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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나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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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닮은아기
댓글 29건 조회 1,745회 작성일 14-07-01 21:19

본문

부족한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랫만이죠? 홈님들^^

어제 성모님 기념일에 순례에 다녀와서 집에서도 은총을 폭포수처럼 받았답니다^^

기념일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어찌나 부족한 이 죄인을 사랑해주시는지
율리아님을 통해 찐~하게 받은 그 사랑에 너무나 행복하여서 몸둘바를 몰랐더랬죠.

집에 돌아와 잠자기 전 그 행복감에 취해 율리아님과의 사랑을 떠올리며
잠을 청하려 하였습니다.

이번 기념일에 사실 한 달에 한 번씩 있는 여성들의 마법의 날이 걸렸습니다.
제가 월경통이 심한 편이라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셨지만 배가 조금 아파서
배를 따뜻하게 해 줘야겠다 생각을 하고 핫팩을 꽂고 누우려고 하는데
갑자기 연기가 모락모락나더니 불꽃이 파파팍 일더니 불이나려고 하였습니다.

순간 너무 다급하고 당황이 되어서 후~ 하고 입김으로 불을 끄고 코드를 뽑았는데
치치직 소리가 나면서 불이 꺼지고 연기도 멎었습니다.

연결잭이 타는 바람에 플라스틱이 타는 듯한 고약한 냄새가 났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하고 창문을 열고 놀란 마음 가라앉히며 
다시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순간 내가 얼마나 큰 위험에서 구해졌는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6월 30일에 큰 은총받고 행복함에 잠겨있는 나를 괴롭히려던 마귀!
그 방해에서 큰 위험에서 구해주신 나주의 성모님♡

오전 10시에 있는 첫 토요일 신심 미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바쁜 걸음을 재촉하였다.
성당으로 가는 바로 앞길에 건널목이 있었는데 그 도로는 광주∼목포 간 왕복 4차선의
고속화 도로로써 당시에는 신호등도 없었고 횡단보도도 없었기에 교통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죽어간 아주 위험한 곳이다.

그 날 나는 미사 전에 먼저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집에 들러서 뒷바라지를 해드리다가
성당을 갔기 때문에 행여라도 미사에 늦을까 싶어서 서둘렀는데 그 건널목에서 광주로
부터 많은 차가 계속해서 달려오는 바람에 한참동안 건너지 못한 채 시간을 지체하고
서 있다가 차가 거의 지나갔을 무렵 바쁜 마음으로 뛰었다.
그런데 웬일인가.

광주 쪽에서 내려오는 차들만을 신경 쓰다 보니 반대편 쪽인 목포 방향에서 내려오는
차를 채 살피지도 못한 채 건너편 쪽만 보면서 뛰었는데 바로 내 왼쪽에서 "끽"하고 
급브레이크를 밟는 소리가 났다.

급정거한 목포 쪽에서 오는 차가 내 몸 왼쪽에 아슬아슬하게 닿아 있었다.
나는 너무 놀랐지만 운전사에게 너무 미안하여 "죄송합니다" 하고 인사를 한 뒤 
곧바로 성당 쪽으로 또 뛰었는데 또다시 "끽" 하고 소리가 나면서 1차선에서 질주해
오던 광주행 고속 버스가 내 몸 왼쪽에 또 닿아 있는 것이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80.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1986년 4월 22일)

라고 율리아님께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어제 기념일에도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셨더랬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다고요!

그러나 만약 왼팔을 다쳤다면 "왜 이렇게 다치게하셨어!" 가 아니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제가 오른팔을 다쳤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왼팔을 다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늘 감사해야 한다고요.

역시 그 말씀이 그냥 해 주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미리 일어날 일에 대비하여 저에게 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제 영혼에 양식이 되어 부족한 이 죄인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그 불이 꺼지지 않고 더 큰 불이 되었다면 상상할 수도 없이 끔찍합니다.
그리고 그 불이 저의 작은 입김으로만 꺼졌다는 그 사실에 놀랍고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 역시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함께 하여주시니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나이다^^

그리고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월경통이 보통 심한 것이 아닙니다.
월경이 시작되면 한달에 적어도 2일은 아랫배, 두통, 오한, 어지럼증, 구토
(아무것도 먹지 않아도 위액까지 몇 번이고 토한답니다) 로 
엄청난 힘듦을 봉헌해야 한답니다.

배도 어느정도 조금 아픈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아파서 
핫팩을 뜨겁게 해서 계속 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니 화상을 입어서 
매번 물집이 잡히고 피고름까지 날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핫팩을 약하게 하면 배가 너무 아프니 물집이 잡혀서 아파도
배를 더 계속 뜨겁게 해줘야 한답니다.

그리고 속이 메스꺼우니 배가 고파 꼬르륵 거려도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몸이 추워 으슬으슬 떨려도 이불을 덮지 못한답니다. 이중삼중... 
몇중의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저의 부족한 고통을 율리아님을 위해 
봉헌할 때면 감사하고 행복하답니다.♡

저의 이 부족한 고통들이 율리아님의 낙태보속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조금 더 잘 봉헌할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율리아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고통을 봉헌하시며 
희망이 있는 행복한 고통이라 하실 때 마음깊이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월경통을 겪으며 율리아님을 위해 부족하지만 마음을 다해 
봉헌했을 때 율리아님의 그 마음을 아주 조금은 알 것 같았습니다. 

