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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의 뽀뽀뽀의 놀라운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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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님
댓글 47건 조회 1,681회 작성일 14-01-23 18:4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 하게 해주세요  아멘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비가 오거나 눈이 오기전에는
 
몹시 척추의 통증이 심하여   아파하던 둘째딸
영락없이 그다음날 비가 오고  눈이 와서  기상대 보다 더정확하였습니다
 
이번 첫토 만남의 시간에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렇게도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을  알면서
너무 죄송하여  늘 입이 떼어지지 않았지요
그런데  둘째가
이번에는  좀 무리하는 일들이 많아 더 아픈것 같아
 
어쩔수 없이  살짝 손대고 기도해주시기만을   바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허리를 숙여서 아픈 척추에 뽀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아이고 어쩌나 !!!~~  바라보면서  죄송해라 속으로 면목이 없었습니다
고통중이신것 번연히 알면서..  참으로 얼굴을 들수가 없었지요 ...
 
그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 엄마 신기해  뽀뽀 받은 자리가 하나도 안아파
그래서 비가 오는줄  몰랐는데   비가 오네 ?!!!
 
와 !!!~~~  진짜 뽀뽀뽀의 위력이 대단해  뽀뽀받은 자리는 하나도 안아프고
다른곳이 조금 아프지만  뽀뽀한자리가 제일 아팠었는데
너무너무 신기해 "
아이고 저는 사정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니   
정말 믿기지 않는  눈앞에 현실이였습니다  
 
..
그리고 저희 큰딸도 잇몸이 퉁퉁 부어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나주에서  오뎅을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어쩔려고???
 
그랬는데  만남때  뽀뽀 받고  오히려 퉁퉁부은 그자리가 가라앉았습니다
으잉???
 
조심 조심 음식 조심해도 붓는데
기름끼 있는 오뎅을 먹다니  절대 안되는데 말입니다
 
먹고도 오히려 가라앉았다니  !!!~~~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을  죄인들인 저희에게 이렇게 계시도록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영원세세에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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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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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만남때  뽀뽀 받고  오히려
퉁퉁부은 그자리가 가라앉았습니다.
으잉???  오잉??? ㅎㅎ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기도의 위력~
두따님의 은총이야기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사랑의 뽀뽀로 치유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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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엄마 뽀뽀뽀의 은총이 저에게도
그대로 흘러들어오길 빕니다.
은총글을 통해 같은 은총 받을수
있게해주신 달님님 감사드립니다.
두따님들의 영육간 건강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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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달님님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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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예쁜 두 따님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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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뽀뽀뽀 치유 축하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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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아프고 힘든몸으로 미소로 아름답게 율동봉사하면서
주님께 찬미 드렸네요~

마음이 찡하네요~

이 자리를 빌어서 저희가 은총 받도록 늘 미소로
봉사해주신 두 따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고통중에서도 미소와 사랑으로
뽀뽀해 주시고 만남 해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고통중에도 온 힘을 다해
베푸시는 사랑앞에 무어라 말할수 없이
마음 저 깊은곳에서 부터 뜨거운 눈물이 흐르지요~

율리아님의 그 크신사랑을 그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사랑하는 달님님!따님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저도 님의 송구스럽고 죄송스런 그 마음 공갑한답니다~

따님의 치유에 저도 함께
무척 기쁘네요~

은총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두 따님과 함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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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허리를 숙여서 아픈 척추에
뽀뽀뽀를 해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달님님 말씀처럼
믿기지 않는 치유의현실을
체험하셔서 놀라웠겠어요

저도 눈이 동그랗게
될 정도로 놀랍네요

두따님이 이번에 순례하셔서
크신 은총 받으심을 무지 추카
드립니다.

감동의 은총의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가족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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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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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행복 하시겠어요~~~~

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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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우아 ~~ 정말 대박입니다요~~
나주성모님만 잘 따르면 이렇게 은총도 대박으로 받고 ~~ 치유도 받고 ~~
우리는 정말 복된 자녀인 것 같아요.
두 따님을 위하여 묵묵히 기도하시는 달님 참 아름다운 마음의 어머니이십니다.
성모님께서 그 어여쁜 마음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감사합니다.. 은총의 글 감동의 글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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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두 따님 정말 예뻐요^^
율동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뿅~근데
봉사자 총회 때는 안보여서 허전했지라~이제나 보일까! 저제나 보일까! 기다리고...또 기다려도...ㅠㅠ

달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치유 받은 따님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늘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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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진짜 뽀뽀뽀의 위력이 대단해 뽀뽀받은
 자리는 하나도 안아프고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달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달님님...율리아님의 사랑의뽀뽀기도
위력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두따님
축하 드립니다 우리곁에 계시는 사랑의율리아님
저희들은 참행복한 영혼들임을 감사드리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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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 드려요.두 따님과 함께 엄마의 사랑으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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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큰따님께서 무사히 완쾌되셨군요...
치유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가족 함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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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 신기해 뽀뽀 받은 자리가 하나도 안아파"

"큰딸도 잇몸이 퉁퉁 부어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나주에서  오뎅을 먹더라구요"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 기도로
예쁜 두 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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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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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엄마신기해 뽀뽀 받은자리가 하나도 안아파,"

  "달님,"  딸님의 치유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기도는 죽은사람도 살리시는 기도인데,
  저도 많은 은총을받고있습니다.  미국 네바다쪽, 저희집쪽으로 기도해주시면, 은총이
  넘쳐 흐르고있더군요.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주신분이 틀림없어요. 아멘 !!!!!

