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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 첫 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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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6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4-02-09 12:04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참으로 계시고 참으로 좋으신 예수님 성모님 흠숭과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오전 8시 30분에 집에 도착하여 집안 일을 한 후 이 글을 씁니다.
쉴 틈 없이 진행된 기도회에서 율리아님 그 귀한 말씀 시간에도, 미사 시간에도
잠깐씩 졸아가면서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장미 한 송이 받아서 혹시나 부러질까 염려하면서 지난밤의 고단함도 잊은 채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이 들었지요.
집으로 오는 택시 안에서 기사님이 물으셔서 설명한 후
나주 성모님 동산 안내가 붙어있는 500mm 한 병을 드리니까 너무나도 고마워하였습니다.
나만 알고 우리만 알기에는 너무나 이기적이라 생각하여
고기를 낚는 낚시꾼처럼 기회만 포착되면 기적수를 알립니다.
그 덕분으로 하느님께서 참으로 놀라운  징표를 제게 주셨습니다.
 
 지난 1월 첫 토요일 참석 후에  저는 기적수를 한 병 따로 냉장고 포켓에 두었는데
그때는 장미 향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루는 평소에 자주 가는 동물병원 선생님께 전하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그 순간 우리 애가 냉장고에 있는 기적수에서 장미 향기가 난다고 하였습니다.
맡아보니 아주 진한 향유 향기가 코를 찔렀습니다.
선생님께 조그만 병에 담아드리려다가 조금 엎질러서 너무나 아까워서
이불 홑청 빨아놓은 것을 눌렀습니다. 그 이불에 축복이 있을 것 같아서요.
그런 후 1.8L 한 병과 30ML 향유 기적수를 드렸습니다.
며칠 후에 동물병원에 가니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놀라운 일이 생겼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조그만 강아지에게 어른 두 주먹만 한 혹이 달려있는데 상당히 위험한 수술이라 망설이는데
그 주인이 죽어도 좋으니 수술해달라고 하여 기적수를 조금 마시고
기도를 올린 후 수술을 하였는데 강아지가 통증도 느끼지 않고
너무나도 깔끔하게 수술이 끝나고 강아지도 잘 논다고 하였으며
이는 신기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느님이 개입하신 것이 맞는다고 생각합니까? "
하니까 "그렇다고 생각한다". 고 하였으며 기적수를 냉장고 포켓에 두었는데
다른 생수는 얼지 않는데 언다며 보여 주었는데 신기하게 얼어있었습니다.
며칠 후 한 병을 더 드렸는데 그 기적수 역시 언다고 하여 보니 역시 얼어 있었습니다.
채소도 얼지 않는데. 자리를 이리저리 옮겨놓아도 역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드리고 성당에 다니시도록 권하였습니다.
제게 주신 향유 기적수는 매일 조금씩 맛을 보는데 그 향기가 조금도 줄지 않아
하느님께서 특별히 제게 주신 선물로 알고 든든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적수를 전할 때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길고양이가 와서 새끼를 낳았는데 처음에는 무척 부담스럽게 생각했으나
하느님의 자식으로 생각하고 돌보게 되었습니다.
10여 마리는 집에서 기르며 중성 수술, 예방주사를 맞히고
사료에는 고양이 캔을 섞어서 내 자식처럼 돌보며
크리스마스와 새해에도 특별히 축하 음식을 주었습니다.
대문 밖에도 매일 10여 마리 분량의 사료와 물을 주고 구충제도 주기적으로 줍니다.
고양이 변을 치울 때는 제 죄를 보속한다고 생각하며 기쁘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제게 마음의 평화와 여러모로 생활의 안정감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물질적인 축복도 주셨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께서는 계산이 분명하신 분이십니다.
 
이번 토요일은 둘째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고자 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 성모님께서 무조건 부르셔서 비가 오든지 말든지
상관없이 가게 되었습니다.
정해진 코스는 기적수위의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성혈 조배실에 조배를 한 후 샤
워실로 가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세네 번 물을 끼얹으며 기도를 올렸습니다. 
갈바리아 예수님께로 갔는데 여러 사람이 체험한바,
예수님 오른발 엄지와 검지 발가락이 히터를 달아놓은 듯 따뜻한 점입니다.
저는 두 번을 만져보고 기적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말했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는 전처럼 맨발로 바쳤는데 예수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보면
희생으로 바치는 십자가의 길 기도를 좋아하실 것이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저는 죄가 많아서 보속을 많이 해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갈바리아산 예수님 앞에 이르니 발이 후끈후끈하고 조금도 시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이 양보한다셨지만 저는 조금도 발이 시리지 않아 그대로 줄 서서
세 번째 예수님 발을 만져 보았는데 처음보다는 열이 낮았지만
역시 다른 부분보다는 엄지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부분에 열기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 현상을 목격함은 당연하고
이를 체험하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이 계심을 확신하는 우리는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
우리는 포도나무에 단단히 붙어있는 가지들입니다.
 
