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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옥련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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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25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4-03-01 08:11

본문

 
testimonybook-1.jpg

 
+대구 강옥련 자매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93-04-14-2.jpg



제가 나주 성모님 집
을 찾게 된 날은 93년 6월 첫 토요일로 기억됩니다.
그날 성모님께서는 장미향기를 밤새도록 짙게 풍겨주셨는데 피눈물 흘리신 성모님상을 무심코 바라보았더니 성모님 손에 큰 성체가 동그랗게 놓여 있었으며 성모님상 머리 위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손에서 성체를 보신 분들은 손들어 보셔요." 하여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93-04-14-1-2.jpg

 
그 때부터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그 뒤 남편도 저와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갔었는데 성모님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으로 느껴져 하마터면 "어머니!"하며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뒤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의 몸에서는 땀냄새 대신 장미향기가 15일간이나 풍겨 나와 주위의 모든 사람이 신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가정 사정으로 성모님 집에 가지 못했는데 96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11주년 기도회는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4개월 동안 하혈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모든 치아가 잇몸에서 다 들떠 버려 너무 아파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며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7월 1일 새벽 2- 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
 1997년 5월 3일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 582 천마아파트 229동 502호
강옥련(엘리사벳)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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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ㅣ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아멘!!!아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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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때부터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아멘...^^

전대미문의 기적을 체험 하시고
은총받으시고 치유받으신 대구
엘리사벳님 추카드립니다

청년님 오늘도 멋지고 예쁘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토에 내리는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축복 넘치도록 받으세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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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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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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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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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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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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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청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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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가정 사정으로 성모님 집에 가지 못했는데 96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11주년 기도회는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4개월 동안 하혈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모든 치아가 잇몸에서 다 들떠 버려 너무 아파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며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7월 1일 새벽 2- 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좋은 글 올려주심에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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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놀랍고 크신 은총들
4개월동안 하혈하여 허약해졌을 몸
치아와 잇몸 다 들떠 힘드셨을 텐데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
율리아님께선 악! 비명지르고 넘어지신
순간 4개월동안 하신 하혈이 치유되셨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쁠까요?

청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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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7월 1일 새벽 2- 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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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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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다가 가정 사정으로 성모님 집에 가지 못했는데 96년 6월 30일 눈물 흘리신지 11주년 기도회는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때 4개월 동안 하혈을 하여 그 후유증으로 모든 치아가 잇몸에서 다 들떠 버려 너무 아파 진통제를 계속 복용하며 기도회에 참석하였는데 7월 1일 새벽 2- 3시 사이에 성모님상에 빛이 "번쩍"하며 비추어지는 동시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아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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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성모님 손에 성체 사진
울 집에도 침실 방에 모시고 있어요.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은총 받고 치유 받으며
부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저희들은 정말 축복입니다.

모진고통을 늘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끝없는 사랑 베풀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청년님, 기쁘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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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 뒤 남편도 저와 함께 첫 토요일 기도회에 갔었는데
성모님과 만남의 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으로 느껴져 하마터면
 "어머니!"
하며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기도회가 끝나고 집에 돌아온 뒤 한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남편의 몸에서는
땀냄새 대신 장미향기가 15일간이나 풍겨 나와 주위의 모든 사람이 신기하게 생각하였습니다.
.
.
그 순간 하혈이 멈추며 들떠 있던 치아 모두가 치유되어 양손으로 내 볼을 만지고 두드리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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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공지문 이전!

시간이 흐른뒤에 다시 보니,
정말 엄청난 은총들을 내려주셨음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잘 아시고 계신 주님께서
불치병이나 병원에 가서도 치료받기 어려운 병들을 앓고 있는 자녀들을
가엾이 여기시고 치유의 은총을 허락해 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 주시었어요...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많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주님의 뜻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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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성령에 가득찬 탄성에
자매님의 병마가 놀라 달아났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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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손에 큰 성체가 동그랗게 놓여 있었으며 성모님상 머리 위에서 빛이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잠시후 율리아 자매님께서 "성모님 손에서 성체를 보신 분들은 손들어 보셔요." 하여 저도 손을 들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보고 증언해주시기에 모든 내용들이 진실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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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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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영광 영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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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 때부터 저는 누가 무어라고 해도
나주 성모님을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아멘!

청년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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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와 희생을 바쳐 성모님께 받은 은혜에 보답코자 합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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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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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그렇게 치유받고

교회의 눈치를 보고  뒤돌아선 자매들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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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글을 쓰는 현재까지도 하혈이나 치통이 전혀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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