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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을 초월하여, 일촉즉발의 죽음의 위험에서 구해주신 율리아엄마의 기도(1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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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딸
댓글 51건 조회 1,693회 작성일 14-01-24 16:2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제가 올리는 글자의 횟수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오며
저희와 온세상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들...
지난 첫토요일에 간증을 했던 은총이지만
제가 표현이 부족하여
미처 다 말씀 드리지 못한 부분도 많아 다시 나누려합니다.
 
제가 이번에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위기에서
저를 몇번이나 살려주신
율리아엄마의 놀랍고 크신 사랑을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우주만큼 넓으신 크신 사랑에 비하면,
부족한 제 표현력이 얼마나 모자란지 한계를 느낍니다.
 
지난해 10월 어느날에
갑자기 40도가 넘는 고열로
큰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병명은 급성 여포성 편도선염이였는데
41도까지 치솟는 고열이 3일이나 지속되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되었고
 
나중에 호흡곤란이 오고 너무 괴로워
기도 봉헌란에 올려 달라고 저의 엄마께 부탁을 하였습니다.
 
해열제를 아무리 써도 열이 잡히지가 않았는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리자
그날 부터 열이 잡혔습니다.
 
정말 놀라웠습니다~~!!!
 
열이 나는 동안에는 제 상태가 너무 위중하여
아무리 급성이지만 편도선 환자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모든 것이 급성증상이라
급성 폐렴환자보다도 더 심한 상태였습니다.
 
고열로 인해
치아가 딱딱 부딪히면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극심한 오한과,
호흡이 가빠서 똑바로 눕지 못하고 침대 상체 부위를 올려놓은 상태로 
잠도 못자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였습니다.
 
땀을 얼마나 흘리는지
기절하다시피 잠깐 실신하고 일어나보면
 
환자복 뿐만 아니라 침대시트가 완전히 흥건할 정도로
심한 탈수증상으로 환자복을 하루에 3번이나 갈아 입어야했습니다.
 
링거로 투여하는 항생제가 듣지 않아
중간에 약을 바꾸고
세파계열 최고 단위의 항생제를 투여하였는데
나중에 열이 잡히자 하루 세 번에서 두 번으로 줄여 주었습니다. 
 
 
편도에 큰 하얀 염증들이 남아 있었지만
간호사들 부주의로 링거맞는 혈관이 자꾸 터지고
여러가지로 병원에 있는 것이 오히려 힘든 상황이 되어...
 
마침 열이 잡힌 후 부터 병세가 조금씩 호전되었으니,
아직 퇴원하기엔 이른상태로 퇴원 불가였지만
겨우 허락을 받고 대신에 처방해주는
약을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딱 한알 슈퍼락스라는 항생제를 복용하자마자
마치 독약을 마시고 내장이 타는듯한
극심한 통증 현상으로
 
크게 비명도 못지르고 하얗게 질려
"엄마 뱃속이 이상해"
절규만 하였고
 
위장부터 아랫 방광 까지 뜨거운 것이 훑고 지나가면서
배가 순식간에 부어 탱탱해지더니 뒷허리까지 뜨거워졌습니다
 
곧 하혈까지... 새빨간 핏덩어리를 쏟았고
심장 쇼크까지 왔습니다.
 
너무 무섭고 아프고 고통스러워
아 !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이 도무지 나질 않아
율리아님엄마만 떠올랐어요 ...
 
저의 엄마께 빨리 기도봉헌 좀 올려달라고 부탁하여 
그렇게 기도봉헌을 딱 드리자마자
순식간에 증세가 호전되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내장이 타는듯하고 피를 쏟는
무서운 고통에서
 
시공간을 초월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즉시 살려주신 율리아엄마...
 
무서운 기세로 부어오르던
배는 갑자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엄마께
진정 눈물로 감사드리옵니다.
 
