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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족이 자가용타고 날랐던 이야그 ! (차량은총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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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으로
댓글 77건 조회 1,649회 작성일 17-02-05 12:49

본문

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어젠 입춘이자 2월 첫토 즐거운 마음으로 

성모님동산 순례를 ..고것도 집사람과 같이 ..^^.. 

결혼기념일이자 3대 9년만에 집사람과 같은 뻐스를 ..

매번 나홀로 홀아비처럼 10년 입은 허름한 잠바에 

검은 노가다바지를 걸치고 일찍가봐야 밤 9시 ..

저녁은 양식이 없어서 굶지요 .  ㅋ 

그럼 차량증언을 시작하것습니다 .

2005년 12월 31일 오후 5시 모처럼 렉스턴 자가용을 

아들녀석이 핸들을 잡고  [ 귀신잡는 해병대 운전병출신 ] 

집사람 ,딸아이 둘 언제나 룰루랄라 ~ 얼메나 을메나 

즐거운지 " 내 죽는 날이 나주성지순례 가는 날과 같아라 "  

[ 평신도 최고 죽음이라 생각됨 . 또 성지순례가다가 

나주 하늘을 바라보면서 딸깍했으몬 ㅋ ]

저는 생각과 행동이 언제나 KTX급 그래서 

묵주기도도 하늘천따지 가마솥에누렁지딸딸긁어서 ... 

언제나 급행이였지요 . 간혹가다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여도 

귀찮아서 ..이하동문 , 이하동문 ,이하동문  .. 


남원휴게소 근방에서 집사람이 christina묵주기도를 

올리자기에 초스피드로 "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 ..." 라고 

중얼중얼거리니 집사람이 그리도 성의없이 드리면 않됨니이더 . 


정성을 다해 " 하 늘 에 계 신 우 리 아 버 지 ... " 

해야만 됨니되어 라고 교육을 시키길래 엄처시하에 사는 

짜잔한 남자라 시키면 시키는 되로해야 밥 한술 얻어먹지요 . 

그리 아니하면 " 나가놀아라신세 "  ㅠ  으으메기죽어 ...​

바깥을 보니 금방 담양근방의 유명한 가로수 길옆으로 

우리차가 .. @@!  넘 이상해 아들녀석에게 남원터널은 

지났나 ? [터널길이 800여 m , 지금은 새로 뚤림 ] 

 " 터널 없던데예 ~! 안 지났는데예 . "  너무나 이상해서 

운전하면서 잤나 ?  아니라예 . 집사람에게 딸아이들에게 

물어봐도 터널이 어디 있십디이껴어 ​? 

아부지 멀미하능교오 ? 저도 터널의 불빛을 구경도 못했고 ...

그라만 결론적으로 우리차가 근 100리를 날랐다말이가 ? 

40 km 거리를  ?  평소 자가용으로 3시간 30분 걸렸지요 . 

그날은 only 딱 ​3시간만에 성모님동산 도착 !

지금도 남원 터널만 지나면 그때의 일이 회상됨니드어 . 

워찌 되얐는지 알다가도 모리겠씸드어 . 참 희안하지예 ?  

이름하야 나주판 축지법 , 축시법 . 

좌우당간 나주에 간다카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 부르고 어께에선 힘이 ..저는 이런 현상을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라고 이름지었씸다 . ㅋ ㅋ ㅋ

한번 감염되얐불면 치료약이 음써예~에 . 그래서 나주근방 

州字달린 곳에서 " 가몬안된디야 " " 200단이다 "  뭐다  

"  함시롱 심심하몬 종이날리고 ...!

