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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데레사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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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Ⅰ마르첼리노Ⅰ
댓글 29건 조회 2,008회 작성일 14-05-29 21:46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서 데레사 자매님의 피눈물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전주 노송 성당 교우 43명 오전 11시 도착하여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자국을 보았으며,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고통의 신비 5단을 함께 바치고 오후 5시 28분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1989년 10월 18일
전북 전주시 중노송동 2가 349-20
서 데레사외 43명 T.84-3618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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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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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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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피눈물을 흘리시며 저희들을 부르셨는데
끝까지 남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극소수이니

언제나 눈물과 피눈물이 마를까요?
어머니를 안다고 하는 자녀들 아니 이 죄인 조차도 잘 살지
못해 맘이 많아 아프네요.엄마 또 시작하고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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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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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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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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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이

나주를 외면한 모든이들에게도 전해져

그들도 다시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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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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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아멘~~~♥
얼마나 아프셨으면 어머니
 우시나요
얼마나 슬프셨으면 피땀흘리시나요
어머니 우리위해 고통받고계시니
나 어찌 위로를 해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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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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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어서 퍼뜨
려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
를 마르챌리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눈물소식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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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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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서 데레사님고 함께 순례하셨던 모든 분들께서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실천하시어 지상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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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 고통의 신비 5단을 함께 바치고 오후 5시 28분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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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사이로 흘러내린..."

 어머니의 눈물을 흘리게한 장본인..바로 저였습니다.
 어머니! 이제부터 열심히 살아가고 비록 때묻은 손일지라도
 정성되이 닦아드릴게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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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모상의 두 눈에서 눈물이
얼굴을 적시고 치마의 고름
사이로 흘러내린 것을 보았습니다...아멘...^^

마르첼리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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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통의 신비 5단을 함께 바치고
오후 5시 28분 떠나는 이 시간에는
더 많은 눈물을 계속 흘리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아멘!

엄마! 눈물 흘리게 해서 죄송해요...
앞으로는 엄마의 눈물을 닦아드리는
예쁜 딸 되도록 노력할게요...♥♥♥

마르첼리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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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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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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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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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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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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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르첼리노님~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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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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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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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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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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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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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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