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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노 회장님의 성체강림 목격 증언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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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1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8-02-16 01:41

본문


 

https://youtu.be/Wbkx3RLoEFo

 

박 루비노 회장님 성체강림 목격증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성모님께서 향유 흘리신 25주년이 되는 날이고 또 성체께서 강림하신 2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갔지만 그때 실제 체험했던 그 산증인으로서 몇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994년 11월 24일은 교황 대사님이 오셨어요. 성모님 집은 지금처럼 되어 있지 않았고 가운데 커텐을 쳐놨어요. 교황 대사님이 조용히 기도하기를 원하셨어요. 그리고 “일절 사진 같은 거 찍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준비가 된 형제가 있었어요. 율리아 엄마가 “만약에 무슨 일이 있을지 모르니까 가까운데 있으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을 듣지 않고 그 형제가 지붕 위로 올라갔어요.

 

가는 모습이라도 찍겠다는 거죠. 같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손을 씻고 강복받고 오라는 그런 메시지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파 신부님과 교황 대사님이 율리아님을 강복을 해 주시고 향유로 기도를 해 주셨어요.

 

그런데 잠시 후에 쓰러지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받으셨어요. 그런데 손을 보니까 중지에 이렇게 쪼개져 있는 성체가 끼어 있고 또 손 안에도 끼어 있었어요. 우리는 그것을 보게 되었죠. 그러니까 거기 있던 사람들은 한 70여 명 됐어요. 그때 춘천교구에서 오신 오상철 신부님도 계셨고 레이몬드 신부님 그리고 여러 곳에서 오신 70여 명의 신자들이 숨을 죽이고 조용히 모두 가까운 거리에서 보고 있었어요.

 

파 레이몬드 신부님과 교황 대사님이 율리아님 곁으로 가까이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율리아님께서 잠시 후에 일어나서 손에 들고 있는 성체를 먼저 파 신부님께 줬어요. 그런데 이렇게 준 것이 아니라 팔을 교체해서 이렇게 줬어요. 파 신부님에게 먼저 이쪽으로 이렇게 하고 줬는데 파 신부님 받으신 성체는 알파(Α) 쪽이고 또 반대로 교황 대사님에게 준 성체는 오메가(Ω)였어요. 두 개를 합치면 십자가가 있고 알파(Α)요 오메가(Ω)라고 되어 있는 그런 문양이었었어요.

 

그 성체를 받아 들고 교황대사님과 파 신부님은 거기 있는 신자들에게 나눠 주기 시작했어요. 성체를 영했는데 아주 향기로웠어요. 그리고 거기 있는 사람들이 전부 다 돌아가면서 모셨는데 파 신부님께 모신 사람이 교황대사님 쪽으로 가서 모신 사람도 있고 교황대사님에게 모셨던 분이 또 파 신부님쪽으로 오시기도 해서 이렇게 한 사람이 여러 차례 모신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반을 떼어 루비노 회장님에게 영해 주셨기에 반 밖에 안 남은 파 신부님의 성체와 교황 대사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모셔 주셨기에 남은 성체를 70여명이 여러 차례 영하고서도 2조각이나 남은, 오병이어 기적과 같은 일이 일어났다.)

 

그 조그만 성체를 이렇게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또 나눠주고 그래서 길어났다고 할 수 밖에 없죠. 그래서 70여명이 영하고도 두 조각이나 남았어요. 그 두 조각은 성합에다가 모셨어요. 그러고 나서 이제 모두 다 조용히 숙연하게 앉아서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율리아님께서 메시지를 받으셨는가 봐요. 그래서 메시지를 쓰려고 저쪽으로 가고 있는 중인데 문 앞에까지 가는 도중에 성모님이 부르신 거예요.

 

교황 대리자와 파 신부님 손을 잡고 오라는 말씀을 하셔서 그때 걸음을 멈추시고 또다시 성모님 제대 앞으로 율리아님이 갔어요. 그러고는 한쪽에는 파 신부님의 손을 잡고 또 한쪽에는 교황 대리자의 손을 잡고 이렇게 앉아있어요. 그때에 율리아님이 말씀하셨던 그 형제가 그대로 거기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 형제가 지붕 위로 올라가버렸기 때문에 도무지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고 다행히도 교황 대리자의 그 비서 베드로가 사진기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이제 찍기 시작했어요.