이곳에 계신 신부님들께 고백성사를 보고 안수를 받는 것은 더할 수 없는 축복입니다.
수신부님에게도 장미 향기가 많이 났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사랑합니다." 하고 성모님처럼 안아주셨는데 장미 향기가 진동했습니다.
"매달 순례기를 쓰는 저를 아실까? "하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놀라운 기적수 동영상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년 성삼일과 이번 새해 첫 토요일
다 참석을 했기 때문에 두 눈에서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습니다.
그 두 번의 향기나는 향유 기적수를 저는 다 가졌으며 지인들에게도 나누어주었기 때문입니다.
성삼일 때 기적수로 주유소 강아지가 치유되었고  1월 첫 토요일 기적수로
동물병원 선생님이 수술하신 강아지가 완쾌된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께 택함을 받아 첫토요일에 참석하는 영광을 받았으며,
하느님이 진실로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며 언제나 저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제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글을 쓰는 데 두 시간이 걸리네요.
믿음에 확신이 서지 않는 분들이 보시고 참고가 되길 빕니다.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님과 성모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적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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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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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적수가 정말 대단하지요.
주유소강아지며 동물병원에서 수술한 강아지며
모두가 엄청난 기적수 위력으로 ...

기적수를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에 감동하여
주셨던 기적수!

너무나 감사하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도 수신부님께 장미향기를 맡았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말씀드릴 것 없이 무쟈게 향기가 나서

얼른 코를 벌렁 벌렁
가슴안으로 스며들에 호흡을 하고 또하고...
얼마나 기쁘고 좋던지요

확실한믿음님 아름답고 진솔한 기적수에 대한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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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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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를 체험하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하느님이 계심을 확신하는 우리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우리는 포도나무에 단단히 붙어있는 가지들입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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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두 영혼육신 치유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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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나주에 전대미문의 기적의
현상을 목격함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체험하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기적수를 통한
강아지치유증언도 주님께 영광입니다.
주님.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을
넘치도록 받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복되고 귀한 자녀들입니다.
주님께 마음다해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성모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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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주신 물이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영 육을 치유시켜 주시는 은총의물.

어느 누구라도 언제나 와서 먹을 수있으니
믿고 오는 자녀들은 복되지요.~

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ㅎ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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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뿌리깊은 탄탄한 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인 우리~^^♥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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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이 계심을 확신하는 우리들은 얼마나
복된 사람들입니까?우리는 포도나무에 단단
 히 붙어있는 가지들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해서
참으로 우리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확신하면서 님의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다함께
기도의 힘 모아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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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집으로 오는 택시안에서 기사님이 물으셔서 설명을 한 후
나주 성모님 동산 안내가 붙어있는 500mm 한 병을 드리니까 너무나도 고마워하였습니다.
나만 알고 우리만 알기에는 너무나 이기적이라 생각하여
고기를 낚는 낚시꾼처럼 기회만 포착되면 기적수를 알립니다.
그 덕분으로 하느님께서 참으로 놀라운  징표를 제게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확신한믿음님!! 은총글 정말 감사합니다 ~!!
글을 읽고 주님, 성모님을 전하려는 님을 보고 너무 감동 받았답니다..ㅠ_ㅠ
저도 틈만나면 주변사람들에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 엄마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우리 항상 기도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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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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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 전대미문의 기적의 현상을 목격함은 당연한 것이고
이를 체험하는 우리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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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놀라운 기적수 동영상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작년 성삼일과
이번 새해 첫토요일다 참석을

했기 때문에 두 눈에서 눈물이
한없이 흘러내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
확실한 감동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기적수로 동물들이 치유 받은이야기
도 감동입니다...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축복 더 풍성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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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의 무한한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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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믿을수록 은총이 커진다는것을 느끼며
확실한 믿음의 진심에 친근감이 드네요~♥
확실한 믿음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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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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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기적수를 전할 때 기뻐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멘!

비단 나주 기적수 뿐만 아니라 나주의 진실을 알리고 전할 때
고통도 따르지만 얼마나 행복한지 우린 잘 알고 있어요...^^

확실한 믿음님!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느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 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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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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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확실한 믿음을 가지시고 기적수를 전하시는
모습 감사합니다.
은총증언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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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확실한 믿음님!!
확실한 믿음으로 우리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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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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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나누시고 전하시는 그 아름다운 마음을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셨나 봅니다 ^^
축하드리고 !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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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확실한 믿음님

축하드려요 

주님의 사랑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시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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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나누고 전하시는 아름다움~~~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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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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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기적수 전하시는 예쁜 마음 보시고
진한 향유를 주셨네요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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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이 진실로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며
언제나 저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제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아멘!!!
이 토록 큰 은총을 어디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
나주에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영광 감사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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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은총을 너무 많이 받으셨네요~~

피곤하실테데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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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이 진실로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믿으며 언제나 저를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항상 제 마음에는 평화가 흐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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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기적수 만만세!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확실한믿음님^^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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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용^^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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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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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확실한믿음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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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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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순례기..은총 글...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화이팅!!!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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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님의 성모님을 열심히 전하시는 모습이
넘 감동되네요~

저도 본받아 더 열심히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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