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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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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3건 조회 1,746회 작성일 11-04-04 16:2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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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를 흘려 주시고 계시는 나주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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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를 포함한 순례한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인 향유로

병든 영혼육신 필요에 따라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성모님의 참 젖으로 예쁘게 양육해 주시며

메마른 영혼에게는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로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는  

은총 충만한 4월 첫 토가 되게 해 주셔서 진정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으로부터 받고 있는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신비이며 

우주보다 더 높고 깊고 넓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그 큰 사랑과 은총 잊지 않고 

저희들 모두 주어진 생활 속에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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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홈님여러분!

하루사이에도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 머물고 계시지요? 방~긋

3월 첫 토요일에 제가 받았던 은총은 이미 게시판에 올려지기는 했지만

좀 더 자세히 그리고 그 때 받은 은총과 함께

연결시켜 주시는 은총을 또 주셨기에 이렇게 찾아왔어요 

 
율리아님의 치유시간에 저는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그 무엇보다 제 영혼이 깨끗해지기를 원했습니다       

그리하여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신 주님께서 제 안에 들어오실 때마다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간절히 청했을 때   

성모님의 마음으로 자녀들의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제 영혼 안에 자리잡고 있었던 무언가의

어두운 물체가 쑥 빠져 나가는 것을 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영혼의 깨끗함도 얻었음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주신 은총에 감사하면서 이제 다시는 내 영혼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은총관리 잘 하며 죄 짓지 말고 예쁘게 살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잘 살아오다가  

4월 첫 토요일 나주성모님동산에 순례하기 2틀 전

저는 그만 마음으로의 분 냄과 남의 단점을

사랑으로 덮어 주지 못하고 잠시 이야기 했던 부분이 있었기에 

나주에 가서 고해성사를 보고 죄 용서함 받아 

더러워진 영혼을 다시 청소해야지"하고 마음을 먹었지요


그런 후 4월 1일!

저는 나주 가는 날을 위하여 기도봉헌란에 기도하기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갑자기 제 영혼의 깊은 곳에서부터 하염없는 눈물이 봇물처럼 흘러내립니다 

     
무슨 눈물인지도 모르며 한참동안 엉엉 울고 있을 무렵

갑자기 3월 마지막 날에

내가 지은 죄를 떠오르게 해 주시더니

회개의 눈물을 주시는데 이건 완전 대성통곡의 눈물이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이 자녀가 지은 죄로 인하여 제 영혼을 더럽혀서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엉엉...................ㅠㅠ......ㅠㅠ...

(3시간동안 회개의 눈물을 주심)

 

저는 그만 기도봉헌 하다 말고 방바닥에 철 푸덕 주저 앉아

대 죄인이 되어 엉엉 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도달되었을 때

제 눈앞에 딱 보이는 달력에서의 율리아님은

십자가 지시고 가시관고통으로 인해 피 흘리시며

묵묵히 걸어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셨습니다 

 

IMG_2424.jpg

line3.gif 

주님! 용서해 주세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율리아님! 죄송해요!

이 죄인 받아 줘요"하며 마음껏 회개의 눈물을 다 흘리고 났을 때는

내 영혼이 살아 있음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4월 첫 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 가슴에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셨고(기도) 또 다시 치유해 주셨습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항상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어 병든 영혼육신 치유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더더욱 예쁘게 잘 살아 주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 의에 따라

뱀을 피하듯 죄를 멀리하면서 이 4월!

주님 성모님의 뜻에 어긋남 없이 메시지말씀 잘 실천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0^)*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시고 다른이름 저장 하세요^^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4-07 21:04:4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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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당신으로부터 받고 있는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신비이며 

우주보다 더 높고 깊고 넓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그 큰 사랑과 은총 잊지 않고 

저희들 모두 주어진 생활 속에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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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잔잔한 음악과 함께
님의 은글을 보면서 제눈에도 눈물이흐릅니다  ~~~

율리아님은 십자가 지시고 가시관고통으로 인해
피 흘리시며 묵묵히 걸어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
이셨습니다 ~~~
주님 이죄인 용서하소서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따를수있도록  이죄인 봉헌합니다 아멘!!!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기쁜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또한 감사해요 님의 은총글을 통하여 제영혼도
덤으로 정화되어 작은 행복이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만방에 주님성모님
사랑 전하는 사랑의 도구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와 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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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님이 받으신 은총 저와 저희 가족에게도 허락하시고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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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그랬답니다.

단점을 잘 덮어주지 못했던 제 모습이
홈을 통해 율리아님 남성 피정 때 받으신 자관 고통을
보고 얼마나 통곡했는지 모릅니다.

