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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에 주신 기적적인 은총 - 3+1.저희가 무엇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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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50건 조회 1,520회 작성일 17-04-10 13:29

본문

마지막 이야기...

 


요즘 장부는 직장에서

 

나주의 십자가의 길 책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 책보다 좋은 십자가의 길 기도가 없다고 합니다.

 

특히 1처에서,

판단에 대한 회개를 많이 한다고 하면서

나주에 가게되면 1처에서

몇시간을 있을지도 모른다는 말을 했습니다.

'상등통회' 회개의 은총을 지향으로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은총은 계속되고.. 당당 멀었습니다 ~^^

 


최근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3월 25일,

저희 부부를 만나기 위해

나주에서 살고계시는 어느 형제님께서 오셨습니다.

2주전에 전화로 약속이 되어있었구요~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 하셔서

둘이서 엄청 생각에 생각을 했었지요 ^^

무슨 일일까...

안 좋은 일이라도 있는걸까?

무슨일인지 전화로 먼저 말씀해 주시라고 할까?

 

 

 

 

 

 

장부와 통화 하실 때

저희가 사는 동네를 물어보셨는데

형제님의 처제분이 저희랑 같은 동네,

그것도 같은 아파트

그것도 바~로 옆동에 살고 계신다는 겁니다.

이 도시만 해도 수많은 아파트가 있거늘..

놀라지 않을수가요..

처가쪽에 행사가 있어서 오시는 길에 저희를 위해

바쁘신 중에 시간을 내어 주셨습니다.
 

 

커피숍에서 마주앉게 된 형제님 과 저희 부부,

한참을 지나서 본론을 말씀하실때 까지

무지~ 궁금하고 또 궁금했었는데..


 

형제님께서 저희를 만나고 싶어하셨던 이유는..바로

장부에게 첫토요일 마다 오라는 말씀을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ㅠㅠ

너엄~ 감사했습니다

 

장부가 첫토요일 기도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을 때

핸드폰 번호를 따셨고

감사하게도 계속 관리(?) 를 하고 계셨습니다.

카톡으로 게시판에 올라온

나주의 소식들을 보내주시면서..

(장부가 동산에 딸을 만나러 갔던 날,

봉사하고 계신중에 처음 보시게 됐고

나주를 잘 이해하고 가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해 주셨다고 합니다.)

 


직업의 특성상,

토요일에 시간을 낼수 없어서

다음 여름방학때나 뵙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못내 안타까우셨나 봅니다. ^^

 

말씀을 듣고 장부는,

곤란하다는 듯한 답변을 드렸는데

형제님께선 굽히지 않으시고

아마 할 수 있을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장부는 "기도해 보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마지못해..^^::

 

 

다음 날~

가깝게 지내던 나주순례자 부부와

점심식사 약속이 있었는데

그 자리에서 장부가 얘기합니다.

 

 

 


형제님께서 첫토에 오라고 말씀하셨을 때

안될것처럼,

기도해보겠다고 말씀을 드리면서도

머릿속으로는 이미 학생들의 시간표를 바꾸고 있었다고 ..

(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

 

 

 

 


주님께선 자신에게 뭔가를 하게 하실 때

꼭 멘토가 될 만한 분을 보내신다구요..

저 역시 형제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천사를 보내주셨구나.. 하고 생각 했었습니다.

 

 

 


장부는 그날 밤 쉽게 잠을 잘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7시부터

학생들에게 전화를 걸어 시간표를 바꾸면서

안되는 아이가 있으면 내보내겠다고 결심했는데

고3 한 명을 제외한 아이들이

모두.. 시간이 바꿔졌다고 했습니다.

주님께 영광~~!!!​

수능을 앞둔 고3 을 내보낼수가 없어

휴일이 많은 5월에 수업을

대체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번일을 계기로..

무조건 안된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에 대해서도 회개가 된다고 했어요~

 

 

 

 


저희가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주시는 걸까요..ㅠㅠㅠ

시간이 걸려서..돌고 돌아

언젠가 갈 수도 있을텐데..

