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8일-3월 30일 성삼일 기도회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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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3-05-01 20:53:3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 줄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것이니
마지막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것이다..아멘.
정말 이렇게 넘치는 은총과 사랑을 쏟아주시다니~!
어머니께 불림받고 선택받고 초대받은 저희들은 매일매순간
감사와 기쁨으로 기뻐날뛰어도 모자를것이예요~
사진 다시보니, 또 다시 감격이 밀려옵니다.
케냐의 신부님. 정말 매력이 철철 넘치세요~춤도 어찌나 멋찌게 추시던지.
율리아님은 그 극심한 고통중에도, 몸을 흔드시며 함께 춤추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기도 하시지만, 한편으론 애처롭기까지 하였답니다.
어쨋든 감동 감동 대 감동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시간이 짧아서 아쉽기만 했지요 성모님앞에서 저희 춤추며 행복하게
즐거워하시는 모습 보시고 많이 기쁘고 행복하셨을꺼예요..
주님.성모님께 더욱 사랑드리며,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게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엄마 감사해요~~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적수가 춤추듯 끊임없이 일렁이는 모습을 보니
감탄이 저절로 흘러나오고
신부님들의 부복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나오네요.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편태고통을 깊이 묵상하며.......
사랑과 우정과 현존 앞에 감사 또 감사드려요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10처에서 율리아자매님이 편태고통을 받으셨군요. 저는 주저읹으시며 악! 소리를 내시고 옆에서 가시관을 벗겨주시는 모습을 봤습니다. 제가 보지 못한 것도 있지만 모두 사실임을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이 고통을 받으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을 받겠느냐?"고 하셨을 때 "예"라고 하시며 순명하셨기 때문이라고 압니다. 우리는 이 모든 사실을 봤으며 굳게 믿는 사람들이므로 율리아자매님처럼은 못해도 마귀의 횡포 즉, 우리 믿는 사람들끼리의 시기, 질투등의 분열 마귀에 휘말리지 말 것이고,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자 했을 때 우리가 받을지 모르는 비난, 이상한 눈으로 보는 시선 등을 과감히 극복하고 예수님, 성모님 하시는 일에 더욱 열심히 정진하여 예수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립시다. 아멘.
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아멘!!!~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 아멘 ...! + + +
저 멀리 케냐에서도 순례를 오시건만 어이타 狂州 는 말 한 마 디 없 느 뇨? 허기사 침묵은 金이고 웅변은 銀이라 하드라만 .. 마르고 닳도록 어흠 하소서 !
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아멘 감사함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운영도우미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름다운 사진들을 저도 바로 제폰에 찍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자가 되어 듣고 전하는자가 되는 제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이 세상의 모든 어린 자녀들이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들을 귀가 있어 듣고 입이 있어 전할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나주에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고 계시는 신부님,
수녀님,
성소지원자,
봉사자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미소지을 수 없으신 율리아님의 모습!
내내 생각납니다.
입으로 짓는 모든죄들
판단죄, 선입견들
입술로 얼마나 많은 죄를 짓는지 주님 성모님의 아픈
성심의 고통을 그대로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성삼일 내내 많은 고통과 함께하시며 저희들에게
회개와 치유의 은총을 많이 받을 수 있기를 바라시는
그 사랑들로 눈물지으며 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쯤 또 얼마날 많은 고통들로 계시나이까?
함께 해외 순례자들과 율동을 하며 그분들에게
부활의 기쁨을 함께하신 그 사랑들이 자꾸만 생각납니다.
감사드립니다.
성삼일동안 많은 수고아끼지 않으신 성가대 및 많은
봉사자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크신 그 사랑이 오래 오래 저희들과 함께하시길
간절히 빌며 영육간에 건강과 함께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시길 빕니다.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도우미님~
은총 넘치는 성삼일 동안의 사진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제 마음은 또 성모님 동산에..ㅎㅎㅎ
준비하시느라 너무나 애쓰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은총가득한 성삼일 사진 정성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은총사진을 통해서도 많은 은총을 받아
누립니다 감사해요 아멘!!!성삼일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분 모두
감사드리며 부활축하드립니다 아멘!!!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나주 소식 들을 때마다 제 가슴은 마구 뜁니다.
