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9일 나주성모님 피눈물 26주년 기념일 기도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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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2-11-09 15:47:0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아멘!!!!
어머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죄인 불러주셔서 많은 은총과 사랑을
베풀어주심에 정말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죽음을 넘나드는
극심한 고통의 희생으로 인하여 차고넘친 사랑과 은총.
주님 성모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은총의 사진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사랑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어찌 저희가 고통스러워하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알수있을까.
높고 넓은 깊은 사랑의 마음을~~~~~~~~~
아멘!!! 아멘!!!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이 죄인을 기다려 주시고 온갖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 나주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 모두 축복 가득히 받으십시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은총의 매순간들을 사진으로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시 보면서 은총!! 아멘아멘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부족한 죄인인 저에게 은총을 내리셔서
나주에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한없는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영원토록 받으시옵소서/아멘.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풍성하게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갈수록 산야에 산목들이 붉은 빛으로 갈아 입는 나주 성모님 동산에
나주 성모님 사랑과 은총이 나주 성모님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위에 듬뿍 내려 주신 나주 성모님 피 눈물 26주년 기념일에 참여
못한 저는 나주 성모님 게시판을 통해서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이렇게
나주 성모님 통해서 은총받으신 형제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 회에서 받아들여질 때...아멘..
26주년 기념일 행사의 은총의 물결이
흘러 넘치어 강물처럼 흘러 들어 오네요.
..... 감사드립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아멘~!!!
바람님의 댓글
바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아멘!!!아멘!!!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
나주 성모님 품안에 꼬옥 안겨있는 것, 넘넘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영^^
율리아님, 넘넘너무 예쁘시다해~~~(♡∀♡)/
말씀시간이 짤바서넘 아수웠지만 그래두 다음을 기약하며..^^
그 고통중에 우리와 함께해주시며 모든 대속 보속 고통 다 받아주신
율리아님 넘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부족하지만 오늘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힘차게 새롭게 시작할테야요^^
운영도우미님, 수고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많이받으셔요^^
축복의잔님의 댓글
축복의잔 작성일
아멘~~!!!
기적수에서 향유가 솟아나온 기적은 정말 놀랍네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하시는 일이기에 가능한 일들
어디에서도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이 놀라운 은총 속에 있는 저희들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이 기도회 사진 다시 볼 수 있음에 기쁘고 행복하네요.
주님께서 많은 은총을 베푸셨음에도 감사가 부족했던 저였는데
다시금 느낄 수 있고 볼 수 있도록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며 죽음의 극심한 고통중에도
오직 하느님의 영광위해 한 몸 바치시며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
사랑해요 저도 따를래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감사 ㅎㅎㅎㅎㅎ.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감사합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의 날
향기가 정말 많이났고 특이했어요.
향유를 받으신 율리아님, 축하드려요
치유의 은총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운영도우미님, 사랑해요^^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온몸을 다짜내어 주신 향유와
온갖향기로 저희를 사랑으로 품어주신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흘리신 눈물을 기억하며 새롭게 시작하여
엄마께 효성을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할게요
온갖 갖은 고통을 저희 위해 봉헌해 주시며 극심한 고통들을 감추시고
저희위해 희생과 사랑을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눈물과 율리아님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 죄인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올 운영도우님!수고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다 알 수 없는 극심한 고통들
저희들 위하여 봉헌해 주신 율리아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를 위해 단말마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의 말씀대로 용기를 내겠습니다^^
더이상 옆길로 새지 않고 오로지 주님께
충성할께요~!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향유가 젖으로 바귀다니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는 더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올해도 그러셨지요? 체온이 급강하 34도라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켜 주시어 반드시 성모님 승리하실 날을
보셔야지요. 그리고 오래도록 우리와 함께 계시어 온 세상에서 오는 순례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주셔야지요. 아멘. 사랑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두분주교님과신부님들의모습이
자랑스럽고
감동입니다...
박해받고 계시는
나주성모님파란망또안에
율리아님대속고통의사랑의품에
용기와 충성으로오신
두분주교님과신부님들께
존경과감사의 인사올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운영도우미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아멘!!
이번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기도회 때 얼마나 은총이 컸는지, 그 은총을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특히 십자가의 길에서 주님께서 몸소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피를 흘리시며 걸어가신 그 처참하고도 가슴아픈 길...
