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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회사진

2009년 7월 11일 마리아의 구원방주 피정-둘째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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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2,820회 작성일 11-01-13 20: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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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성모님 동산 성전에서 드리는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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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중 성모님 메시지가 든 상본을 뽑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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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 중 성모님 메시지가 든 카드를 뽑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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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식사 전 기도를 드리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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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메시지를 필사하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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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한 메시지에서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탕을 만드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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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기 위해 맨발로 성혈 조배실 앞에 모여있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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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쏟아지는 장대비에도 자갈길을
맨발로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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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자갈길을 맨발로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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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바리아동산 예수님상 앞에서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눈물로
회개의 은총을 청하며 간절히 기도드리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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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30일 갈바리아 동산 예수님 십자가상 아래 내려주신
성혈을 묵상하며 각 팀별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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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새로이 태어나게 하시어 새 생명으로
부활하게 하소서." 라고 기도드리며 기적의 샘물로 씻는 물의 예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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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 예식후 새로운 삶의 실천을 다짐하며 성모님께 편지를 쓰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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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생활의 기도에 관한 나눔을 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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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성모님께 필사한 메시지와 성모님 메시지 말씀 사탕과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한 송이의 장미를 성모님께 봉헌하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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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팀별로, 성모님께 필사한 메시지와 성모님 메시지 말씀 사탕과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 한 송이의 장미를 성모님께 봉헌하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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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팀별로 성모님께 봉헌한 필사한 메시지,
사랑의 메시지 말씀 사탕, 성모님께 드리는 편지와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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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님께 봉헌한 필사한 사랑의 메시지와 말씀 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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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후 식당에서 사랑의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과 기쁨에 찬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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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 식사 때 밥그릇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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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주의 기도를 바치면서 성모님께 초를 봉헌하는 피정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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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하나임을 약속하며 손에 손을 잡고 연결고리로
희생과 보속하는 마음으로 양팔을 들고 묵주의 기도를 바치는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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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참석자들이 성모님께 봉헌한 촛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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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체 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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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에 충만하여 율동으로 찬미를 드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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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에 충만하여 율동으로 찬미를 드리는 남성 피정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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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기간 중 영명축일과 생일을 맞이한 분들을 위한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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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둘째날 극심한 고통에도 (낙태보속고통도 함께 받고 계심)
맑은 미소와 웃음으로 피정 참가자들과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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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정 둘째날 참가자가 입은 성모님 티셔츠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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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의 이불에 내려주신 성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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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의 양말에 내려주신 성혈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며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사랑하는 딸, 내 작은 영혼아!

고통으로 점철된 너의 아름다운 봉헌과 사랑과 정성이 담긴 그 간절한 소청을 어찌 외면할 수 있겠느냐. 너희의 구속주이신 주님께서는 현천처럼 쏟아져 내리는 빗줄기라 할지라도 비폭징류하는 자비의 물줄기로 바꾸어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찾아온 자녀들의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과 나는 나를 믿고 따르며 전하는 너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모으듯이 너희를 불러 모아 나의 망토 안에 품어 주겠다.” (2007년 8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설사 너희의 생각이 불완전할지라도 더욱더 작은 자로서 너희의 생활 전체를 내 어머니를 통하여 온전히 나에게 바치는 것이 바로 생활의 기도이며 봉헌이란다.(2000년 6월 1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완덕과 성덕으로 이끄는 지름길인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며 매일 매순간 완덕과 성덕을 향하여 나아가는 데도 목자들이 그 길을 막고 있으니 길을 잃고 헤매는 영혼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내게 돌아올 수 있도록 효성을 다해주기 바란다.”(2006년 10월 16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너희의 영성을 겸손과 완덕으로 이끌어주는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낮아져 사랑으로 일치하여라.”(2007년 7월 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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