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은총증언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저희 가정에 주신 기적적인 은총 - 2. 아빠를 보살펴 주심과 교회의 현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53건 조회 1,573회 작성일 17-04-03 12:57

본문

(1편에서 이어집니다.)

 

그 후..장부의 주식은

술과 담배가 되었습니다.

그 때를 회상하던 장부는..

밥 대신 빈 속에 술을 그렇게 마셨는데도

아픈 곳 하나 없이 돌보아주셨고..

하는 일도 더 잘 되게 해주셨다고..

내가 뭔데..하며 주님께 감사를 드리곤 했습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지 못한

장부의 상처와 슬픔은 제가 글로 표현한 

것보다 훨씬 깊고 깊었을 것입니다.

 

물론 저는 딸이..내세를 믿는 사람들이

현세에서 갈 수 있는 수 많은 길 중

가장 가치있는 길을 선택했음을 

단 한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지만,

 

본의 아니게,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깊은 상처를 준 장본인이 됐기에 

장부를 위해 기도하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딸의 편지가 아빠에게 전달되던 그 때

저는 즉시, 그동안 나주성모님을 전하면서 

모아두었던 많은 자료들을 문자로 보내 주었습니다.

제대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나주에 대한 

모든 불신과 의문들을 떨쳐버리고

나주가 어떤 곳인지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훌륭한 자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장부의 눈에는 나주의 어떤 이야기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고모는 수도원에 들어가는

90 퍼센트의 수도자들이 1년안에 나온다고

하며 말렸다고 합니다.

 

본당에는 주임신부님과 보좌신부님께만

말씀 드렸었는데 딸이 활동했던 청년회를

지도하셨던 보좌신부님을 사적인 자리에서 

우연히 만났지만, 반가워하며 인사를 

몇번이고 하는 저의 인사도 받지 않으시고

모르는 사람처럼, 투명인간처럼 대하셨습니다.

손위 시누이가, 시누이 본당의 신부님과

딸의 일을 면담하셨고 그 일로 인해 

주임신부님은 주교님께 불려가셨습니​다.

그 뒤 본당에서는 딸이 간 나주가

신천지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소문을 전해들은 장부는

딸이 간곳은 신천지가 아니고 나주라고!!!

확실하게 전달하라고 말했다고 합니다.ㅎㅎ

신천지와는 비교가 되지않는다고 생각됐겠지요?

제 대녀는 나주가 신천지 아닌가요???

라고 제게 물어왔습니다. ;;;

 

 

딸은 딸대로..인사드리고 가라는,

아빠가 정해준 친척 어른들께 전화드리고 

만나뵙기도 했는데 모두가 나주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였으므로 어린 나이에 

감당해내기에는 벅찬 일이었으며

성격적으로도 힘든 일이었지만

 

아빠의 요구에 모두 따라주며
율리아님께 배운 순명의 정신을

발휘했던것 같습니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세상의 모든 순간이 지나가듯

아빠의 시간도 조금씩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딸이 살고있는 환경을 전혀 알지못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던 아빠는

나주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인편을 보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아보도록 했는데..

직접 가서 보고 온 천주교 신자이면서

나주를 반대하는 인편으로부터

 

" 잘 되어 있더라."는 전화를 받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평일 낮에,,

성모님동산으로 찾아온 아빠를 만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계속...

 

한 번에 길게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무성영화시절의 변사가 대사를 까먹었지요 . 그때 역마차는 신이나게 스크린에서 달려가고 , 주인공은 허리에서 권총을 꺼네 하늘을 향해 .." 티용 ~ 티용 ~티용 ..."  증신이 없었던 변사는 " 역마차야 네 아무리 빨리달려본들 스크린 (휘장 ) 밖으로야 기나갈 수 있것나 ? 싸기 싸기 달려라고이~잉 !  징허게~ 겁나기~ 달려부러라이~잉 .열심히 수도자의 길을 가라고 " 싸기싸기달려라고~잉 , 스크린 밖으로 기나갈 수 있것나 ? 하고 응원을 보냄니다 . 비록 지금은 병아리이지만  장차는 ? 아프리카 or  미국 풀로리다 나주수녀원 원장님이 되실줄 하느님이나 , 성모님만 아시것지요 . ^0^. 은총이 풀로리다 스콜처럼 쏟아질끼라  귀염둥이님의 가정에 ...!  매번 첫토나 귀념일엔 뭐 무꼬심노 ?  지낼만하나 ? 안부도 물어볼 수 있고 .. 휑하니 수년원에 가신 것 보담 그래도 맘이 한결 놓이지요 ? 징허게 ~ 겁나기 ~ 달려부러라이~잉 "  . 고통은 은총의 전주곡임니다 . ^0^ 좁은길 !  아무나 갈 수 있을까요 ? ? ? 선택 받으야만 .. 맞씸니이껴어 ?