대구광역시 나주순례 3호차량에서 집으로가 증언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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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와~ 결혼기념일에 부부동반 첫토 순례를..!!
예수님 성모님께서 '우리 예쁜 아기~' 하셨겠어요~ ^O^
어제 엄마도 오시고.. 넘 좋았는데 백 배는 더 좋으셨겠어요~ ^^*

전에 집으로 님 간증 들었던 거 기억나요.
순간이동!!! 축지법!!!
30분 일찍 오게 되어서 성모님
피눈물 흘리심을 목격하셨다고 하셨던가요~? (기억이 잘..^^;;)
성모님 사랑의 기적은 순간이동도 있고.. 넘 신기해요~ ^^

결혼기념일 정말 축하드리구..
결혼기념일에 첫토 순례 오셨으니
억만배로 은총 더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려요!~ ^O^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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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첫빳다로 나오셨네요 . 號가 참 조아예 .  "비천한죄인 "  이 정도로 下心하시니 워찌 죄인이라 카것어요 .  ^^ . 길을 가다 뒷태가 기통차게 예쁜아가씨 or 아녀자를 앞에서 ,정면에서 자세히 보면 얼굴은 그지반거지반 호박 !  ㅋ . 님은 아마도 몸과 맴이 36 -23-36 인터내쑈날 미녀 !  맞지예 ?  ㅋ ㅋ ㅋ  ^0^  그런의미에서 밤이나 낮이나 은총구딩이 속에서 헤엄치며 사시길 나주성모님께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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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집으로 님..
저 미녀 아니구용..ㅠ.ㅠ
죄인 중의 죄인 맞구용..>.<
그런데..
남자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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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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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  infomation conner 에 [ 알림소 ] 밤이나 낮이나 출근하시는 야고보님 이 자리에서 뵈오니 넘 방가봐예~에 . 큰절 꾸우뻑 드림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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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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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정말 너무 인상적이었던
집으로님의 증언 !
이렇게 또 올려주시니
넘너무 감사하고 놀랍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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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우야꼬~오 . [ 만나니 너누나 반가와 옆 사람이 놀라던가 말던가 고함을 치면서 손을 덥석 붙잡어며 ]  엄마따라감씨 아이가아 ?  쫄쫄 , 부지런히 엄마만 따라가지예 ?  통역하면 숟가락만 놨다카만 , 밥만무우따카만 엄마따라가지예~에 ?  중전마마 넘 고마바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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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 아들녀석에게 남원터널은 지났나 ? [터널길이 800여 m , 지금은 새로 뚤림 ]  " 터널 없던데예 ~! 안 지났는데예 . "  너무나 이상해서 운전하면서 잤나 ?  아니라예 . 집사람에게 딸아이들에게 물어봐도 터널이 어디 있십디이껴어 ​? 아부지 멀미하능교오 ?  저도 터널의 불빛을 구경도 못했고 ...."
​ㅎㅎ 축지법의 글을 잘 일었습니다. 이하동문,이하동문... 결혼 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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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실 결혼기념일 잘 챙기지 않습니다 .서로의  생일도 까먹지요 . 넘 바뿌지요 . 집 사람은 맨날 빨래 ,집안청소 , 저는 새벽부터 요롱소리 나도록 약국에 출근을 해야만되고 ... 만나서 반가왔어요 . 장원으로 시험 합격하시길 기도드릴께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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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집으로님~!반갑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우리보고 좀 이상타할지 몰라도
성모님이 우리보고 기적속에 살것이다라고
말씀 하셨듯이 저도 그런 기막히고
놀랍고 신비한 체험이 몇번 있답니다

도저히 올수 없는 거리인데
차가 날아왔는지
 꽉 막힌도로를 순식간에
날아서 차를 놓치지 않고
나주성지를 오기도 하고
늦잠 자다가 순례차 놓칠뻔 했는데
세수하고 옷입고 축지법으로
날아오듯 20분정도 거리를
7분만에 날아오지를 않나?

언제나 율리아님이 희생의
엄청난 기도를 바쳐 주시니
주님성모님께서 함께
해주시어 불가능이 없이
기적속에 살지요

저희는 알지만
다른사람들이 우째 알겠습니까?