 

잠시 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또다시 작은 성체가 내려오신 거예요. 손을 잡고 계시니까 손을 뺄 수도 없고 받을 수도 없잖아요. 성체가 내려오자 성체를 입으로 받았어요. 그래서 입으로 성체가 탁 모셔진 거예요. 그것을 옆에서 보고 있던 교황 대사님이 깜짝 놀라서 손으로 그 성체를 꺼냈어요. 그것을 몬시뇰 베드로 비서가 찍었어요. 그때 율리오 회장님, 저는 바로 그 옆에 있었어요.

 

그러고 이제 교황대사님이 이제 사진 찍어도 된다는 말씀을 하신 거예요. 이렇게 해서 교황 대사님이 성체를 이제 들어 보이시고 이제 율리아 엄마께서 그때 메시지 받으시고 그리고 교황 대사님이 가시게 됐어요. 그때서야 지붕 위로 올라갔던 형제가 내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때는 이미 늦었어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다 끝났는데 상황 끝에 오게 됐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하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그 말씀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얼마나 손해가 큰 지 저는 30년을 긴 세월을 율리아 엄마 곁에 살아오면서 실제 교훈으로 이렇게 체험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앞으로 그런 기회가 주어져서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실 때에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 말씀을 따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

 

한 예로 그전에 또 이런 적이 있었어요. 한 20몇 년 전, 율리아 엄마가 보속고통 받다보면 배가 이렇게 불러지잖아요. 그러니까 체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번은 이제 체를 내러 가면서 “5천 원짜리가 없으니까 5천 원짜리로 바꿔서 가야 된다.”고 그 형제가 “에이 뭘 바꿔서 가요. 그냥 가자고. 그러면 내주지 않겠느냐.”고 그 말을 듣지 않았어요.

 

그래서 만 원짜리를 가지고 갔는데, 막상 체를 내고 돈 만 원짜리를 주니까 그 옆에 있는 사람들한테 혹시 5천 원짜리 없냐고 물어보더니,아무도 있는 사람이 없으니까 결국 돈을 안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은 그 사람은 5천 원을 하는데 만 원을 받아 버린 거예요.

 

이런 것을 보면서 “아~ 어떤 경우든지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면 『네』 하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이, 그대로 따르는 것이 참 좋겠다.” 이런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립니다.

 

나주에서 여러 가지 일이 펼쳐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기고 율리아 엄마께서 또 어떤 말씀을 해 주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런 때에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을 기억하셔서 ‘터무니없는 말 같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인간적으로 계산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그대로 “네.” 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여서 실천하신다면은 좋은 결과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5대 영성』 책 많이 공부하고 계세요? 거기에 보면 「생활의 기도」 편에서, 시장에서 봉일동 할아버지 집에까지 가는 그런 부분이 나오죠? 봉일동 할아버지는 눈 먼 맹인이었고, 율리아님께서는 봉일동 할아버지의 눈을 수술해서 뜨게 해 주시고, 영적으로도 눈을 뜨고 또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세례를 주기 위하여 앞당겨서 목욕을 시키려고 가는 그런 도중이었어요.

 

그 때 저도 동행을 하게 되었어요. 시장에서부터 봉일동 할아버지에게 가는 그곳까지의 거리는 5분이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요. 그렇게 가까운 거리를 한 시간 반 동안 걸어가셨어요. 그러니까는 한 번 움직이면 뭐 한 5cm나 떼어질까요? 그러니까 그 상황이 있을 때 제가 이해가 되겠어요? 지금 같으면 더 많이 이해가 되죠. 그런데 그때는 이해가 도무지 안 돼요. 그러니까 깜짝 놀라서 “아이고 어떡해. 어떡해.” 하다가 “아, 택시 부를까요?”

 

그러니까 엄마는 그게 아니죠. 벌써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마귀란 놈이 괴롭혀서 빨리 걸어갈 수 없고 조금씩 조금씩 걸으면서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걸어가고 있는 중인데 저는 그런 것을 잘 모르고 세속적으로 생각해서 빨리 가야되는데 아이 5분이면 갈 거리를 천천히 가니까 답답하죠.

 

그래서 인간적으로 이야기를 한 거예요. “빨리 택시 불러서 가자.”고. 그러니까 “회장님, 같이 동참 안 하시려면 돌아가 주라.”고, 아 저보고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럴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그때는 잘 이해가 덜 되었지만 그래도 “아, 같이 동참하겠다.”고. 그러고 이제 그 걸음으로 그렇게 갔어요.