  "달님," 4월 첫기도회에 뵙겠어요. 3개월있을 준비을하고있습니다.
    약준비, 의사선생님의 처방들, 모든것  만반의준비을하고있어요.

 제체험담에 많은 홈님들의 댓글에  너무감사했고, 저에게 힘을주시는마음들,
 너무,너무감사를 드렸어요. "강한여자는 수치스럽게산다." 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사랑은 주는것이기때문에 받을려고는 하지않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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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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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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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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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짜 뽀뽀뽀의 위력이 대단해!!!
 뽀뽀받은 자리는 하나도 안아프고 다른곳이 조금 아프지만
 뽀뽀한자리가 제일 아팠었는데 너무너무 신기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추카 추카 추카 드려요...
 따님 두 분 이쁘게 봉사해 주셔서 저희들이 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이쁘게 보실지...ㅎㅎㅎ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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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그건 성모님의 보뽀지요 하하하
거깅 안 넘어갈 사람이 어디 있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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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들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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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님
예쁘고 고운 두따님의 봉사로 우리 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 아세요. 그런데 그런 아픔을
숨긴채 웃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하고
엄마의 희생과 기도가 있었기 때문이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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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와~ 정말 신기하네요.^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칩니다.
아멘!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시기 바래요. 아멘!

2014년에도 은총 대박나세요.^^
귀한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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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예쁜 두 따님 뽀뽀기도 받고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가정 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듬뿍 받는 해가 되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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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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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추카드립니다~~
주님ㆍ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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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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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감사찬미찬양~^^받으소서!♬♪♩
주님의 놀라운 섭리로 가장단순한
사랑의 뽀뽀를 통해 엄청난 치유를
해주신다니까요~♥
저도 엄마뽀뽀로~
갑상선 종양이치유받았어요~*^^*
달님님!축하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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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달님
율리아님 뽀뽀뽀 통하여
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항상 열심하신 모녀분 모습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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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은총이 대박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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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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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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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 엄마 신기해  뽀뽀 받은 자리가 하나도 안아파
그래서 비가 오는줄  몰랐는데  비가 오네 ?!!!
아멘 ~!!!

율리아엄마의 뽀뽀에 치유받으심을 축하축하드려요
사랑하는 달님글 보니 너무 반갑네요...
항상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의 은총속에 살아가시며
온가족이 함께하시는 모습이 무척 보기좋습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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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뽀뽀의 힘!!!  과연 대단한가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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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가득한 뽀뽀!
저도 손주를 보면 넘 예뻐서 뽀뽀하고싶지만
아가의 건강을 위해 참습니다.

얼마나 얼마나 사랑이 많으시고
치유받길 간절히 바라시는 율리아엄마의
모습들, 기도들, 모두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니
신기하게 뽀뽀자리가 하나도 안아파하니
저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려요.

달님님 치유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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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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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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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렇게도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을 알면서 너무 죄송하여  늘 입이 떼어지지 않았지요. 그런데  둘째가 이번에는 좀 무리하는
      일들이 많아 더 아픈것 같아 어쩔수 없이  살짝 손대고 기도해주시기만을 바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허리를
      숙여서 아픈 척추에 뽀뽀뽀를 해주셨습니다. 아이고 어쩌나 !!!~~  바라보면서  죄송해라 속으로 면목이
      없었습니다. 고통중이신것 번연히 알면서 참으로 얼굴을 들수가 없었지요.
 
      그 다음날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신기해  뽀뽀 받은 자리가 하나도 안아파 그래서 비가 오는줄  몰랐는데 비가 오네?!!!
      와!!!~~~ 진짜 뽀뽀뽀의 위력이 대단해 뽀뽀받은 자리는 하나도 안아프고 다른곳이 조금 아프지만 뽀뽀한
      자리가 제일 아팠었는데 너무너무 신기 " 아이고 저는 사정을 정확히 알고 있었으니 정말 믿기지
      않는 눈앞에 현실이였습니다. ... ]

[ ... 그리고 저희 큰딸도 잇몸이 퉁퉁 부어 아무것도 못먹었는데 나주에서 오뎅을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어쩔려고???
      그랬는데  만남때  뽀뽀 받고 오히려 퉁퉁부은 그자리가 가라앉았습니다. 으잉??? 조심 조심 음식
      조심해도 붓는데 기름끼 있는 오뎅을 먹다니  절대 안되는데 말입니다. 먹고도 오히려
      가라앉았다니!!!~~~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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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먹고도 오히려 가라앉았다니  !!!~~~

주님 성모님 영광과 찬미 받으시옵소서
 
율리아님을  죄인들인 저희에게 이렇게 계시도록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  영원세세에  찬미와 영광과 흠숭 받으시옵소서 아멘 !!!~~~

기적은 사랑이 없으면 일어나지 않습니다.

율리아님이 죄인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는 기적이 일어 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사랑으로 병자를 고쳐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나음을 받은 우리는 율리아님처럼 예수님처럼 기적수를 주신 성모님처럼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주님께 영광돌리며 이웃에게 성모님을 증언하고

기적수를 나누어 주어서 나도 낫고 이웃도 영육간에 치료받는 기적이

일어나야 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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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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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치유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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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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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두 따님의 뽀뽀뽀 은총으로 치유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고통중에서도 치유 은총의 길을
열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두따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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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은총!!!!
대박!!
축하드립니다!!
나누어주시니 다시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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