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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증언(은총묵주의 기도와 나주기적수의 신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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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46건 조회 1,478회 작성일 17-03-16 09:47

본문

은총 증언(은총묵주의 기도와 나주기적수의 신비)!

 

(야고보)는 이 은총의 글을 거짓없이 진실만을 주님! 성모님! 전에 올립니다.

 

201232년의 직장생활을 퇴직하고, 그동안 직장 생활 속에 젖어 있던 

생활습관을 고쳐가며 대학 외래강의만을 하며 생활하고 있던 중 신체에

이상 징후가 나타났다.

 

1일차: 2017.03.10.()

강의 출근을 위하여 아침 4시에 기상하여 세면을 마치고 배변 중 

혈변(흑색변과 좌변기속 전체 선홍색 혈변)을 보았다.

 

의학상식이 조금 있는 나는 직감적으로 대장 쪽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 증상별로 체크 하였다. 치질이 없는 나는 통증없이 진행된 부위가 

우측 대장하부임을 예측케 하였다.

 

평상시 주님께 이렇게 기도를 드리지 않았던가~

(주님! 저의 죽음을 건강할 때 병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고통없이 

맞이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 하시옵소서/아멘).

 

그런데 그대로 기도를 들어 주셨다!!!!

요양원에 입원한 노인 분들의 실상을 잘 아는 나로서는 건강할 때 

가족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행복한 죽음을 맞고 싶어서 평상시 그렇게 

기도를 드렸는데 그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그런데 나로서는 아직 그때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나이 60좀 넘었는데 요즘 시대는 100세 시대가 아닌가? 아이들 넷이 

결혼도 하지 않은 상태이고, 막내는 고3 ~ 그것은 나의 욕심이고 착각이었다

그러나 바로 지금이 건강할 그때가 아닌가!!!!

! 하느님! 살려 주십시오~ 제가 기도를 잘못 올렸나 봅니다.

 

주님께 먼저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나주성모님의 기적수

(나주성모님 피눈물 30주년 기념일에 받아온 기적수를 아끼다가 

이제서야 음복함) 정성스럽게 음복하고 마음에 준비를 하였다.

(나는 이전부터 난치성 질환이환 또는 의심시 병원은 안가기로 

마음을 굳힌 상태임).

 

 

2일차: 2017.03.11.()

- 아침 05:30에 기상하여 기적수 2잔을 음복하니 속이 편해짐을 느꼈다.

- 변을 보았다. 역시 완전한 혈변 설사였다.

- 혹시라도 필요하게 될지 모를 근거를 남기기 위해 사진촬영을 했다~

- 그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 기도 봉헌란에 글도 올리고 율리아님께 

  기도 부탁도 드렸다.

 

 

3일차: 2017.03.12.()

- 아침 일찍 일어나 기적수 2잔을 음복하고 기도를 드렸다.

- 변을 보기가 두렵다. 역시 전체 혈변이었다. 사진을 남기고 기도를 드렸다.

- 하느님 살려 주십시오/아멘.

- 마음에 준비를 하고 앞으로 남은 생에 대한 계획을 세웠다.

 

 

4일차: 2017.03.13.()

- 새벽 5시경에 기상을 하고 기적수를 음복하고 기도를 간절히 드렸다.

- 주님! 살려 주십시오~

- 역시 완전한 혈변이었다~ 사진을 남기고 기도를 드렸다.

- ! 이제는 정말 죽음을 받아 들여야지~ 하느님의 뜻이라면~ 아멘.

 

 

5일차: 2017.03.14.(화)

- 아침 5시경에 일어나 기도를 드리고, 나주성모님의 기적수를 음복하였다.

- 화장실에 앉아 기도를 드렸다. 주님 혈변을 안 나오게 해 주십시오~

- 변을 보기가 두렵다.

- 그런데 아니 꿈인가! 생시인가~ 다시보고 확인해보아도 누런 변이 아닌가~

 

! 하느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아멘.

- 4일 만에 혈변은 멎고, 정상적인 황금색 변을 보게 되었다.

- 사진을 남기고 기도를 드렸다.

-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리옵니다/아멘.