 

그런데 5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한 시간 반을 걸어가니 그 옆의 사람들이 다 볼 것 아니에요. 그때 율리아님도 참 예쁘시고 지금 제가 70대입니다만 그 당시는 40대였거든요. 젊은 사람 둘이가 이렇게 천천히 걸어가니까 이상하게 보고 그래요. 예. 그래서 함께 그 길을 가면서도 동상이몽이라고나 할까? 생각이 차이가 나니까 도무지 도무지 그렇더라고요.

 

그러나 그때 일들을 세월이 흘러가서 이렇게 묵상하면서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십자가의 고통에 동참하면서 걸어가는 율리아님과 일단 따라가는 저와, 방향은 똑같고 목표도 같지만은 생각의 차이가 그렇게 크더라고요. ‘그때 좀 물어봤더라면 좋을 텐데...’ 그것도 못 물어보고 세월이 흘러가서 책에서 제가 읽었어요.


‘아, 그때 예수님은 이런 말씀을 하고 계셨는데 저는 그것도 듣지도 못 하고 보지도 못 하고...’ 답답하게 이렇게 걸어갔습니다. 여러분도 혹시나 그런 기회가 많이 생길 거예요. 율리아님은 이런 걸 다 깨닫고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그걸 깨닫지 못 하고 인간적인 계산으로 가득 차서 그냥 이야기를 하고 그러는 거예요. 얼마나 답답한 일인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입을 두었다가 어디 씁니까? 물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요. 모르면 물어봐야 된다. 그러면 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시겠죠? 네. 물어봐야 돼요. 모르는 사람이 아는 척하고 입을 두었다가 어디에 쓰겠습니까? 이렇게 긴 세월이 흘러간 다음에서나 깨달으니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지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올라와 있는데, 오랜 세월을 살았기 때문에 이야기 거리는 참 많지만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의 생각은 부족하다는 겁니다. 


하느님의 생각이 하늘보다도 높고 우리가 도무지 생각하는 것과는 상상도 할 수 없도록 높으시다는 것이죠. 율리아님이 하는 생각은 우리 생각과는 같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이해를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아요. 그래서 우리는 시행착오를 할 수도 있고 엉뚱한 행위를 할 수가 있는데 율리아님에게 모르면 묻고 그렇게 해서 조금이라도 더 시행착오를 하지 않고 여러분의 삶이 더욱 엄마에게 양육받는 아들과 딸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멘!)

 

양육받는다고 하는 것은 얼마나 큰 은혜이며 축복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요. 제가 경당에서 이렇게 문이 있는데 누가 부르니까 급하게 오다보니까 신도 딱 놔두고 막 뛰어 들어갔어요. 율리아 엄마께서 그걸 지켜보고 계시다가 “자, 여기서 뛰어 들어가는 시간이 1분도 안 걸린다. 조용히 신을 벗어놓고 올라가도 충분히 이렇게 할 수 있으니까” 모범을 보여 주었어요.

 

실제로 그거 뭐 시간도 안 걸려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다닥하고 뛰어 들어갔거든요. 그렇게 양육을 받았지만 그 뒤로 세월이 흘러가도 신발 벗을 때만은 확실해요. 그리고 다른 사람 신발 벗는 것도 확실히 딱 봐지고 생활의 기도가 꼭 해지더라고요.

 

또 꽃 만지는 경우가 참 많았어요. 꽃을 만지고 있었는데 2층에서 창문을 착 열더니 “회장님 지금 뭐 해?” 그러고 물어봐요. 무심코 나는 꽃만 만지고 있는 상황이야. 생활의 기도 하지 않고. “아이고~ 어떻게 알았냐~”고. 그래서 이제 꽃을 만질 때는 잊혀지지 않는 거예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가 되요.

 

이렇게 엄마에게 양육을 받는 그런 시간들이 있을 때 기억에 남아서 좋은 결과를 이루더라고요. 여러분도 엄마에게 칭찬을 받거나, 엄마에게 어떤 이야기를 듣거나, 엄마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은 그야말로 귀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들을 우리는 낭비해 버리거나 그냥 지나쳐 버릴 때가 너무나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일이 없도록 우리 정말로 더욱 정성과 사랑으로 엄마와의 만남이 잘 이루어지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아멘!) 이렇게 해서 우리들이 하루하루 엄마와의 만남 속에서 함께 만나든 또 멀리 있든 관계없이 엄마와의 만남이 잘 이루어져서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엄마의 양육을 잘 받는 그런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하신 분 그 아멘이 여러분의 영성을 더욱 날로 발전시켜서 아멘의 영성을 그대로 사는 삶, 이뤄지기를 바랍니다.(아멘!) 말로만 아멘하면 안 돼요. 아멘한 것을 실천할 때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비로소 우리는 성화되리라고 믿습니다. 이렇게 염경기도만 바친다고 영성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그러잖아요. “실천하는 것이야 말로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제가 율리아 어머니 곁에서 깨달은 것은 실천하는 삶. 율리아 엄마는 많은 것을 실천하고 저는 실천 안 하고 살았어요. 많은 것을.

