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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몇시간 전 율리아님 징표로 자녀를 위급한 위험에서 구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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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카프은총
댓글 51건 조회 1,570회 작성일 18-02-26 06:49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 모든 건강과 무너지고 파괴된 모든 세포와 
호르몬과 기력의 진정한 회복과 필요한 모든 도움과 손길과 안전과 
모든 환경적인것까지 모두 다 온전히 되찾으시고 회복하시고 원의가 
모두 이루어져 주님 성모님의 모든 원의 또한 온전히 모두 조속히 
이루어 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비통함에 빠져계실 율리아님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의 크신 능력으로 큰 위로와 온전한 위안을 주시고 소진된 기력도 
온전히 회복해주시고 모든 상처도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영원히 샘솟는 큰힘도 주시며 필요한것 모두다 아시니 넘치고 넘치도록 
모두 온전히 모두다 내려주시고 모두 온전히 이루어 주시기를, 
그리고 홍마리아 할머니께 영원한 당신 빛을 주시고 당신께 아주 가까이 
갈 수 있도록 꼭 인도하여주시어 영원히 당신 가까이 당신 곁에 
꼭 서 계시게 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징표로 놀라운 은총을 이 새벽에 받아 온전한 은총으로 
큰 위급한 위험에서 자녀를 구해주셨기에 

바로 조금 전 받은 생생한 증언을 올립니다. 

엄청난 학대를 아주 오랜세월 받아 머리뼈까지 완전히 바뀌어버린 자녀가 
율신액 스카프로 머리뼈가 자라나는 그야말로 한번도 듣도보도 못한 
엄청난 기적이 단 며칠만에 이루어졌음을 증언을 드렸었습니다만 
이렇게 또 다시 증언을 올리게 될줄은 사실 몰랐습니다. 

왜냐하면 학대에 대한 내용이 너무나 구구절절하고 충격적이라 
은총이 가릴까봐 염려가 크게되어 그 당시에 받은 은총에 관련된 내용만 올렸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또다시 율리아님을 직접적으로 통한 은총으로 인해 
너무 놀라운 은총을 받게되어 또다른 충격적인 내용을 피치 못하게 
말할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율리아님을 통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이 
완전히 드러나시기를 바라며 어려운 글 올리겠습니다. 


자녀들이 친부와 친조부모와 그 오랜세월을 살며 정상적으로 
식사를 한 적이 거의 없었고 자녀들은 언제나 굶은건 일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먹을게 없는적이 많아서기도 하지만 음식이 있어도 
그 어떠한 음식이든 입을 댔던 그 상태로 언제나 바깥에 며칠이고 
몇달이고 놔두고 밥은 밥솥 뚜껑이 닫기기 어려울만큼 한꺼번에 해 

 


다 먹을때까지 계속 그대로니 언제나 밥에서는 오래돼 상한 내가 진동했고 
국이든 반찬이든 입을 대서 밥풀이 그대로 있는채로 언제나 상온에 놔두니 
당연하게 금방 상한 상태로 있는것을 또 한달 넘게도 방치된 채로 
놔두고 먹는게 아주 당연한 일상이고 우유도 냉장고에서 

치즈처럼 될때까지 있고 모든 음식이 다 그랬습니다. 


집에는 늘 먹을 것이 국이든 반찬은 사실 거의 없고 유일하다시피 
김장김치만 있었는데 김치도 늘 썩은 역한내가 진동하고 맨위에 있는 
부분은 완전히 투명하게 녹을 정도인데 썩은 밥에 반찬은 그런 김치가 
유일하다시피 하니 자녀들은 당연히 영양실조가 아주 심했고 
정상적으로 성장은 당연히 불가능했습니다. 


특히나 머리뼈가 자라지못한 정도가 아니라 함몰에 가깝게 됐던 그 자녀에게는 
그런것을 아깝다고 그 자녀에게만 그것을 먹도록 강요하는 
오랜세월을 살았는데, 다른 자녀에게는 늘 그중에서 가장 좋은 부분을 먹였고 
뼈가 함몰된 자녀에게만 늘 가장 썩은 부분만 골라줘서 
그자녀가 먹어야 하는 김치는 가장 윗부분 투명해서 녹아버린 
썩어도 너무나 심하게 가장 썩어버린 음식만 골라서 줬습니다. 


