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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잘 못 들었나봐~~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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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꽃비
댓글 35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4-07-12 17:30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수만큼  죄인들을 봉헌하오니 모두가 회개의은총을 얻어 회개하게 해주시고 제가 지향하는 영혼들도 회개하여 바르게 살아가게 해주세요..

이모든기도  우리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모성심을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며칠전 이었어요~

아침일찍 가게나가니 가게 앞에서  마늘꼭지따는 작업을 하는 할머니 들<6명..>이 심하게 다투고   계셨어요

이유는 서로 좁게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자리차지 많이하려고 그랬네요..

손님들 보기도 민망하고  시끄럽기도하구 또  다투며 큰소리내는할머니 모습이  저의 모습이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   너무 마음이 아파  저를 포함하여  험담과 비판하는 모 든이들을  위하여 주님께 얼른  봉헌 했어요.

.

"주님 제가 이웃을 험담하여 주님 얼마나 귀가 아프시고 고통스러우셨나요..

할머니 들의 다투는소리에 제귀가 멍~~한데  저와 세상자녀들의 그 부르짓는 판단소리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요..?그렇게  생각하니

저는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요

 

그치지않는 다툼소리와 할머니 주위를  떠나지않는 마귀를 성수로 우선 세차게 뿌리니

차갑다는 할머니....비가온다는 할머니....이게 왠...물이야! 하는할머니...

모두 성수의 위력앞에 조금조용해지기에

얼른 커피를 여섯잔 타서  써비스~~~제공했어요.

"여러분  할머니들....우리 커피 건배해요...자~~다같이 싸우지 않기로 부라보!!!~~

할머니들은 금방 웃으시며  아기같이 건배를 하시네요.

그리고 서로 서로 미안하다며  다시 즐겁게 일을 시작 했구요.

 

조금있으려니

갑자기  멀쩡하게 일잘하던 아들....시무룩하며 퉁명스럽게 하는말마다 삐딱 거리네요

저는 물건 판매하랴..

아들 눈치보랴..

장부 거들랴  ...바쁜데 아들덕분에  저의신경이 이만저만....

장부와 아들사이에 잠깐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보죠?.

저는 얼른 주님을 찾았어요.

"아이 주님...어떻하죠? 아들 성내면 감당이 안되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도와주실꺼죠?"

그리곤  다시  장부와 아들사이를 오가며 웃으며 저는 더 즐겁게 일을 했어요.

쥬스도 타서 갖다주고...먹을것도  입에 넣어주고..

손님에겐  곱배기로상냥하게  ..친절하게...모든것 희생으로  아들위해  봉헌하며..

한참후에  아들도...장부도  마음이 풀렸는지...

예전의 모습이 되어   웃으며 서로 이야기하네요..

 

가게 에서  일하다보면

정말 분열마귀를 너무 많이 느껴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서로 신경전 벌이고...언성높이고...

특히 말 잘못듣게 하는 마귀로인해  언성 높이고 인상찡그릴때가 많지요.

그럴땐 나주에서 얼마나 좋은 처방전을 알으켜주셨나요?

  

'내가 잘못 들었나봐~~~미안해요...>

 

이말  한마디면  만사 오케이...예요.그말을 우리가게에서 풍기고 나면 잘못전해들은 말로인한 다툼이 줄어 들드라구요..

그리고 저희가게 전화 기 뒷부분에는 나주성모님 스티커...율리아님 사진..

율신액사진  을 붙여놔서  잘못듣게 하는 마귀를 쫒아주듯이

사진붙이고 나서부터는 잘못듣는 일이 희한하게도  없답니다.

 

할머니들과 .    아들의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주신  고마우신  주님..성모님...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영성 "~생활의 기도~" 로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요.

분열의 마귀를 작은 사랑으로 날려 버렸구요,,

정말 잘못하는 저이지만 조금씩 조금씩 걸음마 봉헌을 하니 나아 지네요.

 

너무 부족하여 창피할때도있지만  그것은 온전히 제가 한것이고

나주에서 배운그대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조금이나마잘  된것은 

주님..성모님 께서 온전히  , 다~~해주신 덕분이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도움이나마  될까...하구요.

 

사랑으로 승리한하루.

나주 성모님 께 감사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성자와+성령께+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더운날씨에  가족 여러분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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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수로 우선 세차게 뿌리니
차갑다는 할머니....비가온다는 할머니....
이게 왠...물이야! 하는할머니~~ㅋㅋㅋㅋ

너무 재밌습니다~~~ㅎ
분열의마귀를 싹~ 처단하신 이뿐장미꽃비님,
정말 잘하셨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영광~!!!

사랑으로 기도로 써비스로 지혜로~~~
승리하시는 모습, 저도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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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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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름다운 장미꽃비님의 지혜로운 모습들이
참 예쁘셔요.

할머니들께서도 싸우시니
슬그머니 웃음이 나네요.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아드님과 남편분 사이를 분주하게 오가며
화해를 시키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바로 나주성모님의 영성이 아름다운 향기로
물씬 퍼져 나기에 읽는 내내 기분이 넘 좋아지고
함께 행복해집니다.

장미꽃비님의 사랑의 봉헌들과 기도
성수의 위력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모두 양육되어져 예쁘게 자라시는 고운 모습들
저도 배우며 감사드려요. 장미꽃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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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말  한마디면  만사 오케이...예요.그말을 우리가게에서 풍기고 나면 잘못전해들은 말로인한 다툼이 줄어 들드라구요..

