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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 성수를 통한 작은 은총 체험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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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37건 조회 2,183회 작성일 14-03-21 12:42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홈님들 사순시기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잘 지낼 때도 있고 못 지낼 때도 있는데,
 
못 지낼 때 마다 잘 전진하고 계시는 홈님들을 보면서 저도 다시금 전진 해봅니다...^-^
 
 
 
저번 주에 제가 교정 발치 후 통증을 기적성수로 봉헌할 수 있었다고 글을 적었었는데
 
마지막에 글을 하나 더 들고 오겠다고 말씀을 드려서 그 약속을 지킬 려구 다시 왔어요~~~
 
(사실 적기가 망설여졌었거든요.)
 
 
제가 오늘 증거 할 나주 성모님 은총은... 옷의 냄새에 관한 것이에요!
 
적기 망설여졌던 이유가... 너무 부끄러운 저의 모습이 드러나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보시겠습니다~~~
 
 
 
 
 
저에겐 겨울에는 옷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 버릇이 있습니다.
 
추워서 땀도 많이 안 흘리고, 또 자주 세탁하면 세탁물도 많아 지고 그러면 세탁기로 인한 전기세가 걱정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그러다 보니까 제가 이 옷을 몇 번이나 입었는지 언제 빨아야 하는지 잊고 확인도 안하고 그냥 다시 옷걸이에 걸어놓고 지냈나봐요!
 
그러다가 저번 주에 부끄러운 일이 났어요...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아침에 수업을 갔어요. 그날 저는 털 니트를 입고 두껍지 않은 코드를 입었었고,
 
지각 위기에 처해 있어서 부랴부랴 막 계단을 뛰어 올라갔어요!
 
그리고 도착을 해서 미리 와있는 친구 옆자리에 앉았고, 뛰어 올라왔기 때문인지 좀 열이 나서 코트를 벗었어요.
 
그런데... 두둥... 뭔가 저에게서 퀘퀘하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가 오른쪽 팔을 킁킁 맡아보니까 뭔 냄새가 나긴 나요...
 
 
안되겠다 싶어서 옆에 친구 얼굴에 제 한쪽 팔을 뻗으면서
 
내 옷에서 이상한 냄새 나는 것 같아... 한번 맡아봐.”
 
그랬더니 친구가,
 
, 야 난다.”
 
이러는 것이 아닙니까....
 
 
 
흐 당황한 저는 벗었던 코트를 얼른 다시 입고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지금 이 수업이 끝난 후가 바로 점심시간인데, 식사를 처음 하는 사람과 약속이 잡혀 있었거든요!
 
음식점 안은 따뜻하니까 그때도 옷을 벗었는데 냄새가 나면 어떡하지’,
 
저에겐 향수도 없고 뭐 탈취제 이런 것도 없었기 때문에 탈취제가 어디 팔지?’, ‘누구 향수 쓰는 사람 없을까등등
 
온갖 걱정을 다 했답니다...
 
 
그러다가 딱!!! 생각 난 것이, 바로 기적 성수였어요...
 
 
그래서 수업을 마치고 곧장 화장실로 직행~~~해서
 
칸 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그고, 코트를 벗어서 문에 걸어놓고, 성수 뚜껑을 열었어요!
 
그리고 기도를 한 다음, 저의 니트에 뿌리기 시작했어요~
 
니트에 뿌리고 코트에도 좀 뿌리고...
 
 
그리고 저는 또 늦은 마음에 빠른 걸음으로 약속 장소에 갔고
 
그 사람을 만나서 음식점으로 갔어요!
 
 
음식점에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은 후, 조심스럽게 코트를 벗어 보았어요.
 
그런데 왠일?????
 
냄새가 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잉? 하면서 아침에 했던 대로 오른쪽 팔을 킁킁 맡아 보았는데
 
그 퀘퀘하고 꾸리한 냄새는 안나고 그냥 사람 특유의 냄새? 옷 특유의 냄새? 같은 것만 났어요!
 
그래서 웃으면서 재잘재잘 얘기하면서 잘 마무리 하고 다음 수업도 잘 갔답니다^-^
 
 
 
 
 
정말 정말 감사했고 또 놀라운 일이었어요...
 
기적 성수를 물론 하찮은 옷에다가 사용 해서 이래도 되나?’ 싶었긴 했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간절했기에...
 
기적성수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데에만 특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옷 냄새도 없애 주시구나... 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부끄럽지만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는 옷 세탁에도 아주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하하하
 
 
부족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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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ㅋㅋㅋ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꾸리꾸리한 냄새 ㅋㅋ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기적성수로 그런 은총의효과도
보셨다니, 정말 재밋고 놀랍네요~

겨울에는 옷세탁을 자주 안하게되지요,
사실 저도 옷자주 빨아입는거 시간낭비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당 >.<  ㅎㅎ
우쨋든, 재밌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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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언제 어느곳에서나 말 그대로 기적성수죠.
물론 님의 믿음이 더해졌기에 더 잘 들어 주시지 않으셨을까요.

글고 ,오늘 길거리 홍보 하신다던데.수고하시고
화이팅!
은총글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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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기적수의 놀랍고 신비로움~~!!!