감사합니다.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은혜로운 성삼일을 지내신 모든 분들 ... 축하드리며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 .. 감사드리며
끊임없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송구합니다.
멀리서 어렵게 찾아 순례오신 해외 순례자님들께 더욱 풍성한 은총 가득히 내리시길 기도합니다.
설레이는 나주성모님의 성삼일 소식 감사드려요
출렁이는 기적수 ... 제 마음도 아쉬움과 함께 출렁입니다.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삼일의 사진을 보고 케냐분들을 보니 기쁩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
고통을 보시고 하루빨리 인준해 주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착한신부님들의 겸손한모습이,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들에게 흘러들어가 하루빨리 나주로 속히,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은총이 가득하였던 성삼일 나주에서 보낼 수 있었음이 축복이였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과 함께한
성삼일 기도회의 은총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가없는 사랑과 은총에 감사드리면서
이 은총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사진을 통해서 그 은총의 시간들이 더욱 새록 새록 기억이 나면서
또 다시 행복해집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성삼일은 있었던 많은 은총들이
사진을 보니 여기 까지 흘러 넘쳐 옵니다.
율리아님 앞에서 잼 있는 동작으로
춤추고 있는 케냐 순례단 님들 표정이
넘 사랑스럽습니다.
성삼일 소식 전해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아멘아멘 !!!!!♥♥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
전할수 있는 은총을 청하나이다.
운영 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입이 있는 저는 전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어찌 이 큰 죄인이 나주 로 불림받았는지 정말 머라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나주로 불러주셔서 이렇게 큰 은총속에서 살게해주심에 그저 감사 감사 드릴뿐입니다
창조주이신 하느님께 영광 과 흠숭 드리며 하늘의 여왕 이신 성모님께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하여 너무나 죄송하고
또 소식이 궁금하였는데 이렇게
은총을 함께 나눌수 있도록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이 모든 순간들이 다
크나큰 은총이었습니다.
그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앞에
엎디어 감사를.....♡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상대방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당신몸을 아끼지 않으시며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케냐 순례자들과 함께 하시며 기쁨을 나누시던
율리아님의 애타적인 사랑..
온 몸을 내어놓은 그 사랑으로 인하여 가득히 받은 소중한 은총들,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율리아님 사랑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시옵소서~
장신부님! 수신부님! 정신부님! 두분수녀님! 그리고 율리아님과 가족분들과 마리아의 구원방주홈님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늘 미사를 집전하신 멀리서 오신 두외국신부님도 은총이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신부님 수녀님 지원자님 그리고 모든 봉사자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케냐에서 오신 두 분 신부님과 해외 순례자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온 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는 황금향유, 눈물을 봅니다.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 찬미합니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모님 승리하실 날을 고대합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생생히 올려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리며
성삼일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의 시간들을 보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함께 하는 게 원칙인데! 올해는 지키지 못하였네요!!
모든 것을 봉헌하면서!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
아멘~!
거룩한 성삼일을 주님과 성모님의 많은 은총속에서
지낼수 있어서 모든 여건 마련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자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성삼일에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의 은총에 감사 드립니다 ! ^^
율리아님의 극심한 대속 고통이 이렇게 풍성한 열매로 이어졌습니다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로써 일상의 모든 어려움들도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운영도우미님^-^
클라라예요님의 댓글
클라라예요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0^
온전한봉헌님의 댓글
온전한봉헌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내려주신 은총으로
부활시기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티없으신 나주성모님의
천상의 아름다우심이
죄인의 마음을
꿰뜷어 보고계십니다.
회개와사랑으로
부활의삶 살기를 바라시는
천주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아름다운 은총의사진들...
감사합니다.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이 죄인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돌아서면 또 알렐루야을 잊을때가 많습니다.
병고에 찌들다보니, 마음뿐이고 실천하기가 힘들 때가 많습니다.
율리아님의, 위대한 본을받아 셈치고 잘 견듸어 나갑니다.
부활의 은총속에서 늘 감사드리면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성삼일사진들과
부활의 사진들 너무 감동스럽게 잘 보았습니다.
율리아님께서, 편태고통까지 받으셨군요.
하루속히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에 깊은
감사드립니다.부활의 은총 가득하세요!!!
성모님망토안에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에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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