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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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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9건 조회 1,907회 작성일 14-05-18 15:42

본문


testimonybook-1.jpg


"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심 데레사 수녀님의 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오전 4시 10분경에 저희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수녀 5명이 이곳 성모님 집에 도착하였다. 도착했을 때 성모님의 얼굴에 눈물 자국이 햇살에 비쳐 멀리 경당 끝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곧바로 묵주기도를 각자 드리고 약 30분간의 묵상후, 성모님 가까이 가 뵈었다.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눈속 가득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고, 왼쪽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눈꼬리 부분에 있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1989년 9월 5일
성모승천 봉헌자 수녀회
광주시 광산구 금호동 산 111
심 데레사 수녀외 4명 T.(062)364-3172

tear_a.JPG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1985년 7월 18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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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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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눈속 가득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고,
왼쪽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눈꼬리 부분에 있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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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놀라운 사실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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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가까이 가 뵈었다.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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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수고하심에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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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앞드리면 코 닿을 광주네요. 수녀님들들은
성모님보다 주교님을 더 사랑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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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저로인해 흘리셨던 어머니의 슬픔의 눈물......
 이제는 기쁨의 눈물로 바꿔드리도록
 다시금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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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 때뿐 아니라 지금도 계속 눈물 흘리시고
계시는 나주의 어머니!

이렇게 많은 사랑을 주시는데
받아 들이는 자녀들이 극소수이며
작은 영혼 또한  극소수임에...

저의 부족함들에 너무나 죄송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머니의 그 사랑 끝없이
주시니 감사드려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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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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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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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아멘...^^

늘 애타게 눈물을 흘리시는
성모님 눈물을 조금이라도
닦아 드리는 자녀 될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나주로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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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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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수녀님 다섯 분을 붙잡고 싶으셨던 것일까요?
아니면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을 깊이 체험하게 하고 싶으셨을까요?
한시간 20분을 그들을 위해서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의 모습을 상상하니까
어머니의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모습을 느끼게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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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슬프다.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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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성모님 너무나 부족하지만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되어
자아포기로써 주님께서 걸어가신 그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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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두눈 모두 눈물이 흘러내렸는데 얼굴 전체에 젖어 콧등과 특히 입술에 많은 눈물이 고여 푸른 끈 골을 타고 내리고 있었다. 눈속 가득 아직도 눈물이 고여있고, 왼쪽 눈에 더욱 많은 눈물이 눈꼬리 부분에 있어서 계속 눈물을 흘리실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리들은 8월 26일, 8월 29일의 메시지를 듣고 5시 30분경 떠나기 위해 다시 성모님 모습을 뵈었는데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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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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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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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계속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눈물 흘리시는 나주의어머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 죄인 더 많이
회개하여 어머니눈물 닦아드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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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
너희들이 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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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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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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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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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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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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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심 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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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심데레사 수녀님! 그리고 동료 들이시여!!!
나주성모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시며 지상천국을 이루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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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슬프다. 나의 피땀과 눈물을 보고도
물방울이라고 하며 못 믿는다.너희
들이 전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드리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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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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