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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총 대박! 8월 15일 받은 영적 육적 내적 치유의 은총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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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41건 조회 1,572회 작성일 17-08-18 02:2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증거하게 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시며 두벌죽음에 이르는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여 주고 계시는 율리아님께 힘과 위안의 기쁨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인사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하셨어요? 꾸우벅~(_ _)

그간 소식 궁금하셨지욤? ^♡^


파란 하늘에 고추잠자리 떼가 붕붕붕 날아다니고

청량한 가을 바람이 솔솔 불어 옵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성령의 바람되어 저희안에 오시어

성령안에 자유를 느끼며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이번 8월 15일! 

성모님 승천 대축일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5주년 기념 철야 기도회를 참여하기 위해 나주 성모님 동산에 

다녀 왔습니다. 이날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은총들을 

쏟아 부어 주셨는지 짐작하건데 은총을 대박으로 받으셨으리라 

확신합니다.


홈님들께서 올려주신 많은 은총글 읽으면서 공감하는 부분들이

참 많았어요. 저도 이번에 영적, 육적, 내적 치유의 은총을 가득히 

받았는데 그 은총 함께 나누게 되어 정말 기뻐욤~~~


사실 8월 첫토때 제가 쪼메 아팠더랬습니다...

근육이 심하게 경직되어 누웠는데 다행히 혈자리를 잘 아시는 

순례자분께 온몸의 막힌것을 뚫어 주시는 마사지를 받고 일어

났어요. 철야가 끝나고 삼일째 되는날 쯤인가 풀리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제 영혼이 상처로 굳어져(완고해진 마음) 마음이 닫힌 것임을

시간이 흐른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아둔하기 짝이 없었어요.

흐잉! ㅜ,.ㅠ;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8월 15일 특별 철야 기도회에 이 

죄인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셨어요. 은총받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졍~


평일인 관계로 저녁 8시경 미사가 일찍 봉헌되더라구요.

미사전에 그날 제가 잘못한 일이 있어 먼저 지인분께 용서를 

청했어요. 그리고 주님께 용서 청하며 고백성사를 보았습니다.

"모두가 제 불찰 제 잘못으로 이웃을 힘들게 하고 죄 짓게 했습니다."

라고,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하느님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무거운 짐 진자들은 다 나에게로 오너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하신 성경 말씀이 떠 올랐어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어 이끌어 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느끼는 순간 

이었어요. 


그리고 미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정결케 하고자 내 안에 오시는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묵상하고 있던 차에 갑자기 

소독약 내음이 진동하는 거예요~ 코를 들이키며 숨을 마시는데

정말 강했어요.


어~ 이건 주님과 성모님께서 상처난 내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어 

치유해 주시고자 하시는 사랑의 징표이자 사랑의 손길임을 

제가 느낀거예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요.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너무 감사해요오~


바보같이 못난 부끄러운 이 죄인을 그토록 많이 사랑하십니까,

당신께 모두 맡겨드립니다. 아멘.


성찬의 전례에 들어가기 전 제 가슴이 막 뜨거워지면서 

머리에 열도 나고 얼굴이 화끈거리며 숨쉬기가 곤란해졌어요.

하지만 분명 이유가 있을것 같은 생각을 하였어요.

갑자기 뜨거워지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평화의 인사때 주위분들과 포옹하며 친교와 사랑을 

나누었어요. 여전히 뜨겁지만 가슴이 쏴아 하는 느낌을 받으면서 

숨쉬기가 좀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신다는 강한 확신이 들면서

성령께서 임하시어 상처난 제 마음을 수술해 주신거예요. 

아멘!♡♡♡ 


영성체를 하고 자리로 돌아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데

제 심장(마음)이 너무 유연해짐을 느꼈고 제 영혼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아~ 행복행~~~^♡^

주님께서 약 처방을 해 주시기 전에 먼저 제 영혼을 소독하여 주시고

그 단방약을 먹고(성령 치유를 통해) 깨끗이 치유하여 주시었어요.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께 제 미소한 사랑을 전해

드립니다.


율리아님 시간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스르르륵 

주루룩 흘러 내리는 눈물은 회개의 눈물이었어요.

말씀이 끝나고 나서 다시 제 얼굴이 화끈거리고 열이 났어요. 

오잉~@@


예수님! 불쌍한 제 영혼~ 

얼마나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해 주실 것이 많으신가요?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사실 철야 기도회 오기전부터 고질적인 부인병으로 난감했었어요.

과거에 아랫배가 너무 차서 임신을 하면 착상이 안되어 자궁 외 

임신이 되어 괴류 유산을 2번이나 했었는데 아랫배에 손을 대보면 

체온이 너무 차가워 깜짝 깜짝 놀래기도 했었고 난소인가 나팔관쪽이 

아프다고 하니 정밀 검사를 해 보자 했지만 내진 검사가 싫고 두려워서

차일피일 미루었어요. 조기 치료가 필요한데 병원가기 무서워서 병을

키운 결과를 초래했었지요~


제 몸 관리 못해 아픈것이니까 제 불찰 제 어리석음이더라구요.

그러나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그리고 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이 거룩한 날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해 육적으로도 치유를 

해 주시었어요. 아멘. ♡♡♡ 



오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없애 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의 수혈자 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으며

구원으로 이끄셨나이다.


