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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7월 1일 첫토요일 기도회 증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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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1건 조회 1,733회 작성일 17-07-11 23:3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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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쓰러졌지만 나주에 와서 ‘아멘’으로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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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마산의 김인숙 마리아입니다. 제가 6월 29일 날 전화를 받다가 뒷골이 ‘팍’ 터지는 것 같더니 쓰러져 ‘아, 이거 뇌출혈이다.’했는데 얼굴 반쪽이 무슨 쇳덩이 같고 움직일 수 없는 데다 눈도 안 보이더라고요.

 

제가 그렇게 쓰러져 정신을 못 차리니까 가족들은 너무너무 놀라 “당장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야 된다.”고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머리에서 화산이 폭발하는 것처럼 검은 재까지 터져 나온 엄마의 고통’이 떠올라 병원에 안 가고, 제 고통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계속 바쳤습니다. 그러니까 상태가 조금 좋아졌는데 그래도 가족들은 “병원에 가야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주에 너무너무 가고 싶어 하니까 얼마 전에 나주 성모님 은총으로 혼배를 한 저희 아들 부부가 휴가를 받아 6월 30일 날 저와 함께 나주에 와서 미사를 하는데 저는 고통으로 제 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까 아들이 못 견디고 “엄마 안 나으면 다시는 나주 안 온다.”면서 뛰쳐나가더라고요.

 

근데 베드로 회장님이 “율리아 엄마께서 기침도 많이 하시고, 심장이 찢어지는 그런 고통과 머리가 터지는 것 같은 고통을 엄청 받고 계신데 그런 분들 다 치유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아멘!” 했습니다. 근데 정말 거짓말같이 터질 것 같던 머리가 너무 가벼워지면서 온몸을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순례 오니까 수련 수녀님들이 “작년에 쓴 사랑의 편지 찾아가세요! 율리아 엄마가 기도해주셨어요.” 하면서 저한테도 편지 찾아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찾아보니까 작년 6월 30일, 성모님 눈물 31주년에 제가 쓴 편지가 있었더라고요.

 

그걸 읽어보니까 첫 번째가 우리 아들이 혼배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썼더라고요. 저는 아들을 위해 11년 간 기도했는데 결혼도 정말 힘들게 했지만 혼배는 더 힘들었어요. 근데 올 5월 24일 날 우리 아들이 혼배를 했습니다. 이건 기적입니다.

 

그리고 가족들도 순례하기를 바랐는데 지금 저희 아들과 며느리, 또 동생네 부부, 인천 언니와 언니 딸과 손주도 성시간까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동안 ‘열심히 해서 오는가보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제가 작년에 썼던 사랑의 편지를 엄마가 기도해주신 그 열매였습니다.

 

우리 프란치스코가 혼배 한 것도, 우리 가족이 이렇게 다 순례하게 된 것도 율리아 엄마가 그 사랑의 편지에 기도해 준 데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여러분도 편지 썼으면 열매 맺는 날이 꼭 올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제 삶 자체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감사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에게는 보람이 되는 그런 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인숙 마리아(010-5116-7037) 마산시 양덕동 59-7

 

 

나주에서 맡았던 장미향기를 뉴욕기도회에서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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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근데 지난번에는 은총증언을 너무 길게 해서 오늘은 나주 성모님 뉴욕기도회와 저희 가족의 은총 증언을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먼저 나주 성모님 뉴욕 기도회와 부족한 저희 가정을 주관해주시고, 또 많은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바칩니다. 또한 늘 고통과 희생으로 기도를 바치시면서 해외 기도회에도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뉴욕기도회는 나주 성모님동산 기도회와 일치해서 매월 첫 토요일에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또 회원들 모두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지난 5월에는 7년 만에 기도회 응답으로 신부님께서 저희 뉴욕 기도회를 방문해 뜻깊고 좋은 시간을 갖게 돼 저희는 주님, 성모님께 너무 감사해서 감동으로 눈물이 흐를 지경이었습니다.

 

우리 기도회원들은 나주 성모님으로 인해 어떤 자매님들에게 고통을 받았는데 성모님께서 그 아픔을 해결해줄 수 있도록 그 자매님들을 지도하시는 신부님을 불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 신부님을 통해 은총이 많이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그날 처음으로 기도회에 초대했던 한 가족이 한 달 정도 저희들을 무척 힘들게 했습니다. 은총이 많으니까 마귀가 시샘한 거죠. 하지만 율리아 엄마를 통해 양육 받은 저희는 나주에 기도 봉헌을 하면서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서 희생을 봉헌했습니다.

