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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통하여 냉담중에 받은 큰 사랑 ( 김대녀 루시아님의 은총나눔 대필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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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국이좋아
댓글 27건 조회 1,811회 작성일 11-04-01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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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세상 구원을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애타는 이 어머니의 뜻을

온 세상의 성직자들과 자녀들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순교의 정신을 발휘하여 사랑의 메시지를 용감하게 전해야한다."

( 2011년 3.10.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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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자수만큼 마음이 굳어진 저를 포함한 많은 영혼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 안으로 들어가 온전히 용해되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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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루시아님께서 나누어 주신 은총 대필해 올립니다.

 

따님만 셋을 두신 루시아님은 나주성모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시고 변함없이 따르시는 온유하신 분 입니다.

얼마전에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오셨습니다.

 

자녀가 넷이나 있는 둘째 따님이 갑자기 걸음을 못걷는다고 울면서

 "내가 죄가 많아서 그런가봐 어쩌면 좋아  어떻게 해야 돼 " " 하시면서

시부모들도 모두 환자인데 이를 어쩌냐" 나 나주 못가면 어떡해 "....

 

우선 기도 드릴테니 병원에 가 보세요."

우리에겐 나주 성모님이 함께 하시잖아요. 염려 마세요.^^* 했더니

 

아멘" 하시더니 금새 환한 목소리로

" 나 첫토에 갈수 있겠지?하시는거예요.

 

이 사랑을 누가 말릴까요.^^*

그 상황에도 순례 못갈까 걱정하시다니!

왜 그러시는지 모두 아시죠.?^^* ㅎㅎㅎ

 

다음날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고관절 한 쪽에 염증이 심하고 위험할수도 있다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제가

" 그런거는 나주성모님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가 있으니

금방 치유 해 주세요."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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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불쌍하다고 울다가 

"나는 첫토에 성모님께 갈수만 있으면 돼 정말 감사해" 하며

웃으시는 거예요.

 

얼마나 아기 같으신지 ...^^ 그 모습에 제 마음이 뭉쿨 하더군요.

그 믿음에 어찌 치유를 안해 주시겠어요.^^*

병원에서는 오래 걸리고 힘들거 같다고 했다는데...

 

둘째 따님 마리아는 결혼후 시댁의 반대로 냉담을 오래 했고

자신은 아무 믿음이 없다고 말하는데 그 모습이  참 온순한 자매였어요.

 

기도모임 가족들이 병원 방문 했을 때

 "주님곁을 너무나 오래 떠나 있으니 보고싶으셨나봐요.

 이제 그만 돌아와요.^^* 했더니 그냥 웃기만 하더니 조그만 소리로 "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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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징표가 든 작은 주머니를 설명를 해 주고

마리아자매 아픈곳에 대어 주었더니 잠시후에 "

어? 댄 곳이 후끈 거려요."뜨겁다고 해야 되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하는 소리를 듣더니

 

루시아님이 큰소리로 " 어서 아멘 해 !!!" 하니까

마리아는 그냥 웃고만 있는거예요.

 

딸이 답답 하셨는지 " 에휴 주님 성모님 죄송해요." 용서 해 주세요."

그 때에야 작은소리로 멋적게 " 아멘" ~ 우리는 모두 함께 아멘 하며

병실이 시끄러울 정도로 큰 소리로 웃었어요.^^*

 

루시아님이 기적수를 바르고 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진을

아픈곳에 대어 주고  기도하셨다 하더군요.

 

마리아 자매는 병원에서 주는 약만 먹고 계속해서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보고

기적수를 마셨는데

 

처음엔 심각하게 말하던 의사가 고개를 갸우뚱 하며

" 생각보다 빨리 나아가고 있네요" 하며

대어 주었던 사진들과 율신액 스카프를 바라보더니

" 이게 뭐예요.? 하고 묻더랍니다.

 

루시아 자매님이 " 아 ~ 예수님 성모님 사진이예요." 하니까

이상한듯 바라보더니

 ' 잘 치료되고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해서

자신도 모르게 " 아멘" 했대요.ㅎㅎㅎ

 

지난주에는 기도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루시아님과 함께 왔는데

전혀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잘 걸어서 온거예요.

우리는 모두 주님성모님 감사드리며 환호를 했지요.^^

 

좋은소식 하나 !!!

마리아 자매님 남편이 성당에 나가라고 허락을 했대요.

허락만 된다면 나주성모님께도 가보고 싶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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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소식 하나 !!!

마리아는 ?

예상과는 달리 빠른치유로 지금은 퇴원을 하고 아기들 곁에 있답니다.^^*

 막내 젖먹이 아기가 엄마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먹고 병이 나서

병원에 다닌다는 소리 듣고 얼마나 마음 아파 하던지...

 

그 모든 상황을 다 아시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서 사랑을 베푸셔서

 냉담을 풀고 다시 돌아 올수 있게

아주 작은 고통을 허락 하신거 같다고 얘기 해 주었더니

" 이제 성당에 나갈꺼예요." 하더군요.