거의 그냥 어거지로 먹지만 너무 심해서 거부를 하면 그제서야 
그런건 즉시 음식물 쓰레기로 버리다보니, 마치 그자녀가 
모든 가장 썩은 음식의 처리반 처럼 됐고 그런것만 골라서 주다보니 
그자녀가 안먹으면 그제야 쓰레기로 버려졌습니다. 


그렇다보니 삼시 세끼마다 밥을 차려서 먹고 때때마다 밥 국 반찬을 해먹는게 
당연하다는 것을 저와 살게되면서 자녀들이 처음으로 알게됐고 
음식을 상온에 오래두면 상해서 버려야 한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도 큰자녀는 저와 옛날 기억으로 알고는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큰 충격속에 살다보니 저와의 모든 기억이 다 삭제된 상태라 
아무것도 알지못했고 그래서 자녀들에게 모두 처음부터 다시 가르쳐야 했습니다. 



아무튼 자녀가 저를 만나게되면서 왜 나는 이런걸 먹이냐고 처음으로 
조부모에게 항변을 했는데 즉시 펄쩍 뛰면서 절대 썩은거 아니라고 
강하게 우기면서 안썩었다고 자기가 먹어보겠다 한입 먹자마자 
즉시 엄청나게 장염을 오래 앓았다고합니다. 

스카프 은총을 받은 자녀는 그런 것을 먹고 너무나 오래살았고 
그런것이 집에있는 유일한 음식이라 그것이 아니면 아예 그냥 굶었다보니 
그자녀는 영양실조가 아주 심해서 썩은 것이 유일한 영양 공급원이라서인지 
몸 자체가 적응을 해버려서 아무리 썩은 것을 먹어도 토를 전혀 하지 않게 됐고 
상한 음식을 먹어도 웬만한 것은 몸에 이상이 오지도 않게됐고 
상한내 썩은내 그 어떠한 악취에도 이상을 못느끼고 상한게 뭔지도 
이해를 못하고 상한것과 아닌것의 구분이 불가능하게 까지 됐습니다. 

그래서 저를 만나게 된 후에 아이가 너무 굶으니 몰래 먹이기위해 
보온도시락으로 도시락을 싸줬는데 계란을 너무 먹고 싶어해 
끓이자마자 넣어준 계란국을 곧바로 안먹고 좀 오래놔둬 상했는데도 
엄마가 계란국에 식초를 많이 탔나? 희안하지만 엄마만의

특이한 레시피인가보다하고 처음보는 맛이지만 너무 맛나게 먹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먹는 음식중에 제일 신선한 음식이기도 하니 
그것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다 하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보통은 그렇게까지 심하게 상하면 조금만 먹고도 응급실 행인데 
굶주려 양도 많이 넣었는데 심하게 상한 그 많은 양을 다 먹고도 
너무나 멀쩡하고 오히려 너무 맛있게 먹었다고 웃으면서 
뭐가 잘못된 것인지도 이해를 못하는 천진한 모습을 보고 
그 상황만으로도 너무나 충격적이어 

가슴이 다 갈기갈기 찢어지고 무너지는 아픔이었습니다. 



그정도로 심하게 살았다보니 자녀들 도망나와 함께 살면서 
영혼 육신이 정상이 아니고 특히 그자녀가 너무나 오랜세월을 굶주리며 살아 
음식 조절을 할수가 없어 늘 과식을 본능적으로 하니 저를 만나기 시작하면서부터 
마음껏 과식이 가능해지니 소화기관이 늘 과부화라 갑자기 소화기능이 약해졌고 
워낙 오랜세월 스트레스에도 너무 취약해져있으니 조금만 스트레스를 받아도 
체기가 자주 생겨 소화제를 늘 사 가지고 아이를 만났었습니다. 

보통 심하게 체하면 위험할 수 있으니 차라리 빨리 토하는게 

가장 빠른 응급 처치인데 그 자녀의 지금까지의 그런 비참한 생활로인해 

몸이 본능적으로 구토 능력을 상실해서 아무리 토하려해도 

토할 수가 없다는 것을 같이 살면서 알게됐습니다. 