그 뒤...
비록 목에 염증이 조금 남았지만
열도 안나고하니
항생제를 먹지 않고 
조심조심 하며 항생제 대신
 
저의 엄마가 어성초를 조금 넣은 것을
기적수 가득 부어 정성껏 닳여 주시고
 
다시 악화되지 않도록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 드리니
몇일쯤 지나니 목에 남아있던 흰 염증들도
거의 사라지고 모든것이 호전되었습니다.
 
요즘
중국발 미세먼지다 해서
공기가 매우 안좋은 날이 많아
 
제가 가르치는 학생들도 감기와 편도선으로 고생을 많이 하는데
저는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 목에 감고,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다 치유받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아멘!!!알렐루야!!!
 
 
이렇게 첫번째 위급한 죽음의 위험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율리아엄마의 놀라운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오~주님 성모님 모든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시대에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엄마~~~모든 감사를 받으소서.아멘!!! 
 
 2부는 잠시뒤 또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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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기도봉헌을 딱 드리자마자
순식간에 증세가 호전되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축하드려요~
고통을 통해서 더 큰 사랑 받으셨으니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자녀들 힘들때, 고통받을때, 어려운일
생겼을때, 기도봉헌을 통해, 사랑의기적을
이루어주시는 주님.성모님.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이번에
사고나서 아플때 기도봉헌을 부탁한후
정말 모든일이 순조롭고 저에게 편하게
모두 다 잘 이루어짐을 느끼며, 아, 나를
위해 기도해주시는구나..를 느낄수 있었
습니다.  축하드리고, 2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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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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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딸님~
직접 은총 증언을 들었을 때도
에구..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힘들었을까.. 그러면서 들었었는데,
이렇게 글로 다시 읽으니까, 당시의
긴급한 상황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만 같네요.

기도봉헌 올리지마자, 순식간에 증세가
호전된 놀라운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그리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2부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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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깊은 곳에서의 진한 진액이 흘러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도 버려지는 일 없이 봉헌하시는
엄마딸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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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오..!!

정말 놀랍군요 !!
그렇게 위험했었군요 -!!

그 위급한 상황에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대속고통으로
늘 구해지는 우리는 정말 복된 자녀라는 생각이 들어요 ..

저도 늘 그렇거든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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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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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큰일날뻔 하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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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그때 은총 증언 듣고 너무 놀라웠는데
글로 보니 다시금 율리아님의 대속고통과, 기도의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느낍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딸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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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우와~
정말 대단한 은총 증언글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와 영광, 찬미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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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께영광  성모님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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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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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율리아님의 기도가 약이 되었네요
축하드려요^^

2부도 기다릴게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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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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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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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로
순식간에 치유가 되셔서
위험했던 고비들을 넘기셨던

그 순간들 얼마나 애타셨고
고통스러우셨을까요?

참으로 감사하고 고마운 그리고
사랑가득 담아 기도해주신 율리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엄마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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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기만해도 너무 예쁜 엄마딸님..

증언소식듣고

성모님의  겸손한 도구구나~~~하고 생각했어요.

성모님의 작은 도구들이 많아야 하는데

희생과...보속과...고통을 잘참아받는 영혼들이 너무 적다고

성모님은 마음 아파하고 계시는데

저또한 고통을 봉헌하라고 주시는데

몇년째  봉헌 못하고 힘들어 했거든요.

이제야 성모님이 주시는 선물임을 알고 나니

너무 너무 몸둘바를 몰라 마음 아픈게 이만  저만이 아니었는데

엄마딸님 증언듣고

성모님의 작은 도구로서 잘이겨내고 있으니 성모님이 얼마나 좋아하실까?

생각하며

저도 기뻣답니다.

정말 대견스럽고  자랑 스러워 너무 너무 예쁜 엄마딸님

엄마딸님 처럼 좋은분이 계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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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정말 무서운 아픔을 겪으셨군요...ㅠㅠ
율리아님 희생의기도와 그크신사랑을
다시한번 묵상해봅니다...

