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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6일 기도회 은총 증언 요약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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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36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6-08-14 22:2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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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청년 피정을 통해 영적으로 더욱 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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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대구 김수진 마리아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 앞에서 은총 나눔 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저는 순례는 10여년 정도 되지만 은총 나눔은 처음이라서 좀 긴장됩니다.

 

저는 이번 젊은이 5대 영성 캠프가 처음으로 참가하는 젊은이 피정이라 더 특별한 의미가 있는데 저를 괴롭히는 크고 작은 분심이 많이 있었지만 은총이 아주 클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잘 봉헌하면서 참여했어요.

 

근데 사흘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 변화되는 친구들이 참으로 감동적이었는데 주님께서는 돌처럼 차고 무딘 제 마음도 열어주셨습니다.

 

특히 둘째 날 밤에 촛불 길을 따라 다다른 성혈조배실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율리아 엄마의 묵상기도를 통하여 마음속 깊이 자리 잡았던 상처까지도 어루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꼈어요.

 

또 어떠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활짝 웃으시는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예수님을 닮고 성모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려야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저는 10여 년간 지속적인 나주 순례를 통해 참으로 많은 은총을 받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서 영적으로 보다 더 튼튼해짐을 느꼈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를 변화시켜 부족한 제가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젊은이 캠프를 준비해주신 율리아 엄마, 신부님, 수녀님, 봉사자님과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부족한 나눔이 필요하신 분들께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리며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수진 마리아 (010-8572-8966) 대구 수성 청구타운 103/205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불평불만도 잘 봉헌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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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청년 피정을 벌써 8번째 했는데 전에는 공공질서를 안 지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들에 대한 불평불만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번 캠프에 참여한 뒤 그걸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게 됐어요.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그렇게 변화시켜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청년 마리아 꿀룸 활동을 8년 동안 하면서 남모르게 힘든 것도 많았고 사람들과 괴로웠던 것도 많았어요. 근데 이번에 엄마께서 저한테 뽀뽀해주시면서 “기도로 이겨내자.”고 하셔서 힘과 용기를 얻었고,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한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마리아 꿀룸을 행복한 꿀룸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경식 베드로(010-7252-3372) 수원 조원동 미도센스빌 203호

 

이번 피정을 통해 나주 순례가 가장 큰 은총인 걸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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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저는 대구의 김혜진 안젤라입니다. 제가 순례 다닌 지는 1년 조금 넘는데 순례하면서도 ‘나주가 인준이 되면 가자.’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던 비겁한 영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피정을 통해 그 1년 동안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얼마나 큰 은총을 주셨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특히 성혈 조배실에서 묵상을 하면서 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어떤 분들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도 있다는 걸 깨달았고, 주님 성모님께서 그 상처를 치유해주시어 제가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1년 동안 저를 조금씩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나주성모님은 진실이라는 걸 알아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되었는데 그동안 저를 위해 하던 기도가 ‘어떻게 하면 주님, 성모님께 위로 드릴까?’하는 기도로 바뀌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받은 가장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혜진 안젤라 (010-9211-8966) 대구 수성 청구타운 103/205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삶 자체가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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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조동현 라파엘이라고 하는데 첫 토 순례는 계속 왔지만 젊은이 캠프는 5년 만에 다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캠프 준비를 하면서 묵주기도를 매일 20단 이상씩 바쳤는데 그동안 나를 힘들게 하고 내 믿음에 배신한 사람들은 전부 그들 잘못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내 탓이오 영성’에 대한 캠프를 하면서 내가 그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다 내 잘못이라는 걸 돌이켜 보게 되었습니다. 또 제가 피정 준비기도를 열심히 한 덕분인지 피정 첫째, 둘째 날 연이어 황금향유를 받게 되었어요.

 

더구나 첫째 날은 율리아 엄마께서 옷자락에 황금향유를 받으셨던 똑같은 위치에 저도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 (박수) 그리고 둘째 날은 황금향유를 방울로 받았는데 여기서는 몰랐지만 집에 가서 보니까 십자가 모양이더라고요.