축하드립니다

종종 은총 나눠 주시면
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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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옴마야 서울 ,한양에 居하시는 이이뿐 그 처자 아이가 ?  ㅋ ㅋ ㅋ .  반가와요 .  몬지 폴폴나는 나주국제시장 난전에서 뵈옵다가 따스이따스이한 커피샾에서 님을 뵈오니 감개무량 , 양볼이 바알가지넹예 .밤새도록 나주 이바구만 하고잡아요 .^^ .짬나면 섹스폰으루다 나그네설음 한곡 땡기고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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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사랑속에.함께해주시어.기적.속에.살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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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남들은 우릴보고 바부다 등신이다 쪼다다 하지만 [ 몰라서 지껄이는디이 뭐라하것어요 ]우린 넘넘 행복한 사람들 !  배 고프고 목 마르면 엄마집에 쪼르르 달려가기만하면 되잔아요 .  사랑구딩이 , 기적구딩이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  화이팅 ~!  아자아자아자자 ~!  화이삼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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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의미 있는 결혼기념일이 되셨으니
넘넘 기쁘셨겠어요.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기쁘셨을까요!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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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이고 똑뿌라지게 야무친 서울처자 아이가 ? [ 아닌가요 ? ]  맞지예~ 에 ?  자고로 사람은 남여불문 야무처야만 됨 !  똑 뿌 라 져 야 만 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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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참 희안하지예 ?  이름하야 나주판 축지법 , 축시법 . 
좌우당간 나주에 간다카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 부르고 어께에선 힘이 ..
저는 이런 현상을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라고 이름지었씸다.
아 ~~~ 멘 !!!
결혼기념일에 나주성모님께 함께 순례오시고
나주성모님 사랑이 흘러넘칩니다.
너무 재밌게 은총글 읽었어요.
집으로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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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욕도 넣어가면서 재밋게 글을 쓸려고 하니 마누라가 엄청 禍를 ..쩝  . 어디라고 감히 욕을 써 ?  ㅎ . 엄처시하에 사는 신세.  언젠가는 氣펼 날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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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전에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성모님은  시공을  초월한  은총의  통로  이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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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는 오리지날 촌넘 !  60여년전 호롱불밑에서 이 사냥을 했던 때가 아른아른 ..사냥치곤 음청 재미가 .. 호롱불에 비친 蘭 그림자 !  아주 환상적이죠 !  촛불에 비친 난 그림잔?  excellent  !  ^^*  기통차지예 ~에  . 有香種이면 벽에서도 香이날끼라  ..ㅋ  제주한란, 자생란에서도 간혹 香이 난데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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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주 환상적이네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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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으으메 필립보님 아니여라 ?  그동안기체후일향만강하옵시며귀댁에서키우는숫돼지가새끼를 ?  ...ㅋ 錢엔 別관심 없는 삶 ! 무소유의 생활을 하니 만고에 편해요 .12발 장대를 모로 흔들고 치로 휘둘러도 걸거적거릴꺼이라곤 음는 뒷파트에서  집사람과 단둘이 ..맨날 찌지고 뽁고 뒤치고 하다가 동산순례 ㅋ ㅋ ㅋ 사는거이 별것인가요 ? 욕망에 사로잡힌 생활을 영위하다 쓸쓸이 어딘가로 가야하는거이 인생 이것지예 ? 무소유의삶이란 생활에 꼭
필요한 것만 준비한 삶이지요 . ㅎ 숟가락 ,냄비 ,비누 ,칫솔 ...etc . 필립보님께서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아멘 ...!  억쑤로 사랑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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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좌우당간 나주에 간다카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 부르고 어께에선 힘이 ..저는 이런 현상을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라고 이름지었씸다 . ㅋ ㅋ ㅋ한번 감염되얐불면 치료약이 음써예~에 . 그래서 나주근방 州字달린 곳에서 " 가몬안된디야 " " 200단이다 "  뭐다  "  함시롱 심심하몬 종이날리고 ...!