치유은총 나누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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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기적이예요!
그렇구 말구요...^^
과학으로 설명안되구 믿음 안에서,
율리아님의 희생공로를 통하여
온전히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늘 은총 가득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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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즉시 살려주신 율리아엄마.
무서운 기세로 부어오르던배는 갑자

기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저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엄마께
진정 눈물로 감사드리옵니다...아멘...^^

엉엉엉~~~ㅠㅡㅠ

얼마나 무서우셨어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어요
얼마나 두렵고 힘드셨어요

첫토에.증언할때 연신 어머나
어머나 시상에나 저 가녀린 몸으로
어찌 그 극도의 고통을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봉헌했을까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보였어요
사랑하는 엄마딸님 언제나
짱.  짱.  짱 멋져 멋져 멋져

율리아님의 목숨까지 내어 놓으시는
그 놀라운초월적인 사랑의 대속고통에
힘입어 치유 받으신 엄마딸님

무지. 추카 또 추카 계속 추카드립니다

가족모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속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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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이렇게 첫번째 위급한 죽음의 위험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율리아엄마의 놀라운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엄마딸님 ^^
그렇게 아픈줄도 몰랐네요..  마안해요....
기도봉헌 할때마다 놀라운 치유은총 받으시고...
지금은 완쾌 하였다니 ...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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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위급한 순간순간 율리아님의 기도로
호전되고 치유되셨음, 축하드려요^^*

시공간을 초월한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넘,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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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하느님이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꺼님 가정에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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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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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즉시 살려주신 율리아 엄마...

아멘~~!!!

사랑하는 엄마딸님,
생명을 얻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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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은총의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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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

그리고 율리아님도  자녀들로부터 
합당한 공경과 합당한 사랑 가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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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하여...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즉시 살려주신 율리아엄마...무서운 기세로
  부어오르던 배는 갑자기 가라앉기 시작했
  습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이신 율리아엄마
  께 진정 눈물로 감사드리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딸님...증언으로 들었지만
이렇게 위험한 상황을 은총글 올려주시니
참으로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심이 실감
납니다 모든것 주님성모님께 감사찬미
드리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이은총 만방에
함께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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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은총체험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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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도봉헌을 딱 드리자마자
 순식간에 증세가 호전되었습니다.
 정말 기적이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첫 토 때에 이어 또 들어고 정말 기적이죠.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엄마딸님! 동생분과 함께한 이쁜 율동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셨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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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생각이 드네여~♣♧
율리아님의 놀라운사랑의기도로
치유받아 주님께 영광드리니
함께 기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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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우리 죄인을 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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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엄마딸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지난 첫토요일에 증언하시는 말씀도 감명 깊게 잘들었습니다
또 게시판 글을 통해 새롭게 들으니 감명스럽습니다.

저희도 엄마딸님 처럼,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 들이는 깊은 믿음을 본 받아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아멘.


"내 작은 영혼(율리아)을 받아 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 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 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 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라고 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 질 것이다."
 
  2007년 9월1일, 예수님의 사람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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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리아요셉님의 댓글

예수마리아요셉 작성일

온 마음과 정성을 모아 율동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을 고백하시는 엄마딸님!

  극심한 고통을 겪으셨네요. 언젠가 율동을
하는 모습이 보이지않아 웬일인가 싶었었는데.

  동생분과 함께,엄마와 아빠와 함께 온 가족이
마리아의 구원방주 뱃머리에 앉아 계신가족이구나
하고 생각했었거던요.

  지난 첫토요일은 어디를 다녀오느라 들지를 못했고
인터넷을 통하여 알고 있었는데,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해서 율리아자매님을 통하여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께로
부터 엄청난 은혜를 받았군요.평소의 엄마딸님의 굳은믿음을
보신거지요.