시간까지 단축시켜

거룩한 성지로 빨리 불러주심에

어떤 뜻이 있을지 지금은 알수없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은혜에 한없이 감사드릴 뿐입니다.

 

 

 

 


첫 토 순례를 결정한 장부 앞에서 이런 말이 나왔습니다.

꿈이야 생시야~~!

 

 

 


첫 토요일..

순례에 임하는 장부의 자세는..

이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습니다.

버스에서부터 기도하는 자세가 달랐지요~

차량에서 잠시 한 숨 붙일수도 있으련만

졸다가도 얼른 정신차리고 기도하는 모습이

어찌나 신통방통 하던지요..

딱딱한 표정으로 차에 앉아서

눈을 지긋이 감고있던 지난번 순례 때 와는

표정부터 달라져 있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듣고 나서는

입에서 쌍날칼이 나오는것 같으셨다고 했고

자신이 묵상했던 내용을 말씀하셨다고 했습니다.

만남시간에 엄마께선 장부를 보고 반가워하시며

특별히 손을 잡아주셨지요..

2초 정도..? 잠깐 잡아 주셨던 장부의 손에서는

어느새 장미향기가 찐~~하게 배어 있었습니다.

신기해하며 향기나는 손을 제 코에 갖다 댑니다. ㅎ

 

 

 

 

 

-그 외.. 장부가 받은 치유 와 은총을 증언합니다 -

 

 

 


악습 치유 - 전 편에서 설명


 


술을 마실때마다 어떻게 할 수 없을 정도로

종아리에 심하게 쥐가 났던

증상이 몇년동안 지속되었는데

그렇게도 고통스러워했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술을 끊기 전 치유 체험 )

 

 

알콜중독 치유

술을 끊게 됐습니다. 완전히!!!

끊은지 한 참 됐는데

어젯밤에 냉장고를 열면서 하는 말

"맥주캔 한 개가 있는데도

전혀 마시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참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냐는 제 물음에

"참는것이 아니고

아예 생각이 안난다"고

"나는 못 참아~" 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끊은 것이 아니라

끊게 해주신것이라고 확신하고 있었는데,

중독성이나 악습을 끊는다는 것은

은총이 함께 해 주셔야 가능한 일임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40년 가까이 피우던 담배도 금연하던 중..

20일째에 아들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된 날 재흡연..

그러나

자신의 힘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니기때문에

다시 끊는것도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두 달전 쯤,

대상포진이 오른쪽 귀 가까이 얼굴 측면에

뽀루지들처럼 생겼는데 통증이 전혀 없어

뾰루지 쯤으로 생각하고 짰는데

이상하다고 생각되서 피부과에 간 결과

통증없는 대상포진으로 의사진단.

(장부의 친구가 대상포진으로

2주일동안 입원했었는데

본인은 2주 동안 학원 문 닫지 말라고

은총을 주신 것이라고 합니다. )

 

 

 

 


장부가 나주성모님께 대한

오해가 풀어지고, 완고함을 버리고

나주의 진실을 알게 해주시기를 청했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메시지 책도 읽기를 마음속으로 원했는데

얼마전에 직장에 가져가서 읽겠다고 가져갔습니다.

 

 

 

 


지속적인 첫토요일 순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왜 계속 가야되느냐고

 

묻기 일쑤였던 완고했던 영혼이

스스로 고집을 꺽고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 ~~~* ~~~* ~~~* ~~~* ~~~*

 

 


민감한 이야기를 꺼내야하고,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

저희 가족들의 고통스러웠던

지나간 일들까지 공개를 해야 하는 일이었기에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대속고통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주신 크나큰 은총을 받고도

이 죄인..은총을 됫박속에 가두어놓는

불충속에 살았습니다.

 

 

 


길었던 저희 가정의 고통을

용기있게 펼쳐 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어주었던

청년 유민혁 야고보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하는 일이 있어서 통화를 할 때가 있는데

잘 ~들어주면서 막~ 칭찬해주고

꼭 은총글로 쓰면 좋겠다고 합니다.

