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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성심회 수녀원 김로사 수녀 外1명이 증언한 나주성모님 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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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34건 조회 2,232회 작성일 14-03-28 17: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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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 성심회 수녀원 김로사 수녀 外1명이 증언한 나주성모님 눈물 

(은총은 강물처럼)

 

 

 

Still1020_00025.jpg



경당에 들어서자 성모님께서 밑에 깔아 놓은 하얀보를 밀고 앞으로 나오시고, 성모님 몸 전체는 문쪽으로 향하고 계시는데 성모상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2월 4일 11시부터 파 신부님께서 미사를 집전 하셨는데 미사 강복끝에 11시 45분부터 율리아씨가 탈혼에 들어갔다가 12시부터 12시 25분까지 25분동안 십자가 고통을 받고 계셨는데, 파 신부님께서 강복을 하시니까 고통이 그쳤다. 손에는 오상의 피가 나왔다. 이때도 성모님께서는 계속 울고계셨다. 나중에 파 신부님께 "강복주실때 고통 그만 받으라고 하셨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셨다.  

 1988년 2월 4일 오후 11시 20분
경기도 안성군 미산리 성모 성심회 수녀원
김 로사 수녀. 정 도미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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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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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년 입니다. 

요즘 날씨가 풀리니 따뜻해지는듯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매 번 글을 올릴떄 마다 당연한 일을 하는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시는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허나 이 일은 제가 아닌 주님께서 하신일이고 또한 주님께서 받으셔야 마땅한 일이오니 

부족한 제가 여러분의 감사를 받는 다는것은 참으로 과분한 일인것 같습니다.

이제껏 제가 받은 영광을 주님께 모두 돌려드리니 여러분께서도 이제부터 주님께 감사드리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항상 주님과 성모님안에서 생활하며 기쁨누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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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입니다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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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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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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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께서 밑에 깔아 놓은 하얀보를 밀고 앞으로 나오시고,
 성모님 몸 전체는 문쪽으로 향하고 계시는데.............
 성모상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어머니께서 얼마나 급박하고 애가 타셨으면
 문쪽으로 밀고 나오시며 우셨을까? 아니, 우실까?
 어머니의 눈물, 피눈물, 자비의 물줄기로..........
 돌 같이 딱딱한 제 마음에 스며오소서. 아 - 멘..

 청년님! 땡~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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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때도 성모님께서는 계속 울고계셨다..아멘.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주님께도 감사드리고, 사람에게도 서로 감사해야지요
하지만, 모든 영광은 주님 홀로 받으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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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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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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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엄마 얼마나 맘이 아프셨어요.
엄마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영혼이되어
엄마 위로해드리도록 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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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
얼마나 아프셨으면 눈물을 흘리시나요
얼마나 아프셨으면 진땀흘리시나요
부족한저희들  엄마의 눈물 딲아드리는 손수건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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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매 번 글을 올릴떄 마다 당연한 일을 하는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시는 여러분께 정말로 감사합니다.허나 이 일은 제가 아닌
주님께서 하신일이고 또한 주님께서 받으셔야 마땅한 일이오니
부족한 제가 여러분의 감사를 받는 다는것은 참으로 과분한
일인것 같습니다.이제껏 제가 받은 영광을 주님께 모두 돌려
드리니 여러분께서도 이제부터 주님께 감사드리면 좋겠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 모든 영광은 당연히 주님께 돌려드리지요
그러나 저희가 이렇게 님덕분에 만방에 공유할도 있고 은총도
받으니 님께도 감사하답니다  참으로 겸손하신 청년님 저희도
앞으로 더욱 작은영혼되어서 주님과 성모님사랑전하는 사랑의
작은도구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ㅎ ㅎ ㅎ저희도 당연히 해야
할을 할뿐입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께 ~님의수고도 감사하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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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이 모든것  주님께 영광!~
아멘입니다.

주님안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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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모든 영광은 주님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서로 격려하며 감사 인사하는 것이 좋지요ㅎㅎ
늘 수고해주시는 청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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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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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는

청년님..

참으로 아름다운 신앙이셔요..

앞으로 저도 청년님께 감사드리지만

주님께 영광돌려 드리는 인사로 하겠습니다.

청년님이 수고해주신 글로 인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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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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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수많은 양떼들이 돌아오도록 힘써 노력하는
홈님과 청년님에게  은총박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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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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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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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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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몸 전체는 문쪽으로 향하고 계시는데
성모상에서는 눈물이 계속 흘러 내렸다. 아멘!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고 계시는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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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감사의
마음을 나눌수 있음에 행복합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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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장미향기를 온 세상에 전파하여라~
하신대로 오늘따라 제 손에서 장미향기가
조금씩 나는 것 같습니다.^^

파신부님께서 강복하시자 율리아님의
고통이 멈추었다는 말씀을 읽고 나니까
사제들의 권위가 대단함을 느낍니다.

은총 체험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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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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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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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청년님의 겸손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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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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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님의 견손이 우리가 더욱 감사하게 한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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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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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을 보고도 믿지 못하고 회개할줄 모르는
불쌍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진정 성모님의 눈물을 얼마나 닦아 드렸나
부족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와 더불어
성모님께서 불쌍한 죄인인 이 죄인을 위해서도
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시 시작하며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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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성심회 로사수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시어 성녀의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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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성심회 로사수녀님!!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시어 성녀의길로 가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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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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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주님,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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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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