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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상황을 기적수와율신액스카프로 보호받고 치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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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화의장소
댓글 29건 조회 1,664회 작성일 11-04-11 11:04

본문

주님성모님 제가 쓰는 글이 갈기 갈기 찟긴 주님과성모님의 성심에 위로가 되며

늘 대속고통으로 인해 아픔을 당하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잠시나마 기쁨과 위로가

되며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회개와 저희모두의 영적성화를 위해 작지만

봉헌드립니다.

 

어제  직장에서 단합을 목적으로 등산을 가게되었습니다

일요일은 무조건 집에서 은둔?하는 저라서 귀찮았지만 ^ ^;;

나서게 되었지요

새벽 댓 바람 부터  산에 갈려하니  졸립기도하고 저에겐 곤욕이였습니다

산에 아름다운 풍경이 눈에 들어오지않을 정도였으니까요

그치만 또 저희가 누굽니까

나주성모님의 작은사도들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손에는 작은묵주를

목에는 이번에 새로구입한 불사조 스카프를 하고 (모두들 멋지다고 탐을 내더군요)

침묵속에 조용히 올라갔습니다

가파픈 산길을 올라갈땐   부족한 저 영적으로 성화하여 완덕의길로 오르게 해주소서 아멘!

내림막이 있을땐  교만을 없애주시고 더 내려가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주소서 아멘!

등등 하면서 가기 시작하니  꽃을 볼때도  풍경을 볼때도 먼지가 날때도

나름대로의 생활의기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까 기쁨이 생기고  아!나도 되는구나 하게되었습니다

 

맛나는 점심을 먹고 다시 올라가는데  사건이 났습니다

제 앞에 가던 동료가  올라가다가 발을 헛디어  뒤로 넘어지면서 저에게로

넘어졌습니다

약간의 내림막길이라서 아!큰일이다 하고 악!소리를 치면서 성모님!

외쳤습니다!

뒹굴면서 제가 옆에 나무를 잡았고  나무가 부러질정도로 미끄러지면서

동료와 뒹굴렀습니다

뭐 다행히 많이 구르진않았고 주님성모님 보호하심으로 뾰족한 돌이없어서

다친곳이 없었으며 제 동료도 하나도 다친곳이 없었습니다

직장동료들이 모두 놀래서 괜찮아!하는데 한 동료가  어? 피...

하면서 저를 가르켰습니다.

아...약지 손가락윗부분에서 피가 마구 나왔습니다 언뜻 보기에 칼로 베인것처럼

깊게 상처가 났었습니다

너무 놀래서 아픈것은 없었는데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동료들이 지혈을 해야겠다고

휴지를 갖다대었는데 저는 그거 필요없다면서  가방에서 기적성수를 꺼내어서 

그것을 들이부었습니다  많이 따갑더군요  동료들이 그거 소독약이냐면서

그러길래 괜히 말 많아질까봐 맞따고 했습니다

한통 다부었습니다 왜냐면 혹시나 돌같은것에 상처가났으면 파상풍같은것이 염려스러웠기 때문에

그러고 나서 목에있는 율신액 스카프를 손 전체에 둘둘감았습니다

동료들이 지금이라도 당장 응급실가서 꿰매야하는것 아니야고 했지만 저는 걱정없다했습니다

이미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 은총 함께 누릴수있도록 공개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돌려드립니다

감사드리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 부족한 죄인 앞으로 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 모두 화이팅 합시다. 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2:08: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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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인막내님의 댓글

이제시작인막내 작성일

상처가 나는 것, 아픔이 생기는 것 모두 주님의 뜻인 것 같아요.
치유를 통한 크고 큰 기쁨을 맛보게 해주시기 위한..^^
라자로가 무덤에 갇힌 것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였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정화의 장소 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드러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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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아멘!!  역시나 기적수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믿었던데로 상처가
다 나았습니다  상처가 금방 다 나아서 치유 되신걸 축하드리며
은총글 또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드리며
정화의 장소님 가정에도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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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 은총 함께 누릴수있도록 공개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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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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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께서 모든 위험에서 보호하여 주시고 또 치료하여 주셧군요~!
축하드립니다 ^^*
주님 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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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가파픈 산길을 올라갈땐  부족한 저 영적으로 성화하여 완덕의길로 오르게 해주소서 아멘!
 내림막이 있을땐  교만을 없애주시고 더 내려가는 겸손한 영혼되게 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기적 성수로 치유의 은총을 받으시고 주님 성모님께서 어떠한 위험에서도
지켜주시며 또한 동료 형제님까지도 아무곳도 다치지 않게 보호하여 주시어 성모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되신 정화의 장소님 축하드립니다.^0^*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잊지 말고 늘 감사의 삶을 살아 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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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작은 것 하나하나를 돌보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부모로 아니 늘 동반자로 모시고 있는
우리는  이 세상 여정의 행복한 나그네들이지요.
그래서 늘 싱글싱글 미소지을  수 있고
기쁜 여행자들이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산행을 지켜주신 두 분께 다시한번 찬미드리며
율리아엄마도 힘내세요.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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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정화의 장소님
정말 자칫하다가는 큰일날뻔했지만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일촉즉발에서 안전하게 구해주셨네여 귀한 체험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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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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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 은총 함께 누릴수있도록 공개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돌려드립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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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님의 댓글

작은별하나 작성일

지적성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적성수를 기적성수라 말하지 못한  안타까움!
하루빨리 인준되어
우리뿐만 아니라 세상의 많은 자녀들이 기적성수로
영혼육신 치유받는 날이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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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아멘!!!
기적 성수!!! 율신액 스카프!!! 멋진 상비로...든든 합니다~~~

정화의 장소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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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걱정없다했습니다

이미 다 나았다고 했습니다 .. 아멘!!