 

덕분에 그 고통은 저희가 영적으로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지금은 주님의 은총이며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와 생활의 기도를 더 많이 바치게 되었고, 생활 안에서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더라도 그 가족을 위해 희생으로 봉헌하면서 서로 격려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 일로 저희는 타국 멀리 떨어져 있지만 엄마는 영적으로 저희를 양육하여 정말 좋은 열매 맺게 해주신다는 것을 또다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형제님이 뉴욕 기도회에 처음 참석해 기도회가 끝날 무렵에 “집에 향기가 나는 것을 꽂아 놓은 게 있냐?” 그래서 제가 “그런 게 없다.”고 말씀드리면서 집을 여기저기 보여드렸습니다. 그분은 “향기가 너무 많이 나서 머리가 아프다.”고 할 정도였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향기를 맡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기도회에 또 참석해 “여전히 향기가 너무 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성모님께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로 그 형제님과 함께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꼈는데 그 형제님도 “이 향기는 나주 성모님 집 경당에서 나는 향기예요.” 하셨습니다. 몇 년 전, 그분은 가족과 나주에 순례했는데 그 기억과 감동이 되살아난 것입니다.

 

또 저희 아이들이 작년 1월에 나주에 다녀간 뒤로 공부도 굉장히 잘하게 됐어요. 대학생인 큰 딸은 올 A를 받고 있고, 고등학교인 둘째 딸은 100점 만점에 101.47 입니다. 딸은 AP라는 대학과정도 함께 하고 있는데 그걸 합산해 100점이 넘는 점수를 받게 됐으니 이것도 다 주님, 성모님 은총입니다.

 

혹시 남편이나 자녀들 취직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주님,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열심히 순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는 나주를 알고 매월 첫 토요일과 기념일은 물론 12월에는 4번이나 올 정도로 열심히 순례한 것 밖에 없는데 성모님이 알아서 다 해주셔서 미국 국립연구소에서 저희 장부를 초빙했습니다.

 

지금 미국도 정권이 교체되면서 예산삭감으로 많은 연구소들의 계약직들은 물론 고용을 보장받는 테뉴어(Tenure : 종신고용보장)도 많이 잘려 모두 떨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장부는 성모님 은총으로 “당신은 앞으로 30년도 끄떡없다.”는 얘기를 들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또 저도 갱년기가 왔었는데 작년 1월 첫 토요일에 다녀가고 나서 증상이 많이 완화되었고, 이번에 저를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갱년기에 살이 찐다는데 저는 오히려 적정 체중이 되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뉴욕 기도회는 엄마랑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와서 엄마의 도움이나 엄마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받고 싶을 때가 너무나 많고 간절합니다. 하지만 엄마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고, 저희도 여러분들처럼 예수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하는 뉴욕 기도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바쳐드리며 율리아 엄마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손경희 마리아. RD Port Jefferson, NY 11777 USA

 

 

우리 가족 4명이 다 징표 기적수로 치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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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이번에 율리아 엄마의 징표 기적성수를 통해 우리 가족 4명이 모두 다 위중한 위기에서 치유 받은 걸 말씀드리고 싶어서 올라왔습니다.

 

저희 남편은 15년 전에 바람만 스쳐도 아프다는 통풍에 걸려 고생했는데 기적수를 이틀 드시고 나았고, 5년 전에 재발했을 때도 이틀정도 드시고 깨끗이 치유 받았어요. 다 아시겠지만 통풍환자들은 요산 낮추는 약을 꾸준히 먹어야 되는데 저희 남편은 기적수만 먹고 나았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율리아 엄마 징표 기적수로 딱 한 방에 깨끗이 나았습니다. 본인이 의사니까 잘 아실 텐데도 병원에서 퇴근해 “오늘 진통제 한 번 먹고 통풍이 깨끗이 나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침에 제가 드린 기적수는 엄마 징표 기적수였어요. 약이 아니라 그걸로 치유 받으신 거죠.” 그랬더니 더 이상 약으로 나았다고 안 하시고 동의하셨어요.

 

그리고 이번에 제가 아파 누워있는 바람에 저희 막내딸이 저희 집 리모델링 공사를 혼자서 다 하다가 힘들었는지 한 열흘 간 기침이 너무 심하고 고열에 시달렸는데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도 안 돼 저는 앞이 캄캄했어요. 근데 엄마 징표 섞인 기적수를 마시고 깨끗이 치유되었습니다.

