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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의 우렁각시 발견! 은총기자 소식 입수 하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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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50건 조회 2,245회 작성일 16-06-28 23:05

본문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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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슴 따뜻~해지는 은총소식을 가져왔어요.

바로 성모님집 궂은 일을 도맡아 하시는,

마치 성모님집의 맏며느리와도 같은! ^^

광주지부와 한옥마을분들의 소식이에요.

 

 

때는 6월 18일 토요일!

 

울 광주지부 회원님들과

한옥마을분들께서

마치 우렁각시와도 같이~

성모님 동산을 청소하시기 위해

모이셨다는 소식을 접수하고!!

 

은총기자가 달려가보았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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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아---!!!

먼저 비닐 성전 옆, 배수로 뚜껑까지 다 걷어내시고~

배수로에 쌓인 잡초와 돌, 쓰레기 등을 치워냅니다.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저희는 배수로의 찌꺼기들을 치우지만,

우리 영혼에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 수혈되지 못하도록"

막는 이기심, 자애심, 교만, 미움, 분노, 판단, 자아, 음란 등등

 

모~든 나쁜 것들 모두 걷어내 주시고

막힌 것 친히 뚫어주시어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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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파이팅>▽<!!!

 

"우리의 미약한 희생이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되고

율리아 엄마께 영적 육적 힘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길

 기도하며 힘을 모아 영혼의 쓰레기들까지 치워냅니다!"

 

아멘~~~!!

시원~하게 뚫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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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장소로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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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성혈을 흘려주시면서까지

우리와 동행해주시는 십자가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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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배수로까지 모두 뜯어내서

청소해주시고 점검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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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따라 누워있는 맨홀뚜껑들..

 

빡빡하게 끼어있는 뚜껑을 뜯어내면서,

 

 

"주님! 마음의 문이 굳게 닫힌 이들의 마음도 영혼도

활짝활짝 열어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여

새로운 부활의 삶 살아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영혼에 막힌 것들을 다~ 깨끗이

생활의 기도로 걷어내고

 

 

다시 맨홀 뚜껑을 덮으면서!

"주님, 성모님~ 우리가 받은 은총을 절대!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문을 굳게 닫아주시고

성령의 방패되어 주소서~ 아멘!!!"

 

"예수님 저희 자아도 밟고 또 밟아주시어요!!!

꿈틀꿈틀 다시 살아나지 못하도록

성모님 친히 밟아주세요~~~!!!아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로 모든 것을 봉헌하니

은총기자도 같이 은총을 듬뿍듬뿍

받아요오~ >.< 힘이 팍팍 납니다!!

다음장소로 또 가보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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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깊은- 대화나누시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시는 우리 형제님~!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촉촉히~ 생기 돋아나게 해 주소서. 아멘!

 이 물방울 수만큼 병들고 메마른 영혼들이

주님 사랑으로 생기돋아 부활의 삶

살게 해주소서.아멘!!!"

 

 

성모님 동산 꽃, 나무들이 메마르지 않도록

촉촉~히 단비를 뿌려주고 계십니다 ^^

짝짝짝짝짝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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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지부에서 정기적으로 모이셔서

 

성모님을 위해 이렇게~

땀 한 방울 한 방울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 조용히~ 사랑을 실천하고 계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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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나무 그늘에서 땀을 식히며...

 

우리 영혼까지 깨끗이 청소한 후

활짝활짝 웃음꽃이핀 아름다운 얼굴들! 1608B43E50ADEBC3158ECB

 

 

"주님, 성모님~ 저희는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지만~

주님께서 성령의입김을 불어넣어주시어 저희 영혼

늘 주님품안에서 숨쉬게 해주시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누리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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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지부에서 화합하여 일치를 이루며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광주지부와 한옥마을분들!

 

도시락도 함께 싸와 사랑을 나누시고~^^

기도회 때에도 늘 타 지부를 위해

자리도의자도 내어놓고 희생하시고,

만남도 늘제일 마지막에 하시는 등등등!!!

 

박해의 근원지 광주에서

남모르게 더 열심히 사랑의 불을

활활 피우고 계셨습니다147F844150ADEBBE350F87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기도, 희생, 보속의 삶

살아가려 노력하시는

 

넘넘 든든하고 감사한

광주지부한옥마을 형제 자매님들

은총 억 만 배로받으시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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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저희의 작은 희생

모두모아 드리니 부디,

힘내시옵소서!!! 아메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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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와

희생을 바치며 기도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온갖 모욕과 박해와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으면서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아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2007년 12월 1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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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기자님~~~
멋진 제목과 함께!!
기쁜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오~ ^^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요,
힘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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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성모님을 위해 흘린 땀방울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할수있는 은총내려주소서 아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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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기자님 넘넘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올려주셨어요~!

광주지부분들과
한옥분들-!!!

