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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 스카프로 편두통 치유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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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안나
댓글 36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4-07-26 19:04

본문

찬미에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자의 획수만큼 판단죄와 음란의 죄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지옥으로 치닫는 모든 불쌍한 영혼들을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그들이

구원의 길로 돌아오게 하여 주소서 아멘.

 

더운 날씨에 사랑하는 홈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7일 목요일부터 머리가 무겁고 몹씨 피로하며 두통이 왔습니다

평소 저는 몸이 허약하고 저항력이 약하여 단순포진( 대상포진보다 약하게 옴)도

자주 앓고 피로도 많이 오는 편인데, 욕심은 많아 과로 하는 편이며 셈치고의 영성으로

봉헌하면서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운동을 거의 못하는 편이라 우리 약국 건물 7층에 새로 생긴 헬스장에서

7월 초부터 요가를 시작했는데 그것이 부담이 되었는 지, 신경 쓸 일도 있어서 봉헌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약국 마무리 시간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약은 먹지 않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며 아들 집에서 목요성시간을 마치고

늦은 시간 집에 돌아오니 오른쪽 윗부분의 뒷머리가 팍팍 쑤시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앞머리부터 무겁고 아프던 것이 이제는오른쪽 뒷머리 편두통으로,순간 순간

팍팍 쑤십니다  쉽게 사그러 들지 않을 것 같았지만,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을 생각하며

이것 쯤은 아름답게 봉헌해야지 하면서 참고 참았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주님! 감사합니다 편두통을 주셔서... 우리 손자 악습을 고쳐주시고,

팍팍 쑤실때마다 손자 토마스와 아들 제노를 위해 봉헌하오니 그들에게 번뜩이는 지혜를

주시어 학업과 업무에 열중하게 해 주소서 아멘" 하면서 생활의기도를 계속해서 바쳤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희생을 바쳐 드릴려고, 빨리 낫게 해달라는 기도는 하지 않았는데, 일 주일이

다 되어가니 머리가 무겁고 점점 더 심해지기에, 예전에 먹었던 거풍지보단을 며칠간 먹었으나

차도가 없어서, 화요일 나주기도회에서는 "주님! 성모님! 이제 너무 힘듭니다 좀 빨리 낫게

해 주셔요."라고 속으로 외치면서 기도회를 마쳤습니다

 

그 순간 율신액스카프 생각이 번쩍 나면서 "내가 율신액스카프 생각을 왜  못했지?"하면서

집으로 와서 바로 스카프를 머리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쓰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웬일입니까? 훨씬 머리가 가볍고 쏘아대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행여 다시 그럴까봐 스카프를 벗지 않고 아침 내내 쓰고, 약국에 와서도 이틀간 계속

스카프를 쓰고 일했습니다  ㅎㅎ

 

차츰 차츰 덜 해지다가 이틀 후 완전히 편두통은 가라 앉았습니다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754945437_1406369074_83300.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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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잘참으시고 봉헌도 너무 잘하셔요~~
머리에 쓰신  율신액 스카프가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요..

나주 영성의  아름다움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축하드리며  성모님 시원한 망또안에서
첫토때  뵈어요...마리안나 님.

<그런대 요가는 해도 괜찮은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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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 순간 율신액스카프 생각이 번쩍 나면서 "내가 율신액스카프 생각을 왜  못했지?"하면서

집으로 와서 바로 스카프를 머리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쓰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웬일입니까? 훨씬 머리가 가볍고 쏘아대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행여 다시 그럴까봐 스카프를 벗지 않고 아침 내내 쓰고, 약국에 와서도 이틀간 계속

스카프를 쓰고 일했습니다  ㅎㅎ

차츰 차츰 덜 해지다가 이틀 후 완전히 편두통은 가라 앉았습니다  알렐루야!!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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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봉헌하는 맘을 이쁘게보시고
참을수없게 되었을때에 치유의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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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신액 스카프의 치유은총 축하드려요
마리안나님, 율신액 스키프 쓰고...한컷 사진 잘 나왔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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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신액스카프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아름답게 봉헌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을래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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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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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게 웬일입니까?~~ㅎ
차츰 차츰 덜 해지다가 이틀 후 완전히
편두통은 가라 앉았습니다  알렐루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위로 받으소서!!!  아멘!!!