통화가 끝나고 나면 "무슨일이 있었지?" 하며

은총글을 쓰게 됩니다. ㅎㅎ

늘,,율리아엄마께

기쁨과 위로를 드리길 소망하는 아름다운 영혼,

야고보의 앞길에도 완전한 건강회복과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함께 해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여러가지 상황들을 비교적 상세하게

글로 적게 된 것은

저희 가정에 너무나 크신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큰 영광을 드리기 위함이오니

혹시라도 분심을 가지셨다면

너그럽게 양해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는 관계로

이어져야 할 글들을 늦게 올리게되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대전에

부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고

저희 가정에 너무나 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오며

성모님께는 찬미와 위로 드리옵나니다.

 

 

 

 

 

장부가 순례를 온 뒤부터 저희 가족 만남때면

 "아빠도 함께~ " 라고 하시며

장부에게도 축복의 기도를 보내주셨고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와 극심한 대속고통을 치뤄내주신

우리의 율리아엄마께

사랑과 감사와 존경을 드리며

엎드려 감사의 큰 절 올리옵니다.

 

 

 

 


앞으로도 저희 아들과 가족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큰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류구원을 위해

눈물과 피눈물로 애가 타도록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부르시는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위해

맡겨진 사명 더욱 성실히 완수하겠습니다.

아멘~!!!

 

 

 

 


끝까지 읽어주시면서

함께 아파해주시고, 눈물 흘려주시고,

내일처럼 기뻐해주신

사랑하는 나주의 순례자님들과 홈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꾸벅~~^^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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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주에 살아계시는 사랑 자체이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스러운 귀염둥이님!~^ ^*
은총 글 감사드려요.
제 마음이 행복해 지네요

님의 가정에 특별히 주님의 축복과 평화가 있기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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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술 , 담배라카만 집으로 !  술이 아니고 저에겐 물 !  불 잘  들이는 부엌에 청솥, 마른솥이 어디있습니까 . ㅋ  빼갈도 물 처럼 , 쐬주도 , 동동주 ,양주도
그냥 water  !  담배 , 동산엘 가면 구석진 곳만 보이면 ..ㅋ . 지금은 전혀 생각이 음씸다 ! 외계인들이나 마시고 피운다고 생각하지요 . 나주성모님께
감사를 아니 드린다면 인간이 아니지요 .형제님의 금주 금연 나주를 아는 삶에 축하를 드려요.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이세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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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 ~~~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좋아요.
님의 소중한 은총들이 제게도 함께

하여 참 아름답고 감사해서
나주성모님의 크신 은총이 이렇게도
큼에 깊은 감사드려요.

향기퍼저 나오는 열매들이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보태어 환희의 물결이
출령됩니다. 감사해요. 축하마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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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축하드려여~♬♪ 이 책보다 더 좋은 십자가길 
        기도가 없다고 하시니 정말 동감이예요~*^^*
        도미니코 수 주교님께서~
        발행인이시니 전파하는데도 역시 힘이 있어요!~♬
        성주간! 성삼일! 은총 많이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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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님의 가정에 내린 은총과 평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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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은 어쩜이렇게 무한대일까요 !
정말 감탄 연발 감사 연발 사랑 연발의 놀라운 은총입니다!
감사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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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늘이 마지막 편이군여ㅠㅠ
아쉽ㅠㅠ 글을 너무 잘쓰셔요.

빨려들어가듯이 읽었어요.
상황묘사를 너무 잘하셔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귀염둥이님의 가정에
베풀어주신 모든 은총
넘 놀라워요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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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저희 가족도 회개은총과 세례은총을 주소서. 성가정이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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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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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렇게 좋은 평화를 주시려고 그동안의
가정에 힘겨운 십자가를 허락하셨나 봅니다..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행복한 가정안에 참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축하 드립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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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놀라운 은총 증언 감사 드려요
읽으면서 감동의 눈물이  ㅠㅠ

