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형제피정 그것은 은총그 자체였습니다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나주성
댓글 34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1-03-29 23:21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출발 3일전 같이 신청된 형제가 갈수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찾앗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전화번호가 없다 아니 없어졌다가 맞다, 분명히 2일 전에도

보였던 전화번호가 아닌가 한개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같은

이름의 전화번호 3명것이 같이 없어졌다.

잘못햇나  다시 확인해 보앗다 처음과 똑같이 1명것만 나왔다.

할수없이 같은 지역에 사시는 자매님에게 전화번호를 문자로 보내달라고했다

전화를 하고는 이번 피정에 아드님이 꼭 참석을 하여야 한다고 신신당부만 거듭했다

출발일,토요일 아침에 전화가 왔는데 피정에 참석을 하겠다고 한다.

너무 너무 기뻤다. 마귀가 전화번호까지 감추면서 방해를했는데.

이번 피정은 은총이 무척이나 크겟구나 하는 생각이 . . .

경당에 들어서니 온통사방이 장미향기 . . .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

또한 우리 형제님들의 찬미소리는 왜 그리도 아름답고, 일치되어 있는지 .전부가  성가대 같앗읍니다.

이틀째날은 성모님 메세지 일치와실천 영상과 십자가길 예수님의 십자가길 영상 왜그리도 또 눈물 죄가 너무

많아 눈물 많은가 보다 .주님 이죄인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십자가의길에서 갈바리아에 이르니 율리아님이 자관고통을 받고 계셧다.율리아님이 말씀하셨다 우리형제님들위하여

자관고통을 받겟다고 예수님게 말씀 하셧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율리아님이 항상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고통 봉헌하시니 피정에서 우리가받을 은총이 큰것을 안 마귀가 한명이라도 못데려가게 방해를 햇구나 . . .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수고해주신 우리 율리아님 3분 신부님 2분의수녀님 그리고 봉사자, 지원자님들 너무너무 감사함니다.아니 사랑함니다.

주님 성모님피정 감사드리며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첨이라 너무부족 함니다.사랑으로 .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3: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니 온통사방이 장미향기 . . .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
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님...피정참석과 함께 회개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피정기를 통하여 많은
은총이 함께 하셨음을 느낍니다 모두들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나주성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나주성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심도 축하드립니다
첫토요일 기도중에 뵈어요~~~아멘!!!

profile_image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메세지 일치와실천 영상과 십자가길 예수님의 십자가길 영상
왜그리도 또 눈물 죄가 너무 많아 눈물 많은가 보다 .
주님 이죄인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음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엿다고 감히말하고십읍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님 ^^
성모님의 부르심을 받고 피정에 참석하시어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허전하였던 마음을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셨나봐요.
경당을 메우고 동산을 열심히 가꾸고 또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신
형제님들의 모습에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든든하셨을 거예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나눔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많은 은총과 축복이 내린 피정에 참가하시니 축하해요

앞으로도 성모님의품안에서 언제나 사랑받으실줄로 믿습니다^*

profile_image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성모님 메세지 일치와실천 영상과
십자가길 예수님의 십자가길 영상
왜그리도 또 눈물 죄가 너무
많아 눈물 많은가 보다 .
주님 이죄인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엿다고
감히말하고십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증언글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의 우렁찬 성가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성사 보시며 눈물 흘리시는 형제님들을 생각하니
저도 마음이 울컥하네요.^^*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의 큰 사랑앞에 얼마나 많은 회개를 하셧을까 생각하니
저도 더 성찰하고 사순절이 끝나기전에 회개은총을 청해야겠습니다.

마귀의 방해에도 불림받음에 아멘하신 모든 형제님들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더욱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고 영적육적으로 행복한 순례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아멘!!!~

사랑하는 나주의성님!~^ ^*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글 넘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받는 사도가 되시길...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은총의 피정!! 은총으로 무장!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을 위하여 나아갑니다!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긴 시간을 달려 나주 성모님집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저녁을 들려고 음식을 담는데
봉사자 자매님이 " 1개만 집으세요,모자랄 것 같아요"하고 말하여서 전에 같으며 역성을 내거나 담았던
음식을 쏟아내었지만 영적 성장이 있는터라"오늘도 엄청 큰 은총이 올 줄 알고 마귀가 저 봉사자를 통해
 질투를 하는구나"라고 결론을 얻고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이후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율리아님이 받으신 자관고통을 뵙고 손수 만저보았고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 4처에서 5처까지 실재로 십자가를 가시관과 함께 지어보았습니다.
저가 지은 죄가 이렇게 크고 무거운줄 몰랐습니다.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부 하느님께 기도를 올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감동이 느껴집니다..
저도 함께 기쁘고!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니 온통사방이 장미향기 . . .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

또한 우리 형제님들의 찬미소리는 왜 그리도 아름답고, 일치되어 있는지 .전부가  성가대 같앗읍니다.


마귀의 방해를 뚫고 정면돌파, 은총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ㅡ.ㅡ;;
형제님들끼리만 모여보니 예상치못한 새로운 분위기를 느꼈습니다.
가기전에 예단한 느낌과, 막상 가서의 느낌은 완전히 달랐던 것입니다.
첫토요일 기도회때 또 뵈어요~

profile_image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
또한 우리 형제님들의 찬미소리는 왜 그리도 아름답고, 일치되어 있는지 .전부가  성가대 같앗읍니다.

