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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순교자 성월에 받은 은총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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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8건 조회 1,975회 작성일 14-09-25 00:50

본문

 

 

IMG_7620.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순교자 성월인 9월 첫토는 한 주 지나서 기도회가 있었지요.

나주성모님 동산 올라가는 길 양쪽에 예쁘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금송화, 금계국이 넘 아름다웠어요.

 

천국에 있는 듯 늘 행복하고 평화스러운 나주성모님 동산에서의

기도회를 통하여 은총을 받은 자매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영성으로 살려고 노력을 하지만 자주 남편분이

화를 지나치게 내고 욕을 해서 어떨 땐 좀 지나치다싶어

이런 생각까지 했다고해요.

 

혹시 저사람이(남편)이 죽을 때가 되어서 정을 뗄려고 저렇게

피말리도록 화를 내고 욕을하는가?

 

자주 남편이 그러다보니 때론 두렵고 가슴이

두근거릴 때도 있다고해요.

 

그리고 정신도 없어 길도 잘못 찿을 때도 있고,

놓아둔 물건도 찿지못해 속으로 화낼 남편을 생각하면

진땀이 난다고해요.

 

금방 들은말도 잊어버리고, 실수하면 화를 무지하게 내니

자꾸 더 실수하고...

 

잘 봉헌하다가도 너무 자주 남편에게 꾸지람과 욕설을

들을 때는 예수님! 성모님! 잘 봉헌할께요.

하다가 어떨땐 너무 무시하고

지나칠정도로 화를 내니 주눅이 든다고 해요. 

 

반복되고 계속되다보니 봉헌하던일들이 무너져 내리면

예수님! 정말 남편이 싫어요. 나주를 안다녔으면 이혼하고

싶어요.라고  속으로 생각했다고해요.

 

그리고 나서는 주님 성모님 맘을 너무 아프게 해 드린것 같아

성사를 보고  이번 9월 첫토 기도회에서 많은 회개를 하셨다고해요.

 

남편의 모습은 바로 내 모습이며  내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라는 생각과 함께 남편의 아픈  상처가  자매님에게  

고스란이 욕설과 화로 다가오는 그 모든 일들은

곧 자매님 책임이요. 자매님 탓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성모님께 용서을 청하며 울면서

남편의 상처도 함께 치유해 달라고 애원하셨다 합니다.

그날 율리아님께서 영가를 하실 때 미카엘 대천사도 함께

 있었다는 그 말씀에 힘이났다했습니다.

 

남편이 계속 해되는 욕설과 짜증과 분노들...

모두 자매님께 쏟아져 내어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해요.

예전같았으면 봉헌한다하지만 남편이기에 슬그머니 기분이

나빠졌는데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이처럼 저희들에게 필요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위해 참으로 많은 대속고통들 두벌죽음에 이루는

율리아님의 커다란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들로

 

그 자매님의 상처난 맘을 치유해주시고 새롭게 힘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심이셨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을 배우고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많은 사랑 베풀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육의 치유받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그 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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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 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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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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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아멘 !~

아이고 정말 신기한 은총입니다

큰 은총입니다

저는 매번 실패하곤 해요

사랑하는 자식이나 남편이 화를 낼때

잘 참아 줄때도 있지만

대부분  은총을 엎어버리곤 하지요 ...

그런 은총을 받으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하늘나라 보고에  아름답게 쌓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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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
아름다운  봉헌~~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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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은총 가득히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나주의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시어 성가정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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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남편의 모습은 바로 내 모습이며  내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라는 생각과 함께
 남편의 아픈  상처가  자매님에게 고스란이 욕설과 화로 다가오는 그 모든 일들은
 곧 자매님 책임이요. 자매님 탓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바로 저를두고 하신 말씀이네요...
 가장 가까운 이웃...가정안에서 가족들에게
 더 사랑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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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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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내 탓이요 영성은 너무 좋아요
바로 아멘 하면 세상 어느것과도 밖을수없는
주님이 주시는 마음의평화가 오지요
 
바로 지상에서 맛 볼수있는 천국이지요.~

생활의 기도화님, 주님은총 많이 받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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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이처럼 저희들에게 필요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기를
위해 참으로 많은 대속고통들 두벌죽음에 이루는
율리아님의 커다란 희생 보속고통과 사랑들로
그 자매님의 상처난 맘을 치유해주시고 새롭게 힘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도록 해 주심이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받으신 자매님의 글 올려주셔서
저도 제 일상에 대한 저 자신의 많은 부족함에 대하여
회개와 사랑과 열정으로 노력하고자 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세 분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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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하느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참으로 놀랍고 가슴 뭉클한 순례기 입니다.
마음 속 깊이 내탓이오 영성을 실천하시는 그 모습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당^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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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예수님의 크옵신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그것은 은총으로서 아니면  그렇게 되기 힘들일이지요

한두번은  잘 봉헌할수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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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남편의 모습은 바로 내 모습이며  내가 그렇게 되도록 만들었다라는 생각과 함께 남편의 아픈  상처가  자매님에게 
고스란이 욕설과 화로 다가오는 그 모든 일들은  곧 자매님 책임이요. 자매님 탓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주님,성모님께 용서을 청하며 울면서  남편의 상처도 함께 치유해 달라고 애원하셨다 합니다.
그날 율리아님께서 영가를 하실 때 미카엘 대천사도 함께  있었다는 그 말씀에 힘이났다했습니다.

