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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에 아들을 참가 시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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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J환호성
댓글 35건 조회 1,908회 작성일 14-08-04 23:47

본문

주님,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게시판에 매년 젊은이들 피정 소식을 접한 이후

저희 자녀들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현 시대에 흐름이 어디서든 때와 장소와 상황에 상관없이

온갖 죄의 유혹과 방황에 더욱 노출되어 있기에,

 

아들이 무사히 건강하게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를 기다리면서

제대 후 제일 먼저 할 일로 나주에서 청년들 피정이

있게 된다면 복학하면 어렵기에 우선적으로 일로 생각하며

간절히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미사 봉헌을 계속 하였습니다 

제대

오늘이 두달째~ㅎㅎ

피정 공지 소식을 접하자 마자 

아들에게 권하였으나 할일이 많으며 바쁘다고

단호하게 거절 이였습니당 ㅠ~ㅠ 아~실망,실망이나 낙담은 금물,

나쁜 친구들이 좋아 하는 것,이라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스치며 덕분으로 다시 용기 내어

저의 기도와 희생이 한 없이 부족하며 이가 냉담 중이기에 제 탓이라 생각하니 

주님께 부끄러움 밖에 드릴 것이 없는 죄인으로써 매일 미사때 마다

흐르는 눈물은 감출 수 없었으며 간절히 결과에 관 없이

나주의 5대 영성,생활의 기도화로 부족하지만

노력하며 봉헌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대학 2학기 복학 문제로 학교가

타 지역 이기에 아빠와 의견이 맞지 않는 부분의 상항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약간의 고집이 있기에~물론 현실적으로 부모로써

어려움을 감수 해야 하는 상황이였으며 피정을 보내기

저희 부부의 작전이기도 했습니다만~

아들과의 조율이 필요ㅎㅎ)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상황이 어렵지만,아들이 원하는대로 해 주겠다

그러나,조건이 있다 이유 없이 무조건 해야 한다"하였더니

아들 왈 "OK" 하면서 무엇이예요 하길래 "그럼 기도하면서 냉담 풀고(성사보고),

나주 마리아의 구원방주 청년피정에 참가 하렴"하였더니 바로 "OK" 하는겁니다

또한 아들이 바라는 것들이 수월하게 척척 진행 되는 겁니다

이 모든 것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주관 해

주시며 함께 해 주심으로써 동행 해 주셨음을

믿습니다.아멘


그리하여

나주 피정을 가기 위해 아들은 아르바이트

시간도 미리 당겨 일주일 내내 쉬지않고 하면서

드디어 피정 첫날 경당으로 들어가 성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나서

제게 다가와 반 짜증~ㅠ "어색하며 엄청 더워잉" 하며 청년들이 거의 다 모여서

찬미와 율동을 하는데도 뒤쪽에서 움직이지도 않고 뻣뻣히 서서

관망 하고 있는데~ㅠㅠ 지원자 수녀님들의 수고에 민망

할 정도로 ㅠ~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며

함께 참여하지 못한 큰아들도 맡겨 드리면서 

2박4일 젊은이 피정을 위해 저도 함께 하는 마음으로

나주에서 은총에 시간들을 봉헌 하면서,장부 또한 국제전화로

아들 피정 참여 했는지 확인하며 함께 하는 마음으로 기도 하겠다며

저를 다독이고 큰아들까지,저희가족 모두 사랑으로 일치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덤으로 아멘.

아들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을 참가 시키면서~


어느새

피정 동안 아들은

더욱 밝아 졌으며 생글생글 웃으며,

불평도 하지 않고 비옷이 찢겨져 비를 흠뻑 맞으면서도

신발을 벗을까?말까?하다가 벗고 십자가의 길을 하였다며 밝은 미소와 

히죽 히죽 웃음 꽃이 가득 찬 모습으로"너무 너무 아파도 봉헌 하였어요"하며 어리~광 후훗

양팔 묵주기도 하는데 아~휴~아 어떻게 끝까지 하지? 하면서도 참으로

기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평화가 가득 그저 좋았다 합니다.

아들에게 어릴때는 양팔 묵주기도는 어떻게 했니?

하고 물으니"그러게요"하며 어린아이의

미소로 답 하더라구요



피정 이후

자신이 변화 되리라 다짐하면서

"대박~엄마 모두들 영성이 대단해요 감동이였어요

놀라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성모님께 돌려 드리면서 ~

매 순간 고통 보속 봉헌 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지원자 수녀님들께 수사님들께

모든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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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이 성부와 성자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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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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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NJ환호성님,
아드님께서 은총 가득 받았다니 저도 함께 기뻐지네요.

