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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의 사순시기 첫토 순례기(총 고백성사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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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35건 조회 2,409회 작성일 16-03-13 23: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어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잘 완수할 수 있도록

율리아님과 하나되어 동심동덕하게 하옵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안녕하셨어요? 해필리에버 인사 올립니다~꾸우벅^^


이번주는 은총글을 못 올리고 지나갈뻔 했는데,

번뜩 정신이 들었어요~ '내가 왜 이러고 있지?'하는 생각에

주춤하며 머뭇거렸던 저의 불찰을 용서청합니다.


여러분께도 양해를 구합니다. 죄송해영~~~♡

오늘 오후엔 은총의 단비와도 같은 싱그러움 가득한 봄비가 내렸습니다.

얼마전 개구리가 잠에서 깬 다는 경칩도 지나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기지개를 쭉 펴고 겨우내 미루어왔던 집안 곳곳의 일을

찾아서 하고 가족과 간만에 단란한 시간도 보냈어요~ㅎ


사실 첫 토요일이 지나고 바로 은총글을 올리려 했었는데 마귀의 방해가

있었어요. 조금 있다 올리면 되잖아하면서 마음이 느슨해 지더라구요.

아뿔싸! 이러면 안 되잖아~

총 고백성사를 보겠다고 준비를 하며 며칠을 미루었더니

점점 잊혀져 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저는 기억력이 약해서 그때의 느낌을 떠 올리거나 전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는데,

신기한 것은 은총글을 쓰려고 컴터 앞에 앉으면 바로 술술 쓰여집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느껴요~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이번 3월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이 얼마나 귀에 쏙쏙쏙 들어오고

제 가슴에도 쏘옥 스며들듯이 들어오고 뇌리에는 새겨 주신듯 했습니다.

그만큼 한순간도 놓칠 수 없었다는 애기예요~

처음엔 율리아님 못 뵈올까봐 조마조마 심쿵했고,

다음은 율리아님 만나서 설레서 좋아 죽겠었고

말씀 듣는 내내 입이 쩌억쩍 벌어지며 경이로움에 놀라웁고 

하여튼 넘 좋아 입이 귀에 걸렸다는 말씀이예요~하하핫^0^


그러다가 처음과는 달리 갑자기 눈이 짜릿 짜릿해지고

코가 시큰해지면서 눈물이 핑 돌아요~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스크린처럼 옛날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갔습니다.


"아~ 내가 잊고 살았네! 어쩜 그걸 까마득히 잊어 버렸지.

그땐 잘못이란걸 몰랐는데 지금 그것들이 죄인걸 알았어...ㅠ.,ㅜ

어쩌면 좋다냐...???"

ㅠㅠㅠ 


죄인인줄 모르고 살았으니, 참 무던히도 주님 성모님을 아프게 해 드렸구나~

생각하며 응얼거리며 울먹거리던 제 가슴이 팍 뚫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웬 까닭에 그러한 느낌이 들었는지는 그땐 몰랐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친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총 고백성사 보겠다는 약속을 드리며~)


율리아님께서 우리가 너무나 쉽게 죄를 짖고 심각한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대변해서 친히 양육하시며 말씀들을 토로하여 주신거였어요.

그 사랑에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묵과해서도 안되고 간과해서는 더욱 안되겠기에 단순하게 말씀그대로

사랑의 충고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큰 은총이 될 것임을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힘있게 외쳐주시고 들려 주셨습니다.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세상 사람들은 잘 몰라요~ 어렴풋이 알 수 있을지 몰라도

그 기쁨과 행복을 잘 모를거예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한 작은 영혼들만 느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암튼 율리아님의 말씀 중에 최고였습니다.

그만큼 은총이 대박일것임도요~아멘!


그렇게 감사하게도 무사히 만남의 시간을 갖고 가뿐한 마음으로 귀가했는데요,


웬일인지 일을 하다가도 화장실에서 용무를 보다가도 아님 찬미가를 듣거나

씨디로 메시지를 듣고 있을 때에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면서 그 옛날 잊고 있던

기억들이 하나 하나 되살아나는 거예요~

'어떻게 잊고 있었는데 생각도 안 났는데 그것이 떠 올랐지?'


그것이 주님과 성모님을 아프게 해 드렸던 잘못들이며 죄임을 알게 해 주신

거예요. 순간 순간 여러번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그렇게 느끼고 체험(은총)한 것은 처음이었어요.

몇십년을 기억조차 나지 않던 사실들을 새록 새록 꺼내 보여주신 듯

그때의 모습이 생생하게 떠 올랐습니다. 


용서했다 하지만 상처로 남아 있던 부분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저만 알고 있던 기억들을 다 꺼내어 드러나게 해 주신 거예요.

얼마나 놀라웁고 신기한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총 고백성사 보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 약속을 지키겠다고...

우선 알려주신 것부터 차근 차근 준비해서 성사보기로요,

그런데 마귀가 가만 내버려 두지 안잖아요.어떻게든 하느님 사랑에서

떼어 놓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는거 있죵?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우리를 괴롭히는 분열의 마귀와 만건곤한 마귀들은 썩 물러가

나자렛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랏~~~아멘!!!"

 

새로운 은총으로 1987년 6월 15일 <고해 성사를 자주 보아 깨끗한 영혼으로

주님을 영접하자>하신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용기와 힘을 얻었어요~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된다 하신 말씀,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음을, 고해 성사를 통해 우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게 됨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드디어 총 고백성사를 보는 날, 종이에 적어 두었던 내용들을 고백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이젠 그리 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면서요.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읍드리나이다~~~아멘!