 

우리 큰 딸도 아토피 때문에 늘 상처가 곪고 염증이 생겨 고생을 많이 했는데 하필 이번에는 가슴에 큰 상처가 나 계속 고름이 날 정도로 되게 위중했습니다. 근데 5월 16일 기도회 만남시간에 엄마가 징표 기적수를 바르며 기도해주시고 깨끗이 치유 받았고요.

 

그리고 3월 29일 제가 욕실에서 미끄러져 죽다 살았습니다. 그릇이 박살나면서 내 하체가 다 부서질 정도로 패대기쳐졌는데, 제일 아픈 게 복숭아뼈 골절이었어요. 병원에 갔더니 “지금 너무 부어 수술도 못하니까 붓기가 빠지면 와서 수술하자.”는 거예요.

 

저는 기적성수를 아픈 곳에 다 바르고, 발을 계속 담그고 병원에 갔더니 “수술 안 해도 되겠다.”면서 깁스를 해줬습니다. 그래서 성금요일 날은 억지로 나주에 왔습니다. 골반 뼈도 다쳤는지 바로 앉지 못해 엎드리거나 누워서 밥도 먹고, 화장실도 도르래 의자를 타고 갈 정도로 온몸이 다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저는 너무 죽겠어서 성 토요일 아침에 ‘앰뷸런스를 불러 집에 가야 되겠다’ 하다가 그렇게 힘들게 나주에 와서 하룻밤을 견뎌낸 게 너무 아까워서 생각을 바꿨습니다. 저는 극심한 통증과 고통으로 기진해 몸이 축 쳐졌지만 3시간이 넘는 부활성야 미사도 끝까지 참석했습니다.

 

그랬는데 만남 때 율리아 엄마가 저를 보시더니 징표 기적수를 깁스 사이로 흘려 넣어주시면서 기도해주시는데 그 징표 기적수가 살에 닿을 때마다 아픈 곳들이 시원해지면서 안 아픈 거예요. 근데 거기뿐만 아니라 손도 못 대게 아팠던 몸도 안 아픈 거예요.

 

그리고 징표 기적수를 먹고 마시고 바르니까 다 치유 됐습니다. 그 후유증 도 다 치유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 돌려드리고, 사랑하올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데레사(010-9101-3372) 대구 지산동 화성@ 103-6020호

 

 

엄마의 치유기도 때 ‘아멘’으로 심장을 치유 받았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교구 김숙자 벨라뎃다입니다. 저는 원래 심장이 약했는데 최근에는 갑자기 맥박이 막 빨라지면서 조금만 피곤하거나 무슨 일이 있으면 완전히 기절하는 거예요. 그래서 성당 미사 중에도 쓰러져 몇 번이나 구급차로 실려 갔어요.

 

그러다 3월 첫 토 때 엄마가 “오늘은 심장이 치유 받겠습니다!” 그래서 큰소리로 “아멘!” 했어요. 근데 저는 평소 향기를 잘 못 맡는데 기도가 다 끝나니까 갑자기 진한 장미 향기가 1시간동안 계속 나더니 심장을 치유 받아, 그 후로 맥박이 갑자기 120까지 올라가면서 쓰러지는 일이 없어졌어요.

 

또 엄마가 선물해준 징표 기적수를 계속 마셨더니 소화도 잘 되고 건강이 많이 좋아졌어요. 제가 보기에는 멀쩡하지만 늘 힘들었거든요. 엄마는 죽음을 넘나드는 그 고통을 통해 저희를 이렇게 보살펴주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근데 전에는 나주를 몰라서 메주고리와 루르드를 갔었는데 그런 곳들도 성모님 성지지만, 거기가 성모님 그림자라면 여기는 완전히 성모님 현존이잖아요. 나주는 정말 너무 감사하고 은혜로운 곳인데 인준이 빨리 안 나서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몰라요. 엄마에게 감사드리면서 주님, 성모님께 영광 돌립니다.