정말이지 처음엔 쭈삣쭈빗,
모두들 얼굴은 짜증이 가득했는데

저녁이 되서 매일 율리아 엄마를 만나고
또 향유물로 샤워도 하고~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하루 하루가 다르게,

아니 오전 오후가 다르게
점점 변화되어 어느새 모두들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지상과 천국이 맞닿는 이곳,
바로 지상 천국, 성모님의 사랑의 품인 동산에서 있었는데~
그저 뛰어 놀기만 하여도 은총이요,
성모님 품 안에서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며 천국의 행복을 맛보는 것이지요.

그러나 이 모든 은총들은 조건없이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봉사자분들의 희생과 기도로 뒷받침해주신 많은 분들도 있으셨지만,
무엇보다 매일같이 함께 하여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다 봉헌하여 주신 율리아 엄마가 계셨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임을
캠프가 끝난 다음 더욱 더 확실히 느끼고 있답니다.

그 모든 희생과 기도 봉헌들이 헛되지 않고
젊은이들이 받은 은총을 잘 관리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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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어떻게 저렇게들 변화될 수 있는걸까요?
보내놓기만 하면 아이들이
행복해지고 기뻐지는 나주성모님동산 ᆢ
신기하고 신기하죠이~전라도말로 ㅋ

율리아님의 목숨을 내어 놓으신 대속고통 ᆢ
신부님수녀님을 비롯한 모든 봉사자분들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모두들 햇빛에 그을린 얼굴들 ~그래도 생글생글
웃는얼굴들이 하나같이 어찌나 밝고 멋지고 예쁘시던지요~

은총은 거저 주시는건 아니겠지요
이 곳처럼 은총이 큰 청년캠프는 없을거라 자신하며
엔지환호성님~ 아드님 참가은총~
저 또한 기쁘고 감사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호에 가족과 친척 이웃까지 모두
승선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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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너무 너무 아파도 봉헌 하였어요" 아멘!!!

십자가의 길도 맨발로 하고, 묵주기도도 양팔기도로 봉헌하고
엄마에게 이끌려 억지로 왔지만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너무나 변화된
예쁜 아이네요~^^

정말 글을 보면서 제 입가에도 흐뭇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율리아님의 극진한 사랑과 희생이 있기 때문이겠죠~

율리아님을 통해 아드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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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마리아 구원방주 5대영성 청년캠프~
쨩~쨔~앙~입니다^^*

NJ환호성님,넘~행복하시겠어요~~~
요로코롬 변화되신 아드님께~추~카 전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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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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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훌륭한 부모님의 그 아들, 산 열매입니다.
아름다운 성가정이루시고,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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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께 영광과 찬미를
십자가길에서 피정참가 젊은이를 보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각자 각자에 맞게 은총주시고
체험을 하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을 만날수있게 해 달라고 그리고 이 눈물을 기억하시어
다음 해에는 우리 아들들도 함께 참가할수있도록  꼭 불려주심사하고
간절히 청하였습니다
정말 세상속에 끼어있는 우리 아이들
얼마나 많은 유혹속에 살고있는지
그럼에도 죄 인줄 모르고
다른사람 다 그렇게  사는데
엄마만 유독 이상한 사람으로
여깁니다
우리들 모두의 과제는 자식들의 신앙찾아주기인데
환호성님의 아드님이 이제 한발 입성하셨음에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올립니다
아들들의 문제가 내아들들 문제이니
함께 공유하면서
지금 흘리는 눈물들 모두
아픈마음 모두  젊은이들을 위하여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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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귀를 기울이며 어디에서 들려오는 환호소리인가?
바로 나주에서 들려오는 로마나님의 환호소리아닌가 !
하하하 그많은 젊은이들 중에 누가 아들넴인지 내 오또캐 아노 하하하
좋은 부부에 좋은 아들이네요 성모님에게 잡혔으니 성모님께서 잘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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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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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참으로
기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평화가 가득 그저 좋았다 합니다.

아멘!!!
축하드려요^ㅇ^
앞으로 꾸준히 나주 순례하는
멋진 청년이 되길!!!^_^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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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변화!!!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심!!!
감사감사!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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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캠프에 참가할수  있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 인지요!!!

