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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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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년
댓글 31건 조회 2,093회 작성일 14-04-01 14:16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mary_11.GIF

 

오전 11시. 황간 본당 우리교우 11명과 함께 나주 성모님을 뵈러 왔었는데. 이곳에 와서 우리 수녀회(성모성심 수녀회) 총장 신부님을 만나 뵙게 되었다. 우리가 도착했을때 성모님은 울고 계셨는데 그때는 조금 밖에 울지 않으셔서 눈에 맺혀있는 상태였는데 총장 신부님이 도착하셔서 증언하셨을 때는 눈물이 무릎까지 흘러 내렸고 신부님이 미리내로 떠나신 후 오후 6시 30분에 다시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1989년 8월 31일 충북. 황간 천주교회
충북 영동군 황간면 마산리T.(0414)42-4173
오 마리실비아 수녀. 교우 이명자(아녜스) 외 10명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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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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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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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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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1985년 7월 1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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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황간 천주교회 오마리실비아 수녀 外11명의
나주성모님 눈물 증언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청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청년님...감사합니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아멘!!!!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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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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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로 저희죄 씻어주소서 아멘~!

 마리실비아수녀님!소중한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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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 마리실비아 수녀님! 그와 함께 순례하신 분!!
모두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내리지 말고 끝까지 함께 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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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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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청년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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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눈물로써 우리 죄를 씻었네...

어머니! 부디 눈물을 거두시고 세상 모든 자녀들로부터
찬미와 찬양과 위로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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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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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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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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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렇게 신부님이 오시니 더욱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이
정말 애처러우신 모습이네요~♥
청년님^^성심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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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 이시기에

피땀도..피눈물도 흘릴수 있지요....

자녀걱정에...

온마음을 다  드리시는 어머니...

보고..믿고...따르고는  단순한  자녀들이

되어 어머니를 사랑해 드려서 

효성스런 자녀 들이 되야  갰어요.

청년님의 수고에 인사드려요.

주님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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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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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쳥년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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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청년님 수고 하셨어요.
 언제 은총은 강물처럼의 일반인들의
증언이 올라올까 기다려 봅니다.
그 증언이 가장 훌륭한 증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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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청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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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청년님! 사랑합니당^^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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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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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물이 무릎까지 흘러 내렸고
신부님이 미리내로 떠나신 후 오후 6시 30분에 다시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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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 - 멘..
 저의 죄 때문에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니!
 이 죄인을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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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을 보았을때 두눈에서 볼로 흘러내려
턱 그리고 목, 앞 옷자락에서 발 있는데 까지
계속 흐르고 있었음을 보았습니다. 

아멘!!!
청년님,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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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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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아멘!!!

성모님의 눈물의 의미를 깨닫고
하루속히 인준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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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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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청년님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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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청년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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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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