 

김숙자 벨라뎃다(010-2554-1870) 수원 웰빙타운로 70, 8709-302호

 

 

엄마의 보속고통은 세상 죄인들을 다 회개시킬 만큼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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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 황수진 세실리아라고 합니다. 저희 가정과 제가 받은 은총에 대해서 나누고자 올라왔습니다. 저는 2014년도 성모님 승천대축일 이틀을 앞두고 동생과 엄마와 뜻이 맞아서 갑작스럽게 처음으로 나주에 순례를 오게 되어 계속 순례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에 남편과도 함께 오고 싶어서 권유를 많이 하다보니까 그게 거부감이 생겼는지 남편 반대가 갑자기 세져서 저는 오지 못 했어요. 그래서 아기를 낳고 키우다가 남편의 반대를 강경하게 맞서 작년부터 빠지지 않고 다시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도 나주 순례를 당연시 받아들이고 있고, 순례를 할 때마다 조금씩 더 풀어지는 것 같아서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순례를 오고 있습니다. 이게 저의 가정에 주신 은총이고요 제 개인적인 은총은 따로 있습니다.

 

저는 첫째를 출산할 때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를 했는데 율리아 엄마처럼 고통을 청해서 받지는 못하더라도 제게 오는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싶어 마취주사를 맞지 않았습니다. 근데 마음과는 달리 숨이 꼴딱꼴딱 넘어갈 정도로 너무 힘들어서 반나절쯤 지나 통증주사를 맞았어요.

 

그래서 몇 달 전 둘째 낳을 때는 ‘마취 안 하고 그 고통을 잘 봉헌할 수 있게끔 힘을 주시라’고 준비 기도를 많이 했어요.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그런 저를 좀 이상하게 봤지만 이번에는 정말 마취를 안 했어요. 그래서 고통이 컸지만 기도를 열심히 하면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어 은총의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제 묵주에는 율신액 메달이 달려 있는데 제왕절개를 한 배가 아플 때마다 묵주를 배에 얹고 기도했어요. 근데 메달을 꺼내 냄새를 맡으니까 굉장히 진한 장미향기가 났어요. 이건 엄마의 보속고통과 기도 덕분에 제가 통증이 많이 심하지 않고 기도할 수 있게끔 힘을 주신 거죠.

 

또 기도 중에 ‘율리아 엄마의 보속고통은 정말 이 세상 죄인들을 다 회개시켜 천국에 데려갈 만큼 큰 힘’이라는 큰 깨달음과 함께 ‘제가 봉헌한 고통이 사소할지라도 엄마의 기도지향과 일치했을 때 하늘에서 참 기쁘게 받아지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황수진 세실리아(010-3529-6338) 대구 성지로75, 103-105호

 

 

나주에 이사 와 영적으로 치유 받아 행복하게 잘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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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신광리 한옥마을에 사는 이 알비나입니다. 저는 어깨가 한 10년 전부터 많이 아팠지만 ‘일을 많이 해서 그런가 보다’하면서 그냥 그럭저럭 지내다 3년 전부터 점점 더 아파 병원을 계속 다녀도 안 나았어요.

 

근데 일을 조금 많이 하면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아파서 재작년인가 나주병원에 갔더니 MRI를 찍어보자고 하더라고요. 근데 MRI는 비싸니까 “안 찍겠다.”고 하니까 “X-ray라도 찍자.”고 해서 찍었더니 “X-ray 상에도 인대가 안 좋다. 아무래도 수술을 해야 되겠다.”고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약만 타가지고 그냥 왔어요. 그 뒤로도 너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먹다가 작년부터 더 아파 통증의학과에 다니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2번이나 맞고 인대를 강화해 준다는 프롤로 치료를 8번이나 받았지만 차도가 없으니까 그만 오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올해는 너무너무 아파서 4월 달에 서울에 아주 잘 한다는 신경외과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졌을 확률이 높고 어깨에 석회화도 진행되고 있다.”면서 “집 가까운 병원에서 석회화 된 걸 없애고 다시 와라.” 더라고요. 그래서 광주기독병원에 갔더니 “인대가 끊어졌다. MRI를 찍고 수술을 하자.”는 거예요.

 

남편과 저는 ‘어떻게 할까?’ 하다가 “엄마한테 치유 받자.”고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치유 받은 걸 증명하려면 MRI가 꼭 필요하다는 데 의견일치를 보고 5월 10일 기독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더니 정말로 오른쪽 어깨 2번째 인대는 완전히 끊어졌고, 3번째 인대는 2군데가 조금씩 끊어졌대요.