몬일이대요~~~ㅎ
치유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율신액스카프쓰신 모습이 정말 예술입니다~~
정말 잘 어울리세요~~2틀이나 그렇게 쓰고
일하셨다니, 대단한 믿음이고 의탁입니다.
축하드리고,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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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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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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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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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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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도 예전에 치유를 많이 받았거든요.
그래서 님의 치유받음에 저도 그때 생각이 나서
속으로 크게 아멘하고 외쳐봅니다.

색상이 참 아름다운데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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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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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스카프를 벗지 않고 아침
내내 쓰고, 약국에 와서도
이틀간 계속스카프를 쓰고
일했습니다ㅎㅎ차츰 차츰
덜 해지다가 이틀 후 완전히
편두통은 가라 앉았습니다
알렐루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
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마리안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치유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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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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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마리안나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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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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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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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웬일입니까?

훨씬 머리가 가볍고 쏘아대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그러나 행여 다시

그럴까봐 스카프를 벗지 않고 아침
내내 쓰고, 약국에 와서도 이틀간
계속스카프를 쓰고 일했습니다. ㅎㅎ...아멘...^^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전한 신뢰의 믿음을 가지셨고
아픈 고통 중에도 생활의
기도를 참 잘 봉헌하시네요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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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편두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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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와 율신액 스카프와 자매님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워요
저도 생활속의 고통들 자매님처럼 잘 봉헌하는 착한딸되길 기도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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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잘봉헌하시며 또 율신액스카프를통한
치유를 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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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편두통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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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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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마리안나님!! 축하!
성모님께서 치유 은총을 !!
율신액스카프를 통하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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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마리안나님,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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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몸도 생각하시면서 사세요~~
손주 손녀 다 뎃고 순례 오시는것 보면 참 대단하시다 싶어요~~
언제나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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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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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침에 일어나니, 이게 웬일입니까?
훨씬 머리가 가볍고 쏘아대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
율신액스카프로 고통받으신 편두통을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진보니 아는 얼굴이라 더 반갑네요...
생활의기도화로 봉헌하시고 은총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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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언니~!
추카추카~^^

편두통 내가 아파 봐서 아는데
정말 얼마나 힘든 통증인데~~

편두통이 오면 아무 일도 집중할 수가 없고
머리를 부여잡고 힘들어 하다가

결국 수건으로 꽉 묶어야할 만큼 아픈 통증을
잘 봉헌하셨습니다~
마지막 심한 통증이 올 때까지~~

마지막에 고통을 호소하니
율신액 스카프 사용의 지혜를 주시어
통증이 솨~악~^^

언니 ~! 정말 ~! 축하드립니다~!^^
약사님께서 율신액 스카프를 한쪽으로 빼딱하게 쓰고
약을 지으셨으니

환자들도 웃었겠네요~
근데 언니~
율신액 스카프 쓴 모습~
넘넘 귀여워잉~^^

사랑하는 울 언니~
다시 한 번 더 축하를 드립니다~^^
늘 집안의 모든 대소사를 염려와 기도로
애쓰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 은총안에 머무시어
모든 근심 걱정 다 잘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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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마리안나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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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마리안나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는 저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이지요.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셨네요...^^*
(이런 말씀 드려도 되나..귀여우세요..>0<)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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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두통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약사님께서 이틀간이나
스카프를 두루시고 ~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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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의 고통에 동참하는 그 마음...
엄마께도 힘이 되어드렸을 거에요^ㅇ^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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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안나님
축하드려요

고통이오면
"아 주님의 사랑이구나 !"
이지요,
저는 다른 아픈이들을 위해 봉헌 합니다.
고통아 와도 감사 낫게 해 주셔도 감사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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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스카프를 머리 오른쪽으로 비스듬히 쓰고 잠을 잤습니다
일어나니, 이게 웬일입니까? 훨씬 머리가 가볍고 쏘아대는 느낌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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