사랑하는 집으로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아무쪼록 늘 건강하시고 나주에 열심히 나오십시오.
나주에 나오시는 것이 구원받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유머가 풍부하신 집으로님에게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시고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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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마리아원방주에 올려주시는 주옥같은 님의 글 ! 소생은 엄청 공불합니다 . 살이 되고 피가 되는 글 올려주심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 집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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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진짜 놀랍고 신기하네요!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셔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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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재밋다꼬예 ?  작년 半도 안됨니이드어 !  계속계속 재밋는 글을 을펄끼라예 ~!  영육간에 건강하시지만 앞으로 더 더더 쓰리따불로 건강하셔요 !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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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후천성나주사랑병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집으로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집으로님...지난은총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어제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로서
힘모아드리며 ~5대영성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그리하여
부할의삶을 누리도록  함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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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고먼니나 어머니향기님 아잉교오 ?  나주국제시장책전에서 신간5대영성 선물받아 넘넘 기뻣어요 . 집사람에게 사달랬드니 " 집에있다 . 또 살라카나 " ㅠ 엄청 기죽었지요 . 썹썹하고 야박하고 ..아이고 울엄마야 ~!  신간5대영성책 眼光이지배를 徹하도록 [ 눈빛이 종이 밑바닥을  뚫도록 ]읽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씸다 !  오늘도 내일도 또한 모레도 무한대로 ㅇ-ㅇ 로 은총 받으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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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와아ㅎㅎㅎ
가족단체로 순례를!!!
축하드려요~ㅎㅎㅎ

넘 신기하고 좋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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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전엔 단체로 순례를 갔지만 지금은 이산가족이 되얐삣어요 . 시집 장갈 가고나니 집구석이 썰렁 . 양식이 안까바져예 [준다 .줄어든다 ] 반찬은 쬐깐 만들어도 남아돌고 ... 행복은 뭐니뭐니해도 아이들과 찌지고 뽁고 뒤치고 할 때가 이찌로이고 댓길일 때 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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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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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언젠가 인준이가 왔을 때 성모님동산에서 귀댁의 영식 문태현님은 마술쑈를 ..저는 '녀자의 일생 '을 셀마 테너섹소폰으로 한곡 땡길라요 !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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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희도 철야끝나고 집으로 오는길은
항상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걸
느껴요~~~^^

