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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토와 봉사자 피정을 다녀 오기까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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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단비
댓글 46건 조회 1,753회 작성일 14-01-21 13:0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족한 죄인의 글이지만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고 나주 인준이 이루어지길 빕니다.
 
첫토에 가기까지 저는 직장인이라 토요일은 돌아가며 근무가 걸리므로 동료에게 바꿔가면서 첫토를 지켰던게 이제는 통했나 봅니다.
 
이달엔 저희 지부 전례봉사라 한복갖고 와야하며 이것 저것 봉사해야 한다는 지부장님의 말씀에 건성으로 대답하고 남이 부탁하면 쉽게 들어주는데 내가 부탁하는 건 좀 어려워  그냥 근무 끝나고 6시에 가게되면 3~4시간 걸리니 너무 늦고 고민고민 봉헌만하고 금요일까지 왔는데 동료가 먼저 전화와서 내일 첫토데 기도하려 안갈거냐며 바꿔주겠다는 거야요.
 
너무 기뻐 환호성을 울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다녀올수 있었던게 작지만 큰 은총이라 생각하며 언제나 내생각 보단 주님 성모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겠다고 깨닫고 믿지도 않는 그직원과 알게 모르게 저에게 도움준 모든은인들을 위해 촛불 봉헌과 나보단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수 있는 첫토 였답니다.
 
딸아이도 첫토에 함께 했는데  전달에 체했는가 배가 몹시 아파 사진찍어봐도 별특별한 사항이 안나오고 밥도 못먹고  배와 가슴 부분이 아프다고 했는데 청소년 기도때 율리아님의 기도한 기적수를 따뜻하게 마시고 배와가슴이 뻥뚤리게 치유가 되어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이렇게 은총받더니 엄마 우리 아빠를 위해 더희생하고 9일기도 바쳐 아빠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받아드리게 하자고 하니 기쁩니다,
 
나주에 나자만 나와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반대하는데 첫토에는  어떻게든 가는줄 아니깐 봐주는데 이렇게 중간에 기도회 갈때는 참 난감해서 이번단체 피정에도 언제 말을 해야할까 고민하다가 가는날도 근무라 퇴근하고 갈려고 말을 못했다가 전화로 했는데 난리지요
 
그래도 미안하다며 갔다 온다하니 미안한짓을 왜하냐고 하며 들어오지 말라고하더군요.그래도 나는 간다고 차시간이 다되어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차표 기계는 저를 무시하며 취소가 되어 천원짜리로 한없이 나와 그돈 넣는데 시간 걸려 하마터면 차를 놓칠뻔했지만 타고 갔지요.
광주에 도착하여 나주가는 버스에서 그밤에 나주 가시는 분과 만나 서로 기뻐하며 편안하게 동산까지 올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도 같이 갈려고 알바하는데 휴가를 내고 왔는데 그런 상황을 지켜보고는 말도 못하고 오지를 못해서 한편으로는 속상해 했는데 다음날 집에 와보니 아들은 그냥 알바하러 갔고 남편은 왜 왔냐고 하고 마네요 .저녁에 일부러 온아들은 한달만에 봤는데 목은 편도로 부어있었고 손은 온통 상처투성이와 다터 있어서 아마도 어린나이에 그렇게 하고 가기가 그래서 오지를 못했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고 짠했어요.
 
군대가기전에 엄마한테 얼마만큼의 효도를 하겠다고 한 마음이 예쁘고 그아이에 모든마음 주님 성모님께 봉헌하며 모든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남편에게 진정으로 사랑하는 올한해 되어 같이 순례가기를 기도합니다.
 
용기가 없어 항상 댓글만 달았는데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 올리며 늘깨어있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신 홈님들께도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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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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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하올 단비님

올려주신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ㅎㅎ
님의 이쁜 영혼이 내용속에서 묻어나는것 같았습니다

아름다운 성가정이 곧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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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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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일에 감사하는 삶을 살고 남편에게 진정
으로 사랑하는 올한해 되어 같이 순례가기를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단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단비님...소박하고 행복한
 은총이야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어려움속에서도 순례 올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 인지요!!! 성모님을 향한 님의 그
항구한 사랑의마음 언젠가는 아름다운
성가정 순례길 오를날이 꼭 오리라 믿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님의 은총글  함께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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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너무 아름다운 순례기이네요~~ 감동의 물결이 ~
사랑의 단비님의 은총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먼곳에서 차를 두번이나 갈아타고 오시는 그 수고를
주님과 성모님께서 몇만배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사랑의 단비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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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ㅎㅎ 아직도 소녀다운 모습에 성모님께서  입가에 미소 지으실것  같습니다~
항상 조용조용 봉헌의 삶을 전파하시는~~
그 모습역시 성모님께서 좋아 하실겁니다

