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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와 나주성모님상본을 통해주신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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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아삐쏘
댓글 31건 조회 1,876회 작성일 14-09-05 13:29

본문

찬미예수님~!

사랑하올 어머니♡


안녕하세요? 뚜아삐쏘 너무나도 오랜만에 게시판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원래라면 이번주 첫토를 기다리며 설레는 마음 가득안고 기다리고 있을터인데

추석명절이라 나름 장손큰며느리로써 스트레스(?)를 봉헌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어찌보면 이런 작고도 보잘것없는 마음의불편함이나 고통들이 있기에

제가 더욱 하느님을 찾고 성모님께 의탁하는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요.

저는 하루하루 투쟁속에 항상 승리하지못하고 마귀에게 밥을주고 있어

몸둘바를 모르고 성모어머니께 너무나 죄송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신 은총이 너무나 커 함께 나누고파 글을 써요.


다리에 제모를 하다가 면도날에 얇은 피부층이 벗겨져버렸고

무슨일 때문이었는지 불평불만에 제대로 봉헌하지못하고 화가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라 피부의따가움보다 마음의부끄러움이 더컸고  장부요셉이

직장에서 못에 찔려 피가났을때 기적수를 부으니 피가멎고 지금은 흉도없이

이쁘게 아물었다는 증언을 들었기에 저또한 바로 기적수를 작은약통(나누어주시는통)에

담아 두번정도 뿌렸더니 어머나 세상에 상처에 따가운고통도없고 그전까지 줄줄 흐르던

피가 멈추는 기적을 주셨어요 아멘!

이리 깨어살지 못하는 죄인에게 나누어주시는 은총에 주님 성모님께 모든영광드립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환절기라 그랬는지 갑자기 찾아온 몸살감기에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갈수도없고 몸을 움직이기도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성모님상본이 떠올라 아픈 머리며

목 그리고 배에 갖다대고 잠이들었어요 분명히 오늘은 집안일도 힘들것 같다 판단하고

밀린빨래를 걱정하고 잠들었는데 청소,빨래,설겆이까지 할수있는 힘을 주셔서 어제하루도

은총속에 잘마무리하고 부리나케 글을 남기러 달려올수 있었답니다.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정말로 당신의 사랑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드릴것이라고는 죄많은 이몸뚱아리 하나뿐인

저에게도 차고도 넘치게 주시니 그사랑이야말로 얼마나 크고 깊고 헤아릴수없는 사랑이리이까!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나주에발현하시어 우리를 불러주신 나주성모님~!

당신성심의 승리가 하루빨리 이루어져 더욱더 많은 자녀들이

이 넓고 깊은 사랑의품에 안길수 있도록 희생하시는 율리아어머니

율리오형제님 세분의신부님과 구원방주회 수사님 수녀님들 그외 

많은 봉사자님들과 순례자님들의 마음속에 당신사랑의 불이 꺼지지않고

타오르게 하여주소서!



불쌍한 이죄인을 위해서도 빌어주셔요.

구원방주 홈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성모님탄생축일 잊지마시고 기억하시고

우리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주9월첫토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주님안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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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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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도 처음에는 다 죄짓고 후회하고
또 죄짓고 후회하기를 끝도없이 그랬어요
그러나 언제까지 그래서는 안되잖아요?
그래서 마음 단단히 갖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고
그의 도구이신 율리암님 사랑하는데 정성을 쏟으면 의외로 다 고쳐져요 하하하
사랑하는 뚜에삐쏘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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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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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9월 첫토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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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의 소중한 상본으로 아프신 머리, 목, 배 모두 치유받아
집안일도 힘들것 같다고 생각하셨는데 모든 일들을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셔서 저도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저엮시 부족하여 아플 때 힘들어 하다가 치유해주시면 너무나
신나고 감사해서 몸들바모르겠드라구요. 얼릉 달려오셔서
은총 나눠주심에 깊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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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저또한 바로 기적수를 작은약통(나누어주시는통)에
담아 두번정도 뿌렸더니 어머나 세상에 상처에 따가운고통도 없고
그전까지 줄줄 흐르던 피가 멈추는 기적을 주셨어요. 아멘!

뚜아삐쏘님, 치유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의 성탄과 추석명절에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뚜아삐쏘님가정에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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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뚜이삐아소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을 사랑하는
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성모님생신 꼬옥 기억하면서
자알 봉헌하도록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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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돌과같은 저의 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 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사랑하는뚜아삐쏘님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기도에 제 마음도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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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뚜아삐쏘님 기적수와 성모님상본으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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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정말로 당신의 사랑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드릴것이라고는 죄많은
이몸뚱아리 하나뿐인
저에게도 차고도 넘치게
주시니 그사랑이야말로
얼마나 크고 깊고 헤아릴
 
수없는 사랑이리이까!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
  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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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샘물로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마음도 평화를 되찾으신 것 같아
은총으로 가득해 보이네요^^

추석에도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향기를
이웃들에게 전하시는 은총의 나날들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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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정말로 당신의 사랑은 아무런 공로도 없는 드릴것이라고는 죄많은 이몸뚱아리 하나뿐인

저에게도 차고도 넘치게 주시니 그사랑이야말로 얼마나 크고 깊고 헤아릴수없는 사랑이리이까!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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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내려주신 은총이 너무 커~
그 은총에 감사하며
은총의 새 힘을 부여받았으니 더욱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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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저또한 바로 기적수를 작은약통(나누어주시는통)에
담아 두번정도 뿌렸더니

어머나 세상에 상처에 따가운고통도 없고
그전까지 줄줄 흐르던 피가
멈추는 기적을 주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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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주님! 저도 솜과 같이 부드럽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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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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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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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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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잔잔한 사랑을
느끼시며 체험하신 뚜아삐쏘님, 축하드려요^^*
가족과 함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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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안에  죄인아닌  사람은 없을것  같아요..
흠도..티도  없이  산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을  몰랐을때...죄지은것도  모르고 혼자서  잘난채 살았지요..
나주 순례하면서 주님을  알았을때  주님이  어떤 희생으로 저희를 구원하셨는지
알고나서
너무 좋으신 주님이  나의 죄때문에  고통받으신다는것이 너무너무  괴로워
죄를 안지으려고  노력하게  되었어요..

열심히 노력하여 진정 깨끗하게  살고 싶은 마음뿐이랍니다.
뚜아삐소님도  그렇지요?
우리함께  노력하여  예쁘게  살아요.
사랑하는 우리 주님위해서...
나주 성모님  위로 드리며...

즐거운  명절  잘....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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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정말 감사드려요~
주님의 평화가 늘 뚜아삐소 님과 함께 하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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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뚜아삐소님, 나누어 주신 은총의 글 감사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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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추석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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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돌과 같은 저의 마음도 살과 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 진정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 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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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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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돌과같은 저의마음도 살과같이 부드럽게 바꾸어주시어 제가진정 하느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하여주소서!


아멘,!
뚜아삐쏘님...잊지않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즐거운 추석명절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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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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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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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성모님께서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안에서!!
우리모두 함께! 성모님 생신을 축하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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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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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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