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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수 치유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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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여운아기
댓글 32건 조회 1,822회 작성일 16-07-15 23:13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작은 것에도 느끼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아침에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고 충혈되었었어요.

 

 

그래서 기적수를 

양쪽 눈에 넣었는데...!!!

넣자 마자 눈이 편안해지고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2015년 11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중)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

.

.

우리는 좋은 충고는 

잘 받아들여야 됩니다. 

제가 “가지마! 가지마!” 

했어도 들어갈 때 ‘바보같이 

계속 들어가네. 

내 버려둬!’ 그랬으면 

그건 지옥이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건져가지고 그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 

태워야 됩니다.

.

.

.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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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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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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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귀여운아기님^^
기적성수로 눈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눈이 자주 가렵고 뻑뻑해지는데
기적성수 넣으면 엄~청 시원하고 좋더라구요.
저희에게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죠.^^*

귀한 율리아 엄마 말씀과 함께 은총 나눠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넘치는 주말 보내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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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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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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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귀여운아기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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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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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지못한사람도주님성모님.
사랑으로사랑하게노력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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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아멘♡♡♡
치유받으셨네요~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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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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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로 눈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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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기적성수로 안구건조증 치유받았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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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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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아멘*
귀여운아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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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기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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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기적수로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엄마말씀
올려주신 것두 너무너무 좋아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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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 ~~~ 멘 !!!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율리아님 말씀도 올려주시고
감사해요. 저도 눈에 기적수 열심히 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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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와누룩님의 댓글

겨자씨와누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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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우와~~~귀여운아기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방금 저도 눈에 성수 넣고
댓글 다는 중이었어요...주님! 성모님! 시력 나빠지지 않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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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귀여운아기님!치유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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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5년 11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중)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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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아멘!!!
기적수로 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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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

우리는 좋은 충고는

잘 받아들여야 됩니다.

제가 “가지마! 가지마!”

했어도 들어갈 때 ‘바보같이

계속 들어가네.

내 버려둬!’ 그랬으면

그건 지옥이잖아요.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쫓아가서

다 건져가지고 그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다

태워야 됩니다.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너무 좋은 엄마 말씀이네요...!

상대방의 충고도 잘 받아 들이지 못하고

기분 나빠했던 제 모습...

많이 반성하게 됩니다.

그러나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ㅠ_ㅠ


기적수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려요~♡

은총글과 너무 좋은 엄마 말씀까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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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여운아기님, 짧고 굵은
은총글 감사드려요^0^ 엄마 말씀도 정말
너무 좋네요-!!!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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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소중한 엄마말씀 함께하니 감사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넘 기쁘시지요.
저도 함께 기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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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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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그렇죠?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도와주시고 함께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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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칭찬 조심하십시오. 쓰다고 다 뱉고, 달다고 다
삼키면 안 됩니다. 누가 쓴 말을 할 때 쓰다고 막
뱉지 마시고, 나에게 충고하는 좋은 말은 들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받으신은총 축하드리며~ 엄마말씀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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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그런데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그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성모님을 아는 우리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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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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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는 언제나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사랑하지
못한 사람도 사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영적인 산소를 공급해야 합니다. 그러면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날 수 있잖아요.
아멘~
귀여운아기님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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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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