍ아멘~~!!!
정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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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강론을 감사히 읽었습니다.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인해
치유 받음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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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너희는 이제 내 모성 가득한 사랑의 징표가 되도록 노력하여라. 고갈되어버린 땅이라도 너희가 일치하여  나의 말을 그대로 따라서 행할 때 나의 해면은 맹렬한 조수가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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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정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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