 

저는 이제 ‘내 탓이오 영성’을 입으로만 하지 않고 진짜 내 생활 속에서 실천함으로써 삶 자체가 변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내 탓이오 뿐만 아니라 나주의 5대 영성을 잘 지켜서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하늘 항구에 도달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동현 라파엘(010-2516-1387) 경산시 대학로 70번 길 18

 

불평 대신 ‘내 탓이오’를 실천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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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조혜정 모니카라고 하는데 나이가 안 돼 5대 영성 캠프 못 할 줄 알았다가 참여하게 됐어요. 제가 받은 은총은 되게 많이 미워했던 오빠를 금, 토에 고해성사 보고 율리아 엄마한테 기도 받고부터 오빠를 용서하고 친절하게 대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이번 피정을 통해 ‘내 탓이오’ 영성도 실천하게 됐어요. 기차 타고 집에 가다가 걸대가 없어서 앞좌석에 가방을 걸었는데 앞에 앉으신 분이 불편하신지 가방을 빼더라고요. 처음에는 ‘걸면 어때서’ 하고 불평했지만 ‘내가 앞 사람을 배려하지 못했으니 내 탓이구나!’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혜정 모니카(010-4594-9684) 부천 원미구 석천로 30번지

 

 

청년피정을 처음 해봤는데 힘이 나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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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조성훈 안토니오라고 합니다. 청년피정은 처음인데 좋은 점은 피정을 하니까 기운이 나고 행복한 거 같아요. 청년피정에서 깨달은 점은 ‘내 탓이오’를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성훈 안토니오(010-8355-7533) 부천시 원미구 석천로 30번지

 

내 탓’을 통해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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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성모님!

젊은이 캠프에 처음 참여한 박정민 미카엘입니다. 저는 18세가 되지 않았지만 성모님께서 허락하셔서 피정에 참석했는데 나주 순례를 하면서 은총의 물로 저와 가족들이 다 피부질환을 치유 받아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피정 둘째 날, 성혈조배실에서 율리아 엄마의 기도와 함께 묵상하면서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그때 제 잘못도 내 탓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박정민 미카엘(010-7571-9798) 청주 은곡묵방길 28 덕일@ 106-102

 

생활의 기도를 적어서 들고 다니면서 기도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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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SNS를 보고 나주에 처음 와 청년피정에 참석했는데 여기서 참 신비스럽고 기적 같은 일을 내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막 얼떨떨했어요.

 

저는 나주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 왔기 때문에 엄청난 캐리어 가방에 엄청 높고 힘든 신발을 신고 와서 막 뛰다 다리를 삐어 너무 아팠어요. 저는 원래 잘 삐기는 하지만 한 번 삐면 되게 오래 가요 근데 율리아 엄마가 발에 뽀뽀를 해주고 잠자고 일어났더니 다리가 위에만 쬐금 아프고 안 아픈 거예요.

 

근데 율리아 엄마가 또 한 번 더 해주시니까 완전 싹 나았어요. 저는 원래 힘들고 아프면 혼자 꽁하고 잘 삐지는데 여기서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다리를 다쳐 아프고 힘든 만큼 더 행복했고, 완전 여섯 살짜리 아이처럼 천방지축 뛰어다니며 좋아했어요.

 

그리고 마지막 날 집에 갈 때 나주 성모님 상을 구입해 제 방에 모셨는데 성모님한테서 장미향기 같은 게 엄청 진하게 나고, 여기서 받은 기적수 몇 개를 성모님 상 옆에 잘 모셔놨다가 입에 몇 방울 떨어뜨렸더니 입에서까지 장미향기가 진하게 나서 너무 신비했어요.

 

또 오늘 여기 오기 전날, ‘나주에 갈까? 말까?’ 갈등하는데 장미향기가 엄청 나서 ‘혹시 알바 하는 다른 사람들이 장미향수를 뿌리고 왔나?’하고 아무리 봐도 없는 거예요. 그 장미향기가 성모님이 ‘레아야 빨리 와라.’ 하시는 것 같아서 새벽 5시에 알바 끝나자마자 물병만 두 개 달랑 들고 순례 버스를 탔어요.

