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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찬미 받으소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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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ly
댓글 32건 조회 1,964회 작성일 11-04-08 08:02

본문

오! 주여 찬미 받으소서.

 

나 같은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은혜에

먼저 감사 드립니다.

 

주님은 죄짓는 자들을 조금씩 고쳐주시고

그들이 죄지은 것을 일깨워 주시며 타이르시어

 

그들로 하여금 악에서 벗어나 주님을 믿게

하신다는 말씀(지혜서 12. 2)이 저에게

이루어 졌습니다.

 

세속에 살면서 지은 죄를 용기가 나지 않아

고백성사를 못본 상태에서 모령성체인줄도

 

모르고 모셔왔는데 나주에 갈 적마다

하나 하나 깨우쳐 주시어 성사를 볼수

 

있게 용기를 주셨어요.

지금은 조그마한 죄라고 생각해도 성사를

자주 보게 된답니다.

 

성사를 보고 나면 마음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정말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피부병으로 심하게 고생하고 있었는데

나주 성모님 집 첫토요일 철야기도회에 갔을 때

 

세 번만 기적수로 씻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주셔서 대야에 받아서 씻을 때 너무 시원했어요.

 

그런데 어느 자매가 "어머 그건 물 대면 큰일나는

병인데…" 하고 놀라는 것이었어요.

 

그때 저도 모르게 "그렇다면 더 좋지요.

병원에서 못낳는 병이라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고쳐주실텐데요 무슨 걱정이예요"하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물을 집에 가져와서

 

계속 씻은 뒤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또 며칠 전에는 허리에 좁쌀 같은 것이

 

나서 무척 가려웠습니다. 그때 성모님

물이 생각나서 계속 기도하면서

 

"예수님 성혈로…"하며 주신 물을 발랐더니

장부가 "그것만 바르다가 번지면 어떻게

 

하려고 그러느냐"며 걱정했어요.

저는 다 나았다고 하면서 계속바르고 기도했어요.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은 바르지 않을거야"

했는데 그날저녁부터 지금까지 가려움은 없습니다.

 

(95년) 가을에 우리 형님께서(벨라뎃다)

나주 이야기를 듣고 가자고하여 갔으나

 

아무 의미도 모르고 다녀왔습니다.

(96년) 봄 또 가자고 하였는데 마침 이웃

 

자매님이 세상을 떠나서 가야될지 몰라서

차표를 사지 않고 있었더니 우리 형님이

 

서울에서 차표를 사 가지고 오셨다면서

가자고 하기에 '죽은 자는 죽은 자들에게

 

맡기라'는 성서 말씀이 생각이 나서

기차를 탔습니다.

 

얼마쯤 갔는데 창을 바라보니 해가

둘로 보였어요. "형님 해가 둘로 보여요"

 

했더니 "창에 비쳐서 그런거지" 그래서

이쪽을 보니 해가 셋으로 보였어요.

 

해 둘레에 보인 또다른 모양이 성체인

것을 나중에 알았어요.

 

97년 8월 첫토요일 외인인 여동생하고

열세 분이 좁은 차에 타고 가게되었어요.

 

옆에 자매가 해좀 보라고 해서 보니

해가 거울 모양의 성체로 보이면서 움직이고

 

파랑, 빵강, 초록, 보라색등으로 포도알처럼

엉켜서 이리, 저리 여러모양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우리 여동생도 너무 신비하고 아름다워

 

해가 안보일 때까지 보았다고 했어요.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일깨워 주시는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찬양 드립니다.

제가 포진이란 병을 않은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성모님 집에 다닌지 1년 6개월 되었어요.

매달 아니 피곤하면 주기적으로 고통을 받고

 

한 번 시작되면 보름씩가던 것이 연옥영혼들의

고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아빠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봉헌하면서 기도하면

그날로 아니면 하루, 이틀에 없어지곤해요.

 

앞으로 깨끗이 치유되리라 믿고 진심으로

하느님 아빠와 나주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그리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충남 논산시 부창동 209-4 대림아파트 105-1801Tel. 0461-736-4840
임군자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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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체험에서 -펌>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2:05:5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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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어머 그건 물 대면 큰일나는 병인데…" 하고 놀라는 것이었어요. 
그때 저도 모르게 "그렇다면 더 좋지요. 병원에서 못낳는 병이라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고쳐주실텐데요 무슨 걱정이예요"하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물을 집에 가져와서  계속 씻은 뒤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찬미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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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은총 가득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활기차고
아름다운 노래와 은총글을
나주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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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lily 님  저도 20대에 얼글에 피곤하면  원인 불명  피부병이 발병 하여

고생한적이 있지요 오즉하며 얼글에 독한 무좀약 p m을 발라 겠습니까

독한 약을 바르고 나니 얼글 전체가 허물이 벗겨지더군요  흉칙 했지요

이유야 어떻 했든  그후  치유가 되어  지금까지  제발하지 않고  살고

있습니다  lily 님은 절대 절 따라 하지 마십시오  큰일 납니다

다행스럽게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에 기적수를 통하여 치유가

되고 계시다니 저도  치유 되실것이라고  꼭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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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찬양 드립니다.제가 포진이란 병을 않은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성모님 집에 다닌지 1년 6개월 되었어요. 매달 아니 피곤하면 주기적으로 고통을 받고  한 번 시작되면 보름씩가던 것이 연옥영혼들의 고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아빠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봉헌하면서 기도하면 그날로 아니면 하루, 이틀에 없어지곤해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으로 자매님에게 주신 선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매님의 기도덕분으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한다면 생명나무에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겠지요^^
성모님엄마 품에 안길 때까지 희생하고 보속하고 기도하면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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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기적수로 많은 치유와 은총 받으신 모니카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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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모니카 자매님,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나주가 있음으로 인해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인지...
어서 인준이 이루어져 많은 이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 영혼의 목욕탕인
마리아의 구원 방주 기적의 샘터에 모두 모여 와 먹고 바르고 씻음으로써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모두가 구원받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주님의 뜻을 어서 이루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lily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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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은총의 생명수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추카 드리며 나누어 주심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릴리님~~~
거룩한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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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연옥영혼들의 고통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 아빠께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봉헌하면서
기도하면 그날로 아니면 하루, 이틀에 없어지곤해요.