우리아들도 어렵게 나주에 갔읍니다.
세례만 받았지, 성당은 거의 안다녔어요.
중국에서 한인성당에 갔다가 엄마가 나주에 다닌다고 하니까
수녀님이 가지말라고 하시고, 또 개신교 다니는 친구들이 우상을 섬긴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어렵게 캠프에 다녀 왔는데,
순수한 분들을 만났다며,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율리아엄마품이 포근했다고요.

청년 캠프에 참가한 모든 젊은이들이 꾸준히 나주를 순례하기를 기도합니다.

캠프에 참가 하게 해주신 주님,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드리며,
진행하는라 수고 많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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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넘 행복해보이고
넘 사랑스러운 님의 아드님

간절한 님의 맘이 율리아님의 기도로
가망없어 보일 수 있었으나 끝까지 실망
하지 않고 기도하시며 봉헌하시는

그 사랑이 전해지니
바로 성모님의 맘과 성모님의 사랑도 느끼게 되어요.

얼마나 감사하고
얼마나 기쁠까요?

청년캠프를 통하여 받은 모든 은총들에 저도 함께
감사드리며 은총글을 통하여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 위대함을 보게되네요.

환한미소 잘 지으시는 님께 감사드리며
마니 마니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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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발을 벗을까? 말까?
하다가 벗고 십자가의 길을 하였다며
밝은 미소와 히죽 히죽 웃음 꽃이 가득 찬 모습으로" 너무 너무 아파도 봉헌 하였어요" 하며
어리~광 후훗

양팔 묵주기도 하는데 아~휴~
아 어떻게 끝까지 하지? 하면서도 참으로 기쁘고 뭐라 표현하기 힘든 평화가
가득~ 그저 좋았다 합니다. 아멘!

은총이 넘실넘실~시난당~^^
나두 예쁜 딸 있고파~
아니 예쁜 딸이 아니라두 멋찐 아들 있고파~
부러워랑~ㅋ

NJ환호성님, 은총 글 넘나 예쁘게 올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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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심님의 댓글

나주성심 작성일

NJ환호성님~~
감사합니다.

환호성님의 아드님이
나주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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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드님께서 은총 가득 받으시고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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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NJ환호성님!
자제분들이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이쁘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모습을 본다는 것...
부모로서 이보다 더 큰 기쁨이 또 어디있겠습까?
축하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론 정말 부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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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피정에 참가한 아드님
그 피정을 참가를 위하여 기도하신 NJ환호성님 ..
축하 드립니다.

은총 풍성히 받고
사랑 기쁨 평화 가득 누리시길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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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아드님이 계속 나주순례왔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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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아드님의 변화된 모습을 통해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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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피정 이후

자신이 변화 되리라 다짐하면서

"대박~엄마 모두들 영성이 대단해요 감동이였어요

놀라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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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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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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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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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함께 기쁜 소식을 알고 나누게 은총글을 올려 주어서 감사해요

어떻게든 불러 주시고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성모님의 손길을  부모님을 통하여

역사하심을 느낄수 있네요

그렇게라도 참석하여
첫날과 완전 다른 마음이 되어 있는것이
참으로 신기합니다

나주 성모님 의 사랑 만세 !!!~~~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가 계셨기에 이루어진 일임을!!!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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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놀라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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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대박~ 엄마 모두들 영성이 대단해요 감동이었어요

놀라웠어요 아~ 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아멘~~!!!

어떻게라도 참석하기만하면 주님께서 다 이끌어 주시니
저희 가족들도 피정에 참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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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은총가득 받으셨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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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오대영성 캠프가 얼마나많은 은총이
가득 했는지 느껴집니다

사랑하는 nj환호성님!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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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축히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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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정 이후자신이 변화 되리라
다짐하면서"대박~엄마 모두들
영성이 대단해요 감동이였어요

놀라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아멘...^^

아드님을 캠프에 참여시키기 위해
눈물로써 기도하시고 온마음다해
미사와 생활의기도로 봉헌
하시니 주님성모님이 감동
받으셔서~~~

아드님이 캠프에서 은총과
축복을 가득 받으셨네요
추카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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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감동이였어요 놀라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예요

아멘 아멘 아멘!!!
캠프가 성공리에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o^
이번 캠프 완전 대박!!!

NJ환호성님 글 감사합니당!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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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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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정 이후 자신이 변화
 되리라 다짐하면서 대박~
엄마 모두들 영성이 대단
해요 감동이였어요 놀라
 웠어요 아~감동 감동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는 감동자체 예요" 아멘
아멘!!!아멘!!!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동자체 라는 표현속에
모든것이 함축되어 있음을~
읽는 저희도 흐뭇하고
기쁨니다 만방에 공유하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가족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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