엄마의 기도 덕분이지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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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맞씸드어 .주님 ,성모님은 항상 우리곁에 계셔요 ." 파~도는 영원~한데.." 저의 입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흘러나오네예 .날마다날마다좋은날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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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어신 주님께서 해주신일
찬미받으소서
영광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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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장미중에서도 귀한 흑장미이지예 ? .  깊이 있는 님의 글 열씨미 읽고 있어예 . 맨날 은총 따따불로 받으소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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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은총으로
나주로 숑숑숑-!
성모님이 집으로님을
빨리 보고 싶으셔서
빨리 부르셨나봐요~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드려요~
은총 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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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엔 엄마집에 가자면 7번 차를 갈아타야 ..광주까지는 거창 ,함양 ,인월, 운봉 ,남원 ,순창 , 광주 ,나주 ,택시로 동산...지금은 ? 광주까지 우등고속으로 2시간 10만에 ...에전엔 유격 ,공수훈련이였지만 지금은 아주아조 할랑합니다 . 하늘의 은하수와 같은 숫자 만큼 은총 받으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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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결혼기념일에 온가족이 나주성모님께로 가니 성모님도 기쁘셔서
 축지법으로 30분이나 앞당겨주셨네요~~
믿기지 않는 일이지만
나주엔 너무도 너무도 믿기지않는 일들이 많으니~
이 또한 믿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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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느무느모 고마바예 !  lily 님의 오라버님과 저는 중학교 동창생 . 매번 오빠병원 앞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 집사람은 매일아침  병원앞을 지나 수녀원에..  남동생 내외분께선 예전엔 뵈옵았는디이 지금은 ?  언니 , 형부님도 동산에서 뵈옵지요 . 언제나언제나 은총받는날 되소서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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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일사천리로 주님♡성모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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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제 우리 모두 일사천리로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게하소서  ... 뒤돌아 보질말고 ~!  3정승6판서 , 관찰사 , 판윤 , 목사 , 현감님께서도 ...!  아자아자아자자 !  머잔았지요 ! 그리될날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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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허허! 나주를 모르는 사람이 이 글을 읽었을 경우를 생각해보니
아마 벌레 씹은 표정일것 같네요. ㅎㅎ
나주 다니면 머리가 전부 이상해 지나? 하고요. 
인간은 지 눈에 보이는 것만 인정하려는 경향 때문에 이 이야기는 허구, 날조로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 불가한 내용이니까요.
그러나 나주를 순례하는 사람들은 이 보다 더한 것도 듣고 보고 알고 있지요.
주님, 성모님께서 하시는 일은 언제나 인간의 상상을 초월 하니까요.
그나마 상상을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일어나면 덜 놀래기라도 하겠지만...
좌우지간 재미있는 글 감사합니다. 올빼미도 아니신데 늘 야밤에 비닐성전에 출근하시더만
이번 첫토에는 대낮에 오셔서 의아했지요. 야밤에 바로 이웃도 아니고 대구에서 나주 성모님 동산까지
와서 밤을 꼴딱 새우고 또 집으로 돌아가곤 하는 님을 주변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손가락으로 머리가 도는 흉내를 내진 않던가요? ㅎㅎ,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나주 성모님 한테 한번
걸리면 국물도 없다니깐요. 그 품에 한번 풍덩 빠지면 암만 헤엄 잘 친다해도 못 헤어져 나오니까요.
아마도 이건 즐겁고, 행복한 익사가 아닐까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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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이젠 집사람 손을 잡고 성지순례 갈 수 있어요 !  으으메존거 . 맨날 길 잃은 하이에나처럼 밤에만 동산에 나타나곤 했지요 . 올빼미 신세를 면하니 만고에 조아예 . 이젠 물 찬 제비 ,대양을 건너 다니는 연자처럼 ..ㅋ 박씨를 집집마다 물어다  줘야지  ... ( 흐미 꼴에 욕심은 놀부이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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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집으로님!
영육간의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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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여명님 저를 기억해주셨어 참 고마바예 . 밤하늘의 은하수 숫자 만큼의 주님 , 성모님 은총을 받으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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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집으로님 이번에 3호 차량에서 증언을 하셨군요..
매번 늦게 오시지만 빠지지않고 순례하시는 그맘을
주님께서 얼마나 이쁘게 보시겠어요..
크리스티나 형님이랑 늘함께 순례하시는 모습이 넘넘
보기 좋구요,,게시판에서 글쓰시는 솜씨또한 저희들을
즐겁게 해주시는 내용들이 아주 기분을 업 시켜주지요..
늘 주님께 성모님께 맡기고 사시는 그모습 아주 보기좋습니다..