아멘~!

나주에 오셔서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릴리님 대필해주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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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푸근해지고 감동이 우러 나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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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피부질환! 기적수가 젤 좋아요 ㅋ
나주에 현존하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 집 강아지 아톰피부도 깨끗이 치유해 주셨거든요
 
어느 날 제게 갑자기 찾아온 좁쌀만한 피부질환도
나주성모님동산에서 목욕하고 집에 돌아와 보니 치유가 되어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발에)
정말 신비중에 신비입니다 .아멘!

lily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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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은 바르지 않을거야" 했는데 그 날 저녁부터 지금까지 가려움은 없습니다.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를 통해 육신의 병까지 치유 받으신 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께 믿음으로 의탁하고 맡기며 사랑으로 봉헌의 삶을 살 때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저희의 모든 고통을 덜어주시고 치유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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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아토피 나으신분들을 많이 봣어요
쉽게 가져다 먹고 바를수 있으니 감사드림니다.

릴리님 올려주시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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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 반사능비로 피부가 안좋아 진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무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주성모님의
기적수가 있기때문에 든든합니다. ㅎㅎㅎ
귀한글 올려주신 릴리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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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때 저도 모르게 "그렇다면 더 좋지요.
병원에서 못낳는 병이라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고쳐주실텐데요 무슨 걱정이예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물을 집에 가져와서  계속 씻은 뒤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또 며칠 전에는 허리에 좁쌀 같은 것이  나서 무척 가려웠습니다.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은 바르지 않을거야" 했는데 그날저녁부터 지금까지 가려움은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lily님 ~!
글 감사드려요~ 정말 나주 성모님으로부터 받은 은총은 넘쳐납니다.
이 은총들이 흘러 흘러 더 많은 은총의 열매를 맺을 수 있기를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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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광주대교구의 성직자들을 포함한 수 많은 반대자들이
이렇게 진솔한 은총 체험 글을 통하여 진실을 깨닫고
하루 빨리 회개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Lily님~
은총 체험 글을 정성껏 꾸며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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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은 바르지 않을거야" 했는데
그날저녁부터 지금까지 가려움은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나주에서 주님성모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신
우리의 보물, 기적수!
저도 피부의 가려움이 있었는데
기적수를 바르니 가려움이 덜 하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lily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성모님 축복 가득 받으셔요~
(노래가 밝아서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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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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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장미님의 댓글

하늘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릴리님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을 주셨군요.
작은 믿음도 큰 사랑과 은총으로 돌려주시는 주님께 감사 찬미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다시 걷게 된 은총의 길에서
되돌아섬 없이 늘 주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평화의 길 위에서
거니시길 빕니다.

크신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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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신 예수님 성모님 영광 찬미 감사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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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벨라뎃다님의 댓글

춤추는벨라뎃다 작성일

어린아이 처럼 순수하게,,,, 믿음으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 드립니다..

릴리 님의 가정의 기쁨과 평화가 항상 머무르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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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사를 보고 나면 마음이 얼마나 홀가분한지 정말 하느님과 성모님께 감사가 마르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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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혼의 목욕탕인 나주 성모님집에서
연혼육신 치유받으시고 기적수를 통하여
피부병까지 치유받으신 모니카님 축하드립니다

은총 다시 함께 나눌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릴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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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지금은 조그마한 죄라고 생각해도 성사를 자주 보게 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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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어머 그건 물 대면 큰일나는 병인데…" 하고 놀라는 것이었어요. 
그때 저도 모르게 "그렇다면 더 좋지요. 병원에서 못낳는 병이라면 하느님과 성모님께서  고쳐주실텐데요 무슨 걱정이예요"하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신 물을 집에 가져와서  계속 씻은 뒤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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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약은 바르지 않을거야"
했는데 그날저녁부터 지금까지 가려움은 없습니다아멘!!!
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수고해주신 릴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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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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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멋진 영상에 글을 올려주시니
더욱 은총의 글이 빛나네요.
모든 수고에 주님께서 만배의
축복과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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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올려주신 님의 정성 감사드려요.

나주기적수
정말 많은 치유가 일어나지요.

영적,육적 너무나 많은 치유로
모두가 기쁨안에서 지내니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고통으로

우린 이렇게 새로 태어나고 치유받으니
너무나 감사하지요.
펌해주신 님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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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믿음이 치유!!
기적수를 도구로하여 치유!!
성모님께서 은총을내려주셨기에 치유!!
나주성모님을 따르시기에 빠른 치유!!
율리아자매님께서 성모님의 도구이심을 믿고 따르시니 몸과 마음이 모두 은총!  하늘나라에 가까이~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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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물로보면 물이되고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시는 기적성수로 보면 기적이 일어납니다.......아멘!

믿음따라 치유시켜주신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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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와 ~~~ 물을 대면  큰일 나는 병인데도 ~~~

기적수의 놀라운 효능은  불가능을 가능케 해주셧습니다 알렐루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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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lily님...^^:

소중한 은총체험을 다시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나주에 오는 것은 주님의 부르심에, 성모님의 호소에
"아멘으로 응답했기에 가능했던것입니다.
모든 인류의 구원을 위해 열심히 나주의 은총 사례를 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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