 

기도모임 중에 메시지를 읽으라 했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듣더니 눈물을 흘리며 많이 울었고

"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하더군요.

 마리아 자매님께 믿음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와 인류구원과

매 순간 극심한 고통을 우리들의 회개와 부활의 삶을 위해

지극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해 세상 모든사람들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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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냉담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속히 돌아 오기를 기도드리며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절에 나주성모님께 모두 달려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으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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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여러 가지로 보여 주시는데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렇게 보여 주시겠습니까. 그렇죠? 여러분! 저도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 사랑합니다. 여러분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서 )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 율리아님의 사랑은 엄마의 사랑 ) 이예요.^^*

극심한 고통을 인류구원과 우리들을 위해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피땀을 흘리시며 바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속히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율리아님을 영원히 무지무지 사랑한답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4: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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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제가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징표가 든 작은 주머니를 설명를 해 주고

마리아자매 아픈곳에 대어 주었더니 잠시후에 "

어? 댄 곳이 후끈 거려요."뜨겁다고 해야 되나요.?

정말 신기하네요."

아멘~~~!!!

예수님,성모님,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이 전해졌군요~~~

아무리 단단한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한순간에 무너뜨릴수도 있고
세우실 실도 있으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의 순교자적 숭고한 사랑으로 가족까지도

모두 구원해 주시라는 사랑에 찬 탄원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아무리 마음이 완고하고 굳어진 오래된 냉담자일지라도
부드러운 솜털처럼 바꾸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루시아님의 아기와 같은 순순한 믿음과 사랑으로
가족 모두가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거룩한 성가정 이루어 가시길 부족하지만 기도 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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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지금까지 냉담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속히 돌아 오기를 기도드리며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절에 나주성모님께 모두 달려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으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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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기도모임 중에 메시지를 읽으라 했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듣더니

"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하더군요.아멘.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루시아님과 따님 마리아님에게 주님과성모님의 사랑넘치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치유축하드린다고 전해드리고 첫토때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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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너무나 부족한 솜씨지만 루시아님의 간절함과 기쁨을  올려 나누지만
제가 더 많이 은총 받고 기쁩니다.^^*

우리 모든 순례자님들 이 사순절에 율리아님이 또 자관고통 받으시고
우리를 위해 봉헌 해 주시니 모두들 달려가 은총 가득 받으세요.

4월 첫토에 많은 은총 내려 주시리라 믿고 모두 달려 오세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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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치유받으시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걷지도 못하시던 분이 쉽게 걸어서 기도회도
나오시고 또 냉담도 풀고,

가족이 다 성가정안에 머무르게 되심도 곧 보게 되겠네요
기도회 회원분들과 첫토에 나주에서
더많은 은총과 축복 받게 되심을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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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은총의 사순절에 나주성모님께 모두 달려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으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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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천국이좋아요님 대필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서 잘보고 느꼈습니다
나주성모님 은총속에서 내일 동산에서 만납시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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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듣더니 눈물을 흘리며 많이 울었고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하더군요..아멘!

감동입니다!
대필해주신 천국이좋아님 감사드려요~!
천국보다 예수님좋아로..아님 성모님좋아로 바꾸면 어떠실지..ㅋ
내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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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기도모임 중에 메시지를 읽으라 했고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듣더니 눈물을 흘리며 많이 울었고
"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하더군요.
마리아 자매님께 믿음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이신 주님! 마리아 자매님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주님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게 하여 주시고 믿음과 사랑과 기쁨까지도 허락하시어
성가정을 이루도록 이끌어 주시어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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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대필은총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을 통해 율신액스카프를 통해서 치유의은총가득히 받으신
루시아자매님과 따님되시는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를 이뻐하지않을수있을까요~~^^*
당근 무지무지 이뻐하시고  더 많이 안아주시겠지요~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자주뵈어용~~~^^*
내일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환하게 웃으시면서 사랑주실 글구
저희들을 무~지~하게 사랑하신다고 외치실 울 율리아엄마 모습이
아른거리는것 같아 미리 행복해한답니당~아멘~~

천국이좋아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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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와 인류구원과
매 순간 극심한 고통을 우리들의 회개와 부활의 삶을 위해
지극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해 세상 모든사람들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아멘~!
천국이 좋아님~! 열매가 많이 열렸내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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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은총의 사순절에 나주성모님께 모두 달려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으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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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
우~와 ~~~이렇게도 기쁘고 좋은 소식을
사랑과 정성을 모아 올려 주시니 방~긋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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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하더군요.

마리아 자매님께 믿음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육적 치유 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눈까지도 밝혀 주셨군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기쁜 소식 정성껏 전해 주신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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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예상과는 달리 빠른치유로 지금은 퇴원을 하고 아기들 곁에 있답니다.^^*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의 사랑은 엄마의 사랑 ) 이예요.^^*


극심한 고통을 인류구원과 우리들을 위해 바쳐주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빌며 피땀을 흘리시며 바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속히 이루어지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 모두도 율리아님을 영원히 무지무지 사랑한답니다.

