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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토요일에 받은 치유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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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3건 조회 1,695회 작성일 11-04-04 14:55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쓰는 글자 획수 만큼

 광주 교구 주교님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

 나주 인준을 위하여 마음을 여는 계기를 마련해주소서~!

 

4월 첫 토 ~!

친정 언니 가족6명, 동서1명, 우리 가족3명 모두 10명이

나주 순례를 온 날입니다~!

 

동서가 나주를 온다고해서 눈물까지 핑돌았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렸고,

또한 내 자신에게도 너무도 큰 기쁨의 날이었습니다.

 

13년정도 (15년?) 나주 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치유를 받았는데

뭔가 내 맘속에 찌꺼기가 늘 남아 있는듯 했었습니다.

 

2% ~?, 5%~?, 10%~?, 20%~?

야튼 얼마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뭔가가 남아 있는듯 했었습니다~!

그래서 4월 첫 토 나주 기도 가기 전날

 

기도봉헌란에 기도를 올리고

나주 순례를 갔습니다~!

 

동서, 언니 가족6명, 우리 가족3명

함께 만난 행복과 즐거움 속에서

 

나주 4월 첫 토 기도회가

무르익어갔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하시는 강의를 졸지않고 들으려고

강의 직전에 나가서 얼른 커피 한잔을 마셨습니다~!

 

오늘따라 더욱더 쩌렁쩌렁한 강의 말씀~!

"고통은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주신 것이라고~!

 

우리의 고통을 봉헌하고 올바로 행할 때

주님의 의노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뀐다고~!

 

광주 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님들께서

나주 인준을 위해 마음을 여시도록 기도하자고~!

 

오늘은 하느님께서 빛을 내려주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엄마께서 영가를 부르시는데

 저의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예전에 경당에서처럼

울음보가 터졌습니다~!

 

울고 또 울고 , 펑펑 울고, 또 울고~!

 

제 마음의 정화를 느꼈습니다~!

남은 찌꺼기까지 눈물로 다 씻겨져 내려감을.....

 

늘 뭔가가 내마음 속에 남아있는 듯 했던 바로 그것이

저의 펑펑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자매님들께도, 동서에게도 용서 청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느껴지는 잔잔한 마음의 평화~!

시냇물이 잔잔히 흘러내리는 듯한 이 평화~!

 

모든게 씻겨져 내려간 뒤의 이 기분~!

외부에서 어떠한 소리가 나도 제 마음 속엔

 

고요만이 흐르고 있는 이 기분~!

 

주님, 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런데 어찌 나주를 가지 않겠습니까~?!

이런데 어찌 율리아님을 엄마로 부르지 않겠습니까~!?

 

저도 예전엔 율리아님께 엄마 소리가

쉽게 나오지 않은 사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근데 요즘, 율리아 엄마라는 호칭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이번엔 더욱더 좋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에게 내려진 이 은총이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로

 

흘러 들어가 나주 인준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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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_mounta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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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4: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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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4월 첫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리며
그 기쁨 저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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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제 마음의 정화를 느꼈습니다~!

남은 찌꺼기가지 눈물로 다 씻겨져 내려감을.....

아멘!

사랑하는 lily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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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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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모든게 씻겨져 내려간 뒤의 이 기분~!

외부에서 어떠한 소리가 나도 제 마음 속엔
고요만이 흐르고 있는 이 기분~!

주님, 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릴리님의 감사와 행복에 겨운 마음이 전해집니다.

복된 영혼들이 느낄수 있는 지상 천국의 행복,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얻어진, 기쁨과 평화가득한 소중한 이 행복..

사랑하는 릴리님~
많은 가족이 순례를 오셨으니 참으로 기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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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니다~!

 

이런데 어찌 나주를 가지 않겠습니까~?!

이런데 어찌 율리아님을 엄마로 부르지 않겠습니까~!?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남아있는 찌꺼기까지 다 회개의 은총을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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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릴리님
이번 첫토때에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쏱아지는 은총으로 마음의 상처까지 깨끗히 씻겨져서 치유되고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아...제 동서는 언제 나주가려나?
저도 제 동서를 봉헌하고 기도를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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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맑은 시냇물을 바라보니 시원한 바람도느껴지는듯합니다..
생각지도 않은일들이 생기는걸보면 왜 날까 라고생각되어집니다..
작은 또는 큰일이든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드리며
어떻게 하시길 바라실까..율리아님 말씀을 묵상합니다..
고통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릴리님 순례때받으신 사랑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첫토에 못가서인지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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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제 마음의 정화를 느꼈습니다~!
남은 찌꺼기가지 눈물로 다 씻겨져 내려감을.....