아멘~~!!*
집으로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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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집이 대구인교오 ?  방갑구마 ~!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나 입성 [衣服] 엔 관심이 없는 인간이지요 ?그라만 어디에 ? 뭐에 애착을 가지는냐고요 ?  녀자 ? 노름 ? 춤 ?  오로지 冊 에만 관심이 ..男兒須讀五車書라 했기에 책 욕심은 무지허게 많아요 ! 헌책방에 가서 책 골라보는 것이 취미이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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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결혼기념일을 축하드립니다.
가족이 함께 나주순레하셨네요.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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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들 하나 , 딸 둘 , 모두 끈을 붙히고나니 집안이 허전해요 . 마누라 속을 푸지기도 썩혔지요 . 그래서 지금은 닭 앞의 지네 신세 !  ㅋ  집사람 말 아니들으몬 가는 수가 ..어디로 ? 삼천포 ? 아니라예 . 골로 가는 수가 ...!  ㅋ 세월이란 녀석이 내 등을 밀어 이젠 마누라가 쵝오 ! 인간됐지예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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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결혼기념일을 더욱
알차게 보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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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한번도 결혼 기념일이라고 집사람에게 알랑방귀를 뀌본적이 음지요 . 참말로 목석같은 남자 . 바쁠 땐 집사람의 생일도 , 또한 집사람이 저의 생일도 생일 지나고 난후 생각나면 그때서야 미역국을 한 그릇 ! ㅋ . 성모님께서 마누라에게 잘해야만 쓴단다 하시면서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으니 잘 챙겨줘야만된단다  ^^. 니가 나주를 알게된것도 모두 christina 덕분 !  맞제 ? 왜 대답이 음나 ?  부끄럽심드어 ~! 뭐라카지마이소 ..ㅋ ㅋ ㅋ  믿음님 덧글 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믿음님이 글을 올리시면 잊지않고 덧글 꼭 달께예~에 . 덧글도 부조이지요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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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재밌는 은총 증언에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은 순례자들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더욱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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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 ~항 동산의 그 수도자님 아니여라 ?  예전 순례객이 모두 히지고 [흩어지고 ..집에 간후 ] 집사람과 같이 십자가를 지고 [ 저는 큰 나무십자가 , 집 사람은 작은 십자가를 메고 ] 정식 십자가의 길을 마친후 넘 배가 고파 천막에 들렸드니 오뎅과 닭다리를 자시길래 염치불구허고 달라했드니 .. 넘 넘 맛이 있었어 지금도 침이 꼴깍꼴깍 !  고마봤어예 . 하느님맘에 꼭 드는 수사님 , 아니지라아니지라 신부님이 되셔야죠 . 장차 동산을 이끌고 나 갈 수사신부님이 되셔야죠 !  영육간에 건강건강하셔야만 됩니데이 ...!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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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잼나게 쓰신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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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인여기님 바쁘심도 불구허시고 저의 글에 덧글을 달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러겠씸드어 .주님 , 성모님의 무한대의 0 -0 사랑을 받으소서 !  아멘 ...!
sin 곡선 , cos 곡선  ~ ~ ~ 처럼 좋았다 싫었다  [ 물론 그럴리야 만무하겠지만 ] 주님 ,성모님을 향한 영원한 t an 曲線 이 되시기를 기도드려요 !
아멘 ...!  무한대의 믿음 , 변함 없는 믿음 , 끝 없 는 마 음 의 평 화 누 리 시 기 를 빌 고 또 빌 어 요 .  집으로 拜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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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좌우당간 나주에 간다카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 부르고 어께에선 힘이 ..저는 이런
현상을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라고 이름지었씸다 .

잘 지으셨어요. 울 모두다 나주라면 눈이 번쩍, 잠이
번쩍하지요. 함께 순례오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늘 그립고 좋은 나주성지에 성모님 사랑이 넘치도록

주시는 은총에 오늘도 함께 감사드려봅니다.
감사해요. 집으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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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기적수 땜시 눈이 무척 밝아졌지요 . 중학 때부터 근시안경을 착용 지금은 ? 황금근시 , 돋보기가 필요음서요 . 바늘에 실을 꿰어 바느질을 곧 잘 ! 분소의 아시죠 ? 승복을 꿰메어 입고 또 꿰메고 ... 바느질 하는 순간은 내 마음이 집중하데요 . 海印三味라할까요 . 저도 나주에서 살고잡아요 . 나주에도 요양원이 반드시 건립되야만 쓰것지예 ? 그때 전 약제과에서 봉사할라요 . 낮엔 성모님동산 多不有市 청소 & 수돗가 청소 !  봉사= 행복 =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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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있으랴~
저도 실제로 도저히 도착할 수 없는 시간에
간절히 기도하니 또 그렇게 해주신 적도 있었습니다.

결혼기념일에 귀한 은총의 선물을 주셨네요
그리고 은총을 재미있게까지 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를 모르니 다른 사람들은 이런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 행하신 은총을 알지도 못하기에 아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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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가 영세 받은 시골 성당 , 다녔던 성당의 형제 자매님께 나주이야기하몬 듣은척만척 참 승질성질나지요 . 애공 ~! 아무리 5곡밥 식사를 권해도 뿌득뿌득 밀가루음식 , 쌀밥 , 고기만 고집하네요 . 난 몰러 5곡밥 아니먹다가 성인병 오면 난 몰라 !  몰러 ~!  나준 무공해식품 구딩이이고 은총풀장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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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쁨과 행복을 전달해
주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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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덧글 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새로운여명님께서 올리시는 글이 나오면 반드시 반드시 덧글달끼라예 ~에 . 행복하셔요 ! 평화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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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나주 성모님!
작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차 타고서 나주로 빵빵빵~

