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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을 전할거예요" 순례를 통하여 페이스북 친구가 받은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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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넷홍보팀
댓글 42건 조회 1,596회 작성일 17-02-08 22: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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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페이스북을 통하여 순례오신 

안토니 형제님의 은총증언 

함께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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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형제님(오른쪽)은 경당에 

들어오시자마자 친구 묘민 형제님(왼쪽)과

 함께 장궤를 하고 기도를 하셨어요. 


놀라운 건.. 묘민 형제님은 불교신자예요. 

그런데 성호경도 잘 그으시고, 나주성모님을

 온전히 믿고 계셨어요. 안토니 형제님이 

성당에 갈 때 같이 가서 기도도 하신대요^^


안토니 형제님이 나눔을 해주셨어요.

 


"작년 1월, 저의 꿈에 

성모님이 나타나셨어요. 

그로부터 1주일 후 페이스북에서 

나주의 봉사자분을 알게 되었어요.


꿈에서 성모님을 뵙고 나서

나주성모님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어요. 어렸을 적부터 저희나라의

수녀님들께서는 나주성모님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해주셨어요. 기적수에 

대한 설명도요."

 

 

두 분 다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주성모님에 대한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셨고, 

아무런 의구심도 품지 않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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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인 묘민 형제님은 성모님께서

성혈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을 보며 매우 놀라워하였고,

열심히 사진 찍으시고 참젖이 내려온 곳을 만지며 

기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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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에 가기 전날, 율리아님께

두 분을 위해서 기도요청을 하였는데,

율리아님의 기도로 두 분의 마음이 더욱 

활짝 열림을 느낄 수 있었어요.


안토니 형제님이

" 성모님동산 조용해서 좋아요.

저 이런 곳 좋아해요. 

기도하는 거 좋아해요."


 묘민 형제님도 

" 성모님동산 와서 기쁘고 행복해요."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비닐성전에 잠시 들렸었는데 

성전에 들어가시자마자 두 분 다 

장궤를 하고 기도를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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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형제님이 갈바리아 예수님의 

발을 만지고 성모님께 경배를 드리는데 

성모님의 가슴에서 향기가 난다고 하였어요. 


다른 분은 맡지 못하였는데 

성모님께서 안토니 형제님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셨다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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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 형제님께서 

" 저희 나라에 가서 

사람들에게 기적성수를 나눠주고

나주성모님을 전할 거예요."

라고 하셨어요.


안토니 형제님의 누나는 수녀님이시고,

사촌형은 신부님이세요. 근데 두 분 다 

나주성모님을 믿고 계세요. 


수녀님은 페이스북에서 

수신부님  강론영상과 율리아님 말씀 영상을 

공유해 가셨어요^^ 그리고 나주성모님 집에 

너무너무 오고 싶어 하셔요.


그리고 안토니 형제님의 사촌형인 

신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 저는 성모님을 위해서 제 자신을

바쳤어요. 나주성모님을 믿어요.

정말 놀라워요. 기적성수가 좋지 않은 

저의 간을 강하게 만들어 줄거라고 믿어요."


기적성수에 대한 설명만 드렸는데도

(기적성수를 갖고 계시지 않으심에도...) 

온전히 믿으셨어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안토니 형제님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가득 내리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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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1990년 8월 14일


오, 님이시여!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바쳤다 해도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끝없는 사랑이었나이다.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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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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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
저두 엄마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고
그러기 위해 더욱더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페이스북 친구들~
순례까지 오셨네요!
주님 성모님, 엄마 품에서 또 만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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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바쳤다 해도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끝없는 사랑이었나이다.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기쁜 소식 감사드려요~
그분들을 통하여서도,
또 나주를 알고 계신 모든 분들을 통하여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가 만방에 전해지기를 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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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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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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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모님의 대한 사랑과
믿음이 느껴지는 은총
나눔 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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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가슴 뭉클하고 진한 감동이 넘실 넘실~~~^♡^
순수한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을 보면서...아멘!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조건없이 모든 것 바쳐 드릴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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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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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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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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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안토니형제님과묘민형제님의
순수한 믿음이
너무나 놀랍고 대단하시네요

성모님의 인도하심과
율리아님의 기도가 그분들을
나주성모님에 대한사랑을 느끼게
해주심같아요

페이스북을 통해 오신
그분들을 보니 정말 무지 기쁩니다

인터넷홍보팀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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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엄마집에 오기만 했다카만 그냥 돌려 보내는 일이 결코없어요 .시레기 .무우 ,30년이나 묵은 간장 ,된장 ...없다하기만 하면 단지체로 구루마띠기로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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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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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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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안토니오형제와 묘민형제님
반가워요. 감사해요.