같이 살던 초기때 한번 심하게 체했을 때 아무리 토하려 해도 토를 못해서 
응급처치로 소금을 먹이고 목젖을 자극하고 많이 했는데 
몸이 반사적으로 즉시 구토를 유발하는 소금을 아무리 많은 양을 사용해도 
전혀 그런것은 듣지를 않아 정말 굉장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소화제를 계속 먹고 
며칠을 내내 굉장히 고생을 생으로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오늘 일이 터졌습니다. 
며칠동안 마음이 안좋은 상태로 식사도 제대로 잘 못먹게 됐다가 마음이 
많이 좋아진 상태로 저녁식사를 며칠만에 잘먹게 되니 자녀가 또 본능적으로 
자신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됐는데 최근에 소화기능도 떨어져 있었고 

양도 많이 줄어있었는데 다 잊어버리고 덜 익은 것을 너무나 많이 먹게돼서 
다 먹고 나서야 너무 과식을 한걸 느끼고 점점 너무 힘겨워 했습니다. 


그래서 산책도 다녀오고 쉬다가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잠을 못이루고 자꾸나와 무슨일인가 보니 과식을 

정말 심하게 한것이 아주 심하게 체해 숨쉬는 것도 괴로워했습니다. 


소화제를 먹고 있어도 너무 괴로워해서 급체를 심하게 한듯해서 
즉시 율리아님의 피땀징표를 기적수에 희석을 한 뒤에 

그것을 계속 먹였습니다. 
너무나 과식을 심하게 한 것이 급체까지 왔으니 

위급해서 토하는거밖에는 방법이 없다보니 
아이에게 토하자고 하니 토를 못한다고 절규를 하며 

숨쉬는 것도 고통스러워했습니다. 


급체만 한게 아니라 너무 과식까지 심하게해서 그것밖에는 방법이 없다고 
계속 설득을 하고 도와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를 할테니 해보자 하니 
자신도 너무 죽을듯 고통스러우니 그것밖에 방법이 없는게 맞으면

한번 해보겠다고 같이 화장실로 갔습니다. 


화장실에 가서 자세를 잡자마자 생활의 기도를 하기 시작했는데 

너무너무 놀랍게도 자녀가 즉시 구토를 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게다가 정말 구토를 많이 여러번 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시도를 몇번을 했지만 단 한 번도 성공을 못했었는데 

저도 너무 놀라워서 아이에게 "너 이렇게 토한거 처음이지?" 그러니 

그렇다고 합니다. 

 

아직 조금 더 남은 것 같다고 해서 징표 섞은 기적수를 더 먹이니 
얼마 안있어 다시 화장실로 가더니 남은 것을 다 토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나 많이 토를 한 후에 더는 안나올 것 같다고 해서 
남은 징표 섞은 기적수를 다 마시게 하고 쉬게하고 배를 만져주고 하니 
숨 쉬기도 어렵고 어지러워 눕지도 못하고 몸도 못 가누고 숨도 못쉬어 
말도못하고 절규했던 자녀가 
점점 안정이 되어가더니 두시간 전에 아주 편안히 잠이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구토가 불가능 하던 자녀가, 

율리아님 피땀징표를 섞은 기적수를 마시고 
처음으로 구토를 모두 다 해서 매우 위급한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편안히 잘 자고있습니다. 
이렇게 놀라운 기적까지 이루어주셔서 위급하게 위험에 처했던 자녀를 

구해주심에 율리아님께 모든 감사를 드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온몸에서 배출되는 기적의 모든것을 모두 내어주시고도 지금까지도 
온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온통 모두 내어주셔서 
이렇게까지 생명이신 창조주의 기적이 지속되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상황이 너무나 안되어 아직 자녀들이 악영향을 완전히 벗어날 
길이 없으니 영혼 육신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이 깊은 악의 
수렁에 다시는 빠지지않도록 그래서 부디 자녀가 간절히 
바라듯이 모든 과거로부터 완전히 진정하게 해방시켜주시기를 
모두다 아시니 예전의 아름다운 그 모든것 그 모두를 완전히 회복하고 
친히 온전히 모두 되찾아 주시기를! 간절히 탄원드립니다!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온전히 만천하에 드러내어 
모든 영광 모두 온전히 받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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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그렇게 토를 하고 숨쉬는 상황속에 엄마의 징표 기적수를
먹고 괜찮아졌다니~다행이네여~~ 역시 신비의 징표 기적수~
은총받고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이제부터 자녀분이 계속해서 변화될꺼예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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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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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엄마를 통하여 주시는 은총!!
감사 드립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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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브리엘라님의 댓글