아멘. 정말 형제님들의 찬미소리는 아름답고 웅장했어요.
이렇게 든든한 형제님들이 곳곳에 숨어계셨는지 미처 모르고 있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형제님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길 기도드리고
형제님들의 모임도 활성화되어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더많은 일 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읽으면서 그 마음이 전해져오며 저도 함께 기뻐하였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흠숭을 드립니다 ♥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십자가의길에서 갈바리아에 이르니 율리아님이 자관고통을 받고 계셧다.율리아님이 말씀하셨다 우리형제님들위하여

자관고통을 받겟다고 예수님게 말씀 하셧다니 .가슴이 뭉클하고 율리아님이 항상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고통 봉헌하시니 피정에서 우리가받을 은총이 큰것을 안 마귀가 한명이라도 못데려가게 방해를 햇구나 . . .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성님  그렇게 엄청난 은총과  축복을 가득히 받고 돌아오심

진정 축하드려요

이세상  의 회개와  주님의 나라를 위하여  기도로 고리를 역어

주님과 성모님을 도와 드립시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제피정! 은총 자체였다니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0^)*
오늘은 축하드릴 사람이 많으니 제 마음도 흐뭇하네요.

나주성님.사랑해요.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만이 만이 소리없이 우셨던 나주성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려요.

피정자들을 위해 자관고통을 청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피정이 은총자체이셨다하셨으니
얼마나 좋았을까 싶어요. 축하드려요.
나주성님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피정에 참석하시어 은총 충만히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관리 잘 하셔서 성모님 사랑
가득 받는 아들이 되시길 바라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호롱불님의 댓글

호롱불 작성일

우리형제님들위하여 자관고통을 받겟다고 예수님게 말씀 하셧다니 .
가슴이 뭉클하고 율리아님이 항상 우리를 이렇게 사랑하시고,
우리 위하여 기도하시고 고통 봉헌하시니
피정에서 우리가받을 은총이 큰것을 안 마귀가 한명이라도 못데려가게 방해를 햇구나 . . .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주성님~~~  피정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뜨거운 회개의 눈물도 흘리시고 자관고통을 직접 목격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가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듬뿍 내려주셨지요~~~

은총 받고 변화되신 형제님들의 모습 이번 첫토요일에 뵐 수 있겠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더욱 가득 풍성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
또한 우리 형제님들의 찬미소리는 왜 그리도 아름답고, 일치되어 있는지 .전부가  성가대 같앗읍니다.
이틀째날은 성모님 메세지 일치와실천 영상과 십자가길 예수님의 십자가길 영상 왜그리도 또 눈물 죄가 너무
많아 눈물 많은가 보다 .주님 이죄인의 죄를 깨끗이 씻어주소서 아멘~!
감동스런  은총의 글 잘 읽엇습니다  ~!  풍성한 축복과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
언제까지나 주님과 성모님의 효성스러운 자녀 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나주성님~~
감사합니다,,은총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형제님들의 찬미 소리는 왜 그리도 아름답고
일치되어 있는지 ,전부가 성가대 같았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아멘~~~

우리에게 주어진 크고 작은 고통들, 그 아픔들을 모두 다
알고 계시기에 우리의 일생 전부를 의탁합니다~~~
우리를 위로 하시고 안아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껴요~~~아멘!!!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나주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첫 형제님들 피정이어서 더욱 은총이 컸으리라 생각해요...
울 함께 용맹히 전진하도록 해요. 아멘!
은총 가득한 피정 후기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을 더욱 풍성히 받으소서~~~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크신 은총과 사랑 안에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하시는 성심의 사도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은총 넘치는 피정 후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profile_image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은총가득받으심을 축하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니 온통사방이 장미향기 . . .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
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아멘

많은 방해를 받으며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기어코 피정에 참가하시어
회개의 은총과
또다른 많은 은총 받으셨음과
피정 잘 마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십습니다"


아멘!!!
...짐작이 갑니다...

가~득히 받으신 많은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피정 오신 분들 다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축복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1박 2일 피정을받고나니 그동안 허전하던 가슴이 채워진것 같습니다.
이번 피정은 저희들에게는 은총그 자체였다고 감히말하고싶습니다.

아멘~~~!!!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셨는데
형제님께서 은총 그 자체였음을 느끼심에 진심으로 추카 드려요~~~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

profile_image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많이 우시니 속이 시원하시죠?
그 눈물을 통하여 영혼 속의 모든 찌꺼기들이 빠져나갔음을 믿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경당에 들어서니 온통사방이 장미향기 . . .

시작하면서 성사를 주신다하여 성사보니 그때부터 저의 두눈은 눈물이 .. . 만이만이소리없이 울었읍니다

저만이 아니고 여기 저기에서 울고 있엇읍니다.

아~~~멘!!!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  얼마나 고통을 받으셨는지 조금은 느껴집니다.
형제님들의 피정에 받으신 은총이 귀하고 소중한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모두가 부활의 삶을 사시길 빕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29
어제
5,813
최대
5,813
전체
3,924,796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