늘 뭔가가 내마음 속에 남아있는 듯 했던 바로 그것이
저의 펑펑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자매님들께도, 동서에게도 용서 청하고~!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도 느껴지는 잔잔한 마음의 평화~!
시냇물이 잔잔히 흘러내리는 듯한 이 평화~! 아멘!!!

사랑하는 lily님 ~! 글 감사드려요.♥
마음의 평화~ 율리아님의 기도로 기쁨과 평화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이번 첫 토때 율리아님의 말씀~!
정말 성령께서 함께 하시는 듯 힘있는 말씀이셨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들의 모난 것은 다듬어 주시고
상처나고 찌그러진 곳은 펴주시고 고쳐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많은 은총 베풀어주시니
저 또한 율리아님을 엄마라 부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들 영혼 육신 어루만져 주시고 또 양육시켜주시는 엄마 ♥

lily님께서 나누어주신 은총 가지고 사순시기 더욱 힘내어~!
저 또한 화해와 사랑이 넘치는 부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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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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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모든게 씻겨져 내려간 뒤의 이 기분~!
외부에서 어떠한 소리가 나도 제 마음
속엔 고요만이 흐르고 있는 이 기분~!

주님, 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
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릴님...대가족 순례와 함께
회개의 은총 그리고 마음에 평화 잔잔한
평화를 누리는 님의 그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모두 그은총을 함께
공유할수 있도록 은총 나누어 주시니
감사해요.그은총이 늘 함게 하시기를
바라며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ㅡ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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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4월 첫토~~~
많은 은총이 함께 했지요.
회개와 용서를 청하며 행복해했던

그 날은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너무나 컸기에
고통을 받고 계신 분답지않게 너무나 우렁찼지요.

마음안에 남아있는 찌거기
모두다 씻어주신 나주

진정으로 엄마라 부르고 싶음 또한 고백하시며
대 가족이 모두 함께 했던 귀중하고 소중했던 시간속에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회개로 치유로 너무나 고요하고 잔잔한 맘
함께 감사드리며 맘껏 축하드려요. 저두요. 넘 좋아요.
맘이 평화로워요. 사랑해요. 릴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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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울고 또 울고 , 펑펑 울고, 또 울고~!
제 마음의 정화를 느꼈습니다~!
남은 찌꺼기까지 눈물로 다 씻겨져 내려감을.....

늘 뭔가가 내마음 속에 남아있는 듯 했던 바로 그것이
저의 펑펑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씻겨져 내려갔습니다~!
아멘~!!!

"제가 눈물은 은총이라고 그랬지요? 맺힌 한 때문에 울어도 치유를 받는 것이고
회개의 눈물을 흘려도 치유를 받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누가 옆에서 대성통곡을 하면서
많이 울 때 “좀 울지 마. 분심 들어!” 하지 마세요. 성령께서 해주시는 겁니다."
09.7.12일에 해 주셨던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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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회개 은총을 듬뿍 받으셔서
축하합니다  가족모두 나주순례를
오셨다니  넘~~ 부럽습니다
앞으로 동서도 계속 나주순례를 오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님의 가정에 무안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이 깃드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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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은 하느님께서 빛을 내려주신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시간에 저도 눈은 감고 있었지만

빛으로 환하게 비춰 주심을 알 수 있었어요 (^0^)*

치유받고 부활하신  lily님. 진심으로  축하해요!