정말 은총글 쓰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이가 또 아파서 쓰러지고

여러가지 일들로 곳곳에서 방해를 했어요. 짐작은 했지만 자꾸 찔러대니까

자유의지가 점점 약해 지는것 같았어요. 오늘 은총으로 깨어났기에 다행이지

정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송구한 마음과 함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정말 제 불찰과 잘못으로 또는 저희의 죄악으로 더는 아프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도 감사드려요~♡♡♡



이 모든 영광을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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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글 올린다는거이 사실은 참 어렵지요 . 저는 하빠리 속물이라 ?  글 올리고 나서 덧글 올라오는것에만 신경을 쓴다 아임니껴어 . 인끼가 별루이드라고요 .
이리하야 저리하야 댓글만 전공 !  ㅋ . 한문으로 토를 달아 올리니 싫어싫어 !  고라만 언문만 고집 ?  ㅋ 느모 딱딱한 ?  내용들이라 머리식힐 글도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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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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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총 고백성사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진정 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자녀답게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하심이
넘 아름다워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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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소죄를 많이 짓게 하여 소죄가 많아질 때 대죄도 쉽게 짓게 된다 하신 말씀,

그래서 소죄일지라도 자주 성사를 봄으로써 깨끗한 영혼이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음을, 고해 성사를 통해 우리 영혼이 깨끗이 치유를 받게 됨을

상기시켜 주셨어요...

드디어 총 고백성사를 보는 날, 종이에 적어 두었던 내용들을 고백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렸어요. 이젠 그리 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하면서요.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읍드리나이다~~~아멘


은총 나눠 주셔서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
님의 은총글을 읽노라니 율리아님의 말씀들이 다시금 새록 새록 떠올라 참 좋습니다.^^
저도 더욱 분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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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우리가 너무나 쉽게 죄를 짖고
심각한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대변해서 친히 양육하시며 말씀들을 토로하여 주신거였어요.
그 사랑에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아~~~멘!

총 고백성사 보시고
새롭게 부활하신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려요~^^
2월 17일에 율리아님을 통하여 듣게 해 주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율리아님께서 대신 받아주신 보속고통을 통하여
저에게도 긴밀한 은총이 더해졌어요.

엄마 더 이상 아프지 마세요~
죄를 멀리하며 예쁘게 살게요~
해피리에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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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나주에서는 원하기만 하면 성사를 볼수있잖아요?
근데 바깥은 그렇지 못하더라구요
신부님의 보속이 한달에 한번 성사보세요
라고 보속을 주시기까지 하니까요
우리들을 나주로 불려주신 나주의 성모님께
다시한번 감사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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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과거의 잘못을 깨닫고 총 고백성사로 은총 받으심에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 말씀 잘 듣고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도록 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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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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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 5대영성실천!!!!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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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양육시겨 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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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해피리에벌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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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눠.주세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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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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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오늘 은총으로 깨어났기에 다행이지
정말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아멘!

해필리에버님!
나주성모님 오대영성과
율리아님말씀으로 깨어살려
노력하신 모습이 감동입니다!
느슨하게 풀린 마음~
새로 다시 시작하며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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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총고백성사의 은총과
실천하시며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님의글을 통해 은총받고 실천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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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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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총 고백성사 보시고 은총을 회복하여
새롭게 부활하신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립니다.^^*
진정 율리아님께  양육 받는 자녀답게 율리아님 말씀을
실천 하심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새로 다시 시작하며 노력해야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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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해필리에버님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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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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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나날이 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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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회개의 은총과 총고해성사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께끗한 영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고해성사
자주보도록 하겠습니다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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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은총을 내려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읍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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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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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늘 새롭게 시작하며
구원의 삶을 사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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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우리가 너무나 쉽게 죄를 짖고 심각한 모습으로 살아가기에

주님과 성모님을 대변해서 친히 양육하시며 말씀들을 토로하여 주신거였어요.

그 사랑에 어찌 감사드리지 않겠어요.




묵과해서도 안되고 간과해서는 더욱 안되겠기에 단순하게 말씀그대로

사랑의 충고로 아멘으로 받아들인다면 큰 은총이 될 것임을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힘있게 외쳐주시고 들려 주셨습니다.

얼마나 복된 자녀들입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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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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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흠도 티도 구김도 없는 깨끗한 영혼으로 양육시켜
주시고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은총을 내려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읍
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해필리에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해필리어버님...은총글 감사드리며~총고백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 많은 은총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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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부활을 준비하는 사순시기 총고백성사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아멘.

주님, 제가 소죄를 간과하지 않고 깨달아 죄짓지 않게 제 영혼육신 인도하소서,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모든 일정과 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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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정말 제 불찰과 잘못으로 또는 저희의 죄악으로 더는 아프지 않으셨으면좋겠어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은총으로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160;있도록&#160;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은총받으심축하드리고
이렇게나누어주셔서감사드려요***
받으신은총열배백배 열매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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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총고백을 준비하시며 율리아님의 말씀으로
부활을 준비하시는 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축하드려요.

저도 손주를 보니 생각처럼 글을 못올릴 때가
있더라구요.

어떤날은 온 만신이 아파 드러눕고 싶었지만
홈에 댓글달다가 힘이 거짓말처럼 나서 ...
대도록 이면 자주 들어오려고는 합니디

3월첫토 받으신 은총으로 준비하시고 노력하신
아름다운 모습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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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해필리어버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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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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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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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은총으로
 거듭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견인불발로 발분망식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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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총고백성사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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