그 길에서 주님의 모습이 보여 온전히 눈물로 용서와 자비를 청하며 기도하였지요...
사랑이신 주님과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앞에
언제나 작은자로서 살아가길 다시 한 번 다짐한 은총의 기도회였습니다.
이번 기도회에 참석하신 많은 분들에게 흘러들어간 은총 또한 주님 성모님 안에서 더욱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존경받고 사랑받으셔야할 울 천상 어머니께서
피눈물 흘리신 이 날, 정말 사랑으로 일치하여
어머니를 위로해 드려야 겠다고 얼마나 다짐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 부디 하루빨리 성모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져
피눈물을 거두시고, 기쁨만이 가득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나주 철야기도회때 주신 고귀한 은총에 아멘 !!!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 ~~~ 멘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 은총을 가로막고 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 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 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하도록 하여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
운영도우미님
성모님 피눈물 26주년 은총이 가득했던 사진과
귀한 메시지를 올려주시어 감사히 잘 보고 읽었습니다.
그날의 은총이 다시 새록 새록 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또 고생하시며 사진과 사랑의 메시지말씀... 넘넘감사드립니다. 첫토때 율리아 엄마께서
대속고통이 날이 갈수록 많으시니 우리들도 율리아 엄마의 영성를 더 닮아가도록 노력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함이 대속고통이 도 심해진
것같아 참으로 마음이 아파왔습니다.. 향유가 참젖으로 변화주시고 성모엄마께서는 눈물과 코피를 훌리시며 우리들에게 큰축복주시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더 회개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렁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께서 배은망덕한 저희들이 무엇이라고 "간절히 부탁한단다" 라는 표현을 쓰시면서까지 회개로 이끄시는지.......
주님의 말씀에 따라 성모님의 도구로 선택되어 온전히 아멘으로 응답한 율리아님을 닮고 따라서........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렵니다.
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 2007년 10월 19일 예수님 말씀
이 말씀이 어서 이루어져
온 세상에 축복이 내려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고님과 신부님
먼 길 마다않고 오시어 성모님 위로해 드리시니
성모님께서 위로 받으시고 기뻐해 주소서 아멘
너무 초라한 행사에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ㅠㅠ
많은 이들이 성모님을 찾아뵙고 회개로써 위로를 드렸으면
얼마나 기뻐해 주시며 축복을 내려주실까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는듯 안타까움과 슬픔이 몰려 옵니다.
성모엄마 !!
율리아님 께 죄송합니다.
이 부족한 죄인 떄문에 고통당하시느 것을 생각하니 ....흑흑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내려주신 사진들 다시 보게되어 기쁩니다
받은 은총 잘 관리하여 주님 성모님께 주금이라도
위로드리는 작은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수고와 감사드립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물적 영적 육적 찌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끝까지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순간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참 좋아요
사랑하는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나주를 통해서 주는 모든은총을 가로막고있는 성직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반대자들의 위세가 지금은 비록 의기충천한듯 보일지라도
그들의 모순당착한 행위가 머지않아 엄이도령이었음이 드러날것이니,
용기백배하여 충성을 다 하도록하여라.
아멘!!!!! 그들은 훈날 어떠한일이 닥칠줄도 모르고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누가 막을수있겠습니까??? 우리는 희망이있어서 행복합니다.
"주님,성모님." 항상 깨어있겠습니다. 충성을 다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너무 멋져요.행사에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어요.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의." 모습도 너무아름답습니다.
누가 그분이 고통을받고 나오셨다고할까요? 해맑은 웃음을 띄고계시지만,
고통중에계시는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이 이세상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가길바랍니다.
늘 수고가 많으신 운영도우미님,글과 사진올려주신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이 엄중하게 내려지기 전에 나와 내 어머니가 중언부언해가며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가 온 세상에 전해져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이 세상이 구원받도록 어서 외쳐라. 아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길 잃고 헤매는 양떼들을 구하고자 하는 나와 내 어머니의 뜻을 이루고자
두벌주검에 이르는 순교자적 고통으로 바쳐진 내 작은 영혼의 간원이,
아니 내 어머니의 뜻이 성교회에서 받아들여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은 불타올라 초토 위에서라도 새싹이 돋아날 것이며,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것이기에 이렇게 간절히 부탁한단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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