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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로 아픈 곳들이 한순간에 싹~ *^0^*!!! ( + 스마트폰쓰시는 분들께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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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4건 조회 1,842회 작성일 11-04-13 16:10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기쁨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세요!

또한 이 글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성모님의 인준의 날을 앞당겨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셔요. 아멘!

(글을 열심히 다 썼는데 날라가서 ㅠㅠ.. 그 글까지 함께 봉헌합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신액스카프로 매순간 은총을 받고 있어서, 어디서부터 써야할지를 모르겠네요  ㅎㅎ *^^*

 

전 늘 비실거리는 허약체질이라  속상하고 자주 낙담했는데,

지금생각하니,  그 덕분에?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누구보다 그 즉시 체험할 수 있어서,

아무것도 모르고서 독성죄를 짓고 있는 사람들처럼 되지 않을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하하  ^^~ ♡

 

글 쓰기 전,  율신액을 공개해주시고  이렇게 저희 모두가 그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스카프로도 만들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몇 주전 일입니다.

낮에 먹은 음식이 무엇이 잘못되었었는지 아직 미스테리지만~ ㅡ,,ㅡ^

밤이 되자 엄청나게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수를 먹으러 부엌에 가지도 못할 정도였다면 이해하실까요?,, ㅠㅠ ,,

 

배가 아픈데 이상하게도 다리까지 마비되는 것 처럼 정말 꼼짝도 할 수가 없어졌어요.

집에는 혼자있었기 때문에 정말 난감하고 무서웠습니다!

 

엄마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119에 전화를해야하나 하던중,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께서 주신 징표가 생각이 났어요!

(평소 혹여 닳을세라 잃어버릴세라 꽁꽁 보관만 해두었었거든요 ^^")

 

머리맡의 성모님 아래에 있어서 팔만 뻗으면 닿는 곳이라 정말 다행이였어요ㅋ ^^;

얼른 집어 아픈곳에 둘렀는데,

그러고는 정말 신기하게 곧바로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언제 아팠냐는 듯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서~~라면까지 끓여먹고도 멀쩡했다는! *^0^*

 

주님성모님! 찬미영광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또 감기가 징~ 하게 걸리려는 순간 (감기를 자주해서, 감기가 걸릴려는 징조를 잘 알거든요 ㅎㅎ)

율신액 스카프를 감았더니 정말 1초만에 싹~ 하고 없어져버렸어요!!!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그래서~

지금은 율신액 스카프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하하하 *^^*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이 이렇게 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오시어 현존해 주시고 계시는 나주성모님의 집과 동산은 어떠할까요~~ @^^@

하루빨리 어서빨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집에 와서~~♥♥♥

하느님아버지께서 공짜로 퍼부어주고 계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모두모두 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스마트폰을  쓰시는 홈님들께 남기는 추신입니다 ^^*

: 저도 스마트폰을 쓰는데요,

스마트폰에 카카오톡(카톡)이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전 세계인들과 무료로 대화가 가능합니다.

 

카톡에는 자신의 사진과 인사말을 등록하여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제 사진 대신에  나주성모님의 피눈물사진과

인사말 대신 나주성모님 홈피주소를 띄워놓았어요~~~

그리고 "세상많은 죄 때문에 울고 계시는 성모님.  어서빨리 회개하기를 피눈물로 호소하심"이라고 짧게 (이 정도 글자수 밖에 안들어가요)

부연설명도 달아놓았는데,

그랬더니,  어떤 분께서 "무슨 사진인가요??" 하고 질문해왔어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다 드릴 수 있었답니다! *^^*

 

그 분 왈 "사실 제가 얼마전에 세례를 받았거든요~ 하느님께서 연결시켜주신 것 같네요!"

하시며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성모님께서 감사하게도 그렇게 신기하게 인연을 연결시켜주셨어요 ^-^*! 아멘!

