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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 토! 초 봉헌을 통한 천상의 향기는 내 영혼의 기쁨이었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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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5건 조회 1,827회 작성일 11-04-11 11: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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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MG_1527.jpg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홈님여러분!
햇~님이 활~짝 웃는 화사한 봄날에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
흐뭇하고 행복한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고 계시지요?

4월 첫 토요일에 있었던 은총나눔! 개봉박두 합니다 ㅋ
 
예쁜 천사가 제 앞에 살며시 다가와서
실비아! 오늘 인천지부 초 봉헌 좀 해줘요
실비아: 제가요?
천사: 네!~~
실비아: 알았어요 ~~인천지부 활성화를 위해서 봉헌할게요 *^0^*

예쁜 천사님에게 초를 건네 받자마자   
남자천사가 슬그머니 나타나시더니 초에 불을 켜 주십니다 
실비아: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그리고 우리 인천지부 활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기쁘게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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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천사님! 저 천사님 뒤따라서

율리아엄마 쪽으로 가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천사 : 아~~그래요 이쪽으로 오세요 (방~긋)
실비아: 아이 좋아! 하며 천사님 쪽으로 갑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디에선가 들려 오는 소리
초는 모두다 좌측에 줄 서세요...잉? 실비아 무너지는 순간이다 ㅋ
실비아: 아유 ~~ 천사님 초는 좌측에 줄 서라 네요 
순종해야겠어요"하며 좌측에 줄을 섰습니다
 
천사: 아아 ~~촛농이 떨어지면

엄마 손 다치실까 봐 그래서 그런가 봐요
실비아 : 아아 ~~ 맞다!

언젠가 촛농이 엄마 손으로 떨어진 적이 있었어요
엄마 손 아프시면 안되니까 앞으로도 초 봉헌하거들랑

왼쪽에 줄 서야지"하고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던 가요?
대박의 은총이 시작됩니다 ㅋ

율리오(회장님)께서 초 봉헌을 대신받아 주시며
아주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은총 받으시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그런데요!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초와
율리오(회장님)께서 받아 주시는 초 사이에서
갑자기 풍겨져 오는 진한 천상의향기는

마치 비밀이라도 담겨져 있는 사랑의향기처럼
제 마음에 사랑의 홍수가 되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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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향기는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주시는 것을 저는 그 동안 많이 체험해왔는데
엄마사랑의향기를 선물로 받을 때마다
내 영혼이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img_3459497_5177_25?1113956276.gif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2:07: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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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

아멘!!!  엄마 향기는 우리와 현존하신다는
증거이기도 하며 천상의 향기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향기가 맞습니다
우리모두 나주에서 엄마향기로 영적으로 살을
찌우시기를 바래요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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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오(회장님)께서 초 봉헌을 대신받아 주시며
아주 씩씩하고 우렁찬 목소리로 은총 받으시라는 말씀도 주십니다
그런데요! 제가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는 초와
율리오(회장님)께서 받아 주시는 초 사이에서
갑자기 풍겨져 오는 진한 천상의향기는

마치 비밀이라도 담겨져 있는 사랑의향기처럼
제 마음에 사랑의 홍수가 되어왔습니다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를 예쁘게 봉헌하시니
성모님께서도 기쁘셨나봐요^.^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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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천상의 향기를 맡을수 잇을때 그기쁨은 정말 환희로 가득차지요 ~!
은총 나눔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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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저희 가정과 교회와 어두워진 이 세상을 비추어 주소서
 그리고 우리 인천지부 활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오니 기쁘게 받아 주세요." 아멘!

언제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잊지 말고 더욱 생활의 기도를 전심을
다하여 바치며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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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이좋은걸 작성일

와~~ 넘 감동이예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어제 집안대청소 하느라~ 얼굴도 붓고~~ 좀 피곤한채로 출근했는데
기운~~팍팍!! 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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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성모님과 주님과 연애하는 그 기쁨에
뭉게 뭉게 넘쳐나와 저와 홈님들을 기쁘게 하시는 군요.
축하드립니다!~ ~
앞으로도 더욱 더 성모님과 주님사랑하며 많은 기쁨과 행복함을 느끼고 사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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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엄마사랑의향기를 선물로 받을 때마다
내 영혼이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 아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저또한 기쁨에 넘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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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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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4월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순시기 기쁘게 잘봉헌하며
성삼일날 만나뵐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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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늘 댓글을 이쁘게 써주시는데 은총글 또한 이쁘게 쓰시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천상의향기는 울 성모님의 품~아~~~그리버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닉네임처럼 나주성모엄마 율리아엄마와함께 아니 품안에서
늘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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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예쁘게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천상의 향기 ...는  정말  이세상  어떤한 꽃향기도 따라올 수 없는 천상의 향기이지요 ..
은총의 사순시기 잘 보내시고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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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천상의 향기는 아주 여러 가지 방법으로
다양하게 주시는 것을 저는 그 동안 많이 체험해왔는데
엄마사랑의 향기를 선물로 받을 때마다
내 영혼이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