너무나 부족했던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나약했던 제 자신을 생각하며
봉헌하며 용서받고 치유받아 행복했던 4월 첫토

예수님 성모님 크신 사랑 가득함을 느끼며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늘 아름답고 잔잔한 고운 선율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글 함께 감사드리며 제 맘 또한 님의 맘처럼
행복하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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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께서도 이 번 4월 첫토에 치유 은총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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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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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풍성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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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쁘고 정성스럽게 올려주신 님의
회개은총글 그리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악에 마음이 뭉클해옵니다
깊은 회개은총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 말씀처럼 다시 시작합시다
모든것을 용서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이
기뻐하실겁니다  님의 가정에 무안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깃드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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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주님! 용서해 주세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율리아님! 죄송해요!

이 죄인 받아 줘요"하며 마음껏 회개의 눈물을 다 흘리고 났을 때는

내 영혼이 살아 있음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4월 첫 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 가슴에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셨고(기도) 또 다시 치유해 주셨습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근무때문에 못갔지만 은총이 큰줄 압니다.

오늘도 은총받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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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엄마와 함께님 밖에서  집에 들어와  컴을 여니 엄마와 함께님께서 올려주신 글과

청아한 음악소리가 꼭 성모님  품안에  편안하고 안략함의  천상의 세께에 있는것

같아 행복한 마음이 저를  순간 몽한에 세계로 끌려 들어 가는것 같아  순간 행복을

느꼈습니다  엄마와 함께님  스러 지고 또 스러지드라도  포기하지 마라는  뜻에

글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어느 사형수가  사형일이 닥치자  임금에게  임긍이시여

저에게 사형을 일년만 밀쳐주신다면  하늘을 나는 말을  말을  바치겠습니다  하니

임금이  승락하여 사형수를  일년  밀쳐주었답니다  간방에 들어오니 동료 사형수가

오늘 사형받게 되었는데  어찌 살아 돌아왔냐고 물으니  전후 사정을 애기 해주자

말도 않되는 소리라면서 만약 당신이 하늘을 나는 말을 임금에게 바치지 못하며

어떠게 할것이냐고 물으니 친구  임금이 일년안에  죽지 말란법이 어디있느냐  임금이

어떤 병마로 죽으면  사형이 무효가 되어 살아나지 않겠느냐에  포기하지 않아  그사형수가

어떤 연유에선지  포기 하지 않으므로 해서 살아났다는  포기 하지마라는  비유에 글을

보고 그럴수도 있겠그나  생각 하게 하였습니다  율리아 자매님께서도 넘어졌도라도

다시 시작하며 되신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저희들은 사랑이신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로

고백하는 종이 아닌 상속자인것입니다  엄마와 함께님 주님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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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지은 죄를 떠오르게 해 주시더니
회개의 눈물을 주시는데 이건 완전 대성통곡의 눈물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축하드려요.
저도 가끔 자주 집에서 기도하다가 통곡하는데요..그때마다 느끼는것이,
이렇게 매일 울며 회개해도 모자를것 같다..라는 생각합니다.

정말 이제는 매일 울며 진심으로 회개할 은총의시간이며 마지막 때임을 느낍니다.
그런 은총 저희모두에게 주시기를 간절히 청해보며, 더욱 깨어 기도하며 회개하도록 노력하기로..
다짐해봅니다.  회개의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의사진과 글..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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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4월 첫 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 가슴에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셨고(기도) 또 다시 치유해 주셨습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나주를 통해서 그리고 율리아님을 통해서
우리는 정말 얼마나 큰 은총을 누리고 있는지요...
매순간 순간이 행복으로 퍼져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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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진정  은총 받으셨음을  축하 합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 ...

저도 남을 험담 했던것을 떠 올리게 된 은총의 글 이었습니다.
저도 반성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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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월 첫 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 가슴에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셨고(기도) 또 다시 치유해 주셨습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아멘.

늘 연약한 인간이기에 잘못해도 다시 성사보고 새롭게 부활의 삶을 살도록
인도하시는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저희들을 위해 아낌없이 고통도 희망있는 고통이라며
너무나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귀한 회개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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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를 포함한 순례한 모든 이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우정과 현존인 향유로

병든 영혼육신 필요에 따라 깨끗이 치유해 주시고 

성모님의 참 젖으로 예쁘게 양육해 주시며

메마른 영혼에게는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로 생기 돋아나게 해 주시는 

은총 충만한 4월 첫 토가 되게 해 주셔서 진정 고맙고 감사해요.