두 자녀의 나주 성모님 사랑의 힘으로 곧 성가정 이루어 지시리라 믿습니다~아멘!
순례기 감사드리며 항상 감사감사 합니당!

나주 성모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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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의단비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 모든어려움 다 봉헌하시고
순례 다녀오셧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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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ㅇㅏ멘!

사랑의 단비님 가정이
언젠가 나주에 순례가시리라 믿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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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사랑의 단비님,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으로 함께 더 용기 내게요~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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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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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은총마니받으세요!!!언제나홧팅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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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나는 사람들처럼 보지 않는다. 사람들은 눈에 들어 오는대로  보지만 주님은 마음을 본다"
수고 하셨습니다.또한 사랑의 단비님 함께 응원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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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의단비님~
님의 사정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네요.
저는 올해로 순례다닌지 10년 되는데,
첫토에 꾸준히 다니게 된건 재작년부터였고,
남편이 나주 반대자는 아니지만, 중간에
피정 있으면 항상 조마조마 눈치보며
허락을 받아야 참석할 수 있답니다.

제가 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그런거라고 제 탓으로 돌리며 반성하고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곤 해요.

아드님이 효자네요.^^
따님의 마음도 참 이쁘구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봉헌하며 참석하신
님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리라 믿어요.
아멘!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남편분의 마음을
반드시 변화시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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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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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시며 모범이신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이시여!
나주를 순례하는 모든 이들의 가정과 그 가족들까지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은총으로 함께 하여 주시어 행복한 성가정 이루게 하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단비님!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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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의 단비님!힘들게 순례오셨네요~

힘든상황이지만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올때는
더 많은 은총을 주시더라구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히 축복해주시길 기도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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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모든 어려움 성모님 품안에
내려놓으시고 달려오신 님의 사랑에
성모님 기뻐하셨을거에요

사랑의단비님 이름처럼님의  가정에
늘 풍요로운 사랑의 단비 내려주셔서
가족모두 성화되시어 성가정이루시고 가족
모두함께 순례오시어 은총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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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순수한 맘을 사랑하시는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며 읽어내려 가면서
제 맘도 정화되는걸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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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순례의 길이 활짝 열리기를...^^
엄마 망토안에 늘~폭 안기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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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생활속에 나주 순례를 첫자리로 두시니
성모님께서도 우정과 사랑을 한껏 보내주시어
가정 성화와 물질축복도 풍성하도록
그렇게 되도록 힘써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드님과  따님께서도 더욱 건강해지시고
님이 받으신 은총으로 가정에 성모님 평화 가득하게 되실줄 믿습니다 아멘.
남편분도 마음이 누그러지시어 사랑의 단비님을
더욱 신뢰하여주시고 사랑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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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함께 공유하며 함께 순례 할 수 있는 아들과 따님의 든든한 울타리가 있으니 정말 부럽습니다.
곧 장부도 합류 할 수 있어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어떤 역경중에서도 순례 올 수 있는
사랑의 단비님의 정성의 상급은
배가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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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지만 큰 은총이라 생각하며
언제나 내생각 보단 주님 성모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겠다고 깨닫고 믿지도 않는 그직원과
알게 모르게 저에게 도움준 모든은인들을 위해
촛불 봉헌과 나보단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
할수 있는 첫토 였답니다.. 아멘.

아름다우신분 사랑하는 사랑의단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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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랑의 단비님?

저도 맨처음 나주순례다닐때..

순례다녀와서 집으로 들어오면

우리집 장부가

빈정거리고 ...밤새 어딜놀러 다니냐며

문도 안열어주었어요..

그레도 이겨내고 다니니까..