기적수를 지니고 게셨기에 그마저도
가능한 일...


전 가끔 잊고 그냥 외출 할때가  있는대
꼭꼭 챙겨 다녀야겠습니다~


약간의 부끄러움까지 재밌게~ㅎㅎ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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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 의탁하는 그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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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하하하 ^ㅇ^;

이렇게 아기같이 단순하게 고백해 주어
고마워요 ~!

기적수의 은총이 -
어마어마 한 건 알고 있었지만 ~
이런 은총도 있다니 !!!

너무 감사하고 기쁘네요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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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께서 영혼의 악취까지도 모두
씻어 없애주시고 뽀송뽀송하게
말려주셨으리라 믿어요. 아멘!

부끄러운 일인데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바치며 은총의 글 올려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꼐서도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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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믿고 바라는 믿음 만큼 기적수의 효능은 확실하네요

온마음을다하여님 재밌게 올려주신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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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런데 왠일?????
 
냄새가 나지 않는 거에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체험,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화로 은총의 사순절이,구원의 사순절이 되시길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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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옷까지 냄새를 잡아주는 기적수라는 것을
저는 오늘 알았네요.

와!
정말 대단합니다. 기적수!
믿고 바라며 기도하면 다 이루어짐을 느끼며

주님 영광드러내기 위해 자신을 드러내 주심에도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온마음을다하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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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오 아멘!

이와 같은 기적수 은총은 처음들어봐요>.<
기적수 진짜 짱짱짱!!!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온마음을 다하여님 받으신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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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너무너무 재미있게 쓰셔요 ㅎㅎ
아무튼 주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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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

은총의 물이 정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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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기적수가 정화의 능력이 있음을 알고  잘 사용했군요~
축하합니다~~은총 나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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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웃어도되지요?ㅋㅋㅋ
세상에 그순간 기적수가 생각났다고 한사실이 은총이네요!!
언제나 깨어있으려 노력하는 자매님께
옷 이 치유(?)될수있는 은총을 선물해주셨네요♥♥♥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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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킥!!  큭큭!!
하기야 여자라고 다 상큼한 향기가 나는건 아니겠쬬
앞으론 좀 더 청결에 신경 써야 되겠습니다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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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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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적수의 은총이 -
어마어마 한 건 알고 있었지만 ~
이런 은총도 있다니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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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0^ 우리 귀여운 온마음을다하여님~!!
주님, 성모님께서 간절한 마음을 다 아시고 들어주셨나봐용~!
은총글 올려주셔서 넘넘 감사해요~ㅎ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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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기적수의 새로운 은총!!!
우와ㅋㅋㅋ 기적수 짱!!!

용기내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글도 재밌고 댓글들도 재밌네요ㅎㅎ
덕분에 웃고 갑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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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조..오..타^^

온마음을다하여님, 축하드려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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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으로  신기하고 고마운 기적수닙다^^
온마음을 다하여님~
기적수 은총체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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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우리들 영혼의 나쁜 냄새까지도
없애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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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두둥~
세균을 억제시키는 살균 효과에서 멸균까지...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서 나주 기적수 최고 아닌가요?^^

수질 검사상 단연코 세계 최고이고,
이 지구상에 이만큼 깨끗한 물은 없을 거예요.
증류슈보다 더 좋은 물 나주 성모님 은총의 물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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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믿음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기적수 꼭 가지고 다녀야겠네요...
많이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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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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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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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저도 겨울걷옷은 세탁소에 보내기 아까워서
더럽게 뭐가 심하게 뭍어있을때나 세탁하죠~
자주할 필요가 없죠.땀흘리는 여름이 아니니 말이졍^^
그런데 기적수로 꼬릿한 냄새까지 잡았다니 놀라워요.
덕분에 집안에 기적수향수 한번 더 치려 감니당^^
은총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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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기적성수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데에만 특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옷 냄새도 없애
주시구나...정말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아멘...^^

기적성수 체험이야기 읽고 한참
웃고 또 웃고 갑니다.♥

기적성수가 냄새까지 잡아주는
은총체험은 처음 듣는것 같아요

기적수 은총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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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정말 감사했고 또 놀라운 일이었어요.기적 성수를 물론 하찮은
옷에다가 사용 해서 ‘이래도 되나?’싶었긴 했지만 저는 저 나름대로
간절했기에.‘기적성수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데에만 특효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옷 냄새도 없애 주시구나... 정말 신기하다’
고 생각이 들었어요!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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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다하여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 너무 놀라워용
정말 무궁무진 합니다
함께 은총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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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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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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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사랑으로 ~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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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온마음을다하여님의 솔직하고도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덕분에 한바탕 실컷 웃으며 아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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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기적수의 위력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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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

항상밝고 예쁘마음으로  성모님의 일을

열심히해주셔서 너무고마워요..

기적을 늘 체험하시고

은총도  많이받으시네요~~

꼭~성모님 작은영혼되어  열심히 성모님 도와드렸으면

바랍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있겠지만

먼훗날 행복을 위하여  이겨내며

열심히 하세요?

감사....감사....온마음을 다하여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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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필요하면 그대로 이루어주시는 성모님 은총!!!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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