 

근데 다들 아는 척 해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편하고 감사했어요. 저는 원래 되게 낮은 사람인데 완전 스타가 된 기분이에요. 근데 율리아 엄마한테 감사를 드리고 싶어 감사의 편지와 그림을 그려가지고 왔어요.

 

여기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있고, 이건 넘어진 저를 치유해주신 예수님과 율리아 엄마 손이에요. 또 저는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를 적어서 들고 다니면서 잠잘 때, 신발 신을 때, 또 움직이는 거 다 기도하고 있어요. 잘 모르니까 적어서 기도하겠다고 약속했거든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한은비 레아(010-4779-9615) 동작구 신대방동 347

 

내가 상처 받은 것도 상대방 잘못이 아니라 ‘내 탓’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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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성모님!

안녕하세요. 안양에서 온 저는 이 피정이 두 번째지만 부끄럼이 많아 은총 나눔은 처음입니다. 저는 자존심이 너무 세서 잘못을 해도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못하다 보니까 사회생활을 하면서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근데 이번에 ‘내 탓이오’라는 피정 주제가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피정 둘째 날 성혈조배실에서 묵상할 때 눈물이 나면서 ‘모든 게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제가 상처 받았던 것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게 됐어요. 솔직히 제가 지금 5대 영성을 완벽하게 실천하지는 못하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좀 실천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그리고 둘째 날, 기적수로 샤워를 하러 갔는데 장미향기가 너무 강하게 나는 거예요 근데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간 옆 사람들은 아무도 그 얘기를 안 해서 ‘내 코가 잘못된 건가?’하고 의심했어요. 그렇게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어떤 분이 “율리아 엄마가 여기 기도해주셔서 장미향기가 나는 거다”는 거예요.

 

저는 원래 샤워도 잘 안하고 그냥 대충하고 나왔는데 그날은 엄마가 기도를 해주셔서 장미향기가 진한 기적수도 샤워도 하고 마시고 하니까 느낌이 너무 색다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저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앞으로 하느님 안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많은걸 깨달았고 제가 낙담하고 좌절하더라도 5대 영성을 잘 실천한다면 금방금방 일어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주 바울라(010-3366-5446)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

 

가장 큰 은총은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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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유민혁 야고보인데 저는 딱 세 가지 은총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에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이 우리 피정자들을 위해 성극을 해주었습니다.

 

저는 율리아 엄마가 그 추운 겨울에 밤새 기도하고 아무 잘못 없이 세 청년들에게 침 뱉음과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면서도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며 죄를 사랑으로 되갚아주고 용서하시는 그 성극을 보면서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투정을 부렸던 제가 너무나 부끄러워 눈물을 펑펑 흘렸어요.

 

두 번째는 저희 지원자님들이 천사 같은 미소와 함께 율동도 해주셨는데 저는 너무나 행복해보이고 순수하게 빛나는 눈망울을 보면서 사랑의 메시지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저의 내면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둘째 날 밤에 양팔 묵주기도를 하면서 성혈조배실을 향해 갈 때 촛불로 밝힌 그 길이 마치 천국 가는 길처럼 너무나 설레어 ‘아, 내가 정말 깨어있어야 되겠다.’ 라는 결심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피정에는 제 동생 루피나도 처음 참가했는데 동생은 굉장히 강한 친구라 눈물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런 동생이 은총 글에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서 너무 감사했는데 제가 마지막 날 저의 부주의로 다리가 부러졌어요. 근데 여기부터가 진짜 은총입니다.

 

예전 같았으면 날씨도 더운데 다리도 부러졌으니 짜증을 막 냈을 건데 저는 너무나 기분이 좋아 바보처럼 웃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죄 많은 저에게 보속할 기회를 주셨다고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번 피정 때부터 지금까지 짜증을 한 번도 부린 적이 없는데 이것도 큰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따라 은총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의 메시지 책을 매일 정독하고, 기획부장님 동영상도 매일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이번 피정을 통해 비천한 저에게 주신 가장 큰 은총이라고 봅니다. 모든 영광을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유민혁 야고보(010-9877-1845) 전주 완산 효자휴먼시아@ 102-701호

 

이번 피정에 스스로 참석해 너무 큰 은총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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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주의 김지수 마리아입니다.