남편은 변하지 않았지만 계속 해되는 욕설과 짜증과 분노들... 모두 자매님께 쏟아져 내어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해요. 예전같았으면 봉헌한다하지만 남편이기에 슬그머니 기분이 나빠졌는데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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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회개와 치유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대필하신 은총 함께 누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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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9월의 아름다운 동산처럼 아름다운 은총 이야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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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 한답니다

아멘~~!!!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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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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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생활에서의 변화가 정말 큰 기적이라고 생각해요.
주님 성모님만이 변화시켜주실 수 있는 우리의 마음, 영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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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남편이 계속 해되는 욕설과 짜증과 분노들...

모두 자매님께 쏟아져 내어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해요.

예전같았으면 봉헌한다하지만 남편이기에 슬그머니 기분이

나빠졌는데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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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주님 자비로 우리의 상처난 맘 치유 해주시니 감사 또 감사
십자가를 잘 지고 갈수 있도록
어떤 일들이 생겨도 측은한 마음이 생겨
사랑으로 봉헌 할수 있도록
치유하여 주신 성모님께 감사 와 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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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은총 대필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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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너무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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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속상하지도 않고, 화도나지 않고, 남편이 측은하고
안스럽다고합니다.바로 이런 일들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이라고 여기며 아멘한답니다."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으로 노력하시는 자매님의 은총
나누어 주신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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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용서의 은총 받으신 자매님..
얼마나 힘드셨나요~
배우자님으로 부터 받으신 모든 상처까지
싹 ~치유 받으시기 바래요..
나주성모님 은총 ~최고예요
생활의 기도님 잔잔한 음악과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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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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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그날 율리아님께서 영가를 하실 때 미카엘 대천사도 함께
있었다는 그 말씀에 힘이났다 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모두가 9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이 컸다고 봐욤~
저도 율리아님 말씀 이후로 미카엘 대천사 뿐만 아니라 천사들의 도우심과
통공을 느끼고 있는 중이거든요...

갑자기 잠을 자다 악몽으로 가위에 눌리고 어려운 시련의 때를 맞이하는 등
이 모두가 우연이 아님을 알기에
절대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않으려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 순간 또 다짐해 봅니다.

주여! 가련하고 불쌍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죄인 당신을 목말라 하나이다.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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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참으로 아름다운 은총입니다.
감동이 애잔히 밀려 옵니다.  ~~~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아름다운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음악까지 아름답게 ...

그 수고하심에 더욱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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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할게요. 한답니다. 아멘!

아공~마음이 참 예쁘세요.
나주영성으로 인한 아름다운 봉헌이기에
제 마음까지 흐뭇해져요.

생활의기도화님, 대필 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어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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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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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더 잘할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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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육의 치유받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그 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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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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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남편의 욕설과...지나치게  화를 내는것과...툭하면 큰소리 지르는 것..
그리고 잘못하면 모두 아내에게 둘러대는것...

남편의 이런 모습은 모두 모두 아내를 주눅들게하고
마음의 병을  일으키고
쌓이고 쌓이면  미움과 원망 으로 두꺼워지는것 같아요...

그러나  남편은 모르지요..
아내가  남편때문에  마음에 병이 얼마나  쌓이는지를 ...

그러나
나주 성모님 으로  봉헌을 하며
남편을 용서하고  남편의 모든 악습을 받아들여 봉헌한다니
그것은 진정 큰은총이어요....

이제 아내의 응어리진 마음 풀리며
사랑과  따뜻함으로 살아가는 부부가 탄생했으니
저의 마음도 너무기쁘네요...

오로지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모님의 용광로의 사랑의 화덕에  저희들의 굳어진 마음을 녹여주시어
사랑으로 거듭나게 해주세요....사랑해요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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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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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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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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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운 나주성모님의 사랑을배우고
      느끼고 감사하며 살아가도록 많은 사랑베풀어 주시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육의 치유받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그자매님을 통하여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주님,성모님," 감사가 마르지않습니다.
      "율리아님을," 저희들에게 주셔서 우리는
    이렇게 행복한 사랑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글 감사하게 읽고갑니다.
    우리는 나주 사랑속에서 살기에 행복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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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남편이 계속 해되는 욕설과 짜증과 분노들...
모두 자매님께 쏟아져 내어도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해요.
예전같았으면 봉헌한다하지만 남편이기에 슬그머니 기분이
나빠졌는데 지금은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며

예수님! 성모님! 더 정신차리고 남편이 화 안나게 제가

더 잘 할께요.한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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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영육의 치유받고
감사하며 기뻐하는 그 자매님을통하여
성모님 위로받으시고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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