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기적수의 치유를 목격하며 은총 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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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려요
이번에 기적수의 치유를 바로 눈 앞에서 목격하였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요
이번에 기적수 치유 받으신 분은 저희 지부 자매님인데 그분은 나주에서 암을 치유 받으신 분이에요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몸도 약하고 해서 조그만 무리해도 하혈을 하신데요
이번에 교황님 오신다고 하여 광화문, 해미성지를 갔는데
해미성지 갈때 거리가 있어서 또 몸도 아프신분이라 저희 차를 타고 가라고 다 해놓았는데
따른 분이 가고 싶다고 해서 서울 차를 타겠다고 그 몸으로 본인이 양보 하섰어요
저는 안된다고 꼭 우리차를 타야 한다고 아픈 몸으로 힘들다고 하며 우기고 우리차를 타겠다는 자매님에게
여러가지 그분의 사정을 말하니 한분이 다른 차를 탄다고 양보를 해 주셔서 우리 차를 타게 되었어요
근데 얼굴을 보니 안생도 창백하시고 잠도 못 주무시고 이번해미는 힘들지 않겠냐고 물으니
봉헌할 좋은 기회라고 하시는 거에요
그분을 보며 저를 돌아보며 똑같은 상황에서 불평 불만 만 많이 하고 잘 봉헌하지 못하는 저를
반성하게 되었어요
휴게실에서 차를 세우기 위해 대기하면서 먼지 내리시라고 했는데 여기서 큰 사고가 있었어요
시동을 끄지 않은채 잠시 세운 차였는데요
운전석에 있는 신랑과 저 앞에 서울 지부 아는 분이 가기에 반가워서 소리를 냈지만 안보시기에
제가 앞으로 조금 가자 해서 우리차에 그 자매님이 내리시다가 가방을 만지고 있는것을 확인을 못하고
앞으로 조금 갔는데 뒤에서 엄청난 비명소리가 나서 신랑이 다시 차를 뒤로 후진했어요
똑같은 비병소리
차를 얼른 세우고 나서 확인해 보니 그분이 가방을 보기 위해 뒤돌아 있는사이에
우리가 차를 앞으로 가버려서
뒷바퀴에 새끼 발가락 그다음 발가락 두개를 바퀴가 타고 올라가 버린거에요
거기다 뒤로 후진을 해서 다시 한번 더 올라 타버리고
앞으로 한번 갈리고 뒤로 또 갈리고 엄청난 사고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자매님은 그 즉시 양말위에 기적수를 가지고 발랐어요
너무 죄송해서 사과드리고 병원에 가자고 했는데
그자매님은 괜찮다고 하시며 이 일이 중요하기에 마귀가 근성을 부린다고
이 고통을 교황님과 사제님을을 위해 봉헌한다고 하시는 거에요
전혀 원망도 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너무 놀래서 양말을 벗기고 확인해 이게 왠일이에요
뼈도 이상이 없고 상처하나 없었어요
빨게지는것 같지 그냥 애리다고 하시는데 나중에는 괜찮데요
그 자매님은 너무 놀래고 소리를 질러서 심장이 아프다고 하섰는데
기적수를 먹고 그것도 바로 그자리에서 안정을 찾으섰어요
그 다리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걷고 서있고 반복 했는데
다 치유해 주셔서 괜찮데요
홍보하면서 저도 휠체어 바퀴에 발가락을 갈린뻔 했는데 아프고 놀래서 얼른 뺏어요
그걸 생각하니 그분이 차 바퀴에 갈린 발가락이 온전한건 기적수 덕분이란 걸 다시 한번 놀라며
그분이 온전이 모든것을 봉헌하시기에 이렇게 큰 기적수 치유도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
우리의 마음속을 들여 다 보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고 있는 자매님께 은총을
내리셨네요~~~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자매님은 괜찮다고 하시며 이 일이 중요하기에 마귀가 근성을 부린다고
이 고통을 교황님과 사제님을을 위해 봉헌한다고 하시는 거에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본받아 작은 영혼들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드리고 기쁨이 되어주는 군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천사처럼님! 화이팅!!!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와 아 ~~~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리시는 것을 저도 절실히 느낄 수가 있네요
우리의 마음을 모두 알고 계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치유해 주셨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그 힘듦을 그렇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아픈 몸을 이끌고 긴 시간을
함께하신 그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 박수를 보냅니다.
대필해 주신 천사처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축하드립니다
광화문으로 해미로 ... 수고 많았습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 고통을 교황님과 사제님을을 위해
봉헌한다고 하시는 거에요
전혀 원망도 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알려 주신
봉헌의 삶을 그대로 실천하고 계신 분이네요!
저 또한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대필해 주신 천사처럼 님 감사드려요! ^^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감동입니다~~~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소중한 감동글 감사여,
저만 빼고, ㅎ 아름다운 나주순례자들의 모습을
보여주시니,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모두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라가니, 점점더
아름다운 모습들로 변화되는것이라 믿습니다.
많이 배워갑니다.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성모님의 도우심이셨네요..
어디에 있든지..
어떻한 위험에도 늘 함께하시는 성모님..
작은일에도..큰일에도 행여다칠새라 저희들을 눈에넣고 계신듯 고마우신 성모님.
교황님 뵈러가시는 모든분들에게 성모님께서 함께 하셨네요.
저도 발가락이 차뒷바퀴가 반은 넘어갔는데
아무런 아픔이 없던적이 있었어요..
정말 감사했답니다.
은총글 너무너무 고마워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고통을 교황님과
사제님을을 위해
봉헌한다고 하시는
거에요 전혀 원망도
하지 않으시는 거에요
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큰일날뻔 하셨군요
위험에서 보호되셨
다니 축하드립니다
이은총글을 성모성심
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와!~
기적수로 치유시켜주심에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치유 받으신분 축하드리며
대필하신 님께도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동의 글 올려주신 천사처럼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천사처럼님
헉헉헉 !!!
가슴이 두근두근했어요 놀래라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영원히 찬미 받으소서 아멘.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배운 영성으로 마귀로부터
승리하시고 그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온전히 봉헌 하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형제님이 운전하신 차에 어떤 자매님이
다치셨다고 걱정하시던 천사처럼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놀라운 봉헌과 기적수 체험글
고맙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홍보하면서 저도 휠체어 바퀴에 발가락을 갈린뻔 했는데 아프고 놀래서 얼른 뺏어요
그걸 생각하니 그분이 차 바퀴에 갈린 발가락이 온전한건 기적수 덕분이란 걸 다시 한번 놀라며
그분이 온전이 모든것을 봉헌하시기에 이렇게 큰 기적수 치유도 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봉헌
감사드려요~^^
천사처럼님, 그 날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봉헌의 힘은 놀랍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몸도 불편하신 분께서 함께하신
그 사랑의 길,동행의 길에는
율리아님의 기도와 사랑이 함께하여
아름답게 승화되어 치유되심 넘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기적수의 효능이 이렇게도 크시니 성모님
통하여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름다운 사랑의 맘과 교황님께 봉헌하시는
예쁜 맘들이 홈을 행복하게 해 주시네요.
천사처럼님 대필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홀로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오~놀라운 은총입니다^^*
연약한 새끼 발가락 위로
차 바퀴가 왔다갔다 했는데도
골절이 안되고 멀쩡하다니..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대필해주신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참으로 놀라운 하느님의
사랑을 봅니다.
봉헌을 생활하고
계시는 자매님 모습
아름답습니다.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화이팅!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적수로!!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 봉헌하며 새로이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천사처럼님 기적수를 통해 받은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천사처럼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축학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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