숨어서 바치시는 그 희생들
주님 성모님께서 다 아시고
은총 축복 가득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0^

수고 많으셨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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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발적으로 지부에서 화합하여
일치를 이루며

성모님을 위해 봉사하고 계신
광주지부와 한옥마을분들!...아멘

우와~///

사진보기만
해도 넘 마음이깨끗해
지네요

광주지부 와
한옥마을 분들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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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첫 토요일과 기념일만 다녀와서 그런지
잘 몰랐는데 뒤에서 이렇게 고생하신줄 몰랐네요.
더운 날씨에 너무 애 많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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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더운날씨에 수고많으셨습니다 .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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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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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넘 멋져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손길이 순례자들을 환영 해 주셨군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하며
알바해서 매달 첫 토요일에 참석함으로 그 수고에 참여하고 싶어요. 
동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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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가슴이 뭉클합니다

광주지부와 한옥마을님들!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님들이 흘린 땀방울과 수고가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가 되고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께도 기쁨과 위로가 되어 드렸으리라
믿습니다

우리가 많은은총을 받지만
그 뒤에는 율리아님은 물론 수고하시고
희생하시는 누군가의 사랑이 있음을
늘 기억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억만배 은총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아멘

넘 고마우신분들의 기쁜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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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주님, 오늘 하루 저의 할 일들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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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광주지부회원님 그리고 한옥마을
그외 뒤에서 수고해주신 모든분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님들의 수고와 땀방울 모두 생활의
기도로 봉헌되어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되시길 청해봅니다.

알콩 달콩 예쁘게 올려주신 은총기자님
께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해요.
광주지부장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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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은총기자님
넘넘 재밌고 은총 가득하게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
너무 좋아요! 그리고
이모티콘들도 귀여워영ㅋㅋ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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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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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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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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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3님의 댓글

자아포기3 작성일

아멘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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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유님의 댓글

구유 작성일

묵묵히 땀흘리며 봉헌하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나주기도모임에 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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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어머나~! 정말 숨어서
궂은일 도맡아 해주신 분들이
여기 계셨군요.  은총 가득 가득
정말 억 만 배로 가득 받으소서~!

지금까지 한번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생활의 기도로 해주신
봉사에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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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광주지부와 한옥마을 분들께서 보이지않는 사랑으로
깨끗하게 생활의 기도로 청소해 주셔서 보는 제 마음도
한결 깨끗해지는 기분입니다..
모두가 흘린 땀방울 숫자만큼 수고와 공로가 하늘에
가득하리라 믿어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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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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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수고하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
가득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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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부끄럽네요~~^^;;
광주지부와 한옥마을 형제자매님들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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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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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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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알게 모르게 수고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 글구 율리아님께서
힘나시겠어요~^^

참으로 고마우신 분들이여!
사랑합니다.

은총기자님, 생활의기도에
저~~퐁당 빠졌어요~~야호~^^
잼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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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광주지부, 한옥마을 형제 자매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시며 봉사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은총 억 만 배로!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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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숨어서 들어내지않고  묵묵히 율리아님과일치하여
일하시는 님들의  땀방울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꽃이 되었으리라 믿나이다.

광주지부.한옥마을 형제자매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함께하는 모습이 넘보기줗아요~♡♡
주님사랑 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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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저희는 배수로의 찌꺼기들을 치우지만,

우리 영혼에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이 수혈되지 못하도록"

막는 이기심, 자애심, 교만, 미움, 분노, 판단, 자아, 음란 등등

모~든 나쁜 것들 모두 걷어내 주시고

막힌 것 친히 뚫어주시어 주님 성모님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받으시고 율리아엄마께는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아멘~!!!"

아멘!!!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광주지부 한옥마을 형제 자매님들의 수고하심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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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 아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사랑 넘치게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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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mmanuel님의 댓글

LeeEmmanuel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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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율리아 엄마~♡ 저희의 작은 희생

모두모아 드리니 부디,

힘내시옵소서!!! 아메엔!!!♡"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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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정말 생활의 기도 쨩 멋져영~~~♡♡♡

땀 흘리는 수고와 열정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의 화관이 되어 드리는
여러분들이 계시어 참으로 든든하고 힘이 나네요...^♡^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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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억만배로 채워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은총기자님!
소식 전해주셔서 곰사해요.
생활의 기도도 넘 좋네요.^^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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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고마운 얼굴들이 다모이셨네요.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나주성모님 동산은
늘 깨끗하여요.

정말 수고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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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님들 흘린땀방울 숫자 만큼 죄인들 회개를 위하여

봉헌드리며 영적 물적 축복 억만배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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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넘 감사한 분들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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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모두 모두 수고하셨어요  그 때
입구에  심은 해바라기도  싹 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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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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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메마른 제 영혼에 성령의 단비와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어 촉촉히~ 생기 돋아나게 해 주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광주지부와 한옥마을 회원분들께서 수고해 주셨군요.
 첫 토 순례 은총이 기대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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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도 한옥마을 회원이 되얐으몬 ... 쩝 ~ 쩌업 ~ ! 되고파도 못 됩니다 ...ㅠ... 아니지라아니지라, 열씨미성지순례다니몬성모님께서선물해주시것지예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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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한옥 마을  회원님들    참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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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광주지부와 한옥마을분들!!!!!!!!!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기뻐하셨음을 믿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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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언제나 묵묵히 일하시는 광주지부, 한옥마을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0^

은총 기자님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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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광주지부님들과 한옥마을님들의
정성과 사랑어린 생활의기도로
제 영혼의 나쁜것까지 빼내주시고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셨음을 느껴봅네다~아멘

넘~넘~~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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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 동산 주변 정리 깨끗이~!
생활의기도로써 함께 기도 합니다. 아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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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너희가 힘들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너희의 마음은 기쁨에 넘칠 것이며,
그 기쁨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모두들 동산에서
만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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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우와 진짜 숨은 사랑의 우렁각시분들이셔요^^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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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오호 이런 우렁각시분들이
계셨다니요!!!

너무 멋져요~^ㅇ^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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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보이지 않게 순례자들을 위하여 희생과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가득 채워주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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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기쁜 소식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동산을 더욱 사랑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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