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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하면서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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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등불
댓글 31건 조회 2,257회 작성일 15-04-22 20:02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여 성모님 품 안에

꼭꼭 안겨 작은 아기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먹을 것을 이웃에게 주며 받은 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


기적수를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 이후부터

군것질 하고픈 마음이 예전보다 많이 사라졌어요.


좋아하던 딸기, 오렌지, 초콜렛도 예전처럼

먹고픈 마음이 들지 않아 제가 먹을 몫을 가족들,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한 초콜렛도...기쁘게 이웃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그 초콜렛을 나누는 날이 올줄이야ㅜ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근데 이러다가도 가끔씩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자비로우신 주님께선 그 때 그 때마다 

채워주시더라고요.


내가 먹으려고 했을 때보다 이웃에게 나누어 줬을 때

더 크게 채워주심을...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잘하진 못하지만 요리하는 걸 

무지 좋아하는데 한 동안 하지 않았어요ㅜ

나주에서 기도회 때 언니가 제가 한 오이무침을 

먹고 싶다고 했어요.


제가 요새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요리를 하지 않았는데

언니가 먹고 싶다고 하니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빨리 내일이 와서 오이무침 만들고 싶은 마음이

샘솟았어요.


그리고 요새 아빠께서 기관지가 좋지 않아 기침이

심하셔서 마음이 넘 아팠어요.


그래서 기관지에 좋은 음식을 찾아보니 미나리가

있는 거예용. 그래서 레시피를 찾아보다가 색다른

요리를 하고 싶었어요. 미나리 버섯전!


기도회가 끝나고 쉬고 일어나서 오랜만에 요리를 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고 쉬고 일어나자 마자 요리를 시작 했어요><


오랜만에 하니까 너무너무 신나더라고요.

차근차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하는데

기쁨이 샘솟았어요. 가족들이 서서히 일어나며

제가 만든 음식을 맛보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어요.


제가 맛 봤을 땐 별로였는데,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며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요리를 하니

성모님께서 변화시켜 주셨어요!


제가 먼저 맛 봤을 때랑 가족들이 맛 봤을 때랑

맛이 변해떠염!!!

가족들이 미나리버섯전이 맛있다고 해서

계속 부치는데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시간만 더 충분하면 계속 만들어 주고 싶었어요.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때 가족들을 위해서 

더 많이 요리해야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 가족들 너무너무 사랑해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4월 부활성야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

.

.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 너무 좋아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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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아멘~

미나리 버섯전을 통하여 식구들에게
기쁨을 나눠주셨네요.
얼마나 맛있게 먹었을지 상상이 갑니다.
갑자기 저도 먹고 싶은 생각이...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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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과 함께 맛있는 요리를 통해
가족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누어주신
작은 등불님 행복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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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너무나 예쁘십니다. 제가 보기엔 작은 등불님의 사랑이
음식을 사랑으로 변화시킨것 같아요.
사랑의 마음이 모든 것을 변화 시켰어요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승리를 하신 겁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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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마귀가 내 마움을 분심가게 하기위해서
이웃을 통해서 ...ㅠ

마쟈요 ..
다시 시작할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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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늘도 다시 시작하면 된다
이 얼마나 희망있는 말씀인지요
낙담하지말고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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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아멘!!!

아름다운 작은등불님 맘 감사드려요.
또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으로 마귀에게 승리할 수
있고 자아를 꺽기위한 노력도 해야함을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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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참으로 이말씀이 저도 너무 좋아요...

하루종일 힘든일이 있을때
성모님께 매달리며 도움을 청했어요

나의 자아도봉헌하며
마음의 평화를 잃지않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을때
정말 위기의 순간에 도와주셨던 성모님.

문제는 저에게 있는지도모르고...

나주의 성모님.
그리고 나주 에서 가르쳐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우리의 영혼의 양식이어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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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먹으려고 했을 때보다 이웃에게 나누어 줬을 때
더 크게 채워주심을...느꼈어요..  아멘~~~"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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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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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앞으로 시간이 주어질 때 가족들을 위해서
더 많이 요리해야지.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우리 가족들 너무너무 사랑해요♡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등불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등불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아멘!!!
예쁜글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
주년기념기도회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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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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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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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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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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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이럴 때 분열마귀의 공격임을 알아채고
기도로써 봉헌드리는 분별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작은등불 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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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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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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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차근차근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하는데 기쁨이 샘솟았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으로 정성껏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큰 기쁨을 얻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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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우리의 자이만큼은 안부셔 질려고 안간힘을
쓰잖아요..
그게 교만인데 마귀는 호시탐탐 우리를 사랑에서
끊어놓기 위해서 자아를 뿌수지 않죠..

그 자아만 내려놓으면 우리는 천국인데
너무 쉽고도 어려워요..
다시한번더 노력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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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4월 부활성야 율리아님 말씀"


우리가 또 살아나고 또 살아나는

이 자아가 정말 문제입니다.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반듯하게 가려고 해도 자아를 버리지 못하면

자아가 그걸 확 꺾어버려요.

그래서 우리는 ‘아, 내 자아가 살아나서 그러는구나.’

이걸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니까 반듯한 길을

못 가는 거예요.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우리 일상생활에 그런 일들이 정말 가까운

남편, 아내, 시어머니, 며느리, 친구, 친척 등등

많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제 이야기는 이것뿐만 아니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 너무 좋아요!!!

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
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과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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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아만 죽어버리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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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내 마음을 분심가게 하기 위해서 그랬구나.’
깨달으면 은총입니다. 저를 기분 나쁘게 하려고
이웃을 도구로 이용한 거잖아요. 우리는 그것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일 줄 알자는 얘기예요.

아멘!!! 오이무침 짱짱짱 넘 맛나요~~~ ^^
작은 등불님 감사드립니다아 ^^
주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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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작은등불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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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참 좋아요!

작은등불님의 예쁜 마음에 저도 함께 기뻐집니다^0^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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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가 먹으려고 했을 때보다 이웃에게 나누어 줬을 때
더 크게 채워주심을...느꼈어요.
아멘! 아멘! 아멘!

작은등불님^^
마음에 참 순수하고 이쁘신 것 같아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고 위로 받으셨을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도 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자아를 완전히 죽이도록 부단히 노력하렵니다.
아멘!

^^진솔한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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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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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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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안 좋은 다른 모든 일도 ‘마귀가 나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기분 나쁘게 했구나.’
그렇게 생각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거예요ㆍ...아멘!!!


사랑하는 작은등불님으로 은총글을 통하여
저도 은총받고 갑니다

저는 음식을 잘 못 만들어서 요리하는거
싫어하는데 이것도. 사랑으로 봉헌하면서
사랑실천 하기위해. 노력할께요

부족한 저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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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좋은걸 작성일

은총글 통해서~ 저역시 은총 가득 받고 가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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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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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너무나 이쁜 마음씨세요!!!
그 사랑을 저도 먹으니 영혼이 더욱더 건강해짐을 느낍니당^^

감사해용^^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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