아멘!!!
방긋 방긋, 늘 기쁨의 미소와  행복에 겨운 님의 모습은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토실 토실한 영혼으로
살찌워졌기 때문이 아닐까싶네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기쁨으로 전해지는 예쁜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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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요즘 제가 촌에 다니다 보니 컴 열어보기도  드물어지네요  엄마와 함께님

글속에 엄마와 함께님의 행복이 묻어 나와 저까지 나주 성모님 향기로

봄날의 나근함과 졸리움을  저에  몸에서  싯어주시어  줄거움을 주신 성모님과

엄마와 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 함께님을 위한  기도로  답할게요

 민수 6ㅡ27절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에게 복을 내리겠다 아멘  엄마와 함께님에 가정에 하느님에

말씀이 꼭 이르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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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면서........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늘 천사와 함께 생활하시네요! ㅋ 부러버요!
제대앞에 계신 성모님앞으로 나아올때마다. 어머니의현존을 향기와 함께
강하게 느낍니다.  꽃봉헌. 초봉헌하는시간이 참 행복한것 같아요..
축하드려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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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향기!!
우와 대단합니다! 초봉헌 꽃 봉헌!!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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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갑자기 풍겨져 오는 진한 천상의향기는
마치 비밀이라도 담겨져 있는 사랑의향기처럼
제 마음에 사랑의 홍수가 되어왔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 향기~~~
성모님의 품은 우주보다 더 넓어~~~
성모님의 손길은 뜨거운 사랑~~~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어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들을 모아 성모 성심의 잔에 바쳐드리며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찬미와 찬양과 감사를 세세에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은총을 가득히 받으신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하시며 넘치는 은총 속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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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기자기~ 알콩달콩~
이쁜사랑하시는 엄마와함께님!
더 많은 축복과은총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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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다양하게 주시는 것을 저는 그 동안 많이 체험해왔는데
엄마사랑의향기를 선물로 받을 때마다 내 영혼이 어린
아이가 된 것처럼 너무너무 기쁘답니다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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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오(회장님)께서 받아 주시는 초 사이에서
갑자기 풍겨져 오는 진한 천상의향기는

마치 비밀이라도 담겨져 있는 사랑의향기처럼
제 마음에 사랑의 홍수가 되어왔습니다

와 ~~~!!!

엄마와 함께님  너무너무 좋겠습니다

저도 엄마의 향기가  제일 좋거든요

그순간  착한 아이가 순식간에 되어 버리지요

우리의 영혼을 정화 시켜주시고  성화 시켜주시는

성모님의 향기  아무리 맡아도  더더 아쉬운 향기 
우리 영혼을 가꾸어 주시고  씻어 주시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율리아님에게서  풍겨 나오는 성모님의 향기는

영원히 맡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랑의 갈망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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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재미있게 그리고 포근하게 올려주신 은총글을 보며
저도 함께 넉넉해집니다.

성모님의 향기는
천상의향기로 기쁨 가득하신 엄마와함께님
더불어 받은 은총 모두 축하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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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천사의 안내를 받으며
초를 봉헌하시는 동안의
대화들이 재미있습니다.

천삼의 향기
저는 기적수와 기적부활 성수에서
많이 맡아 보아서
그 향기를 잘 알아듣겠습니다.

참으로 좋은 향기입니다.
장미 향기도 천삼의 향기도
백합향기도 아카시아 향기도
그 모든 향기 참으로 좋습니다.

님께서 받으신 은총들
신비와 기적의 은총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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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항상 밝은 미소로 모든이에게
기쁨을 주시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지부를 위해서 초를 봉헌하시고~~지부를 위해서 사랑의 기도를 해주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보시기에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엄마와 함께님께서...죄인인 저를 천사로 호칭 해 주시니...너무너무 행복하네요.
지금 이 순간부터  천사같이 예쁘게...아름답게 살려고 노력하겠어요.

사랑스런 엄마와 함께님 사랑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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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언제나 은총 안에 머물러 있을 수 있도록 친히 함께 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드리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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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꽃향기보다 더 좋은 천상의 향기는
우리의 영혼을 살 찌워 주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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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구구절절 아멘입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
글 감사히 읽고 가요:)

주님과 성모님의 풍성한 은총과 사랑 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 바래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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