profile_image

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해피엔딩으로 마무리  지어질 걸
알지만  순간순간  님들의 마음이 무선으로
전달되니 기대됩니다
아빠와  딸 수도자와의 결정적 만남!
벌써 은총이 밀려 와 기뻐지네요~~~

귀염둥이님 홧팅!!!
은총글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이지 않게 아픔을 겪어야만 하는 그 현실에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수도자로 보내신 그것도
좋은내색 못하고 신천지로 둔갑했으니 확인을
하고자 아버지의 안도가 눈에 선합니다..
다음이 기대가 되네요..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이또한 다 지나가리라
아멘!!
3부 기대할께요

profile_image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 3편 너무 궁금해요ㅠㅋㅋ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말,그대로 가시밭길을 걸으셨네요
신천지ㅡ나주가 신천지,말이 이렇게
변질되네요, 샬롬 *"^^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마음을 어루만져 주셔서
마음의 문이 조금씩 열리셨나봐요!
더욱 확실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기도 드려요!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딸이 살고있는 환경을 전혀 알지못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던 아빠는 ​나주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인편을 보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아
보도록 했는데.직접 가서 보고 온 천주교 신자이면서
​나주를 반대하는 인편으로부터 잘 되어 있더라."는
전화를 받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귀염둥이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귀염둥이님...저도모르게 눈물이 납니다
아빠의 마음이  느껴지며 ~그러나 기쁨의 눈물
주님과 성모님의 오묘하신 사랑으로 이제는 아빠의
마음을 평화의마음으로 이끌어가심을  느끼면서
은총글 감사합니다 3부를 기다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딸이 살고있는 환경을 전혀 알지못해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던 아빠는 ​나주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있는
​인편을 보내 어떤 곳에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알아
보도록 했는데.직접 가서 보고 온 천주교 신자이면서
나주를 반대하는 인편으로부터 잘 되어 있더라."는
전화를 받고 이제야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버지 되시는분도, 글쓰신 분도, 수도자의 길을
택하여 살고 있는 자녀분도 각자각자 아픔과 희생이
동반된 눈물의 기도를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최고의 선물을 주셨으리라 생각되며
다음편이 무척 기다려지네요^^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이단으로 몰아세우는
한국의 일부 교회들, 그리고 잘못알게끔
하시는 사제님들

모두 맘 아프지요.
거짖은 오래가지 못하고
나주는 진실이기에 언젠가 그분들도

돌아오리라 믿으며
중간에서 수도자로 가는 그 길을
그리고 반대하던 분들의 맘도 다 헤아려

기도와 희생과 봉헌들이 더욱 굳건하게
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선물임을
느끼며 소중한 은총글 감사히 읽으며 다음글
기다릴깨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로부터 몇 달이 지난 어느 평일 낮에,,
성모님동산으로 찾아온 아빠를 만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수녀님이되기까지
따님도 얼마나 마음이 조마조마 했을까요.

아버지또한
사랑하는 딸을 보내고
마음이 놓이지못하는 마음.

바라만보고 말도못하는 엄마마음...

이모든 일들이 고통이오더라도조용히 소리없이
지나가 버리면

언젠가는
아름다운 가정으로 변화될것을
믿습니다.

주님.성모님 축복이
가득한가정되시길 빌어요...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서서히 변화되시는 장부의 이야기가
          기다려지네여~^^
          끊임없이 간청하시어 부활의 증인이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

profile_image

새롭게하소서님의 댓글

새롭게하소서 작성일

아멘!!
장부께서 조금씩 변화되심을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한 편의 소설 같은 이야기...!!!
그래도 아버지께서 신천지가 아니라 나주라고
하신 것이 작은 희망이 아니었나 싶어요-!!!

또 올려주세요~♡♡♡

profile_image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가슴이 저며 옵니다.
그 모든 아픔들을 각자의 자리에서
잘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의 역사하심이
느껴집니다. 3부 기다릴께요.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그리고 수많은 은총들!

내 일생의 모든 것 일순간에 다 지나가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하시어 행복합니다~
어느것 하나 감사가 마르지 않나이다~
영원토록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하오리니~
끝없는 찬미로 주님 영광을 노래하오리다~
아멘!!!

