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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에 그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 것은 처음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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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40건 조회 1,814회 작성일 14-01-14 06:41

본문

 내 생애에 그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 것은 처음입니다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이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 것은 오늘 처음입니다. 약 2시간 동안 정말 안 울려고 해도 눈물이 자꾸 나더라고요. 그리고 성주간 예절과 십자가 예절을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일 오래했어요. 내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바티칸에서는 주교님들도 많고 신부님들도 많고 하니까 성주간 예절이 길어질 수 있는데 우리 한국에서는 처음입니다.
오늘은 주교님을 모시고 또 외국 신부님들이 여럿 참석해 국제적인 성주간 예절이되었습니다. 내년에 제가 이 성주간 예절에 참석할는지 안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내 생애에 제일 많이 울어보고 제일 긴 성주간 예절을 행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아까 강론하신 신부님 말씀처럼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4월 2일
000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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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익명으로 글을 올려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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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신부님~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건 나주에서 뿐입니다~

안울려고해도 자구 눈물이 나는것 저도 공감입니다~
그냥 자꾸만 눈물이 그렇게도 흘렀답니다~

저를 치유시켜주시고 저를 회개시켜주시는 나주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치유와 회개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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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생애에 제일 많이 울어보고 제일 긴
성주간 예절을 행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아까 강론하신 신부님 말씀
처럼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4년전 그신부님께서는
한없이 울으시고 많은은총도 받으셨지요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해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마음을 열어주시고
회개의은총과 함께 사랑의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놀라운사랑~오늘도 그사랑 전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저희도 율리아님께 감사~
수고에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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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아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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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익명으로 올려 주신 신부님의 글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보내주신  대 성녀 율리아님 각 시대 시대 마다 필요한 성인 성녀들을

보내 주셨던  하느님의 자비는
이 마지막 시대에  필요한 만큼  은총도  더 크고 더 배가 되는 그릇을
준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더 사탄은  길길이 날뛰는것이리라

예수님을 반대하고 못박아 죽였던 그들이 환생한것처럼

어쩜 그렇게 눈멀고 똑같이 귀멀었을까..

하느님의 숨으로 만들어진 우리 영혼의 본능으로 단번에
알아보고 알아듣는  사제님도 계시건만...

야고보님  수고 해주셔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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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신부님 회개의 은총을 입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시 오시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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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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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증언해 주신 신부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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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도 나주 십자가의길에서  혼자 기도할때
1시간반 이상을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저의 상처와 한, 응어리진것들
다 쏟아내주셧던 은총~
그후로 미움과 원망이 사라졌어요
그래서 사랑할수있었죠~♥

나주에 오신 주님,성모님~
감사.찬미,영광~ 영원히받으소서!!!
000신부님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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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주간 예절과 십자가 예절을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일 오래했어요...아멘...^^

나주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을 통해 많은 이들을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에 친히
오신. 예수님 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야고보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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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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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 생애에 제일 많이 우셨다는
성주간 예절과 십자가 예절에
많은 은총들을 느낍니다.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이 함께
하는 곳이기에 이렇게 풍성한 은총이
언제나 함께함에 저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수고해주시는 야고보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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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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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생애에 제일 많이 울어보고 제일 긴 성주간 예절을 행한 것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아까 강론하신 신부님 말씀처럼 율리아 자매를 통해서 우리가 이렇게 모였다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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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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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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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이렇게
오랫동안 울어 본 것은 오늘 처음입니다"

아멘!!!
나주 성지에 오시는 모든 분들  체험하시고 동감하는 마음입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는 나주성지..회개가  이루어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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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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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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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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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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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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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더 귀하고귀하고귀하신 신부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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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000신부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야고보님~
고맙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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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신부님의 눈물방울과 합하여
많은 사제들이 성모님 품안에
아기예수님처럼 안기시길
봉헌드립니다 ~^^
야고버님!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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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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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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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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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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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깨어 있지 못한 나의 삶과 감사하지 못한 나의 잘못을 반성하면서...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공로와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으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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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니까 되네요?

그레서 율리아님께서

기도중 누가울면

가만 놔두시래요. 방해하지말고..

치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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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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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000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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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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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눈물은...은총이래요...신부님께서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는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소리 없는 눈물을 뚝! 뚝!...얼마나 울었던지..한권의 책, 다 읽을 때 까지 ㅠㅠ
누군가 나를 감싸는 듯한...포근함도 느껴지면서...마치 내가 어린 아기가 된 듯...지나고 나니 정말 큰 은총이었더라고요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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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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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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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슬퍼하는 자는 행복하다
그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예수님의 산상설교 말씀에 나오듯이
우리는, 증언해 주신 신부님처럼
나주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 생각하며
애통해야합니다. 하느님의
자녀들이 죄를 지음으로서 주님, 성모님 마음을
아프게 한 것을 회개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이런 슬픔을 가질 때 우리는 주님께 위로를 받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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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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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의 은총!!!
받으심 증언하시니 모든 죄인들 회개은총으로  주님께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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