그리고 저희가게 전화 기 뒷부분에는 나주성모님 스티커...율리아님 사진..

율신액사진  을 붙여놔서  잘못듣게 하는 마귀를 좆아주듯이

사진붙이고 나서부터는 잘못듣는 일이 희한하게도  없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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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장미꽃비님!님의 지혜로
분열마귀 물리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님을 본받아 더욱 사랑으로 분열마귀를 물리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은총 나눠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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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한하루.

나주 성모님 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 일상에서 5대영성을
실천하심으로써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더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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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이처럼 큰 효과를 보다니...놀라워요~^^
사랑실천하신 장미꽃비님,
짝! 짝!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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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예쁜 은총글 감사드려요! ^^***
나주성모님의 가르침을 잘 따라
분열마귀를 물리치시는 님의 모습이 참 예뻐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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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영성 "~생활의 기도~" 로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요.
분열의 마귀를 작은 사랑으로 날려 버렸구요,,"

아멘!!!
감동입니다^^*
장미꽃비님 은총 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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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꽃비님 ^^
너무나 지혜로우시군요
순간순간 생활의기도로 마귀가 발 디딜 틈을
주지 않으시구요~~
오늘은 비오가 가게에 나갔군요 ㅎㅎ
가게 나가시랴 살림 하시랴 무척 바쁘실텐데
홈피에 글까지 자주 올려주시구..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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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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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참으로 실천하기가 어려워요

저도  항상

생활의 기도중  잘 실천하지 못하지만

내탓의 기도는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햇는데

상대의 마음을 잘  배려 하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뜻으로 얘기하여도

분열의 마귀가 꼭 승리 하더라구요
내가 잘못 말했나봐 라고 시인하면

분열의 마귀에게서  겨우 피할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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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은총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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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분열마귀를 이겨내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깨어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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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한 하루.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말 그대로 생활속에서 기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시는 장미꽃비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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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로 무장하셨네요~^^
동산에서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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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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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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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장미꽃비님 가정과 함께일하시는 분들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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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장미꽃비님의 은총글을 읽고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더욱 깨어 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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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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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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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내가 잘못 들었나봐~~~미안해요...>

 아멘!!!
장미꽃비님 항상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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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저희가게 전화 기 뒷부분에는
 나주성모님 스티커...율리아님 사진.
율신액사진 을 붙여놔서 잘못듣게

하는 마귀를 좆아주듯이사진붙이고
 나서부터는 잘못듣는 일이 희한
하게도 없답니다...아멘...^^

매일 매순간 생활의기도화로
무장되어 있으니 분열마귀로
부터도 승리 하셨네요

은총가득 받고 갑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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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무 부족하여 창피할때도있지만  그것은 온전히 제가 한것이고
나주에서 배운그대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조금이나마잘 
된것은 주님..성모님 께서 온전히  , 다~~해주신 덕분이기에
글을 올려봅니다.도움이나마  될까...하구요.사랑으로 승리한하루.
나주 성모님 께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많은도움이 됩니다 사랑으로 승리함을
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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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생활기도와 봉헌이라는게 실천하기기란 그리 어렵지않지만 잘안될떄가 무척많아요.
항상 다시 시작 해야지 하면 어느새 사라져버린는것 같아요.
은총글 읽으니 제가 한것같은 느낌이 확~~~다가오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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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 잘 실천함은 천국가는 지름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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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생활기도 실천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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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를 하며 지혜롭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장미꽃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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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할머니들과 .    아들의 분열의 마귀를 물리쳐주신 
고마우신  주님..성모님...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가르쳐주신 영성 "~생활의 기도~" 로 
하루를 무사히  잘 보냈구요. 분열의 마귀를 작은 사랑으로 날려 버렸구요,,

아멘!
장미꽃비님,은총 나눔에 감사합니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사랑 실천으로 지혜롭게 분열의 마귀믈 물리치쳐 승리하시니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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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ㅇ^
마음이 참 예쁘시고, 또 생활의 기도 실천도 참~ 잘하시네용^_^
성가정 이루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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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생활의기도~~감동감동입니다!

장미꽃비님의 가정의 주님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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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저도 예전 한 7개월 전인 것 같습니다.
퇴근후 마을버스타는 곳에 이르니까
어느 두 가족이 차를 세우고 말로 심하게
싸우시길래 왜 그런가 했는데
차를 한 차가 들이 박았는데 다치지는 않았어요.
차도 기스 조금 난 것 뿐인데 부딪쳤다고
화가난 남자분에 막 소리지르며 경찰 어디있어?
경찰불러! 하길래 제가 이때다 싶어서
기적수를 그들 앞에 뿌렸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그 남자분이 조용히 말을 하기
시작하더니 서로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잘 해결하고 가신 것 같았습니다.^^

그 때 일이 생각나네요
기적수의 효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성모님께서 주신 기적수야말로 최고의
선물이고 최고의 약이며 최고의 치료제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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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 효과 정말 대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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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 부족하여 창피할때도있지만  그것은 온전히 제가 한것이고
나주에서 배운그대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니  조금이나마잘  된것은
주님..성모님 께서 온전히  , 다~~해주신 덕분이기에
글을 올려봅니다.저도 장미꽃비님처럼 실천하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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