예쁜믿음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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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영광 영광 하느님께 영광!!

상비약을 잘 사용하셨습니다. 정말 기적이지요!!

남들이 어찌 믿겠습니까?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게서 주신 상비약임을 !!!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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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기적수!! 우리의 상비약!!
치유 은총! 축하 축하! 감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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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가방에서 기적성수를 꺼내어서  그것을 들이부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목에있는 율신액 스카프를 손 전체에 둘둘감았습니다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화의장소님 ^^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기적성수와 율신액 스카프~!
그리고 정화의장소님의 굳은 믿음.
성모님께서 치유 안해줄래야 안해줄 수 없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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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훌륭한 믿음에 감탄합니다!
그러나 침묵을 지켜야 할 때는 좀 아쉬워요 그죠?
정화의장소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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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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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전심전력을 다하여 정성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화와 나주 기적 성수의 위력~!!
참말로 파워플 그레이스(은총)플이예요~~~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정화의 장소님, 쭉 꼬리글 달던 중에 넘 피로가 엄습하여 포기할려다가
님의 글을 읽고 새로운 은총의 힘으로 충전되었네요...아자자 퐛팅~!!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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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율신액 은총 함께 누릴수있도록 공개해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돌려드립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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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
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아멘!!!축하드리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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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역시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0^
저희에겐 상비약입니당!! ^^

큰 사고 없도록 정화의 장소님을 위험에서 보호하여주신 성모님, 감사드려요^^
그리고 기적수로 일차 소독! 율신액으로 상처 치유~~ 받으심 축하~ 축하~* 드립니당^^
은총의 통로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당~~^^♡

사랑하는 정화의 장소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ㅎㅐ요~^^
앞으로도 은총 자주 나눠주쎄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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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아이고 정화의 장소님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지켜 주셨기에 망정이지...

그리고 마침  성수를 가지고 가셨었군요..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도  하하하

와  진짜  나주에 성모님의 자녀들은  .. 

크신  은총을 받고 계십니다  오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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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저희들 곁에서 늘 함께할 수 있는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또한 님의 믿음과 율리아님의 기도로

이렇게 치유가 되셨으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흥분되도록 좋은 이유는
너무나 좋은 보물들을 소지하고 은총안에 살아갈 수 있음이

벅찬 행복과 부요함에 오늘도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성모님의 보호하심에 더 이상 다치지 않으심도 넘 다행이시고
함께하셨던 동료분도 다행이네요.

생활의기도로 기쁘게 산행을 마치고
찐한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도 듬뿍느끼신 정화의장소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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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남은 등산과 일정을 다마치고 집에 와서 율신액스카프를 풀고 보니  역시나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 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그정도라면 붓기도있었을꺼지만 붓기하나없이 오늘은 이렇게 컴퓨더도 잘하고  업무에 전혀지장이 없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정화의 장소님~~~
기름을 미리 준비한 다섯 처녀의 지혜로움이십니다.
율리아님께서 언제나 성수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라 하셨는데

말 잘듣는 착하고 예쁜 어린아이 마음이십니다.
글구 무엇이든 믿는대로 이루어지는 율신액 스카프를 착용하셨으니
큰 위험에서 구해주셨고 또 손가락도 치유  받으셨음에 진심으로 추카 드립니다.

이 모든 은총들이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의 결정체로
얻어 주신것이니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 모두는 얼마나 큰 축복이며 기쁨인지
진정 율리아님께 엎드려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거룩한 성삼일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에서
가장 거룩한 시간 함께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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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위험천만한 상황을 기적수와율신액스카프로 보호받고 치유받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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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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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남은등산과 일정은 다 마치고 집에와서 율신액 스카플 풀고보니
        역시 제가 믿었던대로 살짝 긁힌 자국같은것만 남았지
    깊이베인 상처같은것은 남아있지않았습니다.

    기적수와 스카플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역시 믿었던대로 치유을 받으셨으니, 주님,성모님께서
    무척 기뻐하셨을 것입니다.

    저도 문앞만 나가면 기적수와 스카플을  항상
  비 상으로 가지고 다닙니다.
    게시판에 잠시들려 나가려고하니, 이상하게 글이 눈에
    들어와 읽어보니 참으로 감동스러운 글이었습니다.

    "정화의장소님,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율리아자매님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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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역시 기적성수!
그리고, 구원방주 홈님들의 담대한 믿음!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저희는 정말 얼마나 행복한 사람들인지요..
ㅎㅎ

정화의장소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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