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기도회사진

2010년 11월 6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3,042회 작성일 11-01-13 21:52

본문

 

2010-11-6_photos2.jpg

 

IMG_2742.jpg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고 계시는 아름다운 성모님(2010. 11. 6)

IMG_2884_2.jpg
 
_MG_0123.jpg
 
DSC03579.jpg
 
DSC03316_2.jpg

성모님 상을 모셔둔 제단 옆에 향유를 내려주심

DSC03335.jpg

갈바리아 예수님상에서 진액과 눈물을 흘려주심

DSC03349_2.jpg

갈바리아 예수님상 발아래 향유를 흘려주심

DSC03357.jpg
 
SG105964.jpg

십자가의 길 기도

IMG_2535.jpg
 
SG105999.jpg
 
SG106006_2.jpg
 
IMG_2620.jpg
 
SG106033.jpg
 
SG106041.jpg
 
DSC03603_2.jpg

성모님 입장

SG106100.jpg
 
DSC03627.jpg

성체 입장

DSC03628.jpg
 
DSC03446.jpg
 
_MG_0647.jpg

극심한 고통중에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DSC03673.jpg
 
DSC03691.jpg
 
IMG_7605.jpg

성혈조배실 앞에서 묵주 기도 시작

IMG_7614.jpg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촛불을 들고 묵주기도를 바침

IMG_7658.jpg
 
DSC03744.jpg
 
SG106333.jpg
 
IMG_2787_2.jpg
 
DSC03810.jpg
 
_MG_0773.jpg

거룩한 미사

DSC03484.jpg

주님과 성모님께 드리는 찬미와 율동

IMG_2867_2.jpg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아! 행여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마음 아파하지 말고 겸손한 작은 영혼으로서 사랑의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때,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소위 나를 전한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다수의 성직자들까지도 방향감각을 잃은 표선처럼 흔들리며 진리를 외면하고 있으니, 하늘나라는 나를 외면한 그들의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의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라.

사탄이 성공적으로 파탄을 초래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항상 너와 함께 할 것이니, 주춤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는데 용맹히 전진하여라. 그러면 너뿐만 아니라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내 어머니의 영광 속에 함께 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 2005년 5월 6일

 

zero.gif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217
어제
7,515
최대
8,248
전체
4,382,453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