주님!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찬양 위로를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무지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요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임신 3개월에 터미널에서 당한 구타 --


산부인과의 과실로 4개월 된 아이가 잘못된 뒤 어렵게 임신하여

3개월이 되었을 때 작은 영혼이 영암 터미널에서 장부와 같이 있는데

한 청년이 "유부남을 따라다닌다."며 구타했다. 장부가 "내 아내"라고

말려도 소용없이 사정없이 발로 차 아이가 유산되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 받은 셈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하고 조건 없이 그를 용서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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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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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오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없애 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의 수혈자 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으며
구원으로 이끄셨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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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해필리애버님, 이고 지고 가지 못하실 정도로
영적 육적으로 많은 은총 받으셨군요.
이날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대속고통과 함께
속옷에 황금향유를 엄청 내려주셨음을 알려주셨지요.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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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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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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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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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사랑 받은 셈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하고 조건 없이 그를 용서했다. 아멘~!

영적 육적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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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 저까지 행복해져요.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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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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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그러나 작은 영혼은 젊게 보인 '내 탓'이라며 구타한 그 청년에게
<사랑 받은 셈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당신의 죄를
용서합니다."하고 조건 없이 그를 용서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 
셈치고 영성 따라 저도 용서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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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픈 상태에서도 잘 봉헌하시고
은총받고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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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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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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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없애 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의 수혈자 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으며 구원으로 이끄셨나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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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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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불쌍한 제 영혼~
얼마나 고치시고 수리하시고 치유해 주실 것이 많으신가요?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제 몸 관리 못해 아픈것이니까 제 불찰 제 어리석음이더라구요.
그러나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그리고 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이 거룩한 날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해 육적으로도 치유를
해 주시었어요. 아멘. ♡♡♡
오 놀라운 사랑이여!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악과 허물을 없애 주시고
병들어 지친 영혼의 수혈자 되시고자 친히 저희에게 오셨으며
구원으로 이끄셨나이다.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치유 받으심 축하드리고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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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신 큰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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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느끼었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치유해 주신다는 강한 확신이 들면서
성령께서 임하시어 상처난 제 마음을 수술해 주신거예요.
아멘!♡♡♡
영성체를 하고 자리로 돌아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데
제 심장(마음)이 너무 유연해짐을 느꼈고 제 영혼이 날아갈 것
같은 기분마저 들었습니다.
아~ 행복행~~~^♡^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에버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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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글 너무나 잘 읽었습니다.

엄마덕분에 이 모든은총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정말 나주 성모님아니셨으면 이런 은총을
어디서 누릴 수 있을지 생각할 수 록
감사하기만 합니다 ~~~

은총나눠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항상 은총가득하소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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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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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놀라우신 은총으로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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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 기도회 때
주님 성모님의 뜨거운 사랑을
폭포수처럼 넘치도록 받으셨군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기도회 전에 임하는 자세도 감동이옵니당ㅜㅜ
그리고 영적인 치유와 함께 육적인 치유까지!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그 은총이 제게도 흘러들어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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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너무나 크고
치유받은 은총도 너무커서
늘 감격하고 감사한 맘이

함께합니다.
얼마나 기쁘실까요? 얼마나 감동으로
다가와 지금쯤 행복하시겠어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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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영적육적치유 받으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무지 기쁘시겠어요~~
저도 받은셈치고 함께 기뻐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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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영적 육적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기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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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을 영접할 수 있기를 바라며
묵상하고 있던 차에 갑자기
소독약 내음이 진동하는 거예요~
코를 들이키며 숨을 마시는데
정말 강했어요."

아멘!!!
영적, 육적, 내적 치유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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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주님!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고
성모님! 찬미와 찬양 위로를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무지 감사합니다. 무지 사랑해요오~~~♡♡♡

읽는동안 계속 감동이었어요 ~~~^^
너무너무 감사해요~~~^^
엄마를 향한 그 뜨거운 사랑이 전해지는데~~저도
사랑으로 불타오르길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아멘아멘아멘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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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와 은총 대박♡
영적으로 막힌곳이 뚫리고
내적 상처를 치유받고
덤으로 육적 치유까지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놀라워여♡
분가분리한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지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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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8월 15일 특별 철야 기도회에 이
죄인을 불러 주셨습니다. 그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셨어요. 은총받고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말이졍~

아멘~

정말이지 하느님을 믿는 자녀들에겐 우연이란 없습니다~
주님께서 예비하시고 이끄시고 모든것 주관하시어
인도해 주시는 분가분리한 사랑이 있으니까요~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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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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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해필리에버님!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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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 몸 관리 못해 아픈것이니까 제 불찰 제 어리석음
이더라구요.그러나 사랑과 자비의 주님께서 그리고
인자하신 성모님께서는 저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이 거룩한 날 율리아님의 대속 보속 고통을 통해 육적
으로도 치유를 해 주시었어요.아멘!!!아멘!!!아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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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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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은총의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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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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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한 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용^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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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하느님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어요
아멘.
해필리에버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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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시고 은총듬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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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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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사랑으로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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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 축하드려요!!! 은총 중에 은총!!
우리모두대박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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