  치유의 은혜를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3월 첫토요일에도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율동봉사 부탁드립니다.2월에도 제가
멀리 다녀 올 일이 있어서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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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그 큰 고통과 위기에서 율 리아님의 기도로써 치유되셨으니
정말 놀랍고 놀랍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율리아님의 은총의 통로되심을 깊이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은 세세에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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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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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죽음가까이 이르는 고통 중에서도
율리아님의 기도봉헌란에 올리므로서

차도를  보이는 신기함을 여러번 겪으셨으니
엄청 놀라셨겠고
벅차오르는 감동 또한 너무나 컸겠습니다~

일촉즉발의 위기를 여러번 모면했으니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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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주님과 성모님의 도구로 계시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겪으셨던 그 상황상황들이
얼마나 위급하셨는지 상상이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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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많이 아팠네요...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 성모님께 봉사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
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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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위험한 상황에 율리아님의 기도로 시공간을 초월하여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어 예쁜모습으로 봉사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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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놀랍고 크신 사랑을 좀 더 자세하고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은데 우주만큼 넓으신 크신 사랑에 비하면,
부족한 제 표현력이 얼마나 모자란지 한계를 느낍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영광 영원토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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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위험한상태에서 "율리아님의기도로  치유되심
      참으로  "천주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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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무지무지 무섭고 고통스러웠을 것 같습니다.
저도 요즘 기관지염이 잘 안나서 고생입니다만
그렇게 아픈 것은 아니고 4년 전부터 원래 기관지가
안좋았어요. 그런데 기적수를 마시면 호전되고
정상처럼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요즘은 코막히는 감기가 와서 또 저를 괴롭히지만
잠을 깊이 자고 나면 나아지고 기적수를 매일 마시니까
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잘 지냅니다.
나주 성모님이 안계셨더라면 저는 오늘을 살아감에 있어서
매우 힘들고 지치고 고단한 삶을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주님, 성모님께 나주를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만
드리게 됩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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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지난해 10월 어느날에 갑자기 40도가 넘는 고열로 큰 대학병원에 입원을 하게되었습니다. 병명은 급성 여포성 편도선염이였는데
      41도까지 치솟는 고열이 3일이나 지속되니 정신을 차릴수가 없게되었고 나중에 호흡곤란이 오고 너무 괴로워 기도
      봉헌란에 올려 달라고 저의 엄마께 부탁을 하였습니다. 해열제를 아무리 써도 열이 잡히지가 않았는데,
      율리아엄마께 기도봉헌란에 올리자 그날 부터 열이 잡혔습니다. ...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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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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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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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엄마딸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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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 율리아님의 기도를
통하여극심한 고통가운데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그날 증언을 들으면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치유받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 딸님 힘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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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딸님!얼마나 무섭고 극심한 고통이셨을지
공감이되어요~

저도 고열로 힘든상태까지도 가봤고
중환자실에도 가봤고
온몸이 굳어가는 증상도 경험해봤지요~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어요?~

그런 님의 고통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치유받으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일인지요~

함께 기뻐합니다~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고
2부로 달려 갈게요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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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첫토에 은총증언 하실때도 참 마음이 찡하고 감동이었는데
율리아자매님을 통한 예수님과 성모님사랑은
우리의 육신도 영혼도 치유시켜주시어 기적을 행하시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빛나는 기쁨으로 예수님께 영광드리고 성모님께 위로드리며 율리아님께 감사드리는
이 소중하고 은총된 증언시간에 초대받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봉사자피정때도 맛있게 어묵을 드시는 모습을 보고 제 마음이 참 기뻤습니다.
예수님안에 성모님안에 한 형제요 자매인 이 모습그대로 기쁩니다.
예수님의 사랑안에 초대받으심에 축하드리며 늘 마음속에 주님성모님사랑 가득하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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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렇게 첫번째 위급한 죽음의 위험에서...
시공간을 초월한
율리아엄마의 놀라운 기도로 살아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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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는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 목에 감고,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기도로 다 치유받아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아멘!!!알렐루야!!!
아멘아멘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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