귀염둥이님! 3부 고대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profile_image

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딸을 보낸 아버지마음
얼마나아팠을까요 눈물이나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장부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리라 믿어요 귀염둥이님
의 가정에 주님의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거룩한 성가정되소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눈물로 씨뿌리던 사람들이 기쁨으로 곡식을 거두리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사랑하는 귀염둥이님~
올려주시는 글마다 눈물어린 아름다운 봉헌의
마음이 느껴져 숙연해집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잘 되어 있더라.!!!"
영원히~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믿음으로 딸을 기쁜마음으로 보내준 귀염둥이님의 마음...
나주에 대해 잘 알지못하지만 딸을 너무 사랑하시는 아빠의 마음...
두분다 딸을 지극히 사랑하시는 어버이의 마음...
3탄에서는 어떻게 기쁨으로 전개될지 궁금합니다 ㅠㅠ
예수님 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율리아엄마 힘내소서 ...ㅠ

귀염둥이님 은총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짠하고 감동적인글
웬지 잘 됐으리라 예상하며
 3탄 너무나 기다려 져요.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주에서 장부를 만낫을때
얼굴이 활짝핀것을 뵈니 참기뻣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노고가 많아서
주님성모님께서 큰 은총으로 갚아주셨나 봐요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
주님. 성모어머니 사랑안에서
행복하세요~~~
3탄 기다려져요~~~

profile_image

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봉헌된 따님의  수도자의 길
축하드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보았습니다.
안내 데스크에 있는 따님이신 수녀님을 바라보시며
아빠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계속 날리고 계셨습니다.
천국의 행복을 누리고 계시는 모습이셨습니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확고한 믿음과 사랑과 인내로 잘 해내셨습니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엄청난 힘든 일들이 있었네요
아버지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정말 애틋하신것 같아요~

은총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3부 기다릴께요~

profile_image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이 가정에 평화와 은총을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만 할때도 주님과 성모님은
이미 주실 축복과 은총을 준비하시며
인도해 주셨네요~~

주님과성모님의 놀라운 사랑에
눈물이 핑돌고 저도 함께
기뻐하며 감사가 솟아납니다

잘 봉헌하시어
남편의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아멘~!

정말 가족들 모두에게는 힘든 시간이었을텐데...
너무 힘들어 몰랐을 수 있지만.. 그 때에도 성모님께서
다 지켜주시고 좋은 길로 인도해주셨네요.
다음글이 기다려집니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을 받으소서.부족한 이 죄인은 기쁘고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생활의 기도를 바쳐드립니다.
주님.성모님.감사합니다.주님의 영광을 드려내주시어 주님의 영광을 드높여 주소서.아멘.
아담의 죄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으나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마음의문을 활짝 열고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다가와 용서를 청한다면 과거를 묻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부족함이 많은 이 죄인과 저희 작은영혼들과 귀염둥이님의

아버님과 만나셨던 성직자님과 수도자님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옵고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힘들고 가슴 아프게 따님을 수도원에 보내신
마음을 주님께서 잘 이끌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기쁨과사랑과평화만이 가득한 천상잔치에서 주님영광을 노래하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옵소서.
주님 영광을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를 받으시고 부족한 저희는 회개와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아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요지음도 술과 담배가 장부님의 주식인가요 ? 넘 맘이 짠해서 덧글을 또 올림니다 . 넘 걱정하시지마셔요 !  최고의 빽 나주에 계시는 주님 ! 나주에 발현하신 나주성모님이 계시잔아요 .

profile_image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ㅠㅠ
보면서 울었어요ㅠㅠ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아버지께서 받으셨던 마음의 상처까지도
성모님께서 더 많이 채워 주셨고
앞으로도 더 채워주시리라 믿어요 ^0^

3탄 기다릴께용 ♡
사랑합니당♡♡♡♡♡

profile_image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3편도 기대할게요..!!

profile_image

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너무나 부럽습니다
저희 가정에도 온가족 함께
나주순례길에 오르는 그런
복된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아 멘~~~♡

profile_image

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ㅠㅠ♡♡♡♡♡
엄마는 진정 최고!!!♡♡♡♡♡
사랑해요오~~~♡♡♡♡♡

귀염둥이님 3탄 얼른 부탁드려요...ㅎㅎ
글이 더 길어도 좋을것같아요 ^ ^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척이나 힘들고 아팠을 그 시간들,
그렇게 지나갔군요~ㅠ
주님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율리아님의 애틋한 사랑으로...
은총의 전주곡이 들리는듯하네요~
3탄이 넘~귀둘려져요~~^^ 빠른 부~탁해~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앞날을 주님앞에!!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가는 자녀!!!
축하합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3편이 기대되네요!~~~
얼마나 마음이 힘들었을까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이어질 3부 넘넘 기대중입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한
수녀님과 가족 분들의 아픔..
그 아픔 덕분에 저희들이 편하게
순례하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귀영둥이님! 화이팅!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귀염둥이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profile_image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결국 성모님 동산으로 오셨군요!
요즘 딸바보가 많다더니 정말이에요.
그간 귀염둥이 님께서 겪으셨을 아픔이 전해져 와요.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5,283
어제
5,226
최대
5,361
전체
3,917,0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