저는 이번 캠프가 세 번째인데 처음에는 엄마가 용돈 쥐어주면서 가라고 해서 억지로 했고, 두 번째는 무난하게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제가 스스로 참여해 2박 3일 동안 열심히 했습니다.

 

저는 더위에 많이 약해 더우면 성질을 되게 많이 내는 성격이라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여름만 되면 잘 안 웃고, 더우면 주변사람들한테도 짜증을 많이 냈습니다. 근데 올해는 너무 덥고 뜨거워서 첫날 경당에 도착할 때까지도 기분이 되게 안 좋았어요.

 

그런데 다른 참석자들 기다리면서 영상을 보는데 그때부터 굳었던 마음이 싹 녹고 2박 3일 끝날 때까지 한 번도 기분이 나쁜 적이 없고, 짜증 한 번 안 냈어요. 그 뒤로도 계속 더웠는데 오늘 첫 토에 올 때까지도 화를 한 번도 안 낸 것 같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김지수 마리아(010-4377-0437) 광주 북구 문흥동 742 해피존

 

 

무더위에 차가 고장 나 기다렸지만 그것도 성모님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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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대구 황의준 세례자 요한입니다.

저는 순례한지 3년 정도 됩니다. 대구에서는 이번 피정에 청년들이 같이 승합차를 타고 왔는데요 출발할 때 도착시간이 다 됐는데도 차가 오지 않고 차가 고장이 나서 카센터에 들어가게 됐다고 카톡으로 연락이 날아오더라고요.

 

날씨가 너무 무더워 분심이 들면서 짜증이 좀 나더라고요. 그런 찰나에 ‘아, 이번 피정에 은총이 많으니까 마귀가 방해했지만 고속도로에서 차에 이상이 생겼으면 더 큰 일로 이어질 수도 있는 걸 성모님께서 미리 안배하셨나보다.’하니까 그것도 은총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피정 전부터 그렇게 은총이 시작됐는데 성모님동산에 도착해 저녁을 먹는데 밥을 굉장히 정성스럽게 해주셨더라고요. 근데 아무 더운 날씨에 따뜻한 국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으려니까 좀 그렇고, 음식이 안 넘어 갈 수도 있었는데 이상하게 그런 게 없더라고요.

 

그래서 국에다 밥과 반찬을 다 말아서 먹기 시작했는데 어느 새 폭염에 시달리고 기아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제가 속으로 봉헌하면서 먹고 있더라고요. 첫 날이 그렇게 시작돼 피정 순간순간 울컥하는 순간도 굉장히 많았고 은총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또 지원자들이 준비한 성극을 보면서 율리아 엄마가 살아오신 삶에 대해서 또 다시 묵상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더라고요. 나름대로 잘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을 요번 피정을 통해서 다시 느끼게 됐어요.

 

이번 피정 주제가 ‘내 탓이오’였는데 사실 저는 속으로 놀랐습니다. 왜냐면 ‘내 탓이오’ 영성을 제가 개인적으로 더 잘 실천하고자 나주게시판 제 별명 자체를 ‘내탓이오’로 지었기 때문에 그 순간 ‘내가 과연 내 탓이오의 영성을 잘 살고 있었는가?’ 반성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길을 오르며 성혈조배실을 향해 갈 때 예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성심을 열어서 성혈을 쏟아주신 자리라는 생각과 카타리나 수녀님이 해준 얘기들도 떠오르면서 감동이 밀려왔어요. 또 촛불로 만들어 놓은 그 길이 올라가기 전부터 굉장히 좋더라고요.

 

모두 마찬가지였겠지만 성혈조배실이 제게는 굉장한 주님의 사랑으로 다가왔고, 성혈조배실에 들어가 죄 지은 많은 나쁜 것들을 많이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마음속 깊은 상처들도 치유 받고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얘기는 많은데 머릿속에 잘 정리가 되지 않아서 그만 할게요.