 

혈변 이후 가족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더욱 간절히 드리면서 기적수를 

매일 수시로 음복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올려진 글을

보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올리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덕분으로 저는 기적적으로 혈변이 멎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있었다면 

어찌 이러한 기적이 저에게 일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의 은총을 굳게 믿고 기도를 하여준 가족과 나주성모님을 

아시는 세상에 모든 분들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알렐루야~^^

 

 

                                       2017.03.16. 김문갑(야고보)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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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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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알렐루야!
야고보님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혈변 보셨을 때 얼마나 놀라셨을까요ㅠ
하지만 나주성모님에 대한 굳은 신뢰와
믿음! 기적수의 은총으로 완전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뻐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적수 많이 마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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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저를 아실랑강 ?  아시지요 ? ^^  싱겁고 , 행투없고 ,下之下의 인간 , 싸가지라곤 눈꼽 만큼도 으음는 깅상도보리文童이 집으로를 ..ㅋ . 모린다꼬예~에 ? 

기적수 !  그 땜시 "후천성나주사랑병" 에 입빠이로 감염되얐뿌릿다아입니이껴어 . 돈도 버리지 못하는 주제에 도와주는 집사람에게 승질만 박박내고 ( 모든 strees를 집사람 christina에게 풀고 )  분이 안풀려 집으로 귀가하면 빈속에 쐬주를 2병씩이나 깅상도말로 디리 빨았뿟지요 . 안주 ? 안주가 어딧어요 오로지 다꽝 !  ㅋ  근 40여년을 마른 논에 물 데듯 디리부었어요 . 어느덧 세월이 나의 등을 밀어 50중반쯤엔 사촌이 논을 사는지 ? 시도 때도 없이 아랫배가 사알살 ~! 아침 저녁으로 약을 한 주 먹 씩이나 ..아무런 차도가 없었지요 . 그동안 사촌은 계속 논을 사 보태고 ..ㅠ ㅠ ㅠ 어느날 성모님동산에서 넘 아파 응급실에 갈려고 준비했씸다 . 근디이 말통 기적수를 한달가량 마셨드니 ..@@!~ 이룬 !  드뎌 사촌이 논을 팔아묵기 시작하는기라예 ~!  을메나얼마나 고소하던지 ?  저의 입가에선 미소가 항상 조깅을 했드렜지요 . ㅋ ㅋ ㅋ . 지금도 酒 님을 극진히 모시나 ? 아임니이드어 ..뜨거운 안녕을 告 했씸다 . 저도 눈물을 흘리고 떠나가는 酒 님도 가고싶지않아 닭구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  근 30년 함께 놀았던 토바코형님에게도 잘 가시요잉 !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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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국어 실력 + 외국어 실력 미달자는 못 읽겠네요. 다행히 내겐 아무 문제 없지만...
왜냐구요? 이래뵈도 저는 깡촌이라는 곳 출신이니까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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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혈변 이후 가족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더욱 간절히
드리면서 기적수를 매일 수시로 음복하며 지내왔
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올려진 글을 보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올리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덕분으로 저는 기적적으로 혈변이 멋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야고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야고보님...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도봉헌을
통해서 이리도 크신 치유은총 받으셨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님께서는 사랑의
댓글을 끓임없이 달아주고 계시는 은총덕분에도
엄마의 사랑과 정성 희생이 합하여져 님에게 그 크신
은총이 주어졌으리라  제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요
많은분들이 게시판에 들어와서 사랑의 댓글을 봉헌
하므로서 거져 주는  은총을 받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봉헌해봅니다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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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이런게 기적이네요..
직접 그런 상황이 생기면 얼마나 놀라겠어요..
믿음으로 맡기고 기도하신 그맘을 주님께서
들어 주셨음을 믿습니다..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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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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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하느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아멘.
- 만 4일 만에 혈변은 멎고, 정상적인 황금색 변을 보게 되었다.
- 사진을 남기고 기도를 드렸다.
-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리옵니다/아멘.
혈변 이후 가족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더욱 간절히 드리면서 기적수를
매일 수시로 음복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올려진 글을
보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올리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덕분으로 저는 기적적으로 혈변이 멋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있었다면
어찌 이러한 기적이 저에게 일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 형제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많이 사랑하시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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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야고보님!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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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치유은총입니다!!
우리에게도함께!!
기적수와 함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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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주님께 먼저 기도를 드렸다...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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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저는 오늘 야고보님의 기적수를 대하는
맘가짐을 크게 배웠네요

