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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8건 조회 1,789회 작성일 14-03-24 22:32

본문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맺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부족하지만 글을 씁니다 >.<

제가 요즘 진짜 잘 안되지만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율리아님이 말씀하신
 
여러분 실생활에서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저 사람이 왕이든, 거지든, 대통령이든
 
행려자든국무총리든, 장애자든 상관없이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합시다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2013년 12월 첫토 때 말씀 중)

어떤 상황에 닥쳤을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는 거예요.

그래서 요 근래에 일어났던 일을 말씀드리자면

집에 쓰레기봉투가 거의 꽉 차서 버려야 되는데
아 나중에 할까? 지금은 좀 귀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그 때 율리아님의 말씀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해보니
지금 쓰레기를 갖다 버려야 할 거 같았어요.
그래서 그 즉시 쓰레기를 갖다버렸어요.

그리고 오늘 쓰레기를 버리는 곳을 보니
쓰레기를 봉투에다가 버리지 않고
그냥 아무렇게 버려놓은 것을 봤어요.
순간 치워야 될 것 같은데, 
한 편으론 그냥 못 본척하고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생각하니 저는 그 쓰레기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었어요.
제가 버린 건 아니지만, 쓰레기를 버린 사람들을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하니 기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순간 타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도와줄까? 
하고 갈등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드리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도와주는데
도와주면서 너무 기쁘더라고요 ^0^

그래서 마음이 평화로우니깐
더 사랑실천 하고 싶고 그런거예요.

그 때 성모님 메시지가 떠올랐어요.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근데 제가 부족해서 까먹고 생각하지 못하고
제 뜻대로 할 때도 많지만,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서,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주님성모님께 기쁨과 위로의 꽃을 바쳐드리고 싶어요♡
 
2014년 3월 첫토 때 율리아님 말씀 중

여러분은 연옥 거쳐서 천국 가고 싶어요? (아니요) 아니죠
 
그러니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일 나를 데려가시더라도 
 
,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립니다 ^^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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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드리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아멘.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나를 포기하고 주님을 위해 사는삶.
저도 그렇게 살고 싶어요,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다시 새롭게 노력하는것을 보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리라 믿고, 함께 노력해요~~~*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 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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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정말 마음에 쏙 와 닿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라면...성모님이라면...어떻게 하셨을까
머리에...가슴에...새겨두고...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귀여운아기님, 수고하셨습니다.
더더욱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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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정말사소한것이지만 영성없인
 정말힘든 것들!!
우리는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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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실천 참 잘하고 계시네요~ 귀여운아기님~^^*
각성하구~저두 노력할게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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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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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
정말 좋은 은총글이네요~^-^
귀여운 아기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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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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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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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아멘!!!

넘 아름다운 귀여운 아기님의 은총글로
제맘 또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해 주시네요.

율리아님의 말씀들 생활속에 실천할 때
기쁨과 평화와 사랑속에 잠겨
어떤 일들도 잘 해결됨을 느끼며 촉촉한 은총들이
느껴집니다. 사랑합니다. 귀여운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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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오,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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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예수님처럼 성모님과함께
모든것을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귀여운아기님이 하신것처럼
오늘도 저도 함께 화이팅~*
예수님처럼 성모님같이
게으름은 저리 물럿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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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리고 제가 개인적인 일을 하고 있는데,
그 순간 타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저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도와줄까?
하고 갈등하고 있을 때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드리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을 도와주는데
도와주면서 너무 기쁘더라고요 ^0^

그래서 마음이 평화로우니깐
더 사랑실천 하고 싶고 그런거예요.

아멘~~!!!

사랑하는 귀여운 아기님 ~~
저도 오늘 아침을 시작하면서
다시 한번 깨닫고 새로시작하게 되었어욤 !!
따랑해요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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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저도 그 메시지 참으로 좋아해요~~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이 메시지를 떠올리면서
사랑의 힘이 샘솟더라구용~

우리는 나주의 7대영성이 있으니~
너무 행복하네용~^0^

저도 귀여운 아기님 덕분에
더 분발하여 주님과 성모님이 바라시는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무지무지 싸랑합니당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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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을 통해 생활이 개선되심을 축하드려요^^
귀여운아기님처럼, 작고 미소한 것부터 주님 성모님 닮으려
노력한다면 세상은 참 아름다워질 거예요!

저 또한 더욱 분발해서 노력할게요^ㅡ^
은총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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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귀여운 아기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예수님, 성모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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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의 생각이나 의지가 아니라
 주님 성모님 뜻을 구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여운아기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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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님의 댓글

끄트머리 작성일

ㅎㅎ
우리는 항상 몸이 힘들고 마음이 편한 것을 택할 것인가,
몸은 편하고 마음이 불편한 걸 택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있는 것 같습니다.^^
승리하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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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며 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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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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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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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럴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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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율리아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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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님은 이미 성녀 다 되셨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이 님의 글을 보고 다시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성당에서 신부님이 이런 강론을 해야 하지 맨날 쓸데없는 이야기를 한다고 해요

오타 : 시퍼서= 싶어서
      치워야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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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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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우리가 일상생활속에

늘  주님..성모님의  마음을 헤아려  살아간다면

죄를 피하고  매사에 조심할것 같아요.

그런생활속에

생활의 기도는 늘어가고

마음은 기쁨과 평화로 점점 가득차 지겠죠?

오늘 그런분을 만났네요  귀여운 아기님...

저자신이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해야겠어요..

무궁히  감사해요..

은총많이 받으시고

은총의 사순시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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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진실의 말씀!
우리 미약함 중에 주님 성모님께서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으로 살아가리~

주님!
저희안에 놓아주신 사랑의 불씨가 활 활 타올라 그 사랑이
이웃에게도 전해져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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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여운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쉬운것같지만 참으로 뜻깊은 은총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은총나눔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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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아릅답게 생활의기도를 잘 봉헌하셨군요

어제 오늘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지 못한 일들을 반성하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지혜를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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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때 성모님 메시지가 떠올랐어요.
너의 사랑이 열렬해야하며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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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드리고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어요...아멘...^^

일상생활에서 일어난 아름다운글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어떠일을 꼭 하면 주님과 성모님을
기뻐게 해 드리는줄 알면서 그냥무심코
넘길 때가 많은대~~~

귀여운 아기님 글 읽으니 반성이
많이 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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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아파트 계단에 버려진
과자봉지 같은거 발견하면
지나치지 말고 주워야겠어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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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은 끝없는 희생을 통해서만이 번쩍이며 타오를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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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아멘!!!
귀여운아기님 글 감사해요^^
모든일을 함에 있어서 주님 성모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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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이럴 때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합시다.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아멘!
하느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예수님이라면, 성모님이라면 율리아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답을 알고있으니 이제 실천만이 남은것 같네요 잘 실천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신 귀여운아기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소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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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오늘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끊임없이 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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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님의 댓글

소나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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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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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생각하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주님께 바쳐드리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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