 

스마트 폰 쓰시는 우리홈님들 모두 이렇게 해주시면~

나주에 오신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인터넷과 길거리뿐아니라

폰에서 폰으로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은 것 같아요 *^^*!!! ♡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2:08:2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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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향기님의 댓글

백합향기 작성일

엄마아기님 놀랍고신비로운 은총체험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갑자기위급한상황에서는 기적수와 율신액스카프로 기도하게되요ㅡ내가할수
일이없다는걸 절감하면서..율리아님을
통하여주신 은총의선물들이 얼마나감사한지
눈물이줄줄~~
오늘도 주님성모님사랑안에 기쁨가득한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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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받은 은총 나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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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엄마아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우리들의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율신액
참으로 귀하고 귀한 천상의 묘약이예요.^^*

늘 예쁜모습으로 봉사하시는 님의 가족들을 보면서 참 귀감이 됩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영적육적 치유 많이 받으시고 늘 평화 기쁨 가득한 날 되셔요.^^

유익한 정보도 감사드립니다.
자녀들이 스마트폰을 쓰고 있는데 사용하여 전하라고  해야겠어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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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늘  아플때는 너무 아프시어 우짜노 걱정하다가도
분명히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 사랑 받으면  빨딱!살아날끼다!
라는 믿음을 저버리지않으시는 님이시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신액스카프 아깝다고  보관만해두지마시공  계속적으로
착용하셔요~~~엄마아기님께는 필수!!!일것 같아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사랑 더욱더 많이 많이 받으시어
영육간건강하시고  행복이 천배만배로 넘쳐나시길
가족들 모두 그렇게 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스마트폰 정보도 알려주시어 감사드려요~역시 젊으니께 좋타~ㅎㅎ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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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많은 치유를 받으신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스마트폰 카카오톡을 통해 나주 성모님을 알리시는 지혜로움에 또한 찬사를 보냅니다.

엄마아기님~
좋은 정보와,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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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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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얼른 집어 아픈곳에 둘렀는데,

그러고는 정말 신기하게 곧바로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언제 아팠냐는 듯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서~~라면까지 끓여먹고도 멀쩡했다는! *^0^*

 
주님성모님! 찬미영광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또 감기가 징~ 하게 걸리려는 순간 (감기를 자주해서, 감기가 걸릴려는 징조를 잘 알거든요 ㅎㅎ)

율신액 스카프를 감았더니 정말 1초만에 싹~ 하고 없어져버렸어요!!!

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그래서~

지금은 율신액 스카프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주님과 성모님 사랑 더욱 가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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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착한딸 이라서 치유도 금방 해주시네요  ~!
축하드려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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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이들에게 카톡 어플리케이션 설치 권해야겠네요~!^^

치유되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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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지금은 율신액 스카프로 옷을 만들어
입었습니다,,,아멘!!
엄마 아기님 치유 받으신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어여쁜 딸로 사랑 마~~니 받으세요,,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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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이 이렇게 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오시어 현존해 주시고 계시는 나주성모님의 집과 동산은 어떠할까요~~ @^^@

하루빨리 어서빨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집에 와서~~♥♥♥

하느님아버지께서 공짜로 퍼부어주고 계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모두모두 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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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를 감았더니 정말 1초만에 싹~ 하고 없어져버렸어요!!!정말 너무 놀라웠어요!!! 아멘!!

........세상많은 죄 때문에 울고 계시는 성모님.  어서빨리 회개하기를 피눈물로 호소하심........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치유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파방법 소개해주심에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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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스마트 폰
굿 아이디어입니다.

엄마아기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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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밤이 되자 엄청나게 배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수를 먹으러 부엌에 가지도 못할 정도였다면 이해하실까요?,, ㅠㅠ ,,...이해자가 왔습니다 ㅋ

우리 남편도 얼마 전에 그랬다는 사실!

이 참에 저도 울 남편 은총증언 좀 해야겠어요 ㅋ

엄마아기님. 치유받으심 축하해요! 사랑하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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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신 엄마아기님 추카~~~추카드려여^^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성모님 사랑 많이받으시고
여러가지 형태로 나주성모님을 알리시는 그 마음이 주님과성모님이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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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 아기님,,은총체험 감사드립니다~~또 스마트폰의
그런용도를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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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배가 아픈데 이상하게도 다리까지 마비되는 것 처럼 정말 꼼짝도 할 수가 없어졌어요.

집에는 혼자있었기 때문에 정말 난감하고 무서웠습니다!

 

엄마한테 전화를 해야하나 119에 전화를해야하나 하던중,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께서 주신 징표가 생각이 났어요!

(평소 혹여 닳을세라 잃어버릴세라 꽁꽁 보관만 해두었었거든요 ^^")

 

머리맡의 성모님 아래에 있어서 팔만 뻗으면 닿는 곳이라 정말 다행이였어요ㅋ ^^;

얼른 집어 아픈곳에 둘렀는데,

그러고는 정말 신기하게 곧바로 스르륵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언제 아팠냐는 듯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서~~라면까지 끓여먹고도 멀쩡했다는! *^0^*

 

주님성모님! 찬미영광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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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위급한 상황들을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셨으니 참으로 다행입니다.