"30주년 기념회때 받은 기적수를  아끼다가
정성스럽게 음복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였다"

기적이 일어나기에 참으로 합당한
믿음입니다

진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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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만 4일 만에 혈변은 멎고, 정상적인 황금색 변을 보게 되었다.
사진을 남기고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리옵니다/아멘.
혈변 이후 가족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더욱 간절히 드리면서
기적수를 매일 수시로 음복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기도 봉헌란에 올려진 글을 보시고 율리아님께서
기도를 올리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덕분으로 저는 기적적으로
혈변이 멋고 몇일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살아가면서 나주성모님을 모르고 있었다면
어찌 이러한 기적이 저에게 일어날 수 있었겠습니까?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 ~~~ 멘 !!!
정말 놀라운 기적, 감동입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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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율리아님의 크나큰 희생과 댓가를 치루시는
열렬한 보속고통의 기도가 우리를 이렇게 기적속에 살게 하시니
정말 감사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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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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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야고버님!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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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굳은  믿음으로  기적수를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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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받으소서~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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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께 영광~ 엄마께 감사~~~
놀라운 일들의 연속인데도
엄청난 은총이 있는데도 은총인줄 모르니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축하드린다는 표현이 너무도 작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은총속에서 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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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며칠간 혈변을 보셨으니 엄청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너무도 침착히 기도봉헌란에 올리시고
기도하시며 기적수에만 의존하시는 믿음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 믿음 또한 주님 성모님께서 이뻐하셨겠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기도도 넘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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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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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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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어주신 놀라운 사랑의 기적!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과 아름다운 마음과 정성을 보시고
우리에게 나주 기적수(하늘의 생명수)를 허락하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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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온전히 믿고 의탁하실때
          반드시 응답해 주신다는 사실을
          또 깨달았읍니다.
          많은 환우들이 같은 은총받기를 빕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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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나!~~~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혈변이 며칠간 계속 났고

아끼던 30주년 기적수를 마시며
하루 하루 봉헌하시고 기도하신
그 맘에는 불안감도 있었을테이지만

기도봉헌란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너무나 놀랍고 저또한 뛸뜻이 기쁘고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찬미영광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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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너무나 놀라운 ...
깜짝 놀랐습니다
기적수의 은총으로 치유받으심을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기도 의 힘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속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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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의 소식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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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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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 형제님께 은총 베풀어 주셔서요.
앞으로도 야고보님과 그의 가정에 나주의 주님, 성모님 은총 만땅으로
쏟아 부어 주세요.
굳건한 님의 믿음이 님의 목숨을 살렸군요
야고보님의 믿음을 모두 본 받아야겠습니다. 저가 더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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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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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명의 기적수를
저희에게 내려주신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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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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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오~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야고보님,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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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하게 큰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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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힘이 가장 컸을 거예요.
율리아 엄마의 기도는 정말.. 엄청 나요~!!!
다시 한 번 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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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런데 아니 꿈인가! 생시인가~
다시보고 확인해보아도 누런 변이 아닌가~
오! 하느님! 성모님~ 감사 합니다/아멘.
- 만 4일 만에 혈변은 멎고,
정상적인 황금색 변을 보게 되었다.

아멘!!!
야고보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율리아님의 기도 덕분에
놀라운 치유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님과 성모님께 이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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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놀라운 기적을 선물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율리아 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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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나주 성모님은 몰랐더라면
이런 넘치는 은총을
어디서 받을수있겠습니까...
아무리강조해도
부족하기만 한
나주성모님에대한 감사.

어찌말로 다할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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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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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 ~  야고보님 ... 저는 기억합니다.  야고보님을 ...
자주 순례는 못오셔도 나주성모님을 굳건히 사랑하는 분임을 ..
그런데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군요 ..
무진장 축하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기도해 주시고 대속고통 봉헌해 주신  율리아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진장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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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믿음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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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읽는 동안 간절한 기도가 드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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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건강회복되심에 축하드려요
믿음과 함께 행복 충만함이 흘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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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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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0< ♡
영육간에 더더욱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할께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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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아님의 댓글

프란체스카아 작성일

기도 드리면서 반드시 들어주시리라 믿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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