강가브리엘라 작성일

아멘♡♡♡
정말감동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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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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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엄마의 사랑가득한 징표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읽으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많이 놀라고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사랑을 느끼고 다시 시작하는 자녀분에게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려져 모든 상처 다 치유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ㅠㅠ
본래의 모습보다 더 아름답게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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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더많은 치유와 은총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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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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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몸에서 배출되는 기적의 모든것을 모두 내어주시고도
지금까지도 온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온통
모두 내어주셔서 이렇게까지 생명이신 창조주의 기적이
지속되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온전히 만천하에
드러내어 모든 영광 모두 온전히 받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지소서.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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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온몸에서 배출되는 기적의 모든것을 모두 내어주시고도
지금까지도 온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으로 끊임없이 온통
모두 내어주셔서 이렇게까지 생명이신 창조주의 기적이
지속되게 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성모님 모든 영광 온전히 만천하에
드러내어 모든 영광 모두 온전히 받으시고 온전히 모두
이루어지소서.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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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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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그동안 얼마나 아이가 힘들었을지...
힘들고 상처받은 아이의 영혼 육신 다 치유되어
앞으로는 더욱 기쁨과 행복 속에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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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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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정말 놀라운 은총이네요.
자녀분이 얼마나 힘들고 고통을 받았을지
글을 읽으면서 가슴이 아프긴 하지만,
그 모든 것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온전히, 깨끗이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가족분들 모두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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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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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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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엄마의 징표섞인 기적수로  자녀가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참 마음이 아프네요.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온전히 치유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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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녹아있는
징표를 통한 은총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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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숨시기도 힘들고 어지러었던 그 힘든 순간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녀를 바라보며 함께 했던 사랑의 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순간 순간 지속되는
죽음의 순간 모두 다 받아내신 고통들로

이루어진 신약의 징표로 치유받으심 넘넘 감사
드립니다. 넘 기쁘네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 성모님 사랑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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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징표 기적수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리며
상처받은 자녀에게 주님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으로 위로받고 온전히 치유받게 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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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받은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적은 양이어도
자녀분에게 따뜻한 사랑의 양념이 담긴
음식을 자주 주도록 하시어요!
얼마나 맛있었으면 과식을 했을까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더욱 많은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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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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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픈 기억들의 상처글
이렇게 살아온 자녀도 있었군요
육신 치유받으심
내적 상처도 치유받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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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 비참했던 지난 날이지만 이렇게 엄마의 사랑안에 들어와 치유받고 생기돋워나는
아이의 성장이 행복합니다 ! 축하드리고 엄마안에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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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를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정말 가슴아픈 과거네요ㅠㅠ
몸이 정상 기능을 못하는 것도 치유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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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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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계속해서 아이들이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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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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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님의 글을 읽어보니 율리아엄마의 지극정성으로 눈을 뜬 봉일동할아버지가 생각남니다 . 이혼했 ?  다문화가족 ?  남과북처럼 보이지 않는 38선이 ?

" 계속해서 아이들이 영적육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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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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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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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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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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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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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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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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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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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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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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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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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징표의 은총
넘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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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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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렇게 살아오다니  그렇게 살아 오다니 ~~ 그 자녀의 삶이 충격입니다.
그런 상황인데 ... 징표기적수로 기적을 체험하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축하합니다.  은총 함께 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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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마음도...
영혼도...
육체도...
정상이아닐텐데요.

그어린나이에 고통을
너무도 많이 받으야함을
누가 그아이에마음을 달래줄까요...

좋은 이웃을 만나
다시 희망을 찾았기에
얼마나 감사한가요...

부디
나주성지만이 희망입니다.

꼭 함께 순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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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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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오! 주님...ㅠㅠㅠ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공감하는 말은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하지만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새롭게 건설하시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주시는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으니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카프은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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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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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얼마나 힘들었을텐데
엄마의 징표기적수로 치유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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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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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 나이에 참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었네요~;;
징표기적수로 급체 치유받으심 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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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성모님 은총함께 하소서!
주님성모님의 손으로 어루만져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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