먼길 오셨네요.
성모님 뵙고 싶어 오신 그 아름다운
사랑의 맘 따뜻하게 전해져 옵니다.

모든것 받아들여 아멘으로 활짝핀
미소 머금은 님들의 모습속에 축복
가득받고 돌아가셨음을 믿어요.

그곳에서도 나주성모님 전해주시고
간이 나쁘시다고 하셨는데 꼭 치유받으시리
라 믿어요. 조용하고 오붓했던 나주성지 오심
축하와 거듭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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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고 가심에 축하드려요~~^0^
다음에도 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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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페이스북 통해 순례까지!^^
주님 찬미 받으소서! 정성껏 안내해 주시고
예쁘게 글 올려주신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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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안토니 형제님과 묘민 형제님께서
순수하게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는
그 마음을 이쁘게 보시고 은총 듬뿍
내려 주셨으리라 믿으며 간도 치유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나주 성모님 전파에도 신경 쓰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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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아멘아멘!!! 몸에 전율이 일었어요ㅠ_ㅠ 진짜 순수한 그 믿음이
넘넘 아름답네요...!!! 저도 더욱 예수님 성모님을 순수한 믿음과
사랑으로 따를래요-! 소식 전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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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믿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안토니, 묘민 형제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셔요.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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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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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고 넘치는
나주성모님동산은 저희 모두의 기쁨이지요.

1982년 8월 27일, 예수님은 성모님을 통해
영혼육신이 치유될 수 있는 기적의 샘물을
마련해 주셨지요.
율리아님의 사랑에 찬 희생을 보시고
기적수를 마련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와 감사와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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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오, 님이시여!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바쳤다 해도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끝없는 사랑이었나이다.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좋은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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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 님의 향기 1990년 8월 14일♡

오, 님이시여!
나의 오늘이 있기까지는 온전히
가치 있는 당신의 사랑의 힘이었나이다.
많은 시간과 정성을 바쳤다 해도 그것은 오로지
당신의 끝없는 사랑이었나이다.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너무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ㅠㅠ
마음이 뭉클~ 따듯해 집니다...^^

페이스북 친구들을 사랑으로
안내해주신 봉사자님께도 감사드려요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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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더  많은  세계의  청년들이  나주로
몰려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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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세계모든이들이 받아도
넘쳐흐르는 성모님 은총...
모두가 나주성모님 께 오셔서
이고...지고...가셔서
모든이 들에게 전하여 구원받으세요...
아멘.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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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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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안토니 형제님, 묘민 형제님~
반갑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순례까지 오셨다니
두 분 순수한 믿음이 놀랍네요~~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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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성모님의 두 아드님이 거룩한 성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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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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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안토니 형제님께서
" 저희 나라에 가서
사람들에게 기적성수를 나눠주고
나주성모님을 전할 거예요."
라고 하셨어요.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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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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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안토니 형제님께서 저희 나라에 가서
사람들에게 기적성수를 나눠주고
나주성모님을 전할 거예요.라고
하셨어요.아멘!!!아멘!!!아멘!!!

기쁜소식  감사합니다 그분들에게
무한한 축복이 있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쁜소식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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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소식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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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두형제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용기에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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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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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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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의심하지 않는 그 마음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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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님이여! 내 사랑 그대여!
나 빚쟁이가 되고 싶지 않아요.
나를 당신이 사랑하셨음 같이
나도 가장 미소한 자들을 더욱 사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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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께 순례오셔서 은총 가득 받고 가심을 축하드립니다.
 안토니 형제님과 친구 묘민 형제님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고  가족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가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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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님의 댓글

성가정 작성일

그대로  온전히  믿으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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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와~ 놀라운 소식이네여~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한계가
없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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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안토니 형제님 묘민형제님!!
사랑합니다!은총가득!!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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