 

저희 부부는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확실하게 치유를 받자!” 그러고 엄마의 징표 기적수와 신약을 열심히 먹고 발랐더니 지금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저만 치유 받은 게 아니고 남편도 심근경색을 치유 받았고, 작년엔 척추관협착증을 치유 받았고, 올해는 엄마의 징표 기적수로 피고름이 날정도의 무좀과 곰팡이 균에 의한 귓병도 치유 받았으며, 저희 아들은 5살 때 교통사고를 당해 다리가 한 쪽이 3cm짧았는데 그것도 엄마의 기도와 고통을 통해 치유 받았습니다.

 

또 저희 딸은 심한 천식 때문에 감기가 걸리면 한 달 넘게 고생하면서 기침이 너무 심해 밤에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천식도 엄마의 기도로 다 치유 받았습니다. 제가 지금 떨려서 두서없이 얘기하는데요, 육체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엄마의 사랑과 기도 덕분에 저희 가족이 나주에 와서 영적인 치유를 받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남편과 저는 나주에 오기 전에는 서로 고집이 있어 사이가 좀 안 좋았는데 요즘은 완전히 찰떡이 되가지고 친구같이, 또 동무같이 그렇게 잘 살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 엄마께도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알비나(017-607-3372) 나주시 신광로 256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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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인천에서 순례 온 박선희 로사리아입니다. 저는 다른 증언보다 10년 전 장부가 떠나기 전에 율리아 엄마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이시라는 걸 알려주고 갔는데 그동안 이 증언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가 요약해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하신 분인지 더 가슴에 새기면서 들어주신다면 여러분 모두에게도 은총이 될 것입니다.

 

1997년 말, 우리나라에 IMF 사태가 왔을 때 직장생활과 사업을 하던 장부도 너무 힘이 드니까 거의 매일 술을 폭음하다 간경화 진단을 받았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께 순례를 다니며 봉사를 하니까 간수치가 정상으로 되었어요. 깨끗하게 치유된 남편은 다시 바다에서의 배 사업을 시작했어요.

 

한 달에 두세 번 집에 오고 거의 밖에서 생활 하다 보니 계속 술을 마시게 됐고 그 결과는 급성 간암 말기였습니다. 장부는 한 달밖에 살수 없다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나주 엄마한테 가고 싶다.”는 거예요.

 

저는 황달로 온몸이 노랗게 된 장부와 함께 나주에 내려왔습니다. 그때 경당에서 21일간 머물며 장 신부님께 총 고해성사도 보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냈습니다. 하루는 봉사자님에게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많이 받고 계신다.”고 하는데 저는 그 얘기에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어요.

 

그러나 장부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얼굴은 웃어도 가슴으로 운다.”는 말뜻을 그때 느꼈습니다. 그래서 ‘엄마께서도 사람이시니 정말 너무나 힘들면 울고 싶을 때가 많으실 텐데 다 숨기시고 가슴으로 우시겠구나.’ 하면서 엄마의 그 아픔이 느껴져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우리가 머무는 동안 율리아 엄마는 매일 새벽에 찾아오셨는데, 너무 신비한 것은 혼수상태에 있던 장부가 그 시간이 되면 눈이 커지고 문만 쳐다보다가 엄마가 문밖에서 “로베르또야! 로사리아야!” 부르시면 “엄마다!” 하면서 생기가 돌아요.

 

어느 날은 엄마가 로베르또를 기도해주시다 고통을 받고 쓰러지셨는데, 바로 일어나 또 침대로 올라가셔서 악취가 나는 로베르또에게 “로베르또야! 입을 열어봐. 엄마가 입김을 불어넣어주면 힘껏 들이마셔. 응?” 하시며 입김을 한참 불어넣어 주셨어요.

 

그 자리에 함께 계시던 베드로 회장님과 알비노 형제님과 저는 그만 하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엄마가 또 쓰러지실까봐 그런 건데 그래도 엄마는 기진하실 때까지 “예수님, 로베르또 살려주세요.” 하시며 죽을 힘 다해 입김을 불어넣으셨고 그러실 때마다 복수로 차올라 딱딱하게 불렀던 배가 푹푹 꺼지는 거예요. 그 모습에 우리 모두 하느님께 찬미 영광 드렸습니다.

