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증언+
페이지 정보
본문
+은총증언+
저 김문갑(야고보)은 하느님께서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심에 진심으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께 거짓없이 사실 그대로 증언합니다.
저는 2012년 퇴직 후에도 대학 시간강의 만을 하고 있었고,
퇴직 후 노후대비 재취업을 위하여 자격증(사회복지사2급/요양보호사/심리상담사1급/
소방안전관리자2급/위험물안전관리자 등)을 취득 해놓았으며, 그 후 여러 구직사이트를
통하여 사회복지기관에 지원하였지만, 나이가 많고 사회복지관련 경력이 없다보니 전혀
구인대상이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마다 은총의 묵주기도 중에 하느님께,
나주성모님께 꾸준히 기도 지향을 드려 왔지요~
2017년 9월6일 15시39분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여기 00실버빌 인데요 선생님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메일로 보내 주실수 있습니까?”
“이력서는 그곳에 올려놓았는데? 제가 나이 많은 것은 아시지요?”
“ 그럼요”
“ 예! 알았습니다. 내일 직접 방문하여 갖다 드리겠습니다”
믿기지 않는 저를 구인한다는 전화가 현실로 제 앞에서 일어난 것이지요~^^
† 오~ 하느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아멘 †
2017년 9월6일 16시 58분 약 1시간여 간격으로 다른 곳에서 또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 여보세요! 김문갑 선생님이시지요?”
“ 예! 맞는데요”
“ 여기 000인데요“ 내일부터 나오실 수 있습니까?”
“ 예? 제가 나이 많은 것은 아시지요? 그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데요?
“ 예! 이곳은 법원 경매물건을 홍보, 판촉하고 내방객에는 설명,
브리핑하는 곳인데 선생님이 적합하셔서 전화 드렸습니다.
내일 아침 09:20분까지 정장차림으로 출근하시면 되겠습니다.”
“ 나는 그런 일 해본 적이 없는데~ 아! 예~ 알겠습니다.
그 곳 위치와 자세한 내용을 문자 로 보내주세요”
세상에 이런 일이! 구직사이트에 올려놓고 몇 년간 단 한 번도 없던 일이
오늘만 두 번이나 전화연락이 오다니~
† 오! 하느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
하지만 두 군데 중 한곳을 선택하여야 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00실버빌로 결정을 하고, 다음날 찾아가서
면접을 보고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관대표는 입사 지원서 받은 것이 100여장은 족히 넘게 보이는 것을 보여주며,
그 많은 지원자 중 저를 선택하게 되었다는 말이 도저히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다음 주중에 전임자와 인수인계를 마치고, 채용신체검사서만 준비하고
2017년 09월18일에 출근 하라는 것 이었습니다/아멘.
2017.09.10. 김문갑(야고보)올림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애고먼니나 과부 사정은 과부가 , 홀애비 사정은 홀애비가 안다드니 ..ㅋ . 저도 형제님과 꼭 같은 서러움을 당했지요 . 71세에 취직을 할라니 꼬라지는 갯밭무우 ! ㅋ 고렇치만 세월이란 녀석이 내 등을 밀어 가는 곳마다 나이타령 ! 춘추가 얼마이심니이껴어 ? 요양원으로 가이소 ! ㅠ ㅠ ㅠ . 넘 승질이 나서 싸가지라곤 음는 사람이여라 ! >,,< 픽 피~익 ~ ! 뭐하라 어렵구로 春秋라하니 夏冬이 얼마나 지났심니껴어 ? 라고 묻지 . ㅠ ㅠ ㅠ 넘 슬퍼 산에가 ' 나도 이젠 별 볼 일 음 꾸 나 ! 오 직 가 는 것 만 남 았 구 나 ...ㅠ . 비 맞은 거시기 띵 (糞 ) 마냥 슬픔과 낙담의 쓰나미가 내 가슴으로 사흘 밤 낮을 ...ㅠ ..동서남북을 다 둘러봐도 빠저 나 갈 구멍이 없드라고요 ! 그래서 집 사람이 유일하게 뚫린 하늘을 향해 .." 성모님 내 남편 살리구다사이 ㅠ ㅠ ㅠ
돈은 고사허고 집에서 놀지는 말게해주이소 ! 기도봉헌란에다 ..올리자말자 금방 큰 병원의 과장으로 취직이 .. 지금은 뭐이 빠지도록 요롱 소리가 나도록 열씨미열씨미 일 합니다 . 그래서 " 고통은 은총 ! " 애기가 세상에 올 적엔 울지요 .그 우는 순간 심장의 피가 허파로 흘러들어간다하데예~에 . ^^* 주님 !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 김문갑 야고보형제님에게 은총을 내려주셨어 참 감사합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필요할때 필요한것을 채워주시는
사랑의 엄마
취식하기가 넘 힘들다 하는데
두군데서나 채용하겠다니
주님의 은총입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세상에 이런 일이!
구직사이트에 올려놓고
년간 단 한 번도 없던 일이
하루에 두 번이나 전화연락이 오다니요.
김문갑(야고보)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
어르신 축하드립니다.
더욱 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아 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성모님께서 마련해주신 직장에 잘다니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아멘! 축하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말리꽃님의 댓글
말리꽃 작성일
아멘!!♡
은총묵주로 묵주기도 하셔서 취직이 되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야고보 형제님의 은총을 받아서 취직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멘! ^^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많이 받으세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주님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취업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축하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야고보형제님!
주님, 성모님 도우심으로 취직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 많이 하세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축하드리며 크신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야고버님!축하드립니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살펴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놀랍습니다. 축하드려요.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해요.
야고보님은 더 기쁘시지요.
주님 성모님 사랑이 그리고 율리아엄마
사랑이 이렇게 많은 축복으로 다가오네요.
와우!~~~ 넘넘 감사해요.
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아멘 놀랍습니다. 축복많이 받으세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취직되시어 넘~기쁘시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제2의 인생 직장을 구하심 축하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너무 축하드리고
방긋 웃음을 자아내게 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영원히 찬미받으소서.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어머나 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기도봉헌올리시고 율리아엄마의 기도와
나주성모님의 은총으로 취직되심 축하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의 은총으로 취직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모님께서 직장을 마련해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영광과 찬미를 세세에 영원토록 받으소서.
야고버님 주님과 성모님께 받으신 은총을 축하드립니다.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침부터 저도 덩달아 기쁘고 힘이납니다
나주에오신 주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드려요!!!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축하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로서 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봉헌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저 야고보는 2017년 9월 16일(토)부터 00실버빌에 관리책임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
+ 이 모든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아멘 +
+ (출근 날짜를 9월16일(토)부터 하라는 재조정이 있었고, 채용신체검사에서도 평상시 높았던 혈압도 근무에 맞는 혈압으로 결과가 나와 최종합격하여 00실버빌 관리책임자로 현재 근무하고 있습니다) +
- 이전글9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을 통한 치유의 은총 (1부) 17.09.12
- 다음글손가락 관절 치유 은총 17.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