성령의 이끄심과 선장이신 나주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 호에 안전하게 올라 탔으니 우리 모두
뒤도 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율리아 엄마
따라서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로 가요~~~아멘!!! ♡♡♡

집으로님!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해욤~^♡^
은총 가득한 순례기 2부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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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신부님들께선 서품 받는날 " 죽는날이 오늘과 같아라 " 우리 평신도들은 " 죽는날이 나주성지순례 가는 날과 같아라 . 성지순례가다죽었으몬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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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좌우당간 나주에 간다카만 자다가도 ​벌떡일어나고
밥 아니먹어도 배 부르고 어께에선 힘이 ..저는 이런 현상을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라고 이름지었씸다 . ㅋ ㅋ ㅋ
한번 감염되얐불면 치료약이 음써예~에 .

고럼예 고럼예...
엄마 사랑 폭빠짐 병또한... ㅎㅎ
지도 이 병에서 헤어나올수가 없어라...
영원히 치료되지 않고 싶어라...♡
엄마품에 안겨 천국가는 그날까지...!!!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위로받으시고 기쁨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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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후천성나주사랑병 " 이 창궐하몬 자동으로 " 선천성사랑병 " 이  전국 , 아니지라아니지라 5대양6대주로 퍼지지요 !  요로코롬 무서운 병 이기에 워디선 단속에 단속을 한디야 ~!  가몬 재미 없승게 알아서기라 . 종이 찍찍 날리고 ..그 바람에 저의 집은 본당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고 ...ㅠ  쫌 있 으 몬  예방주사를 의무적으로 맞아야만 된다 할끼라 ~!  ^0^  좌우당간 재밋는 세상 !  ^^*  장미향 보나마나 귀하디 귀한 흑장미향 이것지예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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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주님,성모님께 감사 ~
기쁨 충만한 삶 쭈욱 이어가시길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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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은총으로님 참 고마바예  ^^ .  " 기쁨 충만한 삶 쭈욱 이어가시길 ~~ㅎ "  하모예 하모예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  고것도 봅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의 다홍치마 !  ㅋ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  지화자자화자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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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무성영화시절 대사를 까먹은 변사는 스크린을 처다보면서  " 역마차야 역마차야 아무리 달려도 스크린 밖으로야 기나가겠는냐  ? "  지도 (저도 ) 마찬가지 이지 시포요 . 아무리 가예언자들이 저를 꼬셔도 나주에 배반이야 때릴 수 있겠심니이껴 !  의리의 사나이 깅상도 보리文童이인디이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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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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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 !  사랑해야지요 . 이 세상의 모든 사물들을 .. 눈이 트이면 頭頭萬物이 眞理를 아르켜 주지요 .  사랑의승리님 감사합니다 .  ^0^  날이면 날마다 은총 받는날 되소서 !  기차고빼 & 컨테이너띠기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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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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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  "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서 은총 가득 받으세요 !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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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축하드려요.
언제나 자매님과 같이 순례오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어요.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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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주찬미님 방가봐예~에 . 이제 부턴 집사람과 같은 뻐스로 갈 수 있씸다 . 매번 길 잃 은 하이네나처럼 밤늦게 동산에 도착했걸랑요 . 홀애비처럼 ..!  이 처량한 모습을 나주의성모님이 지켜보시다가 안쓰러우신지 ( ? )  토요일날 근무 no인 직장을 구해주셨어요 . 고것도 과장자릴 ...^^ 룰루랄라헤이빳빠릿빠 ~!  오로지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 성모님께 충성해야만 쓰것지예 ~에 ?  고런 의미에서 충 성 !  멸~마  !  (滅 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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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런 증언을 우린 참 감사해요!!
이런 증언으로 우리는 주님하시는 일 못하시는 것이 없음을 알지요!!!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면 우리 죄인 모두모두 회개시켜서 쓰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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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으으~메 자아포기님 아니여라 . 참 방가봐예 .잊지않고 덧글 달아주셨어 참 고마바예 .하도 (느무나도 ) 오랫만에 뵈오니 감회가 ...평화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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