사랑과 정성으로 올려 주신 은총 글에

저도 은총 받으며 흐뭇한 미소 보냅니다 (방~긋)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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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늘 뭔가가 내마음 속에 남아있는 듯 했던 바로 그것이
저의 펑펑 흘러내리는 눈물과 함께 씻겨져 내려갔습니다..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대박 받으셨네요!ㅋ 축하축하드려요~!!!!
멋찐아드님, 예쁜따님 그리고 가족들까지.. 정말 가문의영광이예요!!^^*

정말 부럽습니다.  모시고 오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성모님의 큰딸로써 더욱 사랑의힘을 발휘하시리라 믿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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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은총 가득한 4월 첫토였군요,

축하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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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저도 예전엔 율리아님께 엄마 소리가 쉽게 나오지 않은 사람 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근데 요즘, 율리아 엄마라는 호칭이 너무 좋습니다~!
특히 이번엔 더욱더 좋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저도 옛날에는 엄마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놀라운 일이지요.^^
어느것 하나 사랑의 기적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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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우선 가족분들이 많이 같이오시어
너무 부러워요! ^*

사랑의성모님께서 릴리님께
수많은 축복을 내려주심을 믿으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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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깊은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내혀주시어
저희들 이렇게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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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고통은 사라지고 평화가 강물처럼 흘러 흘러 들어왔어요~~~*^0^*
그날 봉헌의 의미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픈 모든 것까지 온전히 맡겨드리며 봉헌할 때 찾아오는 환희의 순간~!!
용서와 화해로 얻어진 평화와 기쁨을 무엇에 비기리오?...
율리아님의 숨은 희생과 고통의 댓가로 얻어진 구원의 선물임을 깊이 감사드리나이다~~~아멘! 알렐루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lily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무장시켜 주시었으니 우리 모두 함께 용맹히 나아가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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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lily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저에게도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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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
동서까지 거느리고 대 가족들을 모시고
기도회에 오시다니 !

주님과 성모님게서 기뻐하시며
하느님 아버지께서 축복가지 해 주시다니 !
님의 모든 가족들에게 더 많은 은총 내려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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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온가족이 오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님의 착한 마음에  상급을  내려 주신것 같아요

저희도 분발 할께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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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은총은 흘러흘러~~~ 이웃에게 전해지리...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받고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진심 감사 드려요.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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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릴리님!! 우리의 모든 기도가 광주교구의 신부님들께 일차로 먼저 흘러가 회개하고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일하는 아들되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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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너무 부러워요.
10명의 가족과 함께 나주에....ㅇㅇㅇ
와~~~
저도 우리 가족과 함께 가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튼 무지 축하드리고
늘 이렇게만 평화롭고 행복하시고 은총가득한 나날을 보내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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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에게 내려진 이 은총이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로
흘러 들어가 나주 인준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아멘~!
가족들과 함께 순례 오시게 되어서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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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고통은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해서

주신 것이라고~!

아멘!!! 고통 받으셨던 삶을 이야기 하시며 참 사랑 많이 받았죠? 하셨던 율리아님 말씀에
저도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사랑으로 받아들이기로 하였어요 ^^
그것을 알고 나니 얼마나 뿌듯하고 기쁜지!
역시 율리아님의 깊고 높은 영성을 배워가며 실천하려고 노력할 수 있는 이 삶!
진정 복되고 행복해요 ^^

사랑하는 릴리님^^ 은총 가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
더욱 축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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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저에게 내려진 이 은총이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 사제들께로
흘러 들어가 나주 인준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기도드립니다~!
아멘~ 은총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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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 ,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님의 그 마음 저도 공감 합니다
눈물속에 영혼이 씻기고 치유됨이
무엇인지
아침 햇살처럼 맑고 영롱하고
산들바람처럼 시원한 그 느낌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본받아
우리함께 사랑의 일치안에서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해함께 기도하고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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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모든게 씻겨져 내려간 뒤의 이 기분
외부에서 어떠한 소리가 나도 제 마음
속엔 고요만이 흐르고 있는 이 기분
주님, 성모님~!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많이 많이 감사드립
니다~!아멘,아멘.아멘.

크신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님의 가정에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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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릴리님~
크신 은총 받으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멘!
귀한 은총 나눔 완전 감사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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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저에게 내려진 이 은총이
        광주대주교님 이하 모든사제들께로

      흘러 들어가 나주 인준위해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남은찌꺼기까지 눈물로 다 씻겨져 내려감을 축하드립니다.
    10 식구가 기도회에 참석하셨으니 참으로 행복하셨으리라 생각하며
      은총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Lily님, 자매님의 애절한 기도가 하늘나라에 닿아서
    광주뿐만이아니라, 한국의 모든 사제분들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나주를위해 인준의 소식이 들리도록
    우리 다 같이 기도합시다.
   
    Lily 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모든 식구들이 마음 편안하게
    나주기도회에 참석하시게 기도 드립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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