 

모든 찬미와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황의준 세례자 요한(010-5529-3668) 대구 달서 청구@101-1905호

 

피정에서 율리아 엄마 뽀뽀 받고 수술한 인대 치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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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나주에 사는 김서경 크리스티나입니다. 저는 이번에 인대수술을 해서 입원하고 있다가 통 깁스를 하고 피정에 참석했어요. 그러면 이 여름에 땀이 엄청 많이 날 텐데도 깁스를 한 부분은 땀이 아예 안 나고 등에 땀이 많이 났어요.

 

근데 목발을 집고 있으니까 너무 힘든데 밥을 2층에서 먹으래서 우와 진짜 미치겠는 거예요. 그렇게 밥 먹으러 계속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니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둘째 날 율리아 엄마가 오셔서 만남을 할 때 발에다 뽀뽀를 해주셨어요. 그 뽀뽀 받고 한걸음 딱 내딛었는데 괜찮은 거예요.

 

원래는 이러고 걸어 다녔는데(절뚝거리는 모습) 뽀뽀 받고는 그냥 정상적으로 걸어 다녔어요. 다 나아서 셋째 날은 뛰어다녔는데 걱정이 된 엄마가 안 된다고 계속 말렸지만 저는 병원에 가서 깁스를 풀었어요. 깁스를 푸니까 지금은 되게 잘 걸어요. 여러분도 은총 많이 받고 가세요.

 

김서경 크리스티나(010-9069-3368) 나주 다시 신광리 103-3번지

 

 

전신마비 딸에게 나를 다 내어줄 은총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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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를 다닌 지 20년 되는 저는 이번에 딸과 아들, 손자손녀 여덟 식구가 사랑의 캠프에 참석했는데 참사랑이 얼마나 힘이 든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지금은 도우미가 와서 많이 해주지만 딸은 전신마비 환자라 내가 다 해줘야 되는데 저는 딸을 참 사랑하면서도 걔가 제 가슴을 푹 쑤시면 너무 미워 꼴도 보기 싫은 거예요. 그래서 딸 때문에 고백성사 무지 많이 보고 고해소에서 울기도 많이 했어요.

 

“너무 자책하지 말고 사랑하려고 노력을 하라.”는 신부님 말씀에 결심을 굳게 해도 걔가 기다렸다는 듯이 더 쑤시면 ‘아, 마귀가 또 그러나 보다. 내가 참자.’ 하지만 가슴에는 풀리지 않는 응어리가 쌓이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딸이 너무 똑똑하고 아는 것도 많으니까 엄마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서로 상처를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와서 딸을 여기다 뉘어놓고 기적수를 막 퍼부었어요. 얼마나 더우니까 퍼부어도 금방 마르고 금방 마르고 그래서 기적수를 계속 부어줬어요.

 

그랬더니 그날 저녁에 몸부림을 치고 못 자면서 감기 들리는 거 같다는 거예요. 근데 우리 딸은 상처가 진짜 많아 고백성사도 잘 안 보고 그래서 내 생각에는 어둠이 나가려고 그러는 거 같은 거예요. 그래서 걔를 위해 밤새도록 기도를 했는데 막 몸부림을 치는 거예요.

 

그래서 차에 태워 올라가서 응급실을 갔어요. 의사는 목감기도 아니고 괜찮다면서 3일치 약만 지어주는 거예요. 그래서 그냥 집으로 왔는데 상처를 막 뱉어내는 거예요. 걔는 감기 걸렸다고 하는데 감기가 아니에요. 오늘도 새벽에도 내가 나주에 못 가게 막 달달 볶는 거예요.

 

그러거나 말거나 도우미에게 맡기고 그냥 나주에 왔어요. 걔가 은총을 못 받게 마귀가 장난을 하는 거 같았거든요. 그래서 여기 와서 미사 넣고 걔를 위해서 계속 기도했더니 풀어졌는지 전화를 해 “엄마 은총 많이 받고 와.” 그러는 거예요.