 

엄마는 다음날 새벽에도, 그 다음날 새벽에도 계속 오셔서 기도하며 입김을 불어넣어주셨는데 또 배가 꺼져 말랑말랑해졌어요. 로베르또가 좋아하며 어린아이처럼 “엄마, 나 안아줘~” 하니까 “그래, 우리 로베르또 안아줄게?” 하시는데 사실 엄마에게는 그럴 힘이 남아있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우리는 극구 말렸지만 엄마는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 늘어져있는 로베르또를 혼자서 일으켜 품에 안으셨지요. 저는 그때 그 모습에서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내려 품에 안으신 피에타 성모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부부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과 희생의 기도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기뻐했어요.

 

그런데 가톨릭 신자인 시댁형제들이 다 내려와서 경당 성모님께는 인사는 전혀 드리지 않고 “빨리 병원에 가야지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고 화를 내며 짜증을 부렸어요. 제가 “여기서도 영양제도 맞고 좋아지고 있어요.” 해도 다들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화를 내며 돌아갔어요.

 

사실 장부의 상태가 하루가 다르게 좋아져 알부민 주사약(간암이나 간경화로 인한 복수를 빼주는 약)이 있어도 맞지 않았는데, 이 일이 있은 후 상태가 갑자기 나빠졌어요. 밤에 장부가 눈을 부릅뜨고는 “어, 온다! 온다!” 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켜서 제가 “뭐가 와? 마귀?” 하니까 “응!” 하는 거예요. 그럴 때 나주 기적수를 뿌리면 금방 편해졌어요.

 

근데 한번은 “어? 저기 간다! 간다!” 그래서 제가 “또 마귀야?” 하니까 “아니, 사람들...” “누구? 어디로 가는데?” 하니까 말을 안 하다가 잠시 후 “어? 또 가네!” 해서 “어느 쪽으로 가?” 했더니, 엄마 방이 어딘지도 모르는 장부가 율리아 엄마가 계시는 쪽을 가리키며 “연옥 영혼들이 줄서서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 하는 거예요.

 

저는 그때서야 알았죠. 눈을 부릅뜨면 마귀가 오는 것이고, 조용히 응시하면 엄마한테 기도 받으러 가는 영혼들이란 것을요. 저는 나주에 계속 있고 싶었지만 형제들이 화를 내며 “빨리 데리고 올라오라.”고 했을 때 “그러겠다.”고 했던 게 생각나서 의를 상하지 않으려고 앰뷸런스로 인천에 올라갔어요.

 

장부는 올라간 지 4일 만에 형제들과 다 화해했어요. 그리고 세상 떠나기 직전, 아주 심오한 표정으로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야. 내 몫까지 봉사하고 엄마 도와드려.” 하더라고요. 저는 혼자서 임종을 준비하면서 율리아 엄마께 기도를 청한 뒤 장부는 아주 평안히 눈을 감았습니다. 그 첫 토요일에 내려오니 엄마가 만남시간에 “로베르또 천국 갔다.” 하시는 거예요.

 

죽어가는 로베르또가 “율리아 엄마는 살아계신 성녀!”라고 한 말은 지금도 귀에 너무나 쟁쟁합니다. 죽은 영혼들도 기도를 받기 위해 줄을 지어 찾아가는 율리아 엄마는 자나 깨나 오직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우리들의 죄를 보속하시며 목숨도 아끼지 않는 살신성인의 삶을 살고 계십니다.

 

저는 그때 형제들과의 화평을 위해 장부를 데리고 인천으로 갔지만, 사실 제가 형제들의 말을 강하게 뿌리치고 나주 성모님이 계신 경당에 있었으면 치유 받았을 거라는 생각에 지금도 가슴이 아파옵니다. 율리아 엄마께도 너무 죄송하고요.

 

산 자는 물론, 죽은 자들을 위해서도 대속 고통을 받는 율리아 엄마의 크신 사랑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여러분 모두도 이렇게 따르신다면 저희 로베르또처럼 천국에 가실 거예요.

 

그리고 제가 최근에 엄마의 진액을 통해 받은 은총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몇 달 전부터 엄지 발톱이 곪아 너무 아파서 신발을 신기가 어려워 병원을 계속 다니며 항생제 주사도 맞고 약을 먹어도 낫지 않았어요. 그러다 지난 5월 16일 성체기적 기념일에 순례를 왔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 중에 흘리신 진액이 담긴 기적수를 순례자들에게 한 병씩 다 주셨잖아요.