언젠가는 변하더니

이제는 나주가는 날엔 빨리 다녀오라고 챙겨주고 그러내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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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첫토에서 봉사자 피정까지 받으신 은총들과
직장에서도 도움을 주신 은인들께 촛불봉헌과
함께 본인보다 다른분들을 위해 기도하신

참 예쁘신 님의 맘 감사드리며
마니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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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의단비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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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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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어려움 속에서도 나주순례하신 님의 가정에 주님 축복이 가득하실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제가 만나는 모든 이들 사랑으로 대하도록 저를 이끌어주시고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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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의 단비님~
직장동료가 미리알아서 나주가라며 첫토를 바꿔주겠다고 전화까지 해줬으니

얼마나 기뻤겠어요~
그 기쁨 가히 짐작이 갑니다~~

딸도 함께 가서 체한것도 치유받고
더욱 열심히 기도까지 하자고 하니 얼마나 든든하고 힘이 났겠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이 느껴지네요~^^
사랑의 단비님 은총글 감사드리고

장부도 마음을 여시어 2104년엔 함께 순례도 오시어
늘  주님 성모님 은총 듬뿍 받으시는 성가정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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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의 단비님 은총증언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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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어렵게 오신 걸음이 너무 귀하게 느껴지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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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나주 성모님 품은 언제나
우리를 포근하게 반겨주시니
자꾸만 달려오고 싶지요.

모든 어려움 지혜롭게 잘 봉헌하시며
꾸준히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때
남편분도 은총으로 변화되시리라 믿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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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사랑의 단비님,~^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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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에게 도움준 모든 은인들을 위해 촛불 봉헌과
 나보단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할수 있는 첫 토 였답니다."

 아 - 멘..
 어려운 상황에서도 순례길 오르시고
 따님도 치유받으시고 조만간 모든 가족이
 순례될 수 있기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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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순례 하셔서
가족들 모두 은총듬뿍 받으셨네요

무지 추카드립니다.

그날 만나서 넘 반가웠습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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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사랑의 단비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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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온 가족 함께 순례올 수 있기를

기도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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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자그마한 성수은총글 감사드려요
남편분께서 꼭 나주에 대해서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도와주실 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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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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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반갑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리며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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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더욱 더 큰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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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의 단비님
은총 글 잘 읽었어요 하하하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지요?
그거 다 은총이오니 봉헌 하셧으리라 믿습니다.
글을 잘 쓰시니 앞으로도 계속 서 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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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어려움과 힘든것을 다 봉헌하시고 순례
오셨으니 님이 지향대로 남편도 회개하고
같이 순례올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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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의단비님...!!!    은총을 나누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모든것들...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그 안에서 더욱이 나주성지인지라

큰 축복으로 이어져 신앙은 체험이라고 많은 체험을 하게되어 작은영혼으로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 성심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은총받더니 엄마 우리 아빠를 위해 더희생하고 9일기도 바쳐 아빠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받아드리게 하자고 하니 기쁩니다,"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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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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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이달엔 저희 지부 전례봉사라 한복갖고 와야하며 이것 저것 봉사해야 한다는 지부장님의 말씀에 건성으로 대답하고 남이 부탁하면
      쉽게 들어주는데 내가 부탁하는 건 좀 어려워 그냥 근무 끝나고 6시에 가게되면 3~4시간 걸리니 너무 늦고 고민고민 봉헌만
      하고 금요일까지 왔는데 동료가 먼저 전화와서 내일 첫토데 기도하려 안갈거냐며 바꿔주겠다는 거야요. 너무 기뻐
      환호성을 울리며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다녀올수 있었던게 작지만 큰 은총이라 생각하며
      언제나 내생각 보단 주님 성모님의 생각으로 살아야 겠다고 깨닫고 믿지도 않는 그직원과 알게
      모르게 저에게 도움준 모든은인들을 위해 촛불 봉헌과 나보단 남을 위해 진정으로 기도
      할수 있는 첫토 였답니다. ... ]
 
[ ... 딸아이도 첫토에 함께 했는데  전달에 체했는가 배가 몹시 아파 사진찍어봐도 별특별한 사항이 안나오고 밥도 못먹고  배와 가슴
      부분이 아프다고 했는데 청소년 기도때 율리아님의 기도한 기적수를 따뜻하게 마시고 배와가슴이 뻥뚤리게 치유가 되어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합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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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희생으로 봉헌하며 시간을 드리고!!
주님성모님을 향하여 나아가는 그 때!!
우린 구원의 길로 가는 것이겠지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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