제가 율리아님을 향한 부족하지만 사랑의 마음으로 봉헌했을 때 (믿음을 가지고)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잘 봉헌할 수 있었듯이, 율리아님께서도 우리 죄인들을 
더 큰 사랑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많이 사랑하시기 때문에)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하실 수 있던 것이 아닌가...
마음 깊이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초경 때 빼고는 월경통이 너무나 심해서 학교 다닐 때에는 자주 자율학습을 
할 수 없어 조퇴해야 했고 늘 힘들어서 ‘다시 태어나면 난 남자로 태어날 거야!’ 라고
늘 입버릇처럼 달고 살았는데 지금은 그 말이 쏙 들어갔습니다^^

사실 월경이 시작되려고 하면 두려운 마음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제 죄를 보속할 수 있는 기회이기에 이제는 감사하답니다^^

그리고 제가 일을 해야 해서 잘 쉬지 못하지만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가 곤란하지 않고 잘 쉴 수 있게 월경이 시작되는 날도 딱딱 맞춰주신답니다.^^
그러니 무엇이 두렵고 걱정 되겠어요~^^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가 월경이 있을 때 율리아님께 기도 받을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허락해주셨지만 이 작은 고통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 되는 것은 저의 
보속을 위해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이 들고, 

또한 제가 진정으로 마음 깊이 회개하지못했기에 치유 받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더욱 아릅답게 봉헌하고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반성하며 노력해야겠구나.. 다짐하였답니다^^

언제나 큰 사랑으로 이 부족한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과 성모님께, 율리아님께 돌려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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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80.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1986년 4월 22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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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 역시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함께 하여주시니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나이다^^

아멘 ^^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엄마 닮은 아기님을 구해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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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정말 일촉측발의 위기에서
성모님께서 구해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아름답게 봉헌 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나 예쁘셔요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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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미리 일어날 일에 대비하여
저에게 해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이 제 영혼에 양식이 되어
부족한 이 죄인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정말 놀라셨겠어요~~
감사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마음,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더욱
늘 감사하는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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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휴~~ 다행입니다...

진솔히 나누어 주신 은총체험  잘 읽고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리고 있어요... ^^*

기쁨을 나누면 2배!!

^^*

사랑합니다.~~
더욱더 5대영성 실천의 은총안에서 영적 성장하여 완덕에 이르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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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겪어야 하는 생리통!
정말 힘드시겠어요ㅜ.ㅜ

율리아님을 본받아 아름답게 봉헌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멋집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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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닮은 아기님 은총 가득받으시고
집에서 핫팻을 하시려다 큰일날뻔했던일들도
무사히 ...

또한 그렇게도 많이 아픈 통증을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들에
감사하며 봉헌하시는 엄마닮은아기님의
예쁜 모습들에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려요.

저도 올 겨울에 매트를 꼽고 자려던 중
매트에서 불꽃이 튀고 불꽃이 일어났기에
많이 놀라면서 님처럼 아! 큰일날뻔했던 중에
구해주신 일촉즉발의 위기를 생각하며 감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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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지켜지고 구함받는 우리들
이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주님께 찬미와감사와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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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호해 주심 너무 감사하죠~~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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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우리들 역시 아무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함께 하여주시니 두려울 것도, 무서울 것도 없나이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립니다.^^*
사랑하시는 가족들과함께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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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순간 내가 얼마나 큰 위험에서 구해졌는가!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얼마나 놀라셨어요?
성모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네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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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도와 주시고 지켜 주시는 엄마, 성모님!
감사와 영광 찬미를 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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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제가 일을 해야 해서 잘 쉬지 못하지만 자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가 곤란하지 않고 잘 쉴 수 있게 월경이 시작되는
날도 딱딱 맞춰주신답니다.^그러니 무엇이 두렵고 걱정 되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주신
좋은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찬미드리며~축하드려요 
은총 나눔도 감사드리며~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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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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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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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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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또한 제가 진정으로 마음 깊이
회개하지못했기에 치유 받지 못하는
것이라생각하여 더욱 아릅답게

봉헌하고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반성하며 노력해야
겠구나.. 다짐하였답니다^^...아멘...^^

아픈고통을 온마음 다해 봉헌드리시는
마음이 진정  대견하시고 나주에 친히
오신 주님성모님 자랑스러운 딸 답습니다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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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회개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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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오늘 미처 손쓸 수 없을 만큼
아주 위급한 상황에 처한 너를 죽음 직전에 망토를 펼쳐
차를 세워 살려 주신 분은 바로 내 어머니이시자
온 인류의 어머니이며 천상 천하의
여왕이신 너의 어머니이시다"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 위험에서 구해주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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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
글을 잘 쓰시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큰일날 뻔하였어요 성모님께서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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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엄마의 망토로
건짐 받으신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핫팩 너무 뜨거우면 상처나요
아무리 뜨거워도 몸에 상처가 안나는 허리벨트 있어요
저도 6월에 알게 되었어요.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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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제가 진정으로 마음 깊이 회개하지못했기에
 치유 받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하여
 더욱 아릅답게 봉헌하고 진정으로 회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반성하며 노력해야겠구나.. 다짐하였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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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닳은아기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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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생활의 기도로 잘 봉헌하시는 엄마 닮은아기님

어쩜 닉네임도 잘 선택하셨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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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집에오셔서도  은총 빼앗기지 않으시고 잘하셨네요..
늘 깨어있는삶을 사시는 모습이 어여쁘세요~~

축하드리려요 엄마와함께님.
겸손한모습에
저도 많이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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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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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살려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를 닮아가시는 이쁜 그 모습.. 멋있어요!!!
저도 더욱 노력해야겠어요!!!
더욱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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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휴~ 아주 큰일이 날뻔했지만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생활하시는 님을 구해주셨네용^^

겸손되이 묵묵히 엄마를 닮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좋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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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유
엄마닮은아기님,
월경통이 그렇게 심한줄
몰랐네요...!!!
너무너무 힘드시겠다...
저는 엄마닮은아기님에 비해서는
엄청 조금만 아픈건데도
힘이든데ㅠ.ㅠ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사랑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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