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청년
댓글 27건 조회 1,837회 작성일 14-03-29 16:41

본문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161478374F86C832230C1D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불교신자가 직접경험한 나주성모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tearsofblood_13.JPG

나는 불교인인데 광주에서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셨다는 말을 듣고

나주에 내려 왔다.

눈물을 흘리신 것은 2차례 보았지만 피눈물을 흘리신 것을 못봤기 때문에 왔는데

금방 진주에서 온 분이 허락도 없이 피눈물을 손수건으로 닦아 버렸다고 했다.

나는 아쉬운 마음이었지만 성모님을 가서 뵈었다.

그런데 금방 깨끗이 닦아버린 성모님의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오른쪽 눈에서는 글썽이며 조금 흘리셨고, 왼눈에서는 더 많이 흘리고

계심을 목격했고, 성모상의 주인은 너무 마음 아파했고,

또 피눈물을 닦으신 분은 그에 따라 몸둘 바를 모르고 울고 있었다.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1989년 7월 8일
                                  광주시 우산동
                불교신자 홍순임 T.522-0517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profile_image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받으소서!

profile_image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의 피눈물...ㅠㅠ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엄마 죄악 속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수고하신 청년님 감사드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교신자분도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시고
믿어야되겠다는 생각을 하셨듯

나주성모님의 자녀들 모두 불러 모아
호소하시는 피눈물
무엇 때문인가요. 모두 다 저희들 잘 되길 바라시며

목이 터지라 호소하시고 말씀하셨던
그 사랑들을 생각하며 감사함과 죄송함이
밀려옵니다. 엄마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하신
엄마!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불교신자인  그분은  마음이 어린아이

같으셨나봐요..

성모님의 눈물을 보시고

마음아파하셔서  믿음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으니 말이예요..

우리도 이런 단순한 마음으로

성모님을 바라보며  그말씀 새겨듣는 자세가 된다면..

나주가 조금더 빨리 인준이 나겠죠?


청년님..수고하셨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하셨어요. 감사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당^-^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올 성모님!죄중에 살고있는 불쌍한 자녀들위해
오늘도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의 눈믈을 닦아드린다 하면서도
오히려 눈물을 흘리게 한 저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진정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될 수 있도록
늘 깨어 있게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어머님~!어머님의 지극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청년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홍순임님!!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고 주님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되시기!!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청년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아멘.
주님의 자녀들도 불신하는데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믿음의 은총을 베풀어주소서.

profile_image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청년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나는 전에는 믿지 않았지만 이상한
충동을 받고 믿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70
어제
5,633
최대
5,813
전체
3,930,270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