귀한 증언 들으니 여러가지
일로  어두웠던 마음이 있었는지
다시  힘을 받아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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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한 가정안에  은총이  가득하네요~~
받은  은총  잘  관리하세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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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귀하신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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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주님의 놀라운 은총에
축하드립니다.
저희 가정에도 이런 축복이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나주로 불림받은지 10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세월
핍박과 모욕과 고통을 짊어지고
언젠가를 장부의 회개의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도 주님의 축복이 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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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장부가 나주성모님께 대한
오해가 풀어지고, 완고함을 버리고
나주의 진실을 알게 해주시기를 청했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메시지 책도 읽기를 마음속으로 원했는데
얼마전에 직장에 가져가서 읽겠다고 가져갔습니다.
지속적인 첫토요일 순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왜 계속 가야되느냐고
묻기 일쑤였던 완고했던 영혼이
스스로 고집을 꺽고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사랑하는귀염둥이님!
은총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바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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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은총글을 읽는 동안 코끝이 찡하고 눈물이 핑그르르 돌았었는데~^^
그동안 몇년간의 아픔과 눈물이
 이제서야 결실을 이루시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렇쟎아도 어느 첫토 때 장부와 함께 순례 온 모습(그 땐 다소 굳어진 얼굴^^)보고
넘넘 기뻤었는데~

드디어 이렇게까지 진행이 되셨군요~^^
참으로 기쁩니다~

귀염둥이님~
참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젠 진정 감사할 일만 남았네요~
아드님도 함께 오시면 금상첨화이겠네요~^^

술을 끊으시다뇨~
제 남편도 술을 끊고 나주에 매월 첫토 순례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1년에 한 번 순례오는 것도
장족의 발전이긴 합니다만~

자매님의 장부를 보니
저도 포기하지않고
계속 기도를 더 해야겠습니다~^^

폭포수와 같은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자비가
저희 모두와 귀염둥이님의 가정에 내리면 좋겠습니다~^^

귀염둥이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 노고의 결과가 정말 빛이 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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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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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님의글 감사드림니다  장부를움직이시는  손길이 
저희 장부에게도  손길이 펴시길  기도합니다
술중독에  무기력증  정말 힘이들어요  생활의기도로
위안받으며  하루하루 지내고잇는데  님의글 읽으니
희망이 보입니다  오래전에  나주에와서 치유도받고
한터라  나주성모님 믿으면서  가지는안해요
계속 권유해서  갈수잇도록 기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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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한 성가정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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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축복받은 가정
 남편의 변화.

놀라운 은총입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언제나 뵐수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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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감동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거룩한 성가정되시고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소서~^^
아멘!!아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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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장부가 나주성모님께 대한 오해가 풀어지고, 완고함을 버리고
나주의 진실을 알게 해주시기를 청했던 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메시지 책도 읽기를 마음속으로 원했는데 얼마전에 직장에
가져가서 읽겠다고 가져갔습니다. 지속적인 첫토요일 순례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왜 계속 가야 되느냐고 묻기 일쑤였던
완고했던 영혼이 스스로 고집을 꺽고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

귀염둥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안에서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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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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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음을
변화시켜 주셨네요!!~ 그리고
악습까지 치유해주시다니 너무 놀라워요
가정에 더욱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 하시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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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가정성화와 더불어 깊은 회개의은총, 영육의 치유
술, 담배를 생각도 나지 않게 끊게 해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희생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너무나 놀라운 은총 나주성모님 사랑의 열매입니다.
이제는 함께 첫토 순례를 오게 되었으니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그리고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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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해피엔딩~♡♡♡
넘넘 축하드립니다!!!
쓰시느라 고민도 하시고 힘드셨을텐데
감동적이고 기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장부의 변화도 너무 놀라워요..!1
나주 성모님을 통한 가정의 성화ㅠㅠ
온 세상 모든 가정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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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의 가정에 내려주신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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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지속적인 순례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감사하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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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동 또 감동,
감동의 연속입니다.
님의 가정에 내려 주신 모든 은총
축하드립니다.
항상 기쁘고 행복하시고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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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그 은총을 직접들었을 때의 감격의 전율이 다시금 떠오르네요ㅠ
너무나 기쁘고 감사하고 이것이야말로 기적이다 생각이 들었어요ㅠㅠ
너무나 축하드려요. 항상 장부로 아들로 맘 고생많이 하시며
담담히 순례오셨는데 ㅠㅠ 율리아엄마 기도를 통하여 귀염둥이님의
정성을 보시고 장부께서 변화되신것이라 믿습니다.

