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8.15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1주년 기도회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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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11-06 15:36:5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 인홀불견: 언뜻 보이다가 사라짐.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향유를 짜내어주시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을
드러내시는 나주의예수님.성모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나주의 성모님 곧 승리하실 그날을 미리 보며,
율리아님과 일치하며, 늘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율리아님과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베리굿, 나주 ,원더폴 샬롬 ㅎㅎㅎㅎㅎ.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아멘!!!아멘!!!아멘!!!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예 ~엄마!
운영도우미님, 알러뷰~^^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2007. 8. 15 성모님사랑의 메시지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심을 열어 쏟아주신 거룩한 기념일에
이 죄인 순례할 수 있도록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가득히 차고 넘칠정도로 쏟아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특히나 캠프를 하고 은총을 가득히 나눠준 우리 젊은이들 너무 이뻤습니다
언젠가 그 자리에 우리 알로이시오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봉헌드리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이번 기념일은 개인적으로 나주 처음 순례한 날이기에
이제 순례한지 8년 가득채우고 9년에 접어 들어가기에 얼마나 감사함이 가득하던지요
이 죄인을 나주에 불러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극심한 고통도 온전히 봉헌하시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감사 모든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아멘!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순수한 사랑으로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이번 5대 영성 캠프에 참여한 모든 젊은이들을 사랑으로 한사람 한사람
안아주시며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아름답게 찍은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엄청난 사실이 조작이 아니라는 판단을 하고 동산으로 가봐야겠다고 결심하기 바랍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
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은총의순간을 담아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젊은이 캠프에 참가한 모든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올려주신 은총의 장소에서 사진들 감사드립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날이 갈수록 은혜가 더 크고 엄청난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속적으로는
어두움이 짙어 간다는 뜻인것 같아요...
오지는 못하시고
나주 성모님 소식만 컴퓨터로 보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면
어서 빨리 애타게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오세요..
오셔서 직접 확인 하시면 진실임이 보이실겁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음~ 어떻게 여태까지 혈액이 응고 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진짜 신기하죠?
정말 주님은 살아 계시다는 증거겠죠? 그런데 저 날 저는 수 신부님이
안수해 주셔서 그것만 신경 쓰느라 다른 것은 못봐서 안타깝지만
본셈치고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아멘.....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아멘...
나주성모님승리를 위해 저도
더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은총가득 했던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불림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혿불견하지말고 변치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사랑하는 내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더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아멘!!!! 아멘!!!!!
나주를위하여 저 세상가셔라도 전하겠습니다.
이죄인에게 건강을 허락해주소서!!!!!
저는 전도를 안하면 몸이아픕니다. 좋은기회를 많이 주십시요.
주사바늘에 피가 아직도 옹고되지않고,있다는것은 초자연입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것들은 초자연입니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진들 잘보고갑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젊은이들은 보는것 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후에 훌륭한 일꾼이 되기 바랍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은총이 가득했던 기도회!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회개의 은총을 받고, 다시 사랑으로 일어서도록 용기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 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휴가 끝나고 돌아와
늦게 들어온 홈 계시판
성모님 젖을 보고 저도 몰래 앗!!
아이고 못본 소중한 성모님의 젖을
이 홈이 아니면 어찌 볼수가 있었겠습니까
홈을 만들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죄인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어, 회개하기를 바라며,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준 나의 지고지순한 사랑과 내 어머니의 사랑으로 축복한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까지도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아멘 ~!!!
운영도우미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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