당신으로부터 받고 있는 사랑은 참으로 오묘한 신비이며 

우주보다 더 높고 깊고 넓다는 것을 느끼고 체험하는 소중한 날이었습니다 

그 큰 사랑과 은총 잊지 않고 

저희들 모두 주어진 생활 속에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와함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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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회개! 정말 어떤 은총보다 값진 은총입니다.
주님께서 수난을 당하시고 돌아가신 사순 시기.
너희 옷이 아니라 마음을 찢어라고 하신 말씀처럼...
회개하여라. 하신 말씀처럼
회개를 간청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기.
엄마와함께님께서 나누어 주신 은총에 힘입어
진정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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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성모님의 마음으로 자녀들의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기를 원하시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찬 간절한 기도가 하늘에 상달되어
제 영혼 안에 자리잡고 있었던 무언가의
어두운 물체가 쑥 빠져 나가는 것을 영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셨고 
영혼의 깨끗함도 얻었음을 느끼게 해 주셨습니다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 관리 잘하셔서 더욱 성화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의 꽃이 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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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가장값진 선물인 회개의 은총을 듬뿍 받으신
엄마와함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님과함께 항상 행복하신것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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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가장 크고 탐스런 열매가 주렁 주렁 열리게 해 주시었음을 확신해요~~~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님의 정성과 수고에도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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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님의 댓글

성가정일치 작성일

엄마와함께님께서 나누어 주신 은총에 힘입어
진정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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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잘못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나주야말로 회개의 은총을 얻는 장소입니다.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
님의 마음이 순수하시니 언제나 은총 가득히 머무나봐요.
더욱 성화되시도록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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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읽으면서  마음 가득  피어오르는  행복이 뭔지는 모르겟지만

희망과 설레임으로      걱정 근심으로  좀  초라해진 제 마음에

기쁨을 주셨습니다

정말  복된 님  축하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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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정말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은 은총 자체이지요~~~!!!
저도 나주 성모님 달력을 가정 제대 앞에 걸어 놓았는데

십자가 지고 가시며 세상 구원을 위해 고통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을 넘길 수 가 없어 그냥 3월달 그대로 걸어 놓고 있어요~~~

사순절 동안 더욱 깊이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회개하고
생활개선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기위해서요~~~

이제는 정말 율리아님만 생각해도 회개가 되고
생활 전체를 더욱 기도화 하는 은총을 받게 되더라구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받으신 모든 은총들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또한 감사 드려요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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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궁전이 되고 왕국이 되고 싶습니다!!
이렇게 간절히 기도할 줄 아시는 분!!
고맙습니다!!
배우고 또 배우며 저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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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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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항상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어 병든 영혼육신 치유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더더욱 예쁘게 잘 살아 주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 의에 따라
뱀을 피하듯 죄를 멀리하면서 이 4월!

주님 성모님의 뜻에 어긋남 없이 메시지말씀 잘 실천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아멘!"


아멘!!!

깨끗한 영혼으로 살고자 노력하시는
님의 예쁜 마음이 기쁨으로 다가와 함께 기뻐해봅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받으신 많은 은총 진정 축하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안에서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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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엄마함께님!
받으신 은총축하드리며
늘 성모님의 예쁜 딸로
더욱 더 이쁨받으시기바래요.
늘 행복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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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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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용서해 주세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율리아님! 죄송해요!
이 죄인 받아 줘요"하며 마음껏 회개의 눈물을 다 흘리고 났을 때는
내 영혼이 살아 있음에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회개의 은총
참으로 크신 은총 받으시어
늘 새롭게 거듭나시는 님께
기쁨 함께 하며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저를 대신하여 울어주신 것 같아
저도 함께 눈물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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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저는 그만 기도봉헌 하다 말고 방바닥에 철 푸덕 주저 앉아

대 죄인이 되어 엉엉 울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도달되었을 때

제 눈앞에 딱 보이는 달력에서의 율리아님은

십자가 지시고 가시관고통으로 인해 피 흘리시며

묵묵히 걸어 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이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읽으며 함께 잔잔하고 진한 감동이 느껴졌어요!
우리모두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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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아멘~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안에 언제나 머물러
축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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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4월 첫 토! 율리아님과의 만남 시간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당신의 도구 역할을 하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제 가슴에 확실한 도장을 찍어 주셨고(기도) 또 다시 치유해 주셨습니다

용서받고! 치유받고! 행복한 날이었어요 (^0^)*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고 사랑받는 영혼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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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항상 사랑으로 다가와 주시어 병든 영혼육신 치유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며
더더욱 예쁘게 잘 살아 주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 의에 따라
뱀을 피하듯 죄를 멀리하면서 이 4월!

주님 성모님의 뜻에 어긋남 없이 메시지말씀 잘 실천하며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아멘!ㅡ
아~~멘!

엄마와함께님~
구구절절 아멘이에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진솔하고 아름다운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가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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