나주성모님을 사랑하시고
많은 봉사를 하시는 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늘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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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하루빨리 어서빨리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집에 와서~~♥♥♥
하느님아버지께서 공짜로 퍼부어주고 계시는 이 크신 사랑의 은총을
모두모두 받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해요.
소중한 율신액 스카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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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여러가지
치유은총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얼굴도 예쁘고 예쁘게 율동도 하는데
성모님이 오죽이나 사랑하시겠습니까
치유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엄마아기님의 가정에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넘쳐나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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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님이 비실거린다고요? 하하하 이젠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님은 이제부터 더욱 즐거운 하루 하루를 보네세요.
님이 이 세상에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잖아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기븜이요 행복 이란 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살아 있음에 얼마나 복된 일인가?
내 비록 아파도 걱정이 많아도 그런것 다 주님의 선물입니다.
그것을 통하여 다가오라고 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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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카카오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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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치유받음도 믿음으로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은총받아 열심히 하시는 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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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찬미영광영원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아기님...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정보와 함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모습으로 봉사해주신 님~오늘도 가족과
함께 은총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댓글에 함께 하신 님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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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얼마나 힘드셨으면 걷기도 힘드셔서

그러나 징표와 율신액 스카프를 통하여
복통과 감기 모두 치유되심 넘 축하드려요.

사실 몸이 아프면 의욕도 떨어지는데
치유받으셔서 넘 기뻐요.
생각해보면 율신액스카프가 얼마나 좋은지

저도 늘상 목에 매고
배게에 깔고
잠도 잘 자게 되어요.
넘 고맙고 사랑스러운 율신액스카프를

저희들에게 주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도
감사드리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정보 나눔도 함께해주신
그 사랑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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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과 함께 정보까지 나눠주시니 감사드려요~^^
율신액 스카프로 옷을 만들어입으셨다니+_+
눈이 번쩍~!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율신액 스카프로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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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런것도 다 지혜에 속합니다.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스마트폰 사게된다면 고려해볼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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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저의 딸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은적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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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여러가지
치유은총을 받으셔서 축하드립니다

아이디어가 참 좋으시네요~^^
율신액 스카프로 더욱 풍성한 은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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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카톡에는 자신의 사진과 인사말을 등록하여 공개하도록 되어 있는데,
저는 제 사진 대신에  나주성모님의 피눈물사진과

인사말 대신 나주성모님 홈피주소를 띄워놓았어요~~~
그리고 "세상많은 죄 때문에 울고 계시는 성모님.  어서빨리 회개하기를
피눈물로 호소하심"이라고 짧게 (이 정도 글자수 밖에 안들어가요)

부연설명도 달아놓았는데,
그랬더니,  어떤 분께서 "무슨 사진인가요??" 하고 질문해왔어요!
그래서 제가 설명을 다 드릴 수 있었답니다!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스마트폰으로  나주성모님을 전세계에 전할수 있다니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놀랍습니다  항상 열절한 사랑을 간직한 엄마아기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율신액 스카프로
많은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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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우왕~!!@@
정말 정말 넘 놀랍고 신기해요~~~
율신액 스카프를 두르기만 했는데 통증이 싹 가시더라구요...ㅎ

율신액 스카프를 몸에 대고 두르고 요와 이불로, 심지어는 옷으로 까지...
그 은총을 어찌 다 헤아릴 수 있겠어요~~~
그 안에 율리아님의 사랑의 염원(숨은 희생과 대속 보속 고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기에 넘치는 은총을 저희가 거저 받고 있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영~~~

치유 받으신 엄마아기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아울러 나누어주신 소중한 정보도 감사드리구요,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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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아기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얼마전에 눈이 빠지는 것 같으면서
두통이 심하게 와서 작은 율신액 스카프를 이마에 두르고
낮잠을 잤는데, 정말 감쪽같이 두통이 사라져서 너무나 신기했어요.

저 같은 경우는 두통이 심하게 올 때면, 낮잠을 자더라도
진통제를 먹지 않으면 자고 일어나도 낫지 않거든요.   

정말이지 율신액 스카프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에요.
율리아엄마께 완전 감사~~~!!ㅎㅎ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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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아기님! ^^
예수님 성모님께서 항상 엄마 아기님 곁에 계시면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아플세라 낫게 해주시고 일으켜주시니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이용해서 나주성모님을 전하는 것
참 좋은 방법이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더욱 은총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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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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