 

저도 그 기적수를 받아 집에 돌아가 딱 한 방울 떨어뜨렸는데 ‘슉’하고 스며드는 게 눈에 보였어요. 그러더니 오상을 묵상하라는 것처럼 쏙쏙쏙쏙쏙 딱 다섯 번 쑤시고는 완전히 치유됐어요. 그래서 발톱과 발가락을 누르고 막 비틀어봤는데도 전혀 아프지 않았어요.

 

그러다 6월 첫 토 이틀 전부터 또다시 아픈 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돌아가 또 발랐더니 지금까지 하나도 안 아파요. 저는 ‘이 신비스러운 현상이 뭘까?’ 묵상하다 이걸 깨달았어요. 우리가 은총을 너무 많이 받다보면 나중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무디어질수 있잖아요.

 

그래서 6월 첫 토를 앞두고 엄지발톱이 다시 아팠던 것은 주님께서 ‘율리아 엄마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분이신지’ 느끼게 해주려고 주신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순례를 안 왔다면 그 은총을 거두어 가셨을지 몰라요. 저는 이 체험을 통해 율리아 엄마께서 우리가 더 많은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바치시는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 은총이며 고통인지를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소중한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리면서 앞으로 작은 힘이나마 엄마에게 힘이 되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제게 앞 어떤 상황이 닥치더라도 좀 더 봉헌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봉헌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은총은 산을 쌓고도 남기에 아직도 증언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다음에 또 다시 은총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와 우리 가족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기꺼이 감수하신 율리아 엄마의 그 희생(과)의 사랑에 너무 감사드리고,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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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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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치유받으신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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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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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감동적인 소중한 은총나눔 함께 기뻐하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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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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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의 증언들...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치유받으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리며,
저를 포함해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도
필요한 그 은총들이 흘러들어가기를 빕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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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아프신 저희 친정엄마 스텔라에게도
그은총 흘러가길 간절히 바라며
아 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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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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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뉴욕 기도회는 엄마랑 떨어져 있어서 이렇게 와서
 엄마의 도움이나 엄마의 가르침을 직접적으로 받고
싶을 때가 너무나 많고 간절합니다. 하지만 엄마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드리고 싶고, 저희도 여러분들
처럼 예수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
하는 뉴욕 기도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놀라운 은총증언들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들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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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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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신 모든분들 축하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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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나눠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더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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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피곤하다고 은총체험시간에 듣지 못하고 잠들었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열매들을 한눈에 이렇게 읽으니 기분까지 상쾌해집니다.
은총 가득받으시길 바라며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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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두가 너무나 아름다운 은총들 입니다.
기분좋아지고 감사하고 기뻐지는 은총들
이 모든 은총들이 엄마가 계시니 그 기도로

어쩌면 이렇게도 아름답고 귀한지요.
알콩달콩 예쁜맘들도 보고
징표기적수의 믿음, 엄마신약등

모두가 참 귀하고 소중한 나주의 보물이네요.
모든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기분도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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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실리아님의 댓글

강세실리아 작성일

치유의 은총 증언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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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받으신 은총 증언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이
생생히 드러나는 감동입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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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읽기만 해도 넘넘 행복하네요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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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그저 읽는 것 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하고 기쁘네요.^0^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올립니다. 아멘!

운영진님의 수고에 곰사해요.
무더위에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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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 증언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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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증언 올려주시어! 우리모두 은총!!
감사찬미영광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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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기쁜 소식들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해용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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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의 열매가 주렁주렁입니다.
은총증언시간에도 감동이었는데
이렇게 또 올라온 글을 보니 그 감동이 밀려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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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들이 하나같이 다 감동이네요ㅜㅜ!!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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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아 이곳은 엄마의 전대미문한 사랑으로 인해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폭포수 같이 은총이 내려지는 곳!!!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은총 나눠 주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사랑의기적을 가득히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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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다시보니 새롭네요...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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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으로 많은 치유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치유 받으신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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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치유받으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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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너무도 감사한은총증언
은총 증언해주신 모든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은총이 흘러흘러
강물처럼 많은이들에게 넘쳐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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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감동의 은총
증언
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마음이
참 좋아 지네요
만방에 공유 할께요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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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받으신 은총 모두모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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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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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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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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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은총 많이 받고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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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한사람 한사람 은총증언이 얼마나 소중한 말씀인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증언도 듣고 또 읽으면서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을 더많이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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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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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제 삶 자체가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정말
감사 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에게는 보람이 되는 그런 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땡큐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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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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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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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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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나눔을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선의 통장에 가득쌓일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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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시고 증언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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