 

이번 가족 캠프를 통해 나도 우리 딸도 엄청나게 은총을 받은 것 같아요. 저는 ‘율리아 엄마 말씀처럼 마귀한테 밥 주지 말고 나를 딸한테 다 내어주자. 딸이 뭐라고 하든 사랑한다고 끌어안자!’ 아주 결심이 섰거든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하고 율리아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조귀남 마리아(010-3854-4323) 서울 독산동 주공@ 1320-907호

 

<개별증언>

 

젊었을 때 허리를 3번 다쳐서 항상 벨트를 하고 다녀야만 했다. 오늘 율리아님이 치유기도 때 “아픈 곳에 손을 대라.”고 해서 허리에 손을 대고 기도했더니 허리가 확실히 나아졌다.

 

김순이 골룸바(010-2465-8660) 강서구 가양@ 410동 1004호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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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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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엄천난 은총들
축하 드려요^^
참여허지는 못했지만 ㅠㅠ
은총 증언들을 통해 저또한  은총으로
전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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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모두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율리아 엄마의대속 고통이  이렇게 많은 열매를 맺는군요

엄마 참으로 감사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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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촟 많이 받은 청년들께 축하드립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 들께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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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직접 들으면서도 그 은총이 그대로 느껴져서 감동이고
감사했는데, 이렇게 또 글을 통하여 접하게 되니
또 기쁘고 감사하네요.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시옵소서.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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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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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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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은총 증언하신 분들의 기도가 모두 이루어질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들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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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불평대신.내탓이오.를실천하니까.
넘.조아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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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폭포수와 같은 은총증언들!
감동 입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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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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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은총증언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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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하며 활짝 웃으시는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예수님을 닮고 성모님을 닮은 쌍둥이 동생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를 드려야겠다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친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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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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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요모저모로 은총 가득 받으시고
증언하신분들께 축하드려요~^^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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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친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풍성한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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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아주 재밌게 읽고 하느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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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증언해 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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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젊은이 켐프의 은총들!
어디서 이렇게 많은 은총들을 받을 수
있을까요?

모두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은총글을
보면서 나주성모님의 사랑이 이렇게도
큼을 느끼고

그 큰 은총 모두가 율리아님의 대속고통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사랑앞에 입을 벌어지지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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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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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피정을 통해 은총가득받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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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내탓이오 영성 확실히 알것같습니다
저도 실천할께요
은총증언들 감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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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증언을 젊은이들이 많이들 해주셨는데 무지
기쁘고 뿌듯하고 생기돋아나는 그런 행복이 밀려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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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불평 대신 ‘내 탓이오’를 실천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어요
청년피정을 처음 해봤는데 힘이 나고 행복했어요!
무더위에 차가 고장 나 기다렸지만 그것도 성모님 은총입니다
이번 피정을 통해 나주 순례가 가장 큰 은총인 걸 깨달았습니다
이번 피정에 스스로 참석해 너무 큰 은총을 받았어요

모두들 받으신 은총에 감사드려요
은총잘 관리하셔서 더욱큰 은총 받도록
잘 봉헌해요
젊은이들이 율리아엄마와의 일치안에서
율리아 엄마와 나주성모님에게
더욱더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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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받으신 모든분들에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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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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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따라 은총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랑의 메시지 책을 매일 정독하고, 기획부장님
동영상도 매일 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놀라운은총증언들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받으신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증언해주신분 모두모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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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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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좋은걸 어떡합니까~~~

예수님이 좋은걸~
성모님이 좋은걸~
어떡합니깡~~~^♡^
나주 순례자 모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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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글 읽는내내 빨리 인준나면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회개하여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질꺼라고 확신이 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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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모두모두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이 은총이 보고계시는 분들뿐만아니라
반대자분들에게도 흘러들어가
그분들이 하루 빨리 회개하셔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오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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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이번 은총 소식은 청년 피정캠프 형제,자매님
들의 은총소식에 매무 기쁩니다.
은총이 주렁주렁 열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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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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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아멘~!!! ++++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
전하여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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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은총과 치유를 허락해주신
참으로 좋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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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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