 

생활의 기도에 대해서도 말씀드리자면 30년 전에 계단을 같이 올라갈 때가 많아요. 그러면 발을 꼭 맞추거든요. 그런데 이제 왼발부터 내야 되는데 나는 오른발부터 내 버리고. 그러니까 “회장님, 생활의 기도하면서 발을 맞춰야죠~” 그러면 또 다시 이렇게 해서 그렇게 했는데 율리아 엄마는 그대로 생활의 기도를 하고 계셨고 저는 안 하고 그렇게 살았거든요.

 

세월이 이렇게 흐르다보니까 ‘많은 세월을 허송세월 했구나.’ 지금쯤은 모범이 되어야 되는데 우리 수녀님이나 수사님들 앞에서 내가 얼마나 부끄러움을 많이 느끼는지 몰라요. 아우~ 어쩔 때보면 생활의 기도가 안 이뤄지고 그대로 막 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해요.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나는 알잖아요.

 

‘실천이 참 중요하구나!’ 실천한다면 여러분의 그 영성 생활은 나날이 발전하리라고 믿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 30년을 그냥 곁에 있는 것 같지만 세월이 흐르고 나면 안 했던 것도 그것이 교훈으로 남고, 했던 것도 교훈으로 남고 그러니까 참 좋은 시간들이었더라고요. 우리도 이런 시간을 갖게 되는 것 은총입니다.

 

우리들의 삶이 나날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율리아 엄마를 참으로 여러분들이 제대로 받아들여야 된다고 믿어요. 한 말씀, 그분의 모든 것을 다 우리가 정말로 양육받는 자녀의 모습으로 받아들여서 여러분의 나날이 성화되고 여러분의 삶이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기도화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 가족과 여러분이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5대 영성을 전하고 실천함으로써 많은 축복과 은총을  나눌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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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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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루비노 회장님 증언 정말 감명깊고 재미있었어요 ^^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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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오늘같은  명절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5대영성을 전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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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5대영성, 생활의 기도! 늘 생각하며 실천해야되는데...
하자! 하자! 무조건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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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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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어딘 ?  1호가족이 있데요 . 위대한 그시기저시기와 3분정도 대화를 하고 사진찍히몬 아무리 하빠리인생이라도 바로 신분이 상승하야 수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나요 . 우린 ? 그 이상의 혜택을 바로,금방 누리잔아요 . 천국행티켓 ! 생활의기도로 이 " 천국행티켓 "  놓치지말아야지 .병들어 죽는거이 인생 ! 병이 들려면 " 후천성나주사랑병 " 에 ... **ㅡ**;;  장보러 다닐려면 아무리 멀어도 나주국제시장에서 장을 봐묵어야지예에 .모두모두 천국쩨 !  *ㅡ*;

芳是香所爲    冶容不敢當      :      꽃다움은 향기에서 오는 것 단정한 용모 당할 자 없어라  !
天不奪人願    故使儂見郞      :      하늘은 사람의 소원을 빼앗지 않는 법 그래서 나에게 그대를 만나게 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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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회장님의  증언  말씀  감사합니다
    깨닫지  못하고  지나쳐버린  시간들이    너무  아쉽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저도  너무  많이  느끼고    후회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5대영성을
    실천하여    주님  성모닝 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고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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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 찬미와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셍체강림 목격하신 나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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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여기서 하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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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율리아님께서 지금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올라와 있는데, 오랜 세월을 살았기 때문에 이야기 거리는 참
많지만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것은 우리의 생각은 부족하다는 겁니다.