지금도 그 감동의 순간이 기억이나 손이 떨릴정도로 은총입니다 ㅠ
성가정 이루시구 크게 변화되신 장부님 덕분에 아드님까지도 변화되어
가족모두가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타서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줄 믿습니다 ^^ 아멘!

귀염둥이님의 정성과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주님성모님 부디 위로받으소서 아멘.
그리고 저와 저희가정을 포함하여 아직도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탑승하지 못한
불쌍한 죄인들과 그 가정을 위해서도 이 시간을 봉헌하며 제 부족한 기도도
부디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해지기를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시 한번 크게 축하드립니다.^^ 알렐루야 외치고 싶지만, 부활때에 크게 외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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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잔잔한 감동과 큰 은총이 밀려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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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사업을 위해
맡겨진 사명 더욱 성실히 완수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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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찬미 받으소서.이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아멘.
주님.성모님 한 가정을 구하시고자  인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우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오니
감사와영광과흠숭과찬미와위로를 영원토록  세세무궁도록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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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추카~~~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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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산을 힘겹게 올라가 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풍경을 내려다 보는듯 합니다 ^^
언니 ~무지~~~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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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정말 말로다할수 없이 축하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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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귀염둥이님 희생과 따님의 정성어린기도가
율리아엄마의 기도에 합하니
주님 성모님께서 안들어주실수 없으셨겠죠
님의 가정을 통하여 주님영광과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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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이.가득.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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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감동의 은총글 잘 읽었습니다ㅠ.ㅠ♡♡♡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을 봉헌하며 눈물로 보냈던 날들이
예수님과 성모님, 엄마 덕분에 기쁨 가득 은총의 나날로 변화되었네요~^^

무~지 축하드려요!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사랑만이 가득한 행복한 성가정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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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추~카~추~~카드립니다~~~♬
감동...힘나는 은총 글...무지 감사드리며
언젠가는 저의 가정에도 이루어지길 간구해봅니다~ㅎ
은총 나눔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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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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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거룩하신 은총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저희들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낫게하시고 구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해방시키시어 나주 엄마 아빠께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살게 해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늘 감사와 찬미 영광 영원히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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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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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 대전에
부복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옵고 저희
가정에 너무나 큰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께 큰 영광 올려드리오며 성모님께는
찬미와 위로 드리옵나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귀염둥이님...참으로 놀라운 놀라운 은총이야기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성가정  축하드려요 장부님 회개은총과
나주 성모님 동산에 순례길  글읽는 모든가정에 그 은총이
흘러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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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그동안 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나주 영성으로 잘 봉헌하시고
기도 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함께 해주셔서
좋은 결과의 열매 맺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슴이 찡하고 눈물이 나는 님의 고백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이 되고
율리아님께는 위로가 되어 드리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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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귀염둥이님의 글을 읽어 내려갈 때마다
마음속으로 그저 "아멘","아멘"을 외치지 않을 수가 없네요.
받으신 은총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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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중독성이나 악습을 끊는다는 것은
​은총이 함께 해 주셔야 가능한 일임을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아멘

장부님 끊기힘든 익습도 끊어주시고
첫토 순례도 꾸준히 하시고~

가정에 은총이 너무 풍성히 내리셨네요
더 아름다운 성가정이 되시리라 믿어요

감동은총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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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이제는 부부 동반 순례가 되시겠네요~
와~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O^
얼마나 좋으실까요~ ^^*
성가대도 같이 하시면 좋겠어요!
아멘!!!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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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부럽습니다!!
나주성모님 은총가득!! 행복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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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희생과 대속고통으로
아빠의 마음이 변화되어 성가정을 이루게 된 아름다운
가정의 변화...
은총글 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늘 가정에 기쁨 사랑 평화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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