아멘 아멘! 동감이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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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직자 수도자들의 회개와 인류구원과
매 순간 극심한 고통을 우리들의 회개와 부활의 삶을 위해
지극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율리아님을 통해 세상 모든사람들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청하며 올립니다."

아멘!! 감동적인 글 대필해주신 천국이 좋아님 감사드리며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은총 가득한  기도회가 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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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
감동적인 은총의 글 대필하여 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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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그 분은 하느님이 선택하신 분이 확실해요."
믿음을 확실하게 하신 분!! 나주성모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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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좋아님....은총 대필 감사합니다
루시아님과 마리아님 축하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사랑에 감사합니다.나주 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님의 그 열정에도 감사드려요.자녀들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국이좋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국이좋아님....
내일 동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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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지금까지 냉담하고 계시는 형제자매님들이

속히 돌아 오기를 기도드리며 이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은총의 사순절에 나주성모님께 모두 달려오시어

전대미문의 징표와 사랑으로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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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천국이 좋아님 은총 대필 어쩌면 이렇게 마음에 쏙쏙와 닿고 눈에 쏙쏙 들어오게
예쁘게 잘 올려주셨는지 정말 감탄스럽고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며 전대미문의 징표를 보여주시고 영적 육적 치유를 해주시는 주님을
빨리 알아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나주 성모님을 따르기만 하면 다 볼수 있는것을 외면들을 하고 있으니 너무나 불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은총 듬뿍 받으신 루시아 자매님 마리아 자매님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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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마리아 자매님께 믿음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고통은 언제나 은총과 함께 오나 봅니다.

마리아님의 회개의 은총 ...치유의 은총 ... 진심으로 엄청 축하 드립니다.

루시아님의 성모님 사랑 ... 아기와 같이 순수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척 사랑하시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루시아님  마리아님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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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나주를 순례하는 사랑하는 자녀들의 그 가족들까지도 돌보아 주시는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나주 성모님의 크신 은총 덕분이네요...*^^*

인류를 향한 사랑으로 주님과 성모님 성심의 고통이 어떠하실지 묵상해 보면서,
우리를 그렇게도 기다리시고 또 기다리시고 불러 주시고 또 불러 주시고
끊임없는 그 부르심에 모든 자녀들이 아멘으로 응답하고 모여 올 수 있도록~~~

나주 성모님께서는 한 마리의 잃었던 양을 주님의 품으로 불러 주시고자
모든 것을 친히 이끌어 주시고 안배해 주시고 주관하여 주시어
주님의 크신 영광을 노래하게 해 주셨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시며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김 루시아님, 정말 가슴이 많이 뭉클했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녀가 잘 되기만을 바라는 마음,
어찌 성모님께서 모른다 하시겠어요?...*^^*
온전히 들어 주실 줄로 믿었사오니 믿는대로 이루어졌음입니다~~~아멘!!!
나누어주신 은총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루시아님과 따님, 은총 글 올려주신 천국이좋아님을 비롯해
기도 회원님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더욱 충만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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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천국이 좋아님,
좋은 소식 대필애 주신
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컴퓨터 솜씨도 대단하시고
글 솜씨 역시 대단하십니다.

우리 천국이 좋아요님은
나주 성모님 사랑도 일등이시니
못하시는게 없으십니다.

겸손하시니
칭찬 많이 해 드립니다. 하하하

첫토요일 순례에 목숨을 거시는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신 루시아님이
참 예쁘고 사랑스러우십니다.
그 따님도 치유 받으시고
냉담도 푸시고
나주 순례도 마음에 두셨으니
어머니이신 루시아님과
기도회원들의 정성이 하늘에 닿으신
것 같습니다.

항상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온갖 정성을 다하시는 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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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지난주에는 기도 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루시아님과 함게 왔는데
    전혀 걷지도 못하던 사람이 잘 걸어서 온거예요.
    우리는 모두 주님,성모님 감사드리며 환호를 했지요.^^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 드립니다.
 냉담도 풀으시고, 걷지도 못하시는 분이 걸어서
  기도모임에 참석하시고, 주님,성모님께서 부르신것 같습니다.

  냉잠자들이여! 사순절에 많은 회개하시여,
  하루속히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성모님 앞으로 나오셔서
  새삶의  은총받으시길 바랍니다.

    "천국이 좋아님,"
    대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사순절에 주위의 냉담자들을  찾아보도록합시다.
  은총의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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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따님이 불쌍하다고 울다가 
"나는 첫토에 성모님께 갈수만 있으면 돼 정말 감사해" 하며
웃으시는 거예요.

아멘. 순수한 그 마음에 성모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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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아멘!
루시아자매님도 마리아 자매님도 천국이 좋아님도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사랑 듬뿍받고
그 사랑이 날로 커가도록 물도 주며 잘 키워 나갑시다.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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