루비노회장님의 따뜻한 말씀들, 부족함들 다 내어보이시며
말씀해 주신 사랑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디 그 말씀 제 안에 녹아 실천하는 삶이 되길 다짐하며
엄마와 루비노 회장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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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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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의 삶이 5대 영성을 무장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함으로써 생활의 기도화를 통해서
여러분 모두가 생명나무를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성체 강림 목격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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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박 루비노 회장님 성체강림 목격증언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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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루비노 회장님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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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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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말 안들으면 손해!!!
루비노 회장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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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와 함께 하시면서 체험하셨던 생생한 증언
실감나게 들려주신 루비노회장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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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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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소중한 증언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나주성모님 곁에 한결같이 계셔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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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오랜세월 함께 해주신 루비노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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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기서 하나 교훈을 얻을 수 있다면 율리아 엄마께서 하신 말씀은
어떤 말씀이든지 우리가 인간적으로 이해가 안 되더라도 무조건
따라야 된다는 거예요. (아멘!) 그 말씀을 따르지 않음으로써 얼마나
손해가 큰 지 저는 30년을 긴 세월을 율리아 엄마 곁에 살아오면서
실제 교훈으로 이렇게 체험을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앞으로
그런 기회가 주어져서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실 때에 도무지
이해가 안 되더라도 그 말씀을 따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루비노회장님 진솔한 은총증언
참으로 많은것을 배우며 깨닫게 됩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어떤마음 어떤자세 여야하는지 깨닫게 해주시고 엄마의
소중함도 다시한번 느낍니다 엄마의 가르침  ~이제는 저희도
실천하는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노력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증언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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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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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산 증인의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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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진솔한 고백이
참 사랑으로 느껴집니다
성체기적의 산증인이 되시어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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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소중한 말씀, 잘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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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신
산증인으로써 한말씀 한말씀이 정말 교훈입니다.
제 자신을 뒤돌아 보면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가슴도 뭉클거리네요~

연신 아멘을 외치면서 마음에 새김이 결코 허무나 미약함으로
끝나지 않고 많은 좋은 열매 맺어 주님께 영광 돌려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아멘.

메시지 말씀대로 지금 우리가 누리는 은총이 얼마나 크신
하느님의 축복이며 선물인지를,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은총인지를 더욱 깨달아 알고 확실히 느끼게 될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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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멘으로 받아들여서 실천하신다면은
 좋은 결과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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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 어떤 경우든지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하시면
『네』 하고 아멘으로 응답하는 것이,
그대로 따르는 것이 참 좋겠다.” 하고 여러분께 말씀드립니다.
아멘!!!
저도 꼭 그렇게 하겠나이다.
루비노 회장님의 은총 증언에 참 감사드려요.
수고해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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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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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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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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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여 우리모두 구원받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을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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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루비노 회장님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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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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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주에서 여러 가지 일이 펼쳐지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일을 하게 되는
그런 경우가 생기고 율리아 엄마께서 또 어떤 말씀을 해 주실 때가 있을 거예요.

그런 때에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을 기억하셔서 ‘터무니없는 말 같다.’,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인간적으로 계산이 안 되는 그런 상황이 오더라도
그대로 “네.” 하고 아멘으로 받아들여서 실천하신다면은 좋은 결과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녜. 그렇게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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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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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루비노회장님의 진솔한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실천하는 삶으로 살아가도록 노력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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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참으로 좋으신 회장님.
긴긴세월.
얼마나 많은 일들이 지나갔으련만
변함없이 한결같이
엄마곁에서 계셔주신
회장님.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은
저에게도
하늘같습니다.

그레서 혹시 의아하게 생각이
들때도있었지만

그것마져도 따라야하고 순명해야함을
깊이깨달았습니다.

순명을
엄마께서 전심을 다해
가르쳐주셨기에

순명은 목숩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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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의사랑님의 댓글

오나의사랑 작성일

아멘~♡

루비노 회장님의 은총 증언 너무 좋네여~♡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산 교훈 실천 덕목이랄까여
율리아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한 삶이 바로
직천국행임을 느꼈어여 아멘~♡
무지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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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께서 율리아 님을 수 십년을 머물러 있다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 일입니다.
부름받은 사명 같아요. 저처럼 나태하지도 않고 변하지않는 삶을 사시며 대단한 삶이지요.
저가 지난해 순례를 않가다가 초행 순례자를 모시고 가서 경당에서 루비노 회장님에게 도움을
잘받았어요.정성스래이 설명을 받은 필리핀 순례자들이 고마워 하심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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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눈으로 보고도 증언하지 아니하면 돌들이 소리칠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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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루비노 회장님의 은총 증언 감사히 보았습니다.
순례 처음 다닐 때, 동산에 가면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시려고 하셨던 모